김소영 선생님 소개

[김소영]

김소영 SOS 영어를 소개합니다.

김소영 쌤은 아래와 같은 경력을 가지고 계세요!

[약력]

현) 종로 공무원 학원 강의

현) 수원 행정고시학원 강의

현) 소방 사관 학원 강의

현) 리드윈 편입학원 강의

전) 노량진 이그잼고시학원 강의

전) 김영 편입학원 강의

전) 위드유 편입학원 강의

전) 대치 세듀어학원 강의

전) 강남 YBM, 종로 시사영어학원 강의

전) 연세대, 중앙대, 가톨릭대, 성결대, 대림대 강의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졸업

한국과학기술평가원 국제협력실 연구원

청와대 소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인턴

[저서]

SOS Basic English[쌩기초영어] (법문사출판)

SOS 기본영어 문법 (북이그잼출판)

SOS 기본영어 독해 (북이그잼출판)

SOS 끝장문법 700제 (법문사출판)

SOS 독해비법 300제 (법문사출판)

2014 법원직 적중문제집 200제 (북이그잼출판)

김소영 쌩기초 구문독해 (종로패스원)

SOS 공무원영어 (한국소방사관학원)

김소영 쌤은 이렇게 되고 싶어요!

학생들에게 알차고 좋은 강의를 제공하는 것은 강사의 몫입니다.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선생님의 몫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강사이자 선생님이고 싶습니다.

힘든 수험생활 동안 여러분을 밀기도 하고 당기기도 하면서 합격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재미있고 활기찬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가 쉽고 재미있고 할 만한 것이 되어 수험 생활 동안 영어가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과목이 되고 그로 인해 여러분의 20대가 활기차 질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힘든 시기. 힘든 공부. 그래요!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항상 외칩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반드시 할 수 있다. 그리고 힘내시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합시다. 그러면 분명 여러분이 원하는 합격을 반드시 이루실 겁니다.

김소영 쌤은 이렇게 수업하세요!

1.맑고 밝으세요

힘든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에게 영어조차 힘든 과목이 돼서는 안됩니다. 영어는 언어인 만큼 얼마든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사가 아닌 학생이 주체가 되는 수업을 추구합니다. 밝은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합니다.

2.쉽고 명쾌한 설명

영어를 쉽고 할 만한 과목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문제유형을 정확히 숙지시키고 출제자의 견지에서 답이 되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모든 시험의 생명은 정확도입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풀어야 합니다. 대충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3.체계적인 커리큘럼

다년간의 연구와 준비를 통해 기초부터 합격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꼭 합격하실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김소영 SOS영어는

1단계 기본다지기            : SOS 쌩기초영어 & SOS 기본문법 & 독해

2단계 실력 상승              : SOS 끝장문법 700제 & SOS 독해비법 300제

3단계 실전 적응              : SOS 기출문제풀이 & SOS 단원별문제풀이

4단계 안정적 점수 확보     : SOS 동형모의고사 & SOS 마무리찍기특강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와 더불어 여러 특강이 제공되며 또한 수험생활수칙과 수험생활관리방법을 제공하는 등 여러분이 합격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4.학생들과 소통하는 수업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쌤입니다. 영어에서 힘든 사항뿐만 아니라 수험생활에도 많은 힘이 될 수 있는 쌤이 되고자 합니다.

5.끊임없이 Shadowing을 강요하는 수업

저는 여러분에게 끊임없이 따라 읽으라고 할 것입니다. 영어는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닌 입과 몸으로 하는 언어입니다. 물론, 기초적인 사항을 이해하고 쉽게 외우기 위해서 머리를 쓰는 것이 필요하지만 결국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여러분 입과 몸에 붙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습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끊임없이 따라 읽고 반복하면서 어휘를 외우고 문장을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쌤 수업에 오시면 하실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 수업에 절대 결석하지 않는다.

둘째, 수업에 완전 몰입하고 끊임없이 따라 한다.

셋째, 반복해서 누적 복습한다.

첫째, 수업에 절대 결석하지 않는다.

영어는 특히, 문법은 중간에 한번 빠지게 되면 그 부분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앞부분과 뒷부분을 연결시키는 고리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아서 전체내용이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문제의 경우 ‘has produced’라는 동사 문제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동사에서 묻는 문제 포인트는 ‘수/시제/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태’부분의 수업을 듣지 못하면 ‘수/시제’부분까지 혼동이 올 수가 있습니다. 또한 동사를 제대로 모르면 준동사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수업에 완전 몰입하고 끊임없이 따라한다.

어떤 수업을 듣든 최대한 그 수업에 빠져들도록 하는 것이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사랑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수업에 빠져드세요. 수업시간은 선생님이 강의하는 시간이 아니라 여러분이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듣기만 하는 수업은 아무리 열심히 들어도 학습효과는 미미하다고 합니다. 대신 따라 읽고 수업시간에 최대한 습득한다는 욕심을 가지면 훨씬 더 재미있고 효과적인 수업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셋째, 반복해서 복습한다

어휘의 경우, 일정 기간 내에 7번은 반복해야 그 어휘가 뇌에 저장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복만큼 좋은 학습법도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세 번의 복습은 꼭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첫번째 복습은 매시간 수업이 끝나자 마자 입니다. 쉬는 시간 10분 중에서 5분 동안은 이전시간에 무엇을 공부했는지 훓어 보세요. 틀을 잡아두란 말입니다.

두번째 복습은 수업이 끝나고 최대한 빠른 시간에 복습을 하시란 겁니다. 이때는 무엇을 배웠는지 전체적인 틀을 잡으시고 그 다음 꼼꼼하게 보시도록 하셔야 합니다. 어휘와 문법이라면 암기를 하셔야겠죠?!

세번째 복습은 집에 가셔서 자기 전에 배운 내용을 소리 내서 크게 읽어보시는 겁니다. 뇌는 자극이 많으면 많을수록 훨씬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소리를 내는 학습법은 그냥 읽으시는 것보다 보는 과정, 읽는 과정, 듣는 과정을 모두 한꺼번에 하게 해 훨씬 더 능동적인 학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학습법은 일반적인 학습법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 학습시에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니 활용해 보세요.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험에 합격하는 첫번째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시험에 합격하는 두번째는 슬럼프를 이겨내는 것입니다.

시험에 합격하는 세번째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너무 뻔한 말이지만 무엇이든 기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합격의 길은 결국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천할 수 있도록 김소영 영어는 합격의 그날까지 여러분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영어는 여러분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지을 중요한 과목입니다. 영어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면 그만큼 합격률이 높아집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보지 않고 ‘된다/안 된다’를 미리 판단합니다. 영어는 엉덩이는 무겁게 입은 가볍게 해서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 정복되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공무원 영어에서 요구하는 영어지식은 물론 개개인의 실력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체계적인 과정으로 공부했을 때 충분히 정복되는 과목입니다.

영어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영어 기초가 약하다는 학생들은 결국, 영어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약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공부를 하시면 되겠죠?

단, 예전처럼 책 앞부분 조금 보다가 어휘 조금 외우다가 하는 식은 안되겠습니다. 영어라는 과목은 특별히 머리가 좋아야 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듯이 영어라는 언어도 잘 할 수 있는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영어라는 과목은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한번 봅시다.

Many experts have been using the theory since it was introduced at the 7thsymposium.

이라는 문장이 있을 때, 우리는 먼저 단어를 알아야 하고, 이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여섯가지의 문법 포인트가 필요하고 아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문법적인 포인트는 최소한 11가지가 됩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위에 있는 문장 하나를 읽어내기 위해서는 단어 조금 외우고 문법 조금 배웠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단어가 쌓이고 문법이 체계적으로 잡혀 그것이 문장을 정확히 읽는 능력이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영어의 기본기를 제대로 잡지 않고 섣불리 문제풀기에만 연연합니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좋은 점수를 얻기 어렵습니다.

일단, 어휘와 문법이 어느 정도 갖춰져 한문장 읽는 힘을 가지게 되시면 결국 문장과 문장이 모여진 문단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독해로 넘어가 글이 되면, 문장과 문장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읽는 이해의 과정이 필요하면 이것은 영어능력자체보다는 국어 능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공무원 영어에서 독해는 심도 깊은 이해력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 까지 여러분이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질문했던 답을 해볼까요? 어떻게 공부해야 될까요?

공부를 꾸준히 하십시요. 단, 인내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6개월 정도는 인내심 있게 영어를 접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