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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트레킹 : 추자도 나비론하늘길(제주올레18-1구간) [추자항 ~ 용둔병 ~ 나바론절벽전망대 ~ 나바론절벽 ~ 추자등대~추자교 ~ 돈대산 ~ 신양항 ~ 추자항] ▣ 산행 일자 : 2019. 11. 09(토) ~ 11/10(일) 11:00~15:00(4시간) ▣ 산행 거리 : 15km ▣ 산행 회비 : 145,000원 ▣ 일정 ○ 11/09(토) : 맑음 ▶ 대구 ㅡ> 목포 18:30대구출발 ~22:40 목포도착 ▶ 23:30 목포항 출발 ▶ 05:50 제주항 도착 아침식사 및 도두봉 산책 ▲ 제주항에서 도두봉가는 버스안에서 ▲ 이 식당에서 아침식사 [도두봉과 도두항 산책] ▲ 멀리 구름이 걸친 한라산이 보이내요. 오늘 한라산등반대회가 있어 항구나 공항이 매우 혼잡합니다 ▲ 한라산를 배경으로 공항에 비행기가 내리내요 ▲ 도두봉 정상(한라산을 배경으로) ▲ 도두봉 정상(한라산을 배경으로) ▲ 도두봉 정상(한라산을 배경으로) ▲ 도두봉 정상(한라산을 배경으로) ▲ 절이 많이 썰렁해 보입니다 ▲ 작고 아담한 도두항 ▶ 09:30 제주항 출발 -> 추자항으로 ▲ 우리가 타고 갈 퀀스타호 ▶ 10:10 추자도 도착 후 올레트레킹 : 파도가 심해 예정보다 늦게 도착함 ▲ 추자항의 아담한 정자 ▣ 산행 지도 : 제주올레 18-1 구간 + 나바론하늘길을 걷다 ▣ 산행지 개요 추자도는 하나의 섬이 아니다. 사람이 사는 네 개의 섬과 아무도 살지 않는 서른 여덟 개의 섬이 추자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첩첩산중. 겹겹이 보이는 섬의 봉우리들은 섬이 아니라 깊은 산중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묘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산봉우리들 아래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추자도는 발길을 이어갈 때마다, 눈길을 달리할 때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광을 쏟아낸다. 추자도의 두 섬, 상추자와 하추자의 봉우리들을 넘고 또 넘어 이어가는 제주올레 길은 추자도의 숨은 풍광을 모두 들춰내 보여준다. 고즈넉한 숲길을 바다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쁨은 추자도의 한 봉우리를 넘은 후, 다시 새로운 봉우리에 오르는 힘을 기꺼이 내어줄 것이다. ▣ 산행사진
▲ 추자포구
▲ 오른쪽 용둠범, 왼쪽 나바론 하늘길입니다 ▲ 용둠범과 아담한 정자
▲ 말머리 형상 ▲ 추자항이 있는 면소재지를 배경으로 ▲ 추자면 대서리의에 있는 아름다운 추자항 ▲ 8848 배연희대장과 도진 ▲ kt중계소라고 합니다 ▲ 제주해양수산관리단추자도항로관리소 : 여기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 상추자와 하추자의 경계인 추자교 ▲ 돈대산 정상 ▲ 돈대산 정상 ▲ 신양항 모습 ▲ 추자면 대서리 항구곁에 있는 오동여식당에서 우리4명과 배연희대장과 함께 한 잔 했습니다 ▣ 사려니 숲길 트레킹 [들머리 - 물찻오름 - 치유의 명상숲길 - 붉은 오름 - 출구] 13:40 제주항 출발 18:30 목포항 도착 ▣ 목포 ->광주 -> 대구 최고시즌 /// 가성비.가심비 최소의 금액으로 청정자연 추자도+제주도트레킹 선착순 250분 모십니다 . **사려니숲길 트레킹 중 물찻오름은 휴식년제로 못 들어갑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동대구 -> 목포 < 우등버스 : 4시간 : 27,900> 09:25, 12:40, 15:40, 18:35 ▣ 목포 -> 광주 18:55 ~24:00 까지 계속 있음(5,300원 ~ 5,800원) ▣ 광주에서 ->서대구(3시간30분) 20:05(우등 19,800) 21:00(우등 19,800), 22:40(심야 21,700) ▣ 준비사항 : 8848자료 1. 운행구 베낭(당일산행용30리터 내외) 등산화(트레층슈즈 또는 가병운 등산회) 2. 의복류 바람막이 자켓(원드자켓) 필수 긴바지, 셔츠, 보온용의류 3. 기타 개인기호식, 비상상비약 고글(선그라스), 선크림, 보온병등 ※ 짐꾸리는 방법 전체 모든 짐을 여행용 가방에 수납하시고 빈 베낭을 여행용 가방에 넣으시는 편이 가장 편리합니다. 선박에는 담요가 없으니 꼭 챙겨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