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는 지난달 23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을 시점으로
호텔 객실 1,600실 중 850실의 호텔레지던스를 분양하고 있는데요.
VIP를 포함하여 많은 분께서 다녀가시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말경에 정부가 발표한 재건축 시장의 규제, 11.3부동산 대책,
집단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급감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반하여 오피스텔, 호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하더라도 지역별, 입지별에 따라서 관심도의
차이는 어쩔 수 없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올바른 투자를 위해 상품에 대한 철저한 선별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평창과 제주도 등의 관광지 및 이슈화가 되는 있는 지역에
높은 메리트를 인지하여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분양형 호텔의 경우, 투자의 시점, 지역, 관광지, 입지는 물론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씻을 수 있도록 호텔 객실의 컨디션이나 고급 부대시설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수익률 보장 기간과 사업주체의 전문성, 안정성 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관광특구인 제주도는 지가 상승률이 8%이상을 기록하였고,
이는 전국의 평균 수치와 비교하였을 때, 약 3배 이상의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상승기류를 몰고 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여행기업인 롯데관광개발과 중국의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녹지그룹이
공동개발하고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또한 중국건축은 공사비를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체 자금으로 무조건
건물을 완공하는 ‘책임준공 확약’과 착공 후 18개월 간 공사비를 청구하지 않는
‘18개월 외상공사’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함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이 되는 사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처럼 안정성이 확보된 수익형 호텔인지 아닌지에 대한 여부를 통하여
투자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때문에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제주 드림타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습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외국인 전용 카지노,
글로벌 레스토랑 등의 수익 구조를 통해 수분양자에게 수익에 대한 부분을 우선 지급합니다.
20년 간 5%와 6%의 확정수입을 보장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5%의 경우, 연간 24회 무료숙박 /
6%의 경우, 무료숙박을 포기하고 연간 60회를 40% 할인 된 금액으로 객실 이용 중
선택하여 확정 수입에 대한 부분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분양 정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단지 중 8~38층 사이에 있는 호텔레지던스 850실이 분양 대상입니다.
전용면적 65㎡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과 전용면적 130㎡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지던스 수분양자는 20년 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
(24일 객실 사용 선택 시, 부가세 포함)으로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