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오산 버스안 막간을 이용해서
택시(집->터미널)타기
- 택시 타기 전 Korea Times script 를 남들 방해 않되게 주문외듯 읽는다
- 택시 탔을 때 Korea Times 리스닝을 듣는다. ( 핸드폰 데이터 패킷 왔다갔다 한다. 비용이 많이 나올것 같다 )
- 터미널 버스 시간 대기
와이파이 지역이다 본격적으로 듣자 Arirang TV 중 Korea Today 를 듣는다. Korea Times 를 들으면 좋지만 영어듣기가 질린다.
서서 듣는것을 좋아해서 자리에 앉지 않는다. 차 탈 시간이 가까이 온다. 윽 이젠 MP3 로 헤드셋을 연결한다.
예전에 토익 발갱이 듣기 부분을 저장했다. (한결 듣기 편안하다 )
- 버스안이다
언제 잤는지 모르게 잠이든다. 이러면 않되지 집중한다. 않들리던 전치사가 스처가듯 지나간다. 슬슬 재미있어 지네
1시간 지나네 좀 쉬어야 겠다.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은 old 팝송을 듣는다. 난 old 하니
sweetdream
early in the morning
hotel california 30분 들으니 다시 집중해야지. 다시 MP3로 연결한다. Korea Times script 를 읽고 싶지만 핸드폰 밧데리도
많이 닳았고 데이터 패킷 때문에 비용도 많이 나올 것 같다. 가끔씩 엉덩이 아파서 집중이 않된다.
- 버스터미널 도착
날씨가 차다 이런날이 좋다. 머리가 맑아지니
-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이동
MP3 를 계속 귀에 꽃았다. ( 가는 귀가 먹었는지 요즘은 볼륨이 커졌다 ) 걸으면서 들으니 집중이 않된다
- 지하철 플랫폼
바로 지하철이 지나갔다. 시간이 20분 남는다. MP3를 빼고 다시 와이파이 지역이다 Korea Today를 연결한다.
날씨가 추워도 추운지 모르겠다. 방송 듣는거에 집중한다. 드디어 지하철이 왔다
- 지하철안
영어 듣기하기 싫다. 아무 생각없이 차만 타고 가고 싶다.
- 지하철 -> 집
밥먹고 집에서는 와이파이되니, 다시 Korea Today 듣기로 마음 먹는다. 앗 근데 피곤하다. 치열했던 영어듣기 순간이 끝나고..
기억의 한자락 속으로 추억이 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