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펜 드라마 스토리텔러 공모 당선작 발표
발표일 (혹은 게시판발표등록일) :
2018년 5월 31일 오전 전화로 당첨자 개별연락
2018년 6월 1일 오펜 사이트에 당선작 발표
<당선작>
김민주 넌 괜찮니?
김의정 민아의 유산
김지훈 안녕! 싱크홀
백선영 막걸리에 설탕 두 스푼
홍혜이 밀어서 감옥 해제
류솔아 少年 (소년)
김수진 내 연적의 모든 것
안은빈 나쁜판사
송진 진추하가 돌아왔다
김도연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이아연 물비늘
최성준 굿-바이 내 인생보험
최이륜 님아, 그 강을 나와 함께
이정연 경계의 여자들
문민정 라스트 아날로그 챔피언(Last Analog Champion)
구옥선 히키코모리와 개
김효진 마을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려야 하는 이유
유경민 반야
정수훈 인출책
김민경 파고(波高)
심사평
이번 공모에는 1797명이 3279편을 응모하였습니다.
지난 해보다 응모작이 늘어난 만큼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성껏 작품을 보내주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해도 총 40명의 심사위원이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해보다 장르적 성격이 강한 드라마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한 <드라마 스테이지>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도 눈에 띄었고,
거칠어도 작가의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1,2차를 모두 뚫고
최종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오펜의 심사위원들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오펜에서 함께 할 작가 분들이 변화하는 미디어에 적응해
요즘 세대들이 열광할 이야기를 만들어 낼 사람인가!
그 기준으로 스무 작품을 뽑았습니다.
뽑힌 스무 작품 중에 열 작품은 연말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최종에 오른 60 작품 중 당선작을 제외한 40 작품 명을 공개합니다.
긴 시간 오펜 공모전과 함께 해주신 작가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 오펜 드라마 극본 공모전 심사위원 일동
<최종심에 든 작품>
유*은 *과장은 알고 있다
이*현 담 *를 걷다
소*옥 복*아
서*은 엄마는 *셔틀
이*규 내*향 주*아파트
김*주 육시*고향
황*정 안*복 할머니
김*진 세*기는 돌아간다
원*정 노*소년기
강*현 그래도 또*랑
정*미 엄마의 *족
김*경 이*역의 *친X
박*정 내 이*을 불러준다면
황*영 아*지 *하시노?
강*림 스포츠카를 탄 *매
남*원 반가운 불*객
김*수 파고다 *루스
명*영 내 동생 곱슬머리
유* 고독* 신나라
권* 낙* 패밀리
이*미 그 여자의 *수증
조*영 썬 오브 드*곤
김*주 나, *이, 그리고 내 *의 엄마
최*솔 완*한 고*국수를 먹는 방법
이*환 피*마리*
이*혜 헌*방에는 사건이 있다.
이*영 여덟 번째 *절
정*욱 청춘 *화의 이해
정*식 진*, 있어요?!
조*은 두 * 사는 남자
이*름 만*씨의 사생활
백*희 *녀들 시대
송*기 원*율이 끝*는 날
김*영 우리들의*쇼쇼
신*연 벚*엔딩
김*윤 구*가 지나간 자리
이*우 터*널
김*연 러*레터
최* 미아
조*원 궁녀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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