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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편리하고 첨단기술이 융합된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 - 한국인의 자랑 NO 1. - 모든 시스템이 이 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까? =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 일 2가지 = 1. 강원도 산에 나무가 빽빽하게 많다.(비행기에서 내려다 보고...) (박정희 대통령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보고 4.5 일 식목일을 제정했다. 덕분이다.) 원주를 지나서 아파트가 많은 것을 보고 놀라고 2. 전국 어디를 가도 와이파이가 빵빵 터지고 대중교통과 치안이 잘 된 것에 놀란다. (미국과 일본은 안 터진다.- 경험담) ※나라면 화장실 문화를 추가하고 싶다. 미국서부지역은 16시간 시차로 한국이 빠르다. 2018. 6. 30. 14:30출발하여 2018. 7. 8. 17:50 도착할 일정이다. 여행일정 (켈리포니아 유타 네바다 아리조나 - 4개의 주를 둘러본다) 로스엔젤레스 → 라스베이거스 → 브라이스케년 자이언케년 → 캐납(존웨인 숙소호텔 및 촬영지역) → 앤탤롭케년(인디언 보호구역) → 그랜드케년 (경비행기로 감상) → 베이커스필드 프레즈노 → 요세미티 국립공원(박정희 대통령과 케네디 정상회담 산장이 있는 곳) → 센프란시스코 (배타고 금문교와 감옥섬 둘러보기) → 몬트레이 17마일(1%부자들이 집단적으로 사는 곳과 LPG골프장과 기념품가게) → 솔뱅(덴마크 마을) → 로스엔젤레스 금문교(1박하고 여행 끝) 12:30 탑승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일요일 17:50 도착 ◆만약에 당신이 열흘 간의 여행일정을 따라다닐 힘이 있다면 이 코스를 꼭! 추천합니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실감나는 일정(4,500km 버스)이었다. ◆내가 만약 젊다면 그 버려둔 광활한 사막을 개간하여 세계에서 제일 큰 농장을 해보고싶다.배고픈 전 세계 사람들 배불리 실컨 먹게 만들어 주고 싶다. 만약에 내가 20대라면~~~~~~~~``````만약에 내가 젊다면.........,,,,,만약에. ♣건강이 우선이다. - 파독협회 얼굴 내미는 자들은 그래도 먹고 살만하다. - 잔꾀 큰꾀 다 부려도 다 쓸데없다. 다 집어치우고 떠나라. 쓸데없이 야단법석 떨어봐도 몇 놈들이 죽기전에는 다 틀렸다. 괜히 건강해치지 말고 다 털고 떠나라. 모하비(MOJAVE) 그 광활한 사막 안에 미태평양사령부 에드워드 공군기지가 있고, 그 옆에 "현대자동차 주행시험장이 있다. 자동차를 미국에 판매하려면 이곳의 주행시험을 거쳐야 한다." 이것이 국력이고 미국인 다음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현대자동차는 해냈다. 그 현대자동차를 있게한 자가 관연 누구일까 요세미티 국립공원 별장에서 만난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가 달라를 벌기위해 보낸 자들이 파독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다. 이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이념전쟁 다 쓸데없다. 그만하라! 회장뽑는 일 그만하라! 다 쓸데없다. 총회날짜가 무슨 고무줄이냐? 늘렸다가 잘랐다가 끈을 묶었다가 또 연기 한단다. 최소한 기본 상식도 모르는 자들이 연합회를 움켜쥐고 쥐락 펴락~`~ 언젠가는 그 자들도 사라질 날이 있을 것이다. 그 무덤에 무슨 글을 남겨줄까를 생각하라! ♣희망사항 - 다음은 호주 남미 러시아를 계획해 본다.
유니버샬 스튜디오 - 미국영화의 총본산을 훌터보고 각종무대장치 촬영장면을 관람했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와 돌비극장 - 하늘은 너무 청명하다. 그러나 영상 42도의 더위는 난생처음이다. 심지어 46도까지도 올라간다고 한다. NEVADA 주 사막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모습이다. 이거 작란아닙니다. 이 지구본은 계속 돌고돈다. 촬영기사들의 모습이다. 촬영현장의 모습을 재현한다. 미국식 헴버거는 짜고 맛이 한국사람 입에는 안 맞다. 공연장 입구 전 세계 200여 국가 종족들이 다 모여서 사람구경 할 만하다. 내가 보는 것이 아니고 내가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별이 있는데 유명한 연예인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총 200개 정도라고 한다. 이 중에 한국사람은 안성기와 이병헌이다. 2012. 6. 23. 이병헌과 안성기가 한국배우로서는 처음으로 남긴 핸드 프린팅과 풋 프린팅이다. 왼쪽 아래가 안성기다. 1946년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던 맨스 차이니즈극장이다. 마이클 젝슨 저 멀리 산언덕에 헐리우드 라고 보인다. 레드카펫을 깔고 전 세계 유명스타들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 위해 이 계단을 올라간다. 수상작품이 기둥에 표시돼 있다. - 멘 아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별이다. 중간의 영사기 모습은 영화를 뜻한다. 현재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그 유명한 돌비극장이다. 이 영화인들의 거리는 사막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도시의 변두리인데 사람들은 걸어다니기가 불편할 정도다. 라스베이거스의 평균온도는 영상 40도가 넘는다. 이날은 42도였고 바람이 불면 헤어드라이어의 바람과 같다. 무하마드알리의 쾌유를 빌기위해서 다른 연예인들은 바닥에 표시했는데 알리는 어서 빨리 일어나라고 돌리극장 오른쪽 입구 벽에 붙혀놓았다. |
첫댓글 즐거운 여행이였기를.....
잘 다녀왔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코스였습니다.
Ich beneide dich.(부럽다 부러워요)
Sie koenen auch machen wie ich, wenn sie wollen.
더 넓은 안목으로 더 다양한 식견으로 더 깊은 아량으로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제충전 기회....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