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영덕의 철이른 봄이오는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가족??? 그 대열이 ..주저하고 망서리게 했었습니다.
바다가 출렁이고 찰나의 포말을 흩뿌리고 돌아가는 파도^^ 삶과 사랑의 이야기가 바다에 넘실거리고 불가사리 한쌍이 뜨거운 사랑을 하는 영덕 포구가 그립습니다. 못난 사람을 불러준 소리가 귓가에 파도소리와 소라 소리가 윙윙거리는 주말은 바다의 그리운 언어~~~ 모두 감사히 여기고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아름다운 추억의 여적에 고마움을 적습니다. 우리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오!! 아 넘 즐거웠어요~~~~~~사진 감사합니다 비홍님!!
선곡도 쵝오!!!
문득 영덕의 철이른 봄이오는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가족??? 그 대열이 ..주저하고 망서리게 했었습니다.
바다가 출렁이고 찰나의 포말을 흩뿌리고 돌아가는 파도^^
삶과 사랑의 이야기가 바다에 넘실거리고
불가사리 한쌍이 뜨거운 사랑을 하는 영덕 포구가 그립습니다.
못난 사람을 불러준 소리가 귓가에 파도소리와 소라 소리가 윙윙거리는 주말은 바다의 그리운 언어~~~
모두 감사히 여기고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아름다운 추억의 여적에 고마움을 적습니다.
우리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