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골프클럽의 종류

[여의주]

골프클럽의 종류

클럽의 종류 | 클럽의 구성 | 클럽별 용도-우드 / 아이언 / 퍼터 | 클럽별 표준비거리 | 클럽의 선택

골프클럽의 종류

골프장비 즉, 골프채는 골프클럽(golf Club)이라고 부른다. 골프클럽에는 공을 타격하는 타구면인 '헤드(Head)' 부분과 골프클럽의 막대부분인 '샤프트(Shaft)'부분으로 나뉘어지고, 헤드의 모양과 재질에 따라 우드(Wood), 아이언(Iron), 퍼터(Putter) 등 세가지로 구분하며 각기 다른 용도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드

우드는 원래 헤드 부분을 주로 감나무로 만들었고, 샤프트 부분은 히코리나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드라 불리웠던 도구로써 헤드 뒷부분이 둥근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다른 골프클럽에 비하여 샤프트 길이가 길고 비거리를 많이 내기 위한 골프클럽이다.

요즘에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헤드 부분은 강한 내구성과 비거리가 많이나는 메탈, 카본, 티타늄을 많이 쓰고 있으며, 샤프트는 스틸,보론,그라파이트 등 합금소재로 바뀌었다. 실제로 우드라는 원래의 의미는 완전히 상실했지만 재질이 어떠하든 골프에서는 우드라는 명칭은 골프클럽의 일종인 대명사로써 이해해야 한다.

[정면]	[위]	[측면]

○…아이언

아이언은 원래 특별히 어려운 샷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져 트러블 샷을 위한 도구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그린에 올리기 위한 일반적인 골프채로 자리를 잡았다. 헤드부분은 특수한 스테인레스 혹은 연철로 만들어졌으며, 우드에 비해 헤드가 얇고 샤프트의 길이도 짧지만 철제이기 때문에 무겁다. 아이언은 원하는 지점에 공을 떨어뜨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우드에 비하여 비거리가 떨어지는 반면, 볼의 탄도가 높고 방향성이 좋다. 우드와 마찬가지로 헤드 및 샤프트의 재질은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정면]	[위]	[측면]

자, 이제 헤드 각 부분의 명칭을 알아보자

【 클럽 헤드의 각 부분 명칭 】

○…퍼터

퍼터는 그린위에서 볼을 굴리기 위한 도구이다. 비거리 위주의 도구가 아니고 정확한 방향성을 중시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골프크럽중 가장 짧다고 할 수 있다. 퍼터는 부드럽게 볼을 굴리기 위하여 헤드모양 및 샤프트와 헤드의 연결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형태의 퍼터가 시판되고 있다.

L자형 퍼터	헤드의 힐(heel) 가까이에 샤프트(shaft)가 달린 것. 상급자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초심자에게는 컨트롤이 어렵다.
T자형 퍼터	헤드 중앙부에 샤프트가 달려있다. 컨트롤이 쉬워 프로에게도 인기가 있다.
핀형 퍼터	중량을 헤드의 토우(toe, 선단) 쪽과 힐쪽(자기 앞)에 분배한 모델. 가장 사용하기 쉽다고 해서 전 세계에 애용자가 많다.
매리트형 퍼터	반원형의 굵고 두꺼운 헤드가 특징. 안정감을 준다.

퍼터는 상당히 예민한 도구이며, 기술적인 면보다 감각이 더욱 중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가 됐든 자신에게 좋은 타구감을 주는 퍼터의 선택이 중요하다.

【 여러가지 퍼터 헤드모양 】

	캘러웨이 2004 빅버사(Big Bertha) 기존 빅버사 아이언 디자인에 무게를 힐과 토우로 재배치해 클럽헤드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Notch' 웨이팅 시스템을 결합해 스윗스팟을 벗어난 샷에서도 감소된 거리 손실과 향상된 정확성을 제공한다. 부드럽게 처리된 일정한 솔 디자인은 무게중심을 낮춰주며 클럽의 끌림 현상을 감소시켜준다. 정확한 샷을 구현하기 위해 어려운 러프와 같은 라이 상황에서도 클럽이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면을 먼저 때리는 샷에서도 우수한 기능을 발휘한다. 최첨단의 듀얼 컨스턴트 웨이트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하였다.
	던롭 HI-BRID CF-1 New XXIO로 검증이 된 「Impact Power FACE」가, 지금까지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비거리를 실현합니다. Under Cut과 Pocket Cavity 구조를 철저하게 실천하여 설계한 「Arch Cavity 설계」에 의하여 보다 깊고 낮은 중심위치를 실현하였다. 각각의 Iron별로 Arch Cavity 형상을 변화시킨「Auto Focus 설계」로 모든 Iron의 스윙이 쉬워졌다. Core Focus 설계」로 넓고 낮은 고반발 Area를 실현하였습니다. (당사대비 30% 향상). 중심에 빗겨 맞아도 헤드의 떨림을 억제하여 안정된 비거리를 확보한다. EIGI 이론에 근거하여, 강성 분포를 최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중심에 벗어나서 맞은 볼도 헤드의 떨림을 억제하여 비거리ㆍ방향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벤호간 Apex F.T.X 벤호건의 Apex F.T.X(Forged Transition Set)아이언은 각 번호별로 고유한 흐름을 가지도록 디자인해 최상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 쉬운 롱 아이언과 정확한 비거리의 미들아이언, 최고의 타구감과 정확도를 자랑하는 숏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벤호간만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1020 연철 단조 헤드와 벤호건만의 독특한 3Flex 샤프트를 채용했다. 3번/4번 롱 아이언은 기존의 아펙스 엣지를 채택, 5번/6번/7번은 아펙스 플러스로 강화시켰다.
	에스야드 GF-1 에스야드 남성용 경량 복합 GF-1은 헤드 본체 소재로 정밀 단조한 연철을 사용하고, 페이스 면에는 특수강철(SUP-10)의 장착을 통해 높은 반발력을 구현, 쉽게 비거리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 내부 진공구조 안에 충격 흡수용 실리콘 러버를 내장해 임펙트 시 유해 충격을 흡수한다. 솔 백 부분에 텅스텐을 장착하여 중심점을 낮춘 결과, 넓은 스윗트 에어리어와 우수한 방향성으로 쉽게 볼이 뻗으며 비거리를 상승시킨다.
	테일러메이드 RAC-HT 초중급자를 위한 RAC아이언 시리즈 HT(High Trajectory) 아이언은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는 고탄도, 부드러운 타구감, 정확한 방향성 등 3가지 특징으로 개발됐다. 페이스의 박형화(薄形化) 와 기존 RAC OS(Over Size)제품보다 더 넓은 와이드 솔을 채택, 헤드의 스윙을 안정되게 하고 테일러메이드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TPC(Tuned Performance Cartridge) 의 삽입으로 방향성과 타구감을 향상시켰다. 새로운 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N.S.PRO 850GH를 채택하고 있다.
	마루망 EXIM TS 이제까지의 티탄 복합 아이언으로는 이루어 낼 수 없었던 MILD & SOLID 한 타구감과 치기 쉬움 페이스의 넥을 티탄소재로 일체화한 티탄 솔리드 구조가 저중심화의 심중심화을 양림, MILD & SOLID 한 타구감과 타구음, 전에 없는 치기쉬움을 실현했다. 티탄 솔리드 구조가 쾌감과 치기쉬움 페이스와 넥을 티탄소재로 일체구조화한 혁신적 구조로 종래 아이언의 1.8배의 중심이 깊어져 솔리드한 타구감과 전에 없을 치기 쉬움을 실현했다. 샤프하게 솔 구조 솔이 3방향으로 라운딩 되어있기 때문에 매우 나쁜 라이에서도 나이스 샷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샷을 가능하게 한 호젤 포켓 형태의 웨지는 호젤 포켓을 보다 넓게 하여 볼의 지름에 가깝게 하는 것에 의해, 생크하기 어렵고, 페이스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러브샷 등을 쉽게 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카스코 파워토네이도 인스파이어 파워 토네이도 인스파이어(Power Tornado INSPIRE)아이언은 고 경고, 고강도를 자랑하는 카스코 독자의 슈퍼 하이텐 페이스(2mm두께)를 소포트 스테인레스 바디에 레이저 용접으로 큰 고반발 에어리어를 만들었다. 또 스위트 에어리어를 넓히기 위해 토우, 힐 두 군데에 텅스텐을 장착하고 더욱 고반발이면서 연철에 비교 될 만한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하는 실리콘 부스터를 페이스 뒷면에 설정, 제 각기의 소재 특성이 가장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부분에 배치해 헤드의 성능을 높혔다.
	미즈노 티조이드 MX-23 미즈노의 티조이드 시리즈의 완성판인 티조이드 MX-23은 포켓 캐비티(Poket Cavity)와 2중 티조이드 파워바(Dual T-zoid Power Bar)가 춸씬 더 크게 설계되어 아이언의 무게 중심이 헤드페이스 후저(後抵)방향으로 이동, 스윗 에어리어가 한층 넓어졌다. 부드러운 뒤땅치기를 유도하는 트리플 컷솔(Triple Cut SOle)은 솔을 3중으로 깍아내, 잔디나 모래 등 어떠한 지점에 떨어지더라도 클럽이 잘 미끄러져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한다.
	맥그리거 맥텍(MACTEC) NV3 맥그리거의 신제품 아이언 맥텍(MACTEC) NV3 아이언은 티타늄 넥에 컵 페이스의 헤드 구조로 소재는 티탄 단조로 설계됐다. 넥 부분은 6-4티타늄을 사용해 중량을 최대한 경량화 하였고 로프트 각도 30도를 경계로 치기 쉽고 어려운 것에 착안해 번호별로 치기 쉽도록 설계했다. 페이스를 360도까지 덮어주는 컵 페이스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스윗트에어리어를 페이스 전체까지 확대, 드라이버 페이스에서나 볼 수 있던 반발계수 0.831을 실현했다. 강하게 휘어지면서도 헤드궤도를 안정감있게 그릴 수 있는 트리플 액션샤프트를 장착했다.
	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 V300 브리지스톤의 투어지스테이지 V300은 더욱 쉽고 뛰어난 타구감의 연철단조 아이언이다. 브리지스톤이 보유한 연철단조 아이언의 기술로 놀라운 저중심, 심중심 설계를 채용 실현했다. 정밀도 높은 CAD/CAM 공법을 사용한 마스터, 금형제작에 의해 만들어졌다. 페이스면을 상하로 넓힌 세미라지 헤드는 좌우뿐만 아니라, 상하의 스위에어리어도 확대시킨다. 브리지스톤 독자적인 1600톤의 프레스 연철단조 프리미엄 포지드제법으로, 종래의 연철단조 아이언이 갖는 좋은 타구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엑스트론 XT5000 연철단조(Soft Steel Forged) 헤드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그대로 손끝에 전달하며, 강한 스핀과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3WAY MD(Mass Distribution) 공법으로 중심에서 벗어난 타구도 중심에 의해 타격된 것과 동일한 방향과 거리를 확보하며, 캐비티백 밑부분에 또 한번의 부게중심을 배분함으로써 저중심화 및 스위스팟의 확대를 통해 미스샷을 방지한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다이나믹한 킥을 구사하는 2.8 Torque 의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N.S.PRO 95.GH의 스틸 샤프트가 있다.
	던롭 젝시오(XXIOⅢ) XXIOⅢ 아이언은 더 큰 고반발력을 추구하기 위해 페이스의 외형부를 기존보다 얇게 가공, 티탄부의 면적을 기존 모델보다 15% 확대한 새로운 페이스로 고반발 에이리어를 2.2배로 넓혀 바디 전체의 반발성능을 큰 폭으로 상승시켰다. 고탄도, 저스핀을 실현하기 위한 신개발 더블 클로우 언더컷을 사용하여 무게를 솔 부분에 배분, 중심 위치가 더욱 넓고 낮아졌으며 이에 따라 볼을 치고, 띄우는 것이 더욱 쉬워졌다. 샤프트는 MP 300카본과, 더불어 신개발 N.S PRO890을 라인 업, 전 모델인 NS950의 경량화 성능을 한층 향상시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나이키 슬링샷(SLINGSHOT) 나이키 골프의 슬링샷 아이언은 무게 중심이 페이스 후방으로 이동되는 에어CG(Air CG)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 중심 심도를 깊게 해주어 공을 띄우고 헤드가 스퀘어로 돌아가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 클럽 페이스는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얇고 강도가 높은 455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돼 타구 시 스윗스팟에 가중되는 무게를 헤드 주변부에 이상적으로 배분, 더욱 편안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 스틸 샤프트보다 25g 정도 가벼운 초경량 스틸 NSPro950샤프트와 번호별로 최적의 플로(Flow)를 설계해 적절한 길이를 선택할 수 있는 그라파이트 샤프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나이키 골프 최초의 여성용 우먼스 슬링샤 아이언도 있다.
	그랑프리 GP PRO-003 그랑프리의 고급감과 상급자급의 타구감을 컨셉으로 설계된 GP PRO-003 아이언은 어드레스 시 신뢰성을 주는 헤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롱 아이언부터 PW까지는 저중심의 오리지날 캐비티 구조이며, 헤드는 초강도 연철단조 헤드이다. 페이스 뒷면은 GUP공법으로 설계해 고반발과 강한 탄도를 제공하고 샤프트는 일본 후지꾸라 샤프트를 채용했다.

자신의 스윙습관에 따라 잘 맞는 클럽으로 선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우드가 잘 맞으면 롱 아이언을 빼고 우드를 추가 하고
숏게임이 약하면 웨지를 추가 하고..

14개 이내에서 클럽 세팅을 잘 하면 10타는 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4번 아이언이나 #5번 아이언이나 비거리가 차이가 없으면서도
굳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프로의 경우 아이언의 거리는 아래 비거리표 보다 20야드 정도 더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추어의 경우에는 자신의 평균비거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쩌다 잘맞은 것을 자신의 평균비거리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정확한 평균비거리를 알면 또 10타는 줄일 수 있습니다^^
많은 초보 골퍼들이 숏홀 등에서 그린 오바되는 것 보다는 짧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이 그것을 증명 합니다

100타 내외를 왔다갔다 하는 초보 골퍼의 경우..
오늘부터 홀을 공략 할때 자신이 생각 하고 있는 클럽보다
한 클럽 길게 잡고 부드럽게 스윙을 해보세요..

그러면 90대 진입은 보장 합니다^^

구 분		NO	명 칭	제 원			표준비거리 (야드)
				길이(인치)	표준 Loft	표준 Lie
우 드		1	드라이버	45	10	57	220~230
		2	브래시	43.5	12	57.5	210~220
		3	스푼	43	14	57.5	200~210
		4	버피	42.5	17	58	190~200
		5	클리크	42	21	58	170~190
아 이 언	롱아이언	1	드라이빙아이언	40	15	57	190~200
		2	미드아이언	39.5	17	57.5	180~190
		3	미드매쉬	39	20	58	170~180
	미들아이언	4	매쉬아이언	38.5	23	58.5	160~170
		5	매쉬	38	26	59	150~160
		6	스페이드매쉬	37.5	30	60	140~150
	숏아이언	7	매쉬니블리크	37	34	61	130~140
		8	피쳐	36.5	38	62	120~130
		9	니블리크	36	42	63	110~120
	웨지	PW	피칭웨지	35.5	46	63.5	80~100
		PS	피칭샌드	35	51	63.5	80~90
		SW	샌드웨지	35	56	63.5	70~80
퍼 터				34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