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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또조심==저도 업체 사장들한테 들은말하고
제안서 나오면 또 달라지는 당혹감이 여러차례 있습니다
장사하는 사람과 사는사람의 차이입니다..하물며..저도 속는데
여러분은 오죽하겠습니까---------저도속습니다.기가막히게 속습니다
제가 속으면 여러분도 속지요..그래서 속상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낮에 쉬고있는데 우리 밴드회원한테 전화가 왔다 .전북지역 어느 지역에 분양광고가 신문에 실려서 어떻게 되는냐고,,,, 용량이 그지역은 없다고 알고있다
그랬더니 내년 6월에 완공된다고 나왔다고 한다..그러면 일년인데
일년에 분양가 8억5천이면 서울보증에서 1년짜리 증권끊으면 450=500만원정도 들것이다...
정말 자신있는 업체라면 1년짜리 보증보험증권을 끊어줘야 하지않는가
라고 질문자에게 다시 질문을 했다.
내가 이해가 안가는것은 '
내년 6월에 용량이 생길것이면 그때 분양을 하지 왜 지금 분양을 하는걸까
라고 의문을 품어본다..
역시 그업체는 누구나 알다시피 시중에서 자금이 말려서
돌려막기를 하는 업체라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눈가리고 아옹이다..
귀신은 속여도 우리 한태연 멤버들은 속이지 못한다
바로 전화가 온다
전북 모업체는 전북지역 일간지에 일부러 공신력을 얻으려고
신문광고나 신문사설에 1회당 30만원정도 주고 광고,보도를 실리고
그것을 가지고 마치 공증된 회사인것처럼 학인도 안된 땅들을 선분양 하고 있다
이미 여러차레 그런일을 반복해서 많은 피해자들이 생겼는데도
신문보도내용등을 근거로 분양활동을 하고있다. 돈을 주고 보도를 내고
그것을 스크랩하고 증거를 대면서 조작된.돈주고 산 보도내용을 마치 자랑인양
눈속임을 하고 있다
전북지역 분양 받을때는 반드시 저한테 연락을 주라 했던 이유가 제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알고 잇기때문이다
사람들은 하지 말라면 더하는 습관이 있다...싼게 비지떡이다
싼이유를 생각해보자....그업체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돈을 어딘가에 돌려막기를 하는것이다
나는 사냥개에 먹잇감에 불가하다는것을 너무 잘알고 있다
본인 스르로가 판단해야지 돈이 남아서 쓸모없으면 그 승냥이들에게
거저 주면 된다..그렇지 않고 피같은 돈이라면 제데로 알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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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봉이 김선달에 걸리면 있는 재산 다 거덜랍니다
용량이란게 무한대로 있는게 아닙니다
아래 신문에서도 보셨듯이 대기자가 많아 줄수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절대 속지마시기를 바랍니다
- 1MW 이하 접속보장제도 시행 후 신청자 급증
- 땅투기 홍보에 피해 발생 우려
태양광발전 사업이 최근 수년간 노후 재태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관련 사업이 과열되면서 최근에는 사업부지 선분양까지 나오는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사업 참여에 주의가 요구된다.
3일 한국전력 전북본부 등에 따르면 재태크 투자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 태양광발전 사업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발생 전기를 보낼 선로확보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에서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려면 한전 측으로 전기를 보내야 하는데, 이때 변압기 및 변전소, 배전선로 등 용량이 부족하면 생산된 전기를 받을 수 없어 사업이 불가능하다.
신청자는 우선적으로 선로 용량 확보를 위해 선착순으로 접수에 나서지만, 생산되는 전기를 모두 받아들이기에는 현재 한전 선로가 부족해 접수 후 대기자 역시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독려하고 있는 산업자원부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MWh 이하 용량 접속보장제도'를 실시하자 선로 용량 신청 후 대기자는 한전 수요 용량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다.
이에 한전은 기술적 검토를 거쳐 이달 1일부터 변전소 주변에 4기 정도씩 설치되는 주변압기 용량을 기존 25MWh에서 50MWh로 확대키로 했다.
이 때문에 일찍이 1MWh 이하로 신청한 사업자들 다수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머지 신청자들은 변전소가 새로 들어서기 전까지 쉽사리 선로 사용 허가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여 분양 등 사업 참여에 주의가 필요하다.
태양광발전 사업은 사업의 허가권과 같은 복잡한 요소가 많고 시간이 걸려 보통 분양사업자들이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4월 1일부터 한전이 확대·공급하는 순서에서도 밀리는 일부 사업자들이 '접속보장제'를 앞세워 조만간 발전사업이 진행된다고 홍보하며 부동산 분양부터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은행권의 저금리 부동산 담보 대출이 수월함을 강조하고, 임야에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5년만 지나면 '잡종지'로 용도변경되면서 지가가 상승해 사업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분양을 진행한다.
퇴직후 귀농을 희망하면서도 마땅한 사업계획이 없는 은퇴자들에게는 노후 대책으로 매력이 클 수밖에 없다.
관련 도내 태양광발전 사업자 K씨(52)는 "일부 업자들이 '접속보장제'와 '용지변경 후 땅값'을 무기로 1구좌(100kwh 미만 용량)씩 사업자를 모집하면서 최근 농지와 접한 임야 땅값들이 들썩이고 있을 정도"라면서 "보통 변전소 한개소가 신규 추진되려면 최소 수년씩 소요되는 만큼 임야를 미리 분양받고 사업을 추진할 때 이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전 전북본부 관계자 역시 "이달 용량확대 혜택을 받더라도 주변압기에서 발전사업 현장까지 배전선로를 보강하는데도 통상 7~8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를 감안해 사업 참여를 결정해야 한다"면서 "선로 접속 가능 여부와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을 한전에 꼭 문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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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북에 살다보니
특히 양심적인 업체들도 있지만
소문들을 들으셔서 알겠지만
약1억 정도를 투자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세월만 기다리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개발행위 자체가 안되는 지역.민원 해결을 보지 못한지역
또는 아예 용량조차 없는 땅을 분양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용량은 반드시 한전에 전화해서 체크해야 함에도
사업자의 이해부족이나 모른다는 단점을 악용해
땅의 일부만 아주 조금 가계약하거나 아예 계약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용량이 없는 부지를 분양하는 사례가 비일비재 합니다.
주위의 소문도 들어보고 준공되었다는 시설도 가보시고
준공한다는 것도 몇 년에 걸쳐 되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자금 돌ㄹ려막기들의 진수입니다
까페에 피해 사례등이 있으니 꼭 기록 하시기 바랍니다
봉이 김선달식으로 사업주들 꼬셔 돌려막기를 하는 업체들
만나면 여려분의 소중한 제산 다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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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사님들이 분양하는데 의심스런곳은 다확인해주니 진단받고ㅡ받으시기바랍니다
요즘전북에서 분양하는것ㆍ용량없이분양만
합니다ㅡ
그런데는 천지입니다
여러분도 다 날리니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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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봉이 김선달이네요
용량없는 곳에 분양을 하는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우리 이사님들이 크게 걱정을 하네요
정말 전북업체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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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선배가 전화옴...작년 10월에 계약을 했는데 1억500을 받아갔는데
토지가 등기가 안됨...그리고 벌써 아무런 토목조차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잔금 3000을 내라는 연락이 오는 기가막힌 업체들도 수두룩함--전북업체는
반드시 저한테 검증 받고 분양 받으실것...속속들이 회사내막 알고 잇슴
이젠 저도 다시는 부실한 업체는 발을 못부치게 해야함
6.철탑선로가 지나가는 그것을 알리지 않은체 계약을 하게 만들어
계약 철회의사를 밝히자 연락을 안받고 차일 피일 미루는 업체들도 있고
잔금을 아직 못받은 분도 잇슴
7.토지 계약도 안된 상태에서 분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토지매입여부를 확인하시고...이행보증 여부를 물어보시고
주위의 평도 물어보시고 우리 이사들한테 연락해서 조례 한전 용량.민가확인등
분양에 걸림돌이 잇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분양 받으실것
8.최소 업체가 업체 자체 신용으로 pf대출이 나갈수 있는 업체였으면 좋겟슴,
화사 신용도가 bb+이상만 업체하실것/은행이 회사재무상태를 믿고 PF대출이 가능한곳을 선택하실것.
그런쪽을 택하셨으면 하고 거리 이런것 따지지말고 안전한곳에 분양
받으실것
9.회사 법인 통장에 잔고가 어는 정도인지 잔고 증명서도 요구하시기바람
개뿔도 없으면서 분양하는곳도 잇으니..중요사항은 아닌데 의심이 가면 반드시
하실것......까페에 민원란 있으니...돈을 불입햇는데 착공이 늦어지거나
개발행위 중단으로 인해 반환을 못받으신 사례가 있으면 우리 법률 고문이 대신 소송도 도와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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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직장인들이 가장 고민하는것이 직장에서의 퇴직 압력이나
눈치보면서 선후배 사이에서 경쟁하면서 사는 초라함을 느끼실것입니다
특히 대기업.중소기업에서 40-50대 가장들이 느껴야하는 비애감은 사실 클것입니다
태양광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면 이런부류의 사람들도 있는데
특히 공직에 계시면서 퇴직을 앞두고 있어 퇴직후에 연금이 부족한 느낌을 받는데
마땅히 1-2억 또는 2-3억으로 할수있는게 마땅하지도 않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기에 투자를 망설이다 주식을 하다 홀랑다 말아먹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주식은 시소게임으로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따는데 한번의 행운,두번의
행운은 있지만 영원한 승자가 없는 패배의 결론이 이미 난 게임입니다
저도 우리사주를 받아 2억의 정도의 공돈이 생겨 어디다 투자할데가 마땅치
않아 주식에 손을 댔다가 연기처럼 사라진 경험이 있습니다.
주식에서 결과적으로 승리할 확률은 1-2%정도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난다긴다한 작전애들과 손잡기도 하고 우량주도 해보고,방송리딩도 받아보고 하여튼 주식에 쏟은 열정만큼은 남다른데..결국..승자독식의 게임이
주식판 이었습니다...원금찾는다는 그런생각에 15년을 피폐하게 살았던 적이 있는데...그것을 접고 나니...마약을 끊은것처럼..약간 부작용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주식판입니다..주식 호가창을 보고 9시에서 3시반까지가 제일 스릴있고 행복한 시간이고 토,일요일이 없었으면 하고 월요일
9시만 되면 가슴벅차고 울렁증 생기는 일종의 도박병이 생깁니다
왠만큼 독하지 않고서는 주식판을 접지 못하는게 우리 현실입니다
선배님들 혹시 반절 날렸으면 반절이라도 투자하세요
태양광은 가슴 조릴 필요도 없이 메월 나오는 돈입니다
ㄱ계약금 4600만원만 있으면 되고...잔금은 한 앞으로 9개월뒤쯤이나 준비해도 되는 것이니..이참에 주식자금 줄이고 영양에 있는 5개 남은것 안가봐도
사장 믿을만한 사람입니다.저랑 오랫동안 알고지냈던 사람으로 군대 동기 형입니다....거리가 멀면 어떻습니까..거기에 부모님 산소가 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멀어서 자주 못갈것 같아 집옆에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는데,,,
집 옆에놈들은 반사기꾼 놈들입니다.
좀 멀어도 돈 제대로 나오고 사기 안치는 놈이 좋지
집 가까이 있으면서 아버지 산소가듯이 가려다가 반사기꾼들한테
걸려땡전 한푼 못받으면 혈압으로 떨어져 죽습니다.
그런 고정 관념 가지고는 평생 사기만 당하고 절대 태양광 못합니다
태양광도요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운때가 맞아야 분양 받는것이지
아무렇게 받는게 아닙니다...
어제 강원도 두개 전주분이 계약했습니다...58세 드신 정년 퇴직자가 두개 마무리하기로 사장과 합의 봤읍니다...전화오셨더라구요...
일단 구천에 두개를 하기로 하고 계약금 내기로 했습니다
성묘 가는것도 아니고 시시티비로 다봐도 되는것을 고사지내듯 가까운곳만
찾다가 평생을 사기만 당하고 살던지 분양을 못받던지 할것입니다...
용량없고 민원소지가 있어 개발행위 되기도 전에 분양자체가 안되는 것이
수두룩 합니다.민가옆에 있고...용량도 없으면서 회사가 돈이 없어
가계약금만 걸어놓고 분양하는것이 이업계의 비리입니다
대동강물 팔아먹는 놈들이죠
그나마 제가 분양 했던것들이 말썽이 없었던것은 토지매입 확인하고
민원 안생기게 분양하는곳에 토지주나 주민 대표 한두명 끼면 그나마
분양에 성공합니다..
내주위에 내후배중에 아직도 돈 못받고 있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사장왈 다음 분양 할곳으로 대채해준다고 하면서 시간끈지가 2년이 넘은 것들이
수두룩 합니다.제가 이곳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압니다...
업계의 자금 돌아가는 사정도 너무 잘알고요...개발행위 중단되면 그동안 투자 된돈 돌려받지 못해 이곳 분양받은 계약금으로 딴데 땅사려하고 이계약자 돈으로
안한다는 저계약자 빼서 주고.아무튼 반사기꾼들입니다...
매출은 있는데 돈이 안되는 곳도 많습니다. 태양광 부지라고 샀는데
조례에 걸려 아무 필요도 없게 된 땅들만 있을뿐이지 그땅 팔아먹지도 못하고
잇죠...태양광 사업을 하는 업자로서 품위 유지를 해야한다는 핑계로
외제차 리스해서 법인용으로 타고다니고..차들은 삐까뻔쩍하는데
다들 계약자 분양자금으로 지들 호가호위 하는 놈들입니다.
돌려막기 귀재들입니다..언제가는 터질 폭탄 돌리기를 하는 것 뿐이랍니다
저도 현직에 있을때는 회사에서 기름값 톨비등이 다 나오기 때문에
큰차를 타고 폼재면서 다녔지만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니 기름값도 내가 내야하고 그래서 가오 무지 따지는 저지만...건강보험료.등등 생각해보니 가오가 문제가 아니라 실속을 따져야 할것 같아 하이브리드 1.9현대 쏘나타로 차를 바꾸었습니다
명색이 몇년을 지역단장을 했기때문에 3500cc이하를 타본적이 없던 사람인데
처음에는 무지하게 쪽팔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괜히 초라해보인것 같았으나
기름이 1/3로 줄어들고 장거리를 많이 뛰다보니...경비절감이 보험료 포함해서 백만원은 절감되는 것 같더라고요..와이프도 첨에는 대형차에서 중형차로 바뀌니...왜바꾸었어.창피하게 그랬던 사람인데...이제는 매월 생활비를 더주니 좋아 하더라고요..저 가오무지하게 따지고 폼잡고 다녔던 사람이고 실제 제연봉도 세금을
회사에서 내주기 때문에 세금없는 억대연봉은 훨씬 넘습니다..그래도 이제
노후를 생각하다보니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바꾼것입니다...각설하고 나도 이렇게 거품빼고 생활하는데....돌려막기하는 반사기꾼놈들은 지금도 계약자 돈으로 법인차 외제 뽑고 다니면서 쓰는 업체들 수억입니다
그게 다 여러분 돈입니다...개네들한테 뭣모르고 바친 돈들이죠..
어제 처형한테 전화가 왔어요....1억500만을 세번에 걸쳐 돈을 융자 받아서 냈는데 현장에 가보니....토목도 안되어 있다고 해서...회사 사장한테 휴가내고
가서 따지라 햇습니다...공정일자라는 것이 있는데 공정을 무시하고
공사 지체를 한다면 계약 위반이 될수도 있기에 환급을 받을수 잇습니다
명쾌하게 답을 주지 않으면 각서를 받던 동네방네 소문내고 1인시위하고
고소하고 그래서 공사를 진행하게 만들던지.돈을 돌려 받던지 해야합니다'
그나마 공사를 해주면 다행인것입니다.....그럼 그돈 1억500을 어디에 썼을까요
다른땅을 샀거나 계약이 도중에 깨진것 돌려막기를 하거나.
다른 공사에 투입되었거나...그러는 것입니다...공사 지연때문부터
갑을이 바뀌어서...분양자가 언제 공사하냐고 사정사정 부탁을 하게됩니다
사장놈은 전화만 하면 현장이다라고 전화못받는다하고 연결이 안되고
경리나 이사놈들한테 전화하면 자기소관이 이니고 사장이 다 알아서 한다고
하면 여러분 복창만 터지는 것입니다..없는 놈들이 이사업을 시작해서
돈이 말려서 항상 돌려 막기를 해서 그럽니다..
각설하고요......영양에 있는 5구좌 오늘 분양하는데 김사장 그런사람아닙니다
믿을만하고 성실한 분입니다...거긴 민가에서 떨어져 민원 걸릴일도 없고
용량도 다 확인하고 완벽한 지형입니다...멀다고 그런 좋은 장소 놓치는 것은
여러분이 태양광을 공부하고 싶다고 밴드에 들어왔는데...천만번 공부해도 도로아미타블입니다...공부는 이런게 공부입니다..인버터..모듈의 성능을 공부하지마시고. 이런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북.전남분들...꿈깨시고 정 하고 싶으면 원거리에 하세요
그러다가 사기당해서 처자식 얼굴 보기도 민망해집니다..
어린놈이 별것 걱정한다고 그러는데 선배님들이 저보다 업체 속사정 많이 알고 저보다 분양을 많이 해보았냐고 묻고 싶네요...
어제도 진주형님이 전화와서 이행보증 않끊어 준다해서
사장 한테 바로 전화 해서 이행 보증 끊기 싫으면...비용 들어가서 싫다면 사장님것
지급보증 끊어 주던지....현금보관증 써 공증 받으라하니깐...네///알았습니다라고 답변해서 ...다시 형님한테 전화해서...응...사장이 현금보관증이나...지급보증 서준다하니...해도 됩니다..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글 보신분 후딱 영양 현장으로 가세여...멀어도 우리나란 두시간이면 됩니다
괜히 집가까이에서 하다가 있는돈 마저 털립니다.멀더라도 안정빵으로 하세요
의심 많은 익산에 계신 형님들...그나마 두개있는 평창건은 이미끝났으니
남은것은 영양건이니..후딱 밥먹고 사장 만나러 가세요...제말들으면 떡나옵니다
고성만 사장이 보내서 왓다하면 기름값이라고 빼줍니다...평생 왔다갔다 할 기름값 빼주니 일년에 두번씩만 가시고 시시티비로 하루종일 보세요..뭐볼것있다고 그걸 매일 갑니까...동물도 아니고 패널인데.회사가 알아서 관리비만 내면 청소해주고 잡풀다 뜯어주는데 노가다 하러 가실것입니까...노동일 잘못하면 죽습니다
뙤약볕에...관리비만 꼬박 꼬박 내시고 시시티비 끌고 밤에도 주무세여,그것이 그렇게 가고 싶고 보고싶으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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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익산만 원하던 분인데 금방 나갔네요
이분 절대 분양 못받습니다..이런 성격이면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익산분양원함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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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준비된것 없이 땅파리면.건물 팔리면.뭣팔리면 하는분 들
절대 못합니다..
어치피 태양광은 대출 받아서 하는것입니다..
현찰주고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금계획 세워졌으면
계약금 걸고 준공 한달전에만 준비하면 됩니다..여기는 계약조건 좋습니다
계약금+잔금=9000이면 되니깐요....오늘아침 익산에 사는
형님들 한 다섯분에게 사기 안당하는 정신교육 시켰습니다...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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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리고 현실적인글 너무 감사합니다. 일욜 새벽에 잠도 못주무시고 너무 고생이많으시네요
내년에 시작할때 집가까운쪽 해서 자주 구경도가고 할려고 했는데 그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네요 ㅎㅎ
생생한 업계의 어두운 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무지어둡죠ㅡ무조건ᆢ안전빵이최고입니다 쉽게번돈들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완벽안전장치후 해야함ㆍ전라도는 수요가 많아서 업체맘데로 전횡을일삼았는데 초보들이 많이 당합니다ㅡ일억을 이년을 묶이면 기회비용따지면ㆍ큰돈입니다ㅡ대부분ㆍ허가나야이년뒤ㅡ그것도 장담을못하는 이년뒤입니다ㅡㅡ머리가 똑똑한것같은데 결국 잔꾀에 자기가 넘어가 발등찍는것입니다ㅡ집근처에놔두고 풀베러 간다는 분ᆢ태양과을안했거나 초짜가 갖는 심정입니다 어디에있든 해만 뜨면돈되고ㅡ관리비내는데 본인이 관리할게 뭐있겠습니까ㅡ이억투자했으니 마음의 평화를얻기위해 사업체 가는 심정으로 생각하니 인식의 전환이 안되는거죠ㅡ태양광과사업체는 엄연히다릅니다ㅡ사업체는 유인이기때문에 자주가봐야 하지만 태양광 무인씨스템으로 작동되기때문에 사람이 갈필요가없는것입니다ㅡ그래서ㅡ거리보다는ㆍ일조량ᆢ완공가능성ᆢ그리고 원금보존 제어장치가 되었는지가 더중요합니다ㅡ아무튼 그심정은 이해하지만 유인과무인씨스템에 대한 이해와 분양프로세스를 아신다면ᆢ전ᆢ안전빵을ᆢ거리보다 우선순위에 둡니다ㅡ그게실제 맞는애기고요ㅡ집앞에 화단이나 가꾸고 자주보면 됩니다ㅡ태양광은 물을주거나ㅡ손을봐줄필요가없습니다ㅡ관리비내니까ㅡ알아서ㅡ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