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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활휘륭 황돈대종사 일대기
지명도 나쁘면 바꾸어야하고 나라이름도 나라국기도 절이름도 스님들 이름도 신도님들 이름과 법명도 산이름도 교회이름도 세례명도 회사이름도 자신의 이름도 나쁘면 바꾸어 자신과 남을 널리 이익되게 해야합니다
스님들도 비록 참선이 주력 공부이지만 회향을 할 때 시주 밥값은 토해 놓아야 하는데 깨달음을 법문으로 중생제도 할 수도 있고 각종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할 수 있으나 제 경우는 오랜 세월동안 공부한 결과물로 중생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죽은 다음 자손 오대까지 영향을 주는 이름을 방편으로 중생제도하고 기존의 학문을 온고지신으로 새로운 바마사하라가
황돈 고명성학을 창시하여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번성케 하려 합니다 스님들도 이제 고명성학 분야와 같이 각분야에 최고의 역할을 하는 석학들이 많이 나와 사회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불교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시기질투로 탈 잡지말고 못하는 것은 덮어주고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할 줄 아는 대인적 품격을 가지시고 시야를 부처님같이 따사롭고 자비로운 눈길로 어여삐 여겨 사랑해 주시길 살포시 바라나이다
[풀이 내용이 너무 많으므로 지면 관계상 기본운은 모두 생략 되었으며 총운만 대략 10분의 3 정도만 설명됩니다]나머지 알고싶은분은 문의 하십시오 (051-809-3939)
==지명상호풀이==
1,한글 :구례
오행풀이 :목 화 인생이 늘 희망차고 밝은 삶을 살며 명예가 드높고 재물이 가득하다. 건강 또한 최상이다. 주위환경이 모두 나를 도와주니 어떤일을 하든지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기운을 불러들인다.[설명이하생략]
수리풀이: 10. 만사허망 지상(萬事虛妄之像)
모든 기반이 허망하여 흩어진다. 어느 방면에 시작을 하여도 결과는 안 좋다. 모든 게 끝난다. 중년에 요절할 수 있다. 애정의 번뇌가 따르고 비참한삶과 불행한 삶에 노출되며 고독한 기운을 불러 들인다.
2 한문 :求禮
오행풀이 :수 목 원하는 일은 모두 성취하고 하고 싶은 일도 순조롭게 성취된다. 환경운이 좋아 크게 입신출세 하여 지위가 최고로 높이 올라간다. 통솔운도 출중하고 지혜도 뛰어나며 건강하고 다복한 삶을 살며 명예도 드높다. 사물이 대한 안목과 앞을 예지하는 능력이 있으며 지모와 지략이 뛰어나며 항상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이다.
수리풀이 :25. 순풍항해 지상(順風航海之像)
순풍에 돛단배가 가듯이 매사에 순조롭게 발전한다. 머리가 총명하고 지모가 심원해서 대지대업을 이루고 자수성가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 수리는 지모출중 운이라고도 한다.
1 한글: 대화엄사
오행풀이 : 화토토 :예의 범절이 깍듯하고 덕망이 있는 인품으로 지능과 사고력이 출중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매사에 노력형이다. 운세의 흐름도 굴곡없는 평탄한 안정 속에 상당한 지위와 명예를 얻어 사회적으로 신망을 얻고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수리풀이 : 24. 우후죽순 지상(雨後竹筍之像)
비온뒤에 죽순이 자라듯 쑥쑥 자란다. 자수성가하며 부귀를 함께 누린다. 재운이왕성하고 적수공권으로도 대업을 성취하는 자수성가의 기운도 있으며 사회적으로 자기분야에 왕 사업계의 사업 왕이 되고 정치계의 정치 왕이 되며 부귀가 따라오는 사업가나 정치가나 각 도시에 시장 자기지역의 패주가 될 수가 있다.
2 한문: 大華嚴寺
오행풀이 : 목 목 화 남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성품이 침착·신중하고 두뇌가 총명한 속에 매사 착실하나 신경이 예민하고 도량이 좁은 단점도 있다. 운세는 성공하고 발전하며 입신양명(立身揚名)하여 만인이 우러러보며 자손까지 번창하는 부귀영화(富貴榮華)를 유도한다.
한문수리 : 43. 부단봉풍 지상 (不斷逢風 之像)
끊임없이 풍파가 일어나 인생이 피폐하여 진다. 바람과 구름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상. 능력과 지혜가 있으며 발전적이고 진보적인 면도 있으나 성공을 바라는 것이 어렵다. 겉으로는 화려하고 행복해 보여도 안으로는 근심이 많다
구례 대화엄사 에서
성활휘륭 대종사는 어린 시절 만 17세의 나이에 전라 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지리산 대함사로 출가하였다.
그가 어린 나이에 불가로 출가한 이유는 고등학교시절 대구의 한 불교서적을 취급하는 서점에서 ‘대화엄경’의 표지 를 처음 보고, 그 속의 내용이 머릿속에 환하게 비춰지는가 하면, ‘묘법연화경’을 보았을 때도 똑같은 경험을 하고 난 후였다. 이렇게 시작된 불교와의 인연으로 한글 번역본을 읽던중 부처님의 뜻과는 다른 말이 번역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왜 이따위로 번역을 했지”라는 말이 튀어 나왔다고 한다.
성활휘륭 대종사는 당시의 번역을 예로 들며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시원함을 느껴서 시원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번역에서는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라는 묘사형태로만 번역되어 있었다’고 지적 했다. 이것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성활휘륭 대종사는 이런 것들이 시정되어야 부처님의 말씀을 원 뜻대로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 라고 생각하고 대화엄사 주지스님인 도광대선사를 만나 출가를 하게 되었다.
==지명상호풀이==
1 한글 담양
오행풀이 :화 토 상하관계나 환경의 도움으로 크게 부귀영화가 찾아 온다. 온화한 기품과 여유있는 마음 자세, 돈후한 성격 등 지혜와 덕망이 겸비된 성품에 모나지 않은 원만한 처세로 대인관계에 인기가 많고, 대외적으로 확고한 성공운이 조장되어 입신양명(立身揚名)하며, 대내적으로도 가도(家道)가 중흥한다
수리풀이 : 14. 이산파멸 지상(離散破滅之像)
모든 사람들이 뿔뿔이 떠나고 재산도 흩어지고 인생은 파멸되는 지상이다. 은둔사산지상이라고도 하며 운이 막혀 사방으로 흩어지는 격이다. 가족이 떨어지는 격이고 이혼율도 많다.
2 한문 潭陽
오행풀이 :수 토 상하가 모두 상극으로 조상 부모 배우자 자식 환경이 모두 상극이되어 하는잉마다 막히고 좋게 해주어도 결과는 원수가 되는 기운을 불러 들이며 병액단명의 기운이 형성된다
수리풀이 : 33. 노룡득운 지상(老龍得運之像)
자립 대성하여 어려서부터 성공하는 경우가 있고 그 위엄이 하늘을 찌른다. 3은 태양을 뜻하는데 33 태양이 2개 있으니 매우 밝고 화려한 일생을 살며 아침에 뜨는 태양처럼 희망찬 나날이 이어진다
1 한글 보광사
오행풀이: 수 목 금 성품이 부드럽고 유하며 결단력이 부족해서 언제나 손해를 보는 일이 많다. 남을 배려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정신이 강하고 감수성이 풍부하며 신경은 예민한 편이다. 마음도 유약한 편인데 운세는 초반은 길하게 되나 나중에는 흉함이 기다리고 있어 후반기에는 하락하는 운이다.
수리풀이: 17 건전창달 지상(健全暢達之像)
대지대업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이름을 전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수리다. 이 수리를 명만사해(名滿四海)라고도 한다.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웅지를 품고 강한의지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의지력이 강하기 때문에 끝까지 자기뜻을 관철하여 존경과 신망을 받을수 있는 위치에서 올라갈수 있으며
2 한문 普光寺
오행풀이: 화 화 목 순풍에 돛단 배격으로 운세의 흐름이 매끄러워 뜻과 소망이 순조롭게 발전하여 성취되고 업무에 성공을 거두어 명예가 높고 재산을 얻으며 심신이 건강해 장수를 누린다.
수리풀이 : 24. 우후죽순 지상(雨後竹筍之像)
비온뒤에 죽순이 자라듯 쑥쑥 자란다. 자수성가하며 부귀를 함께 누린다. 건강운도 좋아 장수하며 미남미녀형이며 매력적인 귀인상을 지니고 지략과 지모가 출중하고 재운이왕성하고 적수공권으로도 대업을 성취하는 자수성가의 기운도 있다
담양 보광사에서
이후 토굴 암자인 담양 보광사로 옮긴 성활휘륭 대종사는 큰스님을 시봉하면서 행자교육을 받았는데, 그곳 에서의 모든 일들은 어린 그에게 힘들기만 한 것이었다. 밥을 하고, 나무와 마당 쓸기, 경을 배우고 도량석과 불공을 올리는 일, 법식을 외우는 등 많은 일들을 혼자해야만 했다. 초등학교 때 씨름선수를 할 정도로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보광 사에서의 일상은 코피가 멈출 날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매일 새벽 2시 45분에 일어나 저녁 11시 30분까지 힘든 일과를 보내고 다시 새벽의 일과를 시작하다보니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던 그로서도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
어린마음에 도광대선사에게 ‘자신만 미워하는 것 아니냐’는 원망도 해보았지만, 그때를 회상하는 성활휘륭 대종사는 ‘자신을 제대로 가르쳐 휼륭한 제자를 만들려고 고통을 주었다는 것’을 깨닫고 “도광대선사의 큰 가르침을 오해했던 못난 제자였다”고 말했다.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큰스님은 그에게 “이제는 됐으니 사미계를 받아야 한다. 이 계를 받아야 정식으로 스님이 될 수 있다”면서 “스승을 정해야 하는데, 내가 너의 스승이 되어야 겠다”고 말하였지만, 큰스님의 용안만 봐도 경기를 할 정도로 압박감이 컸던 그는 “절대로 안됩니다. 큰스님만 아니라면 어느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라고 했고, 큰스님은 실소를 지으면서 “어허 고놈 봐라”하시며 화엄사로 돌아가셨다. 이후로도 큰스님은 스승을 자청하였는데, 그때 마다 성활휘륭 대종사는 이를 거부하였다.
성활휘륭 대종사가 이토록 큰스님을 거부했던 이유는 이전에 있었던 한 사건 때문이었다.
여느 때처럼 혼자 밥을 짓고 반찬을 맛있게 차려 큰스님에게 공양을 올려 드린 후 바로 솥에 물을 부어 장작불로 온도를 잘 맞추어 정성껏 바가지에 주걱을 얹어 빙빙 돌리면서 우유처럼 하얗고 아주 고소한 누룽지죽을 만들었다. 큰스님은 이 누룽 지죽을 매우 좋아하셨다. 이렇듯 정성스럽게 큰스님에게 공양을 올리던 어느날 우물가에서 그릇을 닦던 중 가만히 뒤에서 지켜보시던 큰스님이 큰소리로 호통을 치시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 뒤돌아선 성활휘륭 대종사에게 큰스님은 “저기 봐라 밥알 한 알이 저기 흘러가고 있지 않느냐, 어서 가서 주워오너라”라고 하시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미 하수구로 흘러 들어간 밥알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였지만, 수곽에 있던 물을 몇 차례 퍼부으며 70m 떨어진 하숫물이 나오는 곳에서 기다리기를 반복했다.
겨우 밥알을 주워 쟁반에 담아 큰스님에게 가져가 바깥 마루에 무릎을 꿇어 않아 엄청난 큰 죄를 지은 듯 머리를 조아린 성활휘륭 대종사에게 큰스님은 5시간이 넘도록 훈계를 하며 “이 밥알 하나가 어떤 물건인지 아느냐?”라고 물으시고는 모르겠다고 답하는 그에게 웃음을 보이시며 “이 밥알 하나에 백명의 정성스러운 손이 거쳐 갔다. 시주물건은 그 어떤 것도 네 것이 아니다. 오로지 도를 닦아 시주한 사람 들에게 은혜를 갚아야 하는 것이다. 밥알 한 알이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만약에 이 밥알 한 알을 버리게 되면, 삼생을 소로 태어나 시주한 사람들의 은혜를 갚아야 한다”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처음엔 큰스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왔지만 3시간이 넘어서면서 큰스님의 훈계는 그에게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 고통만이 전해졌고,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훈계가 아닌 지옥 같은 시간으로 느껴졌다. 이후에도 큰스님은 하나하나 성활휘륭 대종사를 가르쳤고, 드디어 사미계수계를 받게 되었다. 도광큰스님의 맞제자인 종원스님을 은사로 도광대종사님을 계사로 화엄사 에서 수계를 받게 된 것이다.
==지명상호풀이==
1 한글 여수
오행풀이 : 토 금 온화하고 고매한 성품에 정이 많고, 상하의 신망(信望)을 얻어 뭇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어떤 일을 해도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인덕(人德)을 볼 수 있어 순조롭게 성공운이 활짝 열리고 노력만큼의 성과로 목적한 바를 크게 성취한다.
수리풀이: 9. 대재무용 지상(大材無用之像)
큰 재목감이나 쓸데없는 존재, 처음에는 성공하나 중도에 좌절하는 운이 있다.
실패 파탄 고독 단명 운이 있으며 시작은 좋아 잔뜩 기대치를 모으나 어느정도 성공의 괘도에 올라 섰다 싶으면 이내 한순간에 몰락하여 운명의 저주를 한탄하며 노숙자 실업자 처럼 되어 고독과 번민에 휩싸여 여생을 보내게 된다
2 한문 麗水
오행풀이 : 토 수 지모와 재능은 있으나 활동력이 결핍되어 찬스를 놓치기 쉽고, 매사에 동분서주하나 실속이 없고 무슨 일이든 처음은 잘되어 나가나 끝이 흐지부지 끝나 업무에 매듭이 없다. 금전적 손실 속에 주거 환경과 직업 이동이 잦아 대외적으로 안정 유지가 힘들며 어느 것 하나 마음먹은 대로 진행되는 일이 없다.
수리풀이 : 23. 부귀공명 개화만발 지상(富貴功名開花滿發之像)
일약출세 할 수 있는 수리이며 부귀공명이 많다. 일흥중천지상, 태양이 중천에 떠서 수많은 사람들을 비추어주니 모든 사람들에게 어두움에 그림자인 걱정, 근심 소멸하게 해주는 늘 행복하게 해주는 상이다.
1 한글 흥국사
오행풀이 : 토 목 금 두뇌와 재치가 뛰어나고 뜻과 포부는 원대하나 부운지격(浮運之格)이라 하여 매사가 뜬구름과 같이 안정이 결여되고, 자기 위주의 안일만을 추구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다가 실패를 거듭하며 주거와 직업이 자주 변해 금전적 고충과 현실 불만이 많게 된다.
수리풀이 : 15. 군계일학 지상(群鷄一鶴之像)
천지안전지상으로써 천지가 나의 편으로 돌아오니 온순한성격,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되어 적이 없다. 지혜와 덕망이 있고 쾌활한 성격이고 상하 신뢰 형성, 가정과 사회운도 아주 좋다. 통솔력과 지배력이 좋아서 많은 무리들에게 추대를 받으며 무리를 거느리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는다.
2 한문 興國寺
오행풀이 : 토 수 목 지혜가 있고 총명하나 소극적인 면이 많고, 무슨 일을 계획하고 추진을 하여도 궤도 이탈과 어긋나는 재앙이 생기고, 금전적 고충 속에 중도에 좌절이 많아 시련을 겪으며 특히 인덕이 없어 인간으로 인해 피해·사기를 겪게 된다
수리풀이 :32. 주유천하 지상(周遊天下之像)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천하를 내 앞마당으로 삼는다. 내 삶의 사정거리가 전 세계에 미칠 수 있다. 의외득재 지상 이라고도 하며 생각지도 않게 재물이 들어오고 하늘이 도와주는 듯이, 조상이 도와주는 듯이 우연찮게 어려운 일이 해결이 잘 된다. 수명과 복, 건강이 함께 오고 만사가 형통하고 한순간에 귀인의 도움으로 비약적 발전을 한다.
여수 흥국사에서
아무리 자신을 힘들게 하였지만 도광큰스님을 은사로 생각해오던 그로서는 듣도 보도 못한 종원스님을 은사로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큰스님은 “니가 그렇게 버티지 않았느냐, 그래서 종원이 밑에 넣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래도 그렇지요, 큰스님 밖에 모르는데 어디 사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하실 수 있으세요?”라고 답한 성활휘륭 대종사에게 큰스님은 “데려다 주마”하시고는 그를 태워서 여수 흥국사로 보냈다.그곳에 도착해서 흥국사 주지스님인 종원스님에게 인사를 올린 그의 눈에는 첫인상부터 눈에 불이 졸졸 흐르며, 똘망하고 단단해 보이는 외모에서부터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모습으로 종원스님이 다가왔다.
이렇게 각인된 첫인사를 마치고 나오니 현재 대화엄사 주지스님인 종삼스님과 혜정스님이 주지스님의 시봉을 하며 그를 반겨주었다. 이후 두 스님은 종원스님의 시봉을 그에게 맞기고, 제대로 인수인계도 없이 승가대학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곳에서도 성활휘륭 대종사는 보광사와 마찬 가지로 스님 서너명이 해야 할 일을 혼자 도맡아 하며 지내오다 자신도 불교 공부를 더하고 싶다는 생각에 승가대학에 보내달라고 하였지만 ‘안돼’라고 일언지하에 거절 당하곤 했다. 하지만 고집이라면 누구 에게도 지지 않던 그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일주일 뒤 다시 찾아가 “여기서 맨날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승가대학 에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다시금 부탁을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안돼’ 라는 말 뿐이였다. 여기서 돌아 설 수 없었던 성활휘륭 대종사는 밤새 마루에 무릎을 꿇고 앉아 기다렸지만 새벽 예불과 도량석을 치는 일과를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일을 두 달이 넘도록 이어오던 종원큰스님과 성활휘륭 대종사의 고집대결은 마치 종암큰스님의 승리처럼 보였지만, 부모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출가한 그에게는 소용 없는 일이였다. 자신의 의지로 다시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한 성활 휘륭 대종사은 걸망을 싸고 마지막으로 종원큰스님 에게 인사를 드리며 마지막으로 “불교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승가대학에 보내주세요”라고 이야기했지만 역시나 거절 당했다.
==지명상호풀이==
1 한글 합천
오행풀이 : 토 금 온화하고 고매한 성품에 정이 많고, 상하의 신망(信望)을 얻어 뭇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어떤 일을 해도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인덕(人德)을 볼 수 있어 순조롭게 성공운이 활짝 열리고 노력만큼의 성과로 목적한 바를 크게 성취한다.
수리풀이 :17 건전창달 지상(健全暢達之像)
대지대업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이름을 전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수리다. 이 수리를 명만사해(名滿四海)라고도 한다.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웅지를 품고 강한의지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의지력이 강하기 때문에 끝까지 자기뜻을 관철하여 존경과 신망을 받을수 있는 위치에서 올라갈수 있다
2 한문 陜川
오행풀이 : 토 수 지모와 재능은 있으나 활동력이 결핍되어 찬스를 놓치기 쉽고, 매사에 동분서주하나 실속이 없고 무슨 일이든 처음은 잘되어 나가나 끝이 흐지부지 끝나 업무에 매듭이 없다. 금전적 손실 속에 주거 환경과 직업 이동이 잦아 대외적으로 안정 유지가 힘들며 어느 것 하나 마음먹은 대로 진행되는 일이 없다.
수리풀이 :17 건전창달 지상(健全暢達之像)
대지대업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이름을 전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수리다. 이 수리를 명만사해(名滿四海)라고도 한다.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웅지를 품고 강한의지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의지력이 강하기 때문에 끝까지 자기뜻을 관철하여 존경과 신망을 받을수 있는 위치에서 올라갈수 있다
1 한글 해인사
오행풀이 : 토 토 금 개성이 강하고 총명하며 수완이 능수 능란하고 무슨 일을 하든 막힘이 없는 적극적인 활동 속에 성공운이 순조롭게 전개되어 전도(傳道)가 양양(洋洋)하며, 부귀와 명예를 얻어 사회적으로 두각을 나타내 출세한다
수리풀이 : 15. 군계일학 지상(群鷄一鶴之像)
천지안전지상으로써 천지가 나의 편으로 돌아오니 온순한성격,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되어 적이 없다. 지혜와 덕망이 있고 쾌활한 성격이고 상하 신뢰 형성, 가정과 사회운도 아주 좋다. 통솔력과 지배력이 좋아서 많은 무리들에게 추대를 받으며 무리를 거느리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는다.
2 한문 海印寺
오행풀이 :수 목 목 부모와 윗사람과 배우자의 도움으로 성장 발전할수 있는 기운을 불러들이며 건강하고 장수한다 유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근면하고 성실하며 정직하여 대인관계에 있어서 격식을 많이 갖추게 된다. 점진적으로 향상되어 자신이 노력을 쏟은 만큼 발전과 성공이 따르게 된다
수리풀이 :23. 부귀공명 개화만발 지상(富貴功名開花滿發之像)
일약출세 할 수 있는 수리이며 부귀공명이 많다. 일흥중천지상, 태양이 중천에 떠서 수많은 사람들을 비추어주니 모든 사람들에게 어두움에 그림자인 걱정, 근심 소멸하게 해주는 늘 행복하게 해주는 상이다. 모든 사람들을 구제해주는 행복하게 해주는 수리이다. 만인앙시지상이라고도 한다.
합천 해인사에서
이후 합천 해인사로 들어간 성활휘륭 대종사는 방이 없어서 자운대율사가 거처하던 홍재암에서 목탁염불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벌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로는 도저히 학비와 책 등 불교 공부를 위한 자금을 충당할 수 없었고, 은사인 종원 스님의 지원도 없었기에 결국 그곳을 나와 해인사 선원에 입방원서를 냈다.
이렇게 시작된 해인사에서 그는 성철큰스님을 만나게 된다. 그의 카리스마와 대중을 압도하는 위엄 있는 모습, 그리고 그의 훌륭한 인품을 엿볼 수 있었고, 그를 보좌하던 혜암스님 또한 대중들을 위하여 모범을 보이며 선방 대중들을 잘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접하게 되었다. 특히 용맹정진 할 때에는 신체 적으로 허약함을 견디지 못해 순간적으로 바닥에 이마를 부딪치며 ‘꽝’ 소리를 내는 일이 많았는데, 혜암스님의 일종 식한 육체로는 앞으로 거꾸러지는 힘을 지탱할 수가 없어 그러한 일이 자주 생겼지만 오히려 웃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숭고한 그의 정신력에 큰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성활휘륭 대종사는 당시를 회상했다.
해인사는 성철큰스님이 백련암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혜암대선사가 현장에서 수좌들을 훈육하였는데, 이 두 커다란 고목나무와 같은 명망 높은 스님들로 인해 더욱 더 강력한 문종이 되었고, 웬만큼 불교에 대한 공부를 했던 사람이라면 해인사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대화엄사에서 온 성활휘륭 대종사 옆에도 해인사에서 제일 공부를 잘하는 도반(道伴)이 있었는데 그 역시도 대단한 인내력과 의지력을 지닌 올바른 수좌였다.
이렇게 불붙은 경쟁의식은 해인사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 스님과 구례 대화엄사에서 온 성활휘륭 대종사의 대결이 되었고, 다른 스님들이 잠자리에 드는 11시 30분을 넘어서 까지 좌선을 하며 12시가 되어서야 취침에 들곤했다. 절의 생활은 새벽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수면시간은 기껏해야 2시간 반 정도 였는데, 그 스님 역시 경쟁심에 30분을 더 공부에 정진하던 성활휘륭 대종사를 따라 바로 옆에서 같이 도반 하였고, 결국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 인지 다시 12시에 취침했다고 한다.
정신력과 체력에서 해인사에서 자랑하는 스님보다 대화엄사 스님이 더 우세하게 된 것이다. 이후 언제 어디서나 화두를 챙기고 참선을 할 때 체력과 정신력에서 누구한테도 지지 않기 위해 은연중 잠재의식처럼 어떤 선방에서도 항상 1등 수좌가 되기를 노력한 성활휘륭 대종사는 해인사에서 참선의 이력이 생겨 이제는 참선이야말로 인생에 목숨을 걸고 가야할 최대의 목표가 되었다.
그러던 중 처음 출가한 내력이 책에 제목만 보고도 그 안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듯 어떤 이름이든지 이름을 보게 되면 은연중에 그 속이 느껴지는 무언가를 깨닫고 만행시간에는 작명에 대한 책들을 많이 보게 되었고, 그 원인을 파헤치기 위하여 그 이름을 지닌 사람의 일대기를 연구하게 되었다. 또한 서양철학에 나온 모든 인물들에 대하여 연구하기도 하였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철학적 내용들도 공부하게 되었고, 전세계의 서적에 거론된 인물들의 이름들은 다 파악하면서 ‘왜 그 이름을 지닌 사람들은 그러한 삶을 살게될까’라는 의문점과 함께 서적도 파헤치면서 많은 사람들의 상담도 받아보고 인생을 배워나가게 된다.
==지명상호풀이==
1 한글 경주
오행풀이 :목 금 중앙의 칼이 좌우의 나무를 해치는 기운이 형성되어 있어서 사방에 피해를 주는 기운을 지니고 있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기운을 지니게 된다 아집이 강하고 대인관계에 처세와 외교 수완이 부족하며 실천력이 없고 자립심이 약한 경향이 많다.
수리풀이 :11. 중인신망 지상(衆人信望之像)
다시 시작하고 발전하는 뜻을 가진 수리이며 새로움을 맞이하는 의미와 같다. 근본적인 인품됨이 착하고 성실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주위사람들의 신망을 얻어 많은 무리들이 따르며 대범한 추진력으로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대지 대업을 성취하고 부귀와 명예를 얻어 주위사람들의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 되는 기운을 불러들인다.
2 한문 慶州
오행풀이 :화 수 뜨거운 용광로위에 물이 들어있는 형국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물은 증발할수 밖에 없다. 유아독존(唯我獨尊)격이며 활동적이나 매우 신경질적이다. 하는 일마다 실패의 연속으로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성취되는 것이 없고 경제적 고충, 주거 불안, 직업 불안정 등의 파란 곡절 속에 부평초같은 삶이 영위된다.
수리풀이 :21. 만인수령 지상(萬人首領之像)
수많은 사람들의 우두머리 역할을 한다. 부귀영달을 이루며 지, 인, 용, 세가지덕을 갖추어 많은 사람들의 수장역할을 한다. 성공과 부귀 명예가 따르는 수리이며 정신력이 투철하고 의지가 경고하여 매우 탁월한 지모와 덕망과 용기 세가지 덕을 갖춘 대길수이다
1 한글 불국사
오행풀이 : 수 목 금 부모님이나 배우자와 관계는 좋아서 늘 혜택을 보나 자식이나 환경 친구들 부하운은 하극상 기운이 있어 늘 상처받을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며 주위환경이 늘 관재구설로 형성될수가 많으며 특히 쇠붙이에 나무가 다치는 형국이라서 교통사고등 다칠수 있는 기운을 불러들인다.
수리풀이 :17 건전창달 지상(健全暢達之像)
대지대업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이름을 전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수리다. 이 수리를 명만사해(名滿四海)라고도 한다.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웅지를 품고 강한의지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의지력이 강하기 때문에 끝까지 자기뜻을 관철하여 존경과 신망을 받을수 있는 위치에서 올라갈수 있다
2 한문 佛國寺
오행풀이 :화 수 목 배우자및 부모와는 물과 불의 관계로서 원만치 못하고 배우자와는 자주 다투든가 이혼할 수 있는 기운이 형성되며 아랫사람을 도와주는 기운과 남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기운과 자식을 평생 도와주어야 하는 기운을 불러들인다. 지혜와 재능이 출중하고 섬세한 성품이나 소극적 면이 많다. 부모 형제의 덕을 전혀 볼 수가 없고 매사를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 개간해 나가야 한다
수리풀이 :24. 우후죽순 지상(雨後竹筍之像)
비온뒤에 죽순이 자라듯 쑥쑥 자란다 재운이왕성하고 적수공권으로도 대업을 성취하는 자수성가의 기운도 있으며 사회적으로 자기분야에 왕 사업계의 사업 왕이 되고 정치계의 정치 왕이 되며 부귀가 따라오는 사업가나 정치가나 각 도시에 시장 자기지역의 패주가 될 수가 있다.
경주 불국사에서
해인사를 나온 후 월산큰스님께서 불국사에 새로운 선원을 건립하여 수자들을 재접한다는 소문을 듣고 불국사 뒤에 있는 선원에 들어가서 입방원서를 쓰고 선방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불국사 선원은 방이 특이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부대막사 형태로 스님 관물장과 잠자고 참선하는 곳은 윗층 계단식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아래층 방에는 포행 도는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침 예불 때는 아래층 방바닥에서 내려와 서로 삼배하고 부처님께 예경하고 참선에 들어간다. 점심시간에는 뒤에 탁구장이 있어서 몸에 응결되었던 피를 운동으로 해소를 많이 했는데, 일체 관광객들이 들어올 수 없는 지역이므로 마음껏 런닝 바람으로 운동을 해도 걸림이 없었다.
거기에서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은 월산큰스님한테 늘 시봉 하고 찾아오는 비구니 스님이 있었는데 피부며 생김새 모양이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리 완벽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와 인품을 겸비한 비구니 스님이었다. 미국 등 외국에 살면서 아름다운 여자도 많이 봤지만 이보다 완벽한 여성은 아직 보지 못했다. 요즘 흔히 나오는 탤런트 배우 중에서도 이 비구니 스님만큼 잘난 사람은 보지 못했다.
운동하면서 제일 즐거운 시간은 탁구장에서 스님들끼리 시합을 하는 것이었는데, 나도 운동에 소질이 있어서 늘 상위에서 운동을 즐겼다. 더러는 스님들만의 등산길인 토함산 산등성이에 올라서 고개를 넘으면 석굴암이 나오는데, 석굴암에서 참선도 하고 점심도 먹고 내려올 때도 많았다. 토함산을 보면 산은 그리 높지 않아도 산세의 위용이 능히 삼국을 통일할 만큼 정기를 머금은 느낌이 들었다.
==지명상호풀이==
1 한글 제주도
오행풀이 :금 금 화 환경이 불이고 본인은 금이다 보니 열불 터질일이 많이 생겨 자주 화를 내다보니 습관적으로 화를 쉽게 낸다 조폭들에게서 많이 발견 되는데 하는 일마다 마장이 따라다니니 일이 안풀려 그길로 가는경우가 생기며 불의 기운이 상생이 되지않다 보니 폭력으로 나타난다
수리풀이 : 15. 군계일학 지상(群鷄一鶴之像)
천지안전지상으로써 천지가 나의 편으로 돌아오니 온순한성격,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되어 적이 없다. 지혜와 덕망이 있고 쾌활한 성격이고 상하 신뢰 형성, 가정과 사회운도 아주 좋다. 통솔력과 지배력이 좋아서 많은 무리들에게 추대를 받으며 무리를 거느리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가 된다
2 한문 濟州道
오행풀이 :수 수 토 재치와 기량이 있고 총명하나 자만심이 강하고 조급한 면이 많다. 인덕(人德)이 전혀 없고 일복은 많으나 노력한 보람이 나타나지 않고, 의외의 변란과 불시의 재난으로 업무에 실패가 많으며, 항시 금전적 갈등 속에 모든 일에 뜻을 세우지 못하고 동분서주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게 하는 흉운을 유도한다
수리풀이 :40. 범사무력 지상(凡事無力之像)
모든 일에 노력은 많이 해도 이익이 적어 공이 없는 지상이다. 재능이 있으도 성공하기 힘든 수리다. 가정에 제대로된 가장 역활을 못하게 하며 가정생활비도 제대로 충당 시키지 못하는 기운을 불러 오며 부부간에도 대접 받지 못하는 기운이 형성된다. 노력해도 재물이 고이지 않으니 이 이름의 기운이 원망 스럽다. 사업을 해도 허공잡는 사업만 한다.
1 한글 천왕사
오행풀이 :금 토 금 남을 먹여 살리는 정치적인 기운이 강하고 명예가 높고 부귀도 누리며 부모 배우자 자녀에게 모두 잘 해줄수 인품을 지니고 덕망으로 많은사람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기운을 불러 들인다. 매사에 신용 제일주의자로 신의가 있고 감성이 예민하고 사회적 적응력이 뛰어나 활달한 성품으로, 기초운이 안정되고 주위 여건이 나를 이롭게 만든다
수리풀이 :19. 봉학상익 고독비극비참 지상(鳳鶴傷翼之像)
고독, 비극, 비참 이 세 가지 기운을 가져온다 횡액이나 재난 그리고 고독 근심걱정이 끊이지 않으며 늘 외로운 기운이 강하여 고독 비참한기운으로 삶을 유지하다 비극적인 삶으로 인생을 마무리 한다 . 병액단명의 수도 있어 몸의 고통도 따라온다,
2 한문 天王寺
오행풀이 :화 금 목 불이 금을 녹이고 칼은 나무를 해치는 형국이라서 위의 기운이 아래를 치니 모두 상극으로 되어 파란풍파에 휩싸이기 쉽다. 자살 변사 단명운을 불러들이며 매사에 하는 일들이 마장장애가 많아 잘 풀리지 않는다.
수리풀이 :15. 군계일학 지상(群鷄一鶴之像)
천지안전지상으로써 천지가 나의 편으로 돌아오니 온순한성격,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되어 적이 없다. 지혜와 덕망이 있고 쾌활한 성격이고 상하 신뢰 형성, 가정과 사회운도 아주 좋다. 통솔력과 지배력이 좋아서 많은 무리들에게 추대를 받으며 무리를 거느리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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