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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현금석의 산목잡설 〈산목잡설 길라잡이〉 북인천여중 한문교사로 발걸음을 / 상인천여중에서 학교생활을/'산을 오르내리는 한량이 잡스럽게 주절거리는 말'
중용 추천 1 조회 148 19.07.23 21: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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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3 23:27

    첫댓글 산목 선생님,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櫟翁稗說>을 저자의 겸양 의도대로 <낙옹비설>이라고 독음한다 해도, 저자의 의도와 문장의 의미가 축소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잡설(雜說)’이라 이름해도 선생님의 도도(滔滔)한 글의 힘과 의미는 온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만날 수 있는 행운에 감사합니다.
    건강, 건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7.24 09:27

    감사합니다. 말만 앞세우는 병통을 치유코자 발을 먼저 내딛는 무모함으로 일을 벌였습니다.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기를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 20.07.05 16:20

    산목 선생님께 십 년 정도 고전을 배우고 있는 도평입니다. 사부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좋은 글을 많이 읽게 될 것 같아 자못 기대됩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오.

  • 작성자 20.07.05 18:52

    도평 선생! 감사합니다. 한국신명나라엔 금강경처럼 은은하나 깊은 깨달음을 주는 글이 많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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