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 소재,,
25평 정도의 단층 전원주택을 짓습니다.
콘크리트 포장이 끝나는 지점부터 약 100미터 비포장길로 들어서야 집터입니다.
집터로 들어서는 입구.(직진으로 길이 보입니다)
잡풀이 무성해서,, 잘 보이질 않네요.
왼쪽에 승용차가 있는 곳이 집터입니다.
집터 자리를 아래쪽에서 바라 봤습니다.
요건 입구쪽에서 조금 멀리서 집터를 본 모습...
큰길가,, 대로변에서 집터를 본 모습입니다.
몇채의 마을이 있는데,, 제일 끝부분에 집을 짓습니다.
전망도 좋고,, 양지바른 집터입니다.
집터에서 바라 본 전망,,
정말 전망이 좋은 곳,,
비가 오는 궂은 날씨라서 사진이 잘 나오질 않았습니다.
첫댓글 비가 오는 날씨에 현장까지 와서 수고해 주신 촌목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기대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