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사견이니 틀릴수도있고 하니 이해바랍니다.
일단 맛있어야합니다.
처음가는식당 어쩌다 정말 맛없는 식당에서 식사한 기억있을것입니다.
다시는 안가지요.
맛집이라해서 정말 맛이어서 감탄한적도 그렇게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할까요?
제생각엔...
1. 대중적인맛
남녀노소, 10대부터 60대까지 다 음식맛을 맞추는건 희박합니다.
그래서 본인 입맛에 맞추는 경향이 큽니다. (낭패를 많이 보죠 맛없는 가계로 소문)
본인음식에 대중들의 객관적인 반응을 연구하며 계속적인 리뉴얼해야합니다.
2. 좋은재료
메뉴가 적어야 신선한 재료를 바로 바로소진할수 있습니다.
3. 부담없는가격
장사가 잘되야 대량구매로 인한 원가절감 시장파괴가격!!
4. 사장님의 마인드
같은 업종에서 배우려 일해본적 없으며 바로 장사에 투입하시죠.
하시다 보면 별에별 난관에 부딧칩니다. 최소 한달정도는 동종업종서 일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손님에게 서비스, 청소상태,직원교육상태,계속적인 리뉴얼등등 필요
5. 입지
예로 스타벅스,백종원브랜드 절대상권에 최고입지 들어가는것을 알것입니다.
그래도 될까말까입니다.
맛과 서비스로 승부건다. 요즘 장사는 칼만 안들었지 전쟁터입니다. 살아 남어야합니다.
음식점의경우 창업을 준비한다면 일매출 최소100만이상 할수있는 자리로부터 검토해야합니다.
그래야 박리다매로 점주의 수익이 나며 손님들도 저렴한금액으로 부담없이 이용하게됩니다.
나도 이렇게 할수있다 쉽지않습니다.
입지를 볼때 ,보증금,월세부분을 체크하며 최소금액 투자로 자기합리화로 자리를 본다면 어리석을수 있습니다.
일매출100만이상 나올자리라면 이상의 금액을 투자해야 할것입니다.
맞지는 않겠지만 5가지의 오감이 맞아 떨어져야 장사의 대박이 나는게 아닐까요?
손님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재료 속이지 말고...
여름에 춥게...겨울에 덥게...
청소 깨끗하게
동일업종 가계보다 먼저열고 맨 나중에 문닫기
푸짐하게 준다면...재방문이 계속 발생하지않을까요?
그중에서도 상권과 입지가 최상위이며 음식맛은 기본이며 남들에게 없는 본인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가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창업상담, 상가다수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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