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신도시 10만명중(안동도심자체인구3만명+외지유입인구 7만명)예천에 5만5천명배치된다고합니다...
시승격조건이 읍인구 5만명이상입니다...
일단예천에 아파트 몰아짓고 안동에 몰아짓는인구라서
신도시인구 5만5천명까지는 가능할것같습니다.. 현재 전남도청이잇는 남악신도시(옥암지구.남악지구)인구가 한5만명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호명읍이 5만명이안되도 예천신도시일부를 예천읍에 편입시키면 3만3000명만늘어도 충분히 가능할것같습니다..
예로 여주군이 여주읍에 북내면 12개리를 편입시켜 인구5만을 만들어서 이번달에 시승격되엇죠 여주시로...인구10만박안되는데 시승격
칠곡군(인구12만명)도 석적읍과 왜관읍을 합쳐 인구5만을만들어서 시승격을할려고햇지만 안전행정부에서 허가를 안내주엇죠 하지만
리단위 편입은 군자체에서 할수있기때문에 가능할것같습니다...
안동예천통합은 얼마전정부에서 불가능하다고 법적인게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햇구요...예천인구가 3만5000명떨어지지않는이상말이죠
첫댓글 통합 불가능하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왔는지요? 물론 저는 찬성도 반대도 유보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궁금할 뿐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충남 홍성,예산과 경북 안동,예천이 도청이전지로 정부에서 통합대상에 넣는다고 해서요....
예천읍에 인구가 늘어야 시승격되는거 아닐까요?
또 지우고 도망 갈련가?
예천분들은 토론이 진행되면 글 지우고 도망을 잘 가셔서 걱정입니다.
왜 그리 자신감이 없나요?
고민하고 지식을 짜내어 댓글 의견을 달았는데...
허탈하게 삭제하고 사라져서
이거 원 장난을 하는 것도 아니고...
토론의 주제가 되기 싫으시면 그냥 조용히 눈팅하시든가...
자꾸만 그런일이 반복되니 걱정입니다.
아니 토론도하고 그럴려고 글올리는거죠 ㅎㅎ 걱정마시고 도망가시기 없깁니다
저도 얼마전 현실적인 얘기를 댓글 달았었는 바로삭제 ~~ 그분 여기엄청 글 쓰시던데..
예천만 광고 하시지요. 좋은맘 가지시고 사시면 행복합니다 ^_^
인구가 늘면 안동처럼 예천군 전체를 예천시로 승격하면 됩니다. 물론 예천읍은 충산읍처럼 그대로 남아 예천시 예천읍이 되든가 하겠지요
그러나,,저러나,,,이주자택지분양은 언제쯤하며,, 일반택지분양은 언제 할련지..궁금하네요..
이주자 택지는 다음달(10월) 쯤이고 일반분양은 내 년 1/4 분기에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화 잘의한겁니다
중요한것은 국가 산업단지 아닐까요?
4만세대 가장이 최소한 매달800억 정도는 소득이 되어야 한다고 가정해도 매 월 1조 이상의 생산 매출이 가능 해야 하고 이것이 안된다면 아파트 분양 될까요?
예천이 도청 신도시에 편입되어서 새로운 이름으로 시가 된다면 모를까 예천이 시 승격이 이루어 질 일은 없을꺼 같네요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온다면 가능합니다.
예천군이 시승격돼면 좁은곳에 갇혀있는 군청이 빨리 나와야 발전이 돼겟지요? 준비해야될때아닌가요 ㅎㅎ
어쩌면 가장중요한 것이 k2공군기지 예천이전이 아닐까요... 기지 이전요구로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이어지고 경상북도에서 예천 안동주변에 공단 유치 하여 이 지역의 급격한 인구증가가 곧 지역발전으로 이어질거라 본인생각임
정답입니다. 예천은 k2공군기를 유치해야만 시로 승격하고 성장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시승격은 자동으로 되는 거죠.. 인구 유입없이 어떤 변화 발전기대 할 수 없다고 봐야죠... 이것이 기회인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가 이 지역에 성공과 실패 있다.
k2이전 예천 유치와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창원시 마산읍 구미시 선산읍 호명시 예천읍 내포시 홍성읍ᆢ 기대됩니다
k2전투비행장 이전는 적극 반대합니다.
대구시민이 소음으로인해 이전하는 비행장을 왜 예천에 유치할려고합니까
발전이 늦으면 그런데로 생활하시고 다른방법으로 국가산업단지을 유치하여 북부지구 공동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