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전염병 차단과 종식 선언에 관한 국가적 차단 방식과 기술에 관한 연구
(코비드 19 및 인류 전염병 종식을 위한 초산균의 투입 방식과 즉각적 효과에 대한 이론과 기술)
안형식
가장 절박한 지구촌 이웃들에게 가장 빠른 구원이 전달되기를 기도하며 이 논문을 바칩니다.
초산발효과학기술개발원
도제조 안형식
World vinegar meister
H.P. 010-2679-7222
T.P. 041-544-7260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길68번길 86-8
사업자등록번호 : 142-05-62829
목차
서론/4
본론 /6
Ⅰ. 반복 패배의 원인/7
A.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7
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7
b. 전파력/8
c. 장기에 후유증 남기는 치명적 파괴력/9
d. 생존력/9
B. 장애물과 편견들/10
a. 현대 의학 구조와 이해관계의 충돌/11
b. 유행병으로 인식하는 것이 문제의 출발/11
c. 풀지 못한 인류의 과제 /12
d. 확진자의 동선추적은 비과학적 방식으로 코로나19의 그림자 소독에 불과 /12
e. 현실의 장벽, 가습기 살균제 참사 여파/13
C.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실용성 연구가 없었다는 점/13
a. 달나라도 왕복하는 과학의 발전/13
b. 초파리 연구도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대/14
c. 파스퇴르를 뛰어 넘어야 가능한 전염병 퇴치/14
Ⅱ. 아세토박터균 연구/14
A. 초산균 아세토박터의 정체/15
a. 아세토박터 오를레앙스(Acetobacter orleanense)/15
b. 아세토박터 서복사이단스(Acetobacter suboxydans)/15
c. 아세토박터 옥시단스 (Acetobacter oxydans)/16
d. 아세토박터 자일리눔(Acetobacter xylinum)/16
e. 아세토박터 로세움(Acetobacter roseum)/16
B. 신적인 존재/17
a. 미생물의 지존 아세토박터/17
b. 바이러스의 천적인 아세토박터/17
C. 본 연구는 인류를 위해 반드시 수행했어야 하는 과제/18
a. 본 연구는 인류를 위해 반드시 수행했어야 하고 또 수행해야 하는
중점연구 과제. /18
b. 연구 환경의 장벽/19
Ⅲ.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과 산화력에 대하여/20
A.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20
a. 즉시 나타나는 효과/20
b. 한국의 전설 “초 친다”의 유래/21
c. 중세 시대의 페스트균을 물리친 역사적 사실/22
B.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과 5대 절대능력/23
a. 방사능 물질 제거능력/24
b. 발암물질(다이옥신, 카드뮴 등)의 제거능력/25
c. 잔존 항생제 독성물질 제거능력/26
d. 유해화학물질, 잔류농약, 계면활성제, 환경호르몬 제거능력/27
e. 해독능력/29
C. 코비드19에 적용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30
a. 적용방식/31
b. 효능과 장점/32
결론/33
참고문헌/34
서론
본 연구는 인류와 가축을 전염병으로부터 구원해 낼 수 있는 메시야적 방법이자 최후의 방법이라고 확신하며 본 연구물을 전세계에 바친다.
전염병이라는 돌림병이 역사에 등장하면서 인류의 역사는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전쟁의 역사와 전염병의 역사라는 또 다른 역사의 갈래를 만들어냈다.
전쟁의 역사에서 세계 1차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는 동안 사망자의 숫자는 각각 1500만 명과 3,500만 명으로 추산된다.[1] 그러나 엄청난 숫자의 사망자 수도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흑사병으로 1347년부터 1351년 사이의 약 3년 동안 사망자수는 2천만 명으로 당시 유럽인구의 1/3 사망했다. 뒤를 이어 스페인 독감으로 1918년~1920년 동안 전 세계 2,5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2]
가공할만한 전염병의 폐해를 경험한 인류는 전염병 퇴치에 대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그 결과 원자력까지 이용할 수 있는 첨단 병원과 첨단 의료기기가 속속 개발되었고 다량의 백신과 치료약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 체계를 갖추었다. 그러나 신종플루, 사스, 에볼라, 메르스 사태에 이어 우한발 신종 코로나19에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본 논문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도 신종 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파괴력을 가지고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상 이처럼 급속한 전파력과 살상력을 가진 전염병은 접해 본 적이 없다. 세계 각국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공항과 항만을 폐쇄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끔찍한 일은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장례식도 못 치르고 화장터에서 한 줌의 재로 사라진다는 사실에 있다. 21세기의 문화와 문명을 찬란하게 빛내 왔던 주역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지인들의 배웅조차 받지 못하고 화장터의 연기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본 연구자는 현재까지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최초의 방법을 개발했다. 안전성, 경제성, 효율성이 입증된 완벽한 친환경 방법이다. 가장 편한 방법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최단 시간 내에 신종 코로나19를 제거할 수 있다. 가히 메시야적 발상이라고 해도 좋다. 바이러스의 천적인 아세토박터균을 투입하여 완벽 멸균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100%의 효과로 1개월 이내에 종식까지 갈 수 있는 메시야적인 방법이다.
이 방법은, 본 연구자가 12년 동안 연구해 왔던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연구의 산물이다.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최상의 방법으로 가습기를 통해 구체화했다. 가습기 에어샤워는 24시간 가동으로 모든 종의 바이러스성 전염병 퇴치와 종식이 가능하다. 현재 이 제품은 신종 코로나 19를 비롯한 전염병 차단 및 방제용으로 발명되었고, 가습기 에어샤워 방식의 용액제로 “아세토박트린”으로 명명되었다.
본 연구자는 선친으로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1968년)부터 고1 때(1971)까지 전통주와 식초를 만드는 제조법을 완벽히 터득했다. 장남이었기 때문에 선친을 돕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했다.
본인은 20년 전부터 상황버섯과 암과의 관련성 연구를 시작했다. 이를 토대로 12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전통발효식초 제조기법으로 상황금초를 발명하였다. 발명 초기부터 식초균인 아세토박터균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먹고 바르고 뿌리면서 관찰 연구했다. 심층 연구 과정에서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과 산화력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와 가축의 전염병 종식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아세토박터균을 인체에 주입하여 패혈증을 치료하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미래먹거리를 위한 산업화 과정까지 연결하고 있다.
이 와중에 터진 신종 코로나19의 출현은 본 연구자의 연구 계획에 중대한 도전이 되었다. 산업화를 위한 일체의 연구를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연구의 결과물을 내놓는다. 전 세계가 본 연구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실천할 경우, 30일 이내에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할 수도 있다.
본 방법은, 가장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방법이다. 이 방식은 멸균하지 않은 천연발효식초 40cc를 소독하지 않은 물 4L에 희석하여 진동 가습기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모든 전염병 문제를 한방에 끝내는 방식이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습기 한대로 대략 155㎡ 공간 안에 있는 공기를 비롯하여 가구와 집기물이 완벽 멸균됨을 확인하였다. 가습기의 가동 기간은 15일 정도면 충분하다.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할 경우 약 30일이면 종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다만 가습기에 사용할 수 있는 식초는 누룩으로 발효시킨 전통 쌀 식초와 사과식초 혹은 포도식초로 한정한다. 이는 관리된 맑은 식초를 사용해야 가습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효과는 인류의 오랜 숙원인 전염병 문제를 단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전염병 종식이 현실화되면 인류의 평균수명은 10년 이상 연장된다는 점. 가축 및 식물의 전염병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최종적으로 물 다음으로 가격이 저렴한 식초를 수단으로 채용함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 전체를 구원할 수 있는 복음이다.
아세토박터균이 개입하면 신종 코로나19 쯤은 실상 아무 것도 아니다. 신종 코로나19를 모델로 채택한 것은 가장 큰 이슈이기 때문에 모델로 적합하다. 신종코로나19를 잡으면 아세토박터균의 효능이 입증되고, 다음 단계로 인류의 전염병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는 식초 생산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아프리카 원주민도 식초를 제조하기 위해 곡식을 재배할 것이다. 오염된 물을 식초로 살균하여 먹게 될 것이다. 문명국의 아프리카 인들은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 식초 제조기술을 전수하고 농촌을 부흥시켜 줄 것이다. 본 연구자는 여기까지 내다보면서 이 논문을 썼다.
논문의 순서는 현대의학이 전염병 문제에서 실패한 원인과 장애물의 존재를 해부하고,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결점으로 제시하겠다.
본론
Ⅰ. 반복적 패배의 원인 분석
전세계에 식초가 없는 국가가 없고 가습기가 없는 국가를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 사태가 전세계를 덮칠 때까지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식초를 가습기에 넣어 전염병균을 박멸해보자는 발상 자체도 본 적이 없다.
우주를 정복하고 암치료에 중성자까지 사용하며 초파리의 염색체 서열까지 연구하고 있는 현대과학이다. 1만년 이상의 인류 역사에 선물로 주어진 식초를 응용하지 못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추앙 받는 히포크라테스도 식초를 염증 치료제로 사용하였다.
식초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전염병이 있다면 치료약도 지구 어디엔가는 있게 되어 있다. 본 연구자는 마침내 본인이 만든 식초에서 아세토박터균을 찾아 냈다. 공중에 떠 있는 전염병균을 찾아 박멸시키며, 페니실린 보다 강력한 미생물의 지존으로 유해가스까지 산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내용은 뒤로 하고 먼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정체부터 살펴보자.
A.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은 생존력이 강하고 전파력과 파괴력이 강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스 보다 3배나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으며 공기 중에 생존하는 기간도 3일이며 플라스틱에서는 7일간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물에서도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져 목욕탕에서 전염된 사례까지 보고되었다. 대체 이 괴물의 정체는 뭐냐?
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형체는 악질적인 폐해가 예측될 정도의 단단하고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된다. 확대 사진에서 분석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기뢰와 같은 형체로 나타났다. 원형에 돌기가 돋아있는 형체가 기뢰와 흡사한 대단히 단단해 보이는 형체이다.
바이러스는 촉수를 가지고 있거나 타원형의 형체를 가지고 있으면 인체의 대식세포에 잘 걸리기 때문에 면역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막대 모양이나 원형일 경우에는 대식세포를 피할 수 있으며 면역력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 같은 막대형이나 원형의 바이러스에 백신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구나 촉수가 아닌 돌기를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는 인체의 세포를 파괴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인체의 장기조직을 크게 손상시킬 수 있다.
도대체 이 괴물이 어디에서 나왔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출현하여 신종으로 정의되었는데 그 경로가 분명하지 않다. 여러 가지 가설도 있고 주장도 있으나 입증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본 연구자는 박쥐에게 물린 최초의 전파자를 의심하고 있다. 실험용 박쥐에게 방사능을 투여하여 유전자를 조작하는 연구 행위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있다. 박쥐의 침을 통해 인체로 유입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서 적응 과정을 거쳐 호흡기 전염병으로 발전된 형태로 보인다. 그 동안 박쥐를 먹고, 가지고 놀고, 말려서도 먹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다만 실험 연구만 하지 않았다. 때문에 갑자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한 이유가 실험 연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혹시 강대국들이 세균전이라는 미명하에 인명 살상용 세균을 연구하는 중에 유출되었다면, 이는 인류에 대한 끔찍한 살인이다. 이미 인명 살상용 탄저균이 개발되었다. 이에 맞설 세균으로 신종 코로나를 연구했다면, 용납될 수 없고 용납되어서도 안 된다. 강대국이란 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더 많은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능력의 정도로 말해져야지 핵무기 보유니 첨단 무기 보유력 등으로 강대국을 정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소위 강대국의 최고 권력자라고 해도 전염병은 피해가지 않는다. 인류를 공포에 몰아 넣은 신종 코로나 19의 창궐을 통해 강대국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역사는 냉정히 판단할 것이다.
b. 전파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활동 온도는 섭씨15도에서 38도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다. 매개체인 박쥐의 서식환경과 체온에서 유추된 온도이다. 동굴 속에서의 박쥐 체온은 15도이며 먹이활동을 위해 비행할 때의 체온은 38도에서 39도 까지 높아진다. 이 온도는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온도이다. 인간의 체온과 활동 공간의 온도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는 초기에 비말로 알려졌다. 이후에는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양상과 공기 중에 분포하는 현상이 나타남으로 호흡기 전염병으로 구분되었다. 중국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최대 8m까지 공기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환자 1명이 1.4 ~2.5명 병을 옮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는 0.4~.09명, 사스 2~5명이다.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메르스 보다 높고, 사스보다 낮다.
신종 코로나19의 RO(재생산지수) 수치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5.7로 나타났다. RO수치는 사스 4, 조류독감 1.48, 스페인 감기 1.8 수준으로 대비된다. 법정전염병인 디프테리아, 천연두, 홍역, 소아마비, 풍진, 볼거리 등의 법정전염병의 RO수치는 5-7로서 이 범위 안에 포함된다.
c. 장기에 후유증 남기는 치명적 파괴력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완치된 사례자의 일부는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과 장애에 준하는 후유증을 남긴 것으로 보고되었다. 폐, 신장, 십이지장, 뇌, 심장까지 손상되었다는 보고가 줄을 잇고 있다. 코로나19는 폐포에 침입하는 순간에 돌기로 세포를 찢으며 침입한다. 혈관에 들어가서는 장기에 흡착하여 장기를 파손하며 침입한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상당한 통증과 무기력과 열감을 느끼게 되며 설사와 소화불량을 호소하기도 한다. 소변을 볼 때에 통증을 느끼는 환자도 보고되었다.
완치된 환자가 재진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일부는 무증상 감염사례도 있다. WHO와 의료계는 환자의 후유증이 상당하며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영구적 장애로 남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치명적 파괴력은 발병 일주일 만에 증상이 급속히 악화되며 사망률이 최고10%까지 보고되었다.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d. 생존력
한국에서는 음압병실에 88일째 입원한 환자가 지속적인 바이러스 배출로 인해 퇴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에서는 사망한 환자의 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따라서 인체 내에서 100일 이상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를 종합하면, 물에서는 10일 이상, 플라스틱에서는 7일 이상, 스테인레스 등의 금속에서는 10일 이상 생존하며 공기 중에서는 3일 이상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문제는 강하고 질긴 생존력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토착화되어 종식되지 않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에 있다.
B. 장애물과 편견들
서두에서 본 연구자가 제시한 방법은 아주 쉽다. 너무 쉬워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식초로 코로나19를 종식시켜? 라는 비웃음과 야유까지 받을 수 있다. 전 세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종 코로나19를 식초와 가습기로 아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자가 암연구 끝에 내놓은 결정판인 상황금초와 암정복프로그램을 제시했을 초기에도 야유와 비웃음을 받았다. 식초로 암을 고쳐? 라는 야유였다. 그러나 야유에도 불구하고 상황금초를 음용한 간암 3기 환자들이 잇달아 정상인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 분들이 본 연구자의 연구를 입증해 준 은인들이다. 결국 암 연구 20년 만에 평생의 꿈인 암 정복의 쾌거를 이뤄냈다. 말기 환자들은 수명연장 효과와 함께 고통이 없는 마지막을 맞았다. 인생을 회자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주어 감사하다는 마지막 작별 인사까지 받았다. 이제는 아세토박터균 연구 12년 만에 신종 코로나19를 제압하고 인류와 가축 전염병 정복에 나서려고 한다.
식초로 코로나19를 박멸시켜?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고 비웃음과 야유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어쩔 수 없이 같은 말을 해야겠다. “써 보고 이야기 하시오”
a. 현대 의학 구조와 이해관계의 충돌
세계를 강타하여 치명적인 흔적을 남긴 신종플루, 사스, 에볼라,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은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 전염병이며 정체는 바이러스이다. 호흡기 전염병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확산 속도가 빠르고 전파력이 높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소멸되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전세계로 확산된 전염병은 그 자체로 공포심을 유발하여 대책 마련에 부심하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뒤늦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어도 투자비만 들어갈 뿐 투자비조차 회수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제약회사들이 기피하는 품목이다.
그렇다고 해서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진국에서 지나간 전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나설 수도 없다. 양산체제를 갖춘다고 해도 수요를 예측할 수 조차 없다. 엄청난 개발비가 투입되어 완성한다고 해도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많이 만들어 놓을 수도 없다. 또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전염병이 창궐하면 기존에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무용지물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와 같은 전염병 접근법으로는 전염병을 차단할 수도 없고 예방할 수도 없다.
b. 유행병으로 인식하는 것이 문제의 출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처는 박쥐를 매개로 전파된 유행병으로 보고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2년 11월 중국에서 발병,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되어 큰 피해를 입힌 사스와 비슷한 유형의 바이러스이다. 치사율에서는 사스가 평균 10%로 코로나19보다 앞선 양상을 보이나 전파력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단연 앞서고 있다. 사스를 경험한 한국은 감염자 4명이 있었을 뿐 사망자가 없어 2003년 당시 세계보건기구에서 사스 예방 모범국으로 평가 받은 전례가 있다. 사스의 유형도 독감과 비슷한 증세와 38도 이상의 고열 및 폐렴이 동반되며 치료법이 없다는 점에서 신종 코로나19와 근접해 있다. 사스 이후에 에볼라, 메르스, 신종 코로나19까지 교차 반복하여 창궐하고 있다. 변종이라는 이름으로, 신종이라는 이름으로 각각의 유형을 달리하여 인류를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토록 처절하게 인류를 괴롭히는 전염병임에도 한 계절에 창궐했다가 다음 계절이 오면 소멸했다. 통상 3개월 이상 유지하지 못했다는 특성 때문에 계절병 혹은 유행병으로 인식해 왔다.
그렇다면 전염병으로 사망한 가족들은 운이 없어서 죽었고, 사망자가 없는 가족들은 운이 좋아서 살았다는 말이 되겠는데, 받아들이기에 심히 고통스럽다.
c. 풀지 못한 인류의 과제
전염병의 문제는 현실적인 문제이며, 해결하지 못한 인류의 과제로 남아 있다. 전염병 문제는 숙명처럼 인류에게 붙어 있는 존재로 남아 있어야 하는가? 현재의 신종코로나19를 해결해 나가는 양태를 보고 있노라면, 전염병 문제는 인류의 숙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
d. 확진자의 동선추적은 비과학적 방식으로 코로나19의 그림자 소독에 불과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도입한 코로나19에 대한 접근 방식은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여 확진자가 머물렀던 공간을 소독하고 주변을 방제하는 작업으로 접근했다. 접촉자는 격리하고 관찰했다. 추이를 관찰하여 확진이 되면 음압병실에 입원시키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격리와 동선 추적 방식은 코로나19의 그림자를 추적하여 소독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충분한 성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불안한 마음에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가시 채를 뒷발질하는 꼴이다.
의료진의 대처방식은 확진자의 비말에 맞춰 시행되었다. 접촉자를 통해 비말로 전염되는 통로를 차단해야 한다는 접근으로 마스크와 보호장비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의료진이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례가 속속 나타남으로 의료진 내부에서도 혼란에 빠졌다. 코로나19의 전파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인류가 겹겹이 쳐놓은 차단막을 무위로 돌리며 지구촌 전체를 강타하여 상흔을 깊게 남기고 있다. 전 세계가 우한발 신종 코로나19 와의 전쟁에서 패해 무참히 무너지고 있는 실정이다.
e. 현실의 장벽, 가습기 살균제 참사 여파
가습기 살균제 원료는 PHMG, PHMB, PGH, CMIT, MIT 등으로 샴푸, 물티슈 등 여러 생활화학 제품에 사용됐지만 호흡기로 흡입될 경우 독성이 매우 강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4]
가습기 살균제의 여파는 끔찍할 정도로 강력하여, 본인이 발명한 “아세토박트린”까지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실의 장벽이다.
C.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실용성 연구가 없었다는 점
백신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미생물 학자 파스퇴르는 포도주의 산패균으로 아세토박터균을 지목하고 67.5도에서 30분 이상 저온 가열하여 멸균시켜 버렸다. 포도주 위에 골마지와 같은 초막을 형성하고 포도주 맛을 변질시키는 흉물스러운 존재인 아세토박터균은 멸균시켜 마땅했다. 이로써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전염병 예방 및 차단의 수단을 폐기 처분한 결과를 낳았다. 안타깝게도 파스퇴르는 백신을 개발하였으나 아세토박터균을 멸균시킴으로 인류는 오늘 날까지 전염병 문제를 달고 살아야 하는 패배자가 되고 말았다.
a. 달나라도 왕복하는 과학의 발전
파스퇴르 이후 세계는1, 2차 대전을 치르면서 미국은 원자탄을 발명하여 세계 최강의 국가로 부상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국은 인류 최초 탐사로켓을 발명하여 달나라까지 정복했다. 정복 후에는 우주정거장을 설치하여 우주왕복선을 가동하였다. 세계 최초의 우주왕복선은 컬럼비아호이다. 컬럼비아호는 1981년 4월 12일부터 실제 임무에 투입되었다. 총 비행 횟수 28회, 비행 거리 2억 149만 7,000km(125,204,911 miles)였다.[5]
b. 초파리 연구도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대
달나라 시대를 연 미국은 과학에 상당한 투자를 계속했고 DNA 분석 연구를 위해 초파리 연구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연구비용 일체를 국가로부터 지원 받으며 초파리를 연구했으나 일상에 도움이 되거나 과학에 유익을 끼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초파리와 함께 아세토박터균을 연구했다면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을 것이데 애석한 일이다.
c. 파스퇴르를 뛰어 넘어야 가능한 전염병 퇴치
앞에서도 거론하였거니와 파스퇴르식 백신 예방법에 함몰되어 있는 현대의 의학으로는 신종 전염병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장벽을 가지고 있다. 백신예방 주사는 대면식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신종 전염병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한계를 넘기 위해서 파스퇴르 라는 장벽을 뛰어 넘는 새로운 수단을 찾아야 한다.
파스퇴르 이후 130년의 시간이 흘렀다. 130년 동안에 인류는 무수한 전염병에 시달려왔다. 무수한 전염병에 시달리는 130년 동안 전혀 바뀐 것이 없다. 다만 파스퇴르식 백신 접종법에 함몰되어 무수한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볼 수밖에 없었다. 인류의 전염병과 가축 전염병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파스퇴르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과학자는 없는가? 파스퇴르를 뛰어 넘으면 비로소 전염병 종식이 보인다.
최고의 방법은 친환경적이며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질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기에 더해 가격이 낮고 생산능력이 충분한 물질이라면 더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 바로 식초이다.
Ⅱ. 아세토박터균 연구
식초는 1만년 동안 인류와 함께 하면서 단 한 번도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는 기적의 물이다. 식초와 관련된 연구는 10년 주기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학문적 검증과 실증이 구체적으로 완벽히 입증된 물질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어떻게 사용해야 가장 효율적이냐는 기술적인 문제만 남는다. 이 문제를 풀기 전에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의 정체부터 들여다 보자.
A. 초산균 아세토박터의 정체
식초는 아세트산이 생성됨으로 완성된다.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이 아세트산화 되는 과정에 개입하여 아세트산을 생성시켜 식초를 완성한다. 알코올의 형질을 변질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인데, 좀 더 들어가 보자.
초산발효는 유산발효와 알코올발효와 함께 3대 발효로 일컬어진다. 초산발효는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가 130년 전에 초산균을 발견하였고 초산균에 의해 초산발효가 이뤄지는 것을 확인했다. 초산균은 호기성 세균으로 공기가 있는 곳에서 에탄올을 산화하여 초산을 생성한다. 초산발효가 미생물에 의하여 일어난다는 사실에 대해 파스퇴르가 발표하였지만 원인균인 아세토박터의 정체를 규명해내지는 못했다.
파스퇴르의 발표 이후 30년이 지난 후에야 초산균의 실체가 박테리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세토박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초산균이 박테리아임을 밝히고 아세토박터라는 이름을 붙인 학자는 네덜란드의 델프트 공과대학 출신인 바이에 링크이다. 바이에 링크의 동료로서 초산발효에 흥미를 가진 연구가가 또 있다. 같은 대학의 클라이바로소이다. 클라이바로소는 비타민 제조에 사용되는 글루코박터를 발견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의 일이다. 초산발효는 두 과학자의 관심을 끌어 아세토박터균의 존재는 발견해 냈으나 실용화 하지 못하여 반쪽의 연구가 되고 말았다. 바이에 링크가 명명한 아세토박터균은 5개의 종류로 나눠지며 각각의 연구된 흔적은 다음과 같다.[6]
a. 아세토박터 오를레앙스(Acetobacter orleanense)
아세토박터 속의 초산균으로 세포는 막대기 모양의 간상이고 단독 또는 연쇄, 원형, 신장형, 호상 또는 직선의 세포로 존재한다. 이 균은 오를레앙 지방의 포도주와 식초의 제조에 주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오를레앙스 라는 명칭이 붙었다.
b. 아세토박터 서복사이단스(Acetobacter suboxydans)
아세토박터 속의 초산균으로 형태는 막대기 모양의 간균이고 비운동성이며 에탄올을 산화하여 아세트산을 생성한다. 산화력이 강하고 누룩과 합성하여 청주식초(쌀 식초)를 초산발효시킨다.
c. 아세토박터 옥시단스 (Acetobacter oxydans)
맥주에서 분리된 아세토박터(Acetobacter)속의 초산균으로 병맥주를 흐리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균은 맥주에서 분리되는데, 때로는 병맥주를 혼탁 시키기도 한다. 특히 기벽에 따라 높이 상승하는 균막을 형성하여 액을 혼탁하게 만든다. 다만 생성된 아세트산은 재 분해되지 않는다.
d. 아세토박터 자일리눔(Acetobacter xylinum)
아세토박터(Acetobacter)속의 초산균으로 식초나 술의 혼탁, 산패, 점패 등의 원인균이다. 약간의 색소도 생산하는데, 아세토박터 자일리노이드스의 균막과는 다르지만 섬유소 반응은 있다.
e. 아세토박터 로세움(Acetobacter roseum)
아세토박터(Acetobacter) 속의 초산균으로 글루코오스, 과당, 갈락토오스, 아라비노스, 수크로스, 만니톨, 알코올, 프로판올, 글리세롤 등을 발효하여 아세트산을 생성한다. 맥아즙 한천 상의 콜로니(colony)는 젖빛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운데는 갈색, 가장자리는 노란색이 된다.[7]
아세토박터균의 구분과 명칭이 분명해짐으로 초산발효는 과일식초와 곡물식초로 크게 구분이 되면서 각각의 특성이 조명되었다. 신비로운 점은 서양에서는 과일식초가 대표적이고 동양에서는 곡물식초가 대표적이라는 점이다. 이는 누룩 사용의 차이로 보이는데 누룩으로 식초를 제조할 수 있는 동양에서는 쌀과 곡물로 식초를 만들었다.
서양의 과일식초 가운데 포도식초는 육류에 어울리고 사과식초는 생선과 야채에 어울려 식생활의 품격을 높여주는 기호물로 자리를 잡았다. 반면 쌀식초를 비롯한 곡물식초는 동양에서 건강을 위한 용도로 귀히 쓰였다. 이는 제조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관리가 힘들기 때문이며, 원료가 되는 쌀이 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B. 신적인 존재
아세토박터균은 호기성 박테리아로서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존재이다. 미생물에는 살균력으로, 중금속과 화학물질에는 산화력으로 두 가지의 능력이 동시에 작용한다.
작용범위는 수명이 있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켜 분해하기 때문에 수명이 있는 모든 존재와 사물이 범위 안에 들어온다. 담배냄새, 일산화탄소, 메탄, 암모니아, 불산 등의 일체의 유해가스와 방사능까지 범위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땅 속부터 대기까지 범위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a. 미생물의 지존 아세토박터
미생물의 지존은 아세토박터균이다. 호기성 박테리아로서 산화철과 산화구리를 생산하는데 쓰이는 초산균이다. 아세토박터균은 모든 중금속을 산화시켜 분해하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미생물도 아세토박터균의 상대가 될 수 없다.
모든 미생물은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나뉘는데 유익균은 발효에 영향을 미치고 유해균은 부패에 영향을 미친다. 위장과 소장에 존재하는 바실레스균 등의 유산균은 발효균으로 소화 흡수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며 이들의 활동으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그래서 발효균이다. 반면 대장에 존재하는 대장균은 부패균으로 음식물의 찌꺼기를 부패시켜 암모니아 가스와 메탄 가스를 발생시키며 대변을 고형화 직전의 상태까지 부패시킨다. 그래서 부패균이다.
아세토박터균은 발효균이나 부패균으로 정의할 수 없는 존재이다. 명확하게 구분하면 산화균이다. 젖산균속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유산균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식초를 마심으로 인체에 들어온 아세토박터균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활성아세트산과 더불어 음식물의 셀룰로오스 성분을 산화시켜 비타민을 합성하여 대사물질화 한다. 바이에 링크와 함께 초산발효를 연구했던 클라이바로소는 ‘글루코박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글루코박터균은 비타민 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아세토박터균의 한 종류이다. 글루코박터균은 아세트산을 생성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초산균의 종류에서는 제외된다.
b. 바이러스의 천적인 아세토박터
자연계는 먹이사슬을 통해 동식물계의 균형이 맞춰지고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자연계는 순환되면서 보존된다. 약육강식의 법칙에는 반드시 천적이 존재한다.
미생물계에도 먹이사슬이 존재한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의 먹이이고 박테리아는 곰팡이의 먹이이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의 천적은 박테리아이고 박테리아의 천적은 곰팡이 라는 뜻이다. 그러나 아세토박터균은 박테리아인데 곰팡이를 제거하는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 즉 천적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세토박터균의 상대가 될 수 있을까?
C. 본 연구는 인류를 위해 반드시 수행했어야 하는 과제
a. 본 연구는 인류를 위해 반드시 수행했어야 하고 또 수행해야 하는 중점연구 과제
철학자 키에르 케골(덴마크, 1813~1855)은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정의했다. 전염병 감염자는 절망의 질곡 속에서 처절한 죽음을 맛보게 된다. 파스퇴르 이후에 창궐한 전염병으로 수많은 인류가 절망 속에서 죽음을 맛보았다. 사망자들은 자신이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의해 고통스러워 하며 죽어갔다.
만약 아세토박터균의 정체를 알았다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같은 전염병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본 연구자는 아세토박터균의 정체와 효능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세토박터균을 통해 인류를 전염병에서 구원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b. 연구 환경의 장벽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연구는 현실의 벽이라는 장애물이 존재한다.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합성하여 아세트산을 생성하는 강력한 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세토박터균을 연구하기 위해 선행조건으로 알코올을 함유한 술을 제조하고 식초로 연결하는 고급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은 미생물학이나 생리의학 혹은 생화학을 전공하는 학자가 접근하거나 병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숙련된 제조 기술이 있어야 하고 완성도가 높은 식초를 생산해 내는 과정은 수십년의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의 발사믹 식초는 8년, 중국의 항순흑초는 18년, 한국의 상황금초는 5년, 산삼금초는 7년이 되어야 대표할 수 있는 명품식초가 된다. 식초 제조의 마이스터가 되려면 20년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의학자가 이를 병행할 수 없다.
반대로 식초의 마이스터가 아세토박터균을 단독 연구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생리의학과 접목시켜 양자를 동시에 연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세토박터균이 인체에 어떻게 작용하며 어디까지 작용하는지를 찾아 내려면 수많은 임상을 거쳐야 하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식초의 역사가 1만년 이상 되었고 수많은 임상결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세토박터균을 머금은 식초는 1만년 이상 인류와 함께 해온 신의 선물이며 기적의 물로 불렸다. 한국과 중국의 역사에는 식초를 산실에 뿌려 소독하고 태아는 식초수로 목욕을 시켰다는 전래가 있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식초를 항생제로 사용했다.[8] 고대와 중세의 의사들은 중이염 치료에 식초를 사용했고 양치질을 식초로 했으며 식초로 수술기구를 소독했다. 히포크라테스의 처방도 식초였다. 그러나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부터 인류는 소독제로 사용되었던 식초를 버리고 알코올을 개발하여 교체 사용하기 시작했다. 알코올 소독제는 가격이 낮고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효과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식초는 가격이 높고 포도, 사과 등의 과일식초로 일년에 한 번 밖에 만들 수가 없다는 제한이 있다. 이런 이유로 소독제는 알코올 소독제와 뒤를 이어 개발된 염소 계통의 소독제로 치환되었다. 따라서 식초의 용도는 자연스럽게 식품화되는 순서를 겪으며 더 이상 소독제로 사용되지 못했다. 결국은 돈이라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실용성 연구는 사장되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Ⅲ. 아세토박터균을 투입한 가습기 에어샤워 살균 방식과 효능
본 연구자가 제안한 가습기 에어샤워 살균 방식은, 방출된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과 산화력이 동시에 작동하여 전염병균을 살균한다. 이 방식으로 전염병의 살균과 공기청정 효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공기 중의 유해가스와 미세먼지까지 제거해 준다.
본 연구자는 식초의 마이스터 이며 아세토박터균 연구자이다. 식초와 관련된 서적을 2권 출판했다. “식초의 지존 금초”와 “초산발효과학기술총론1권, 청주식초학술보고서”이다. 초산발효과학은 현재까지 학문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연구된 자료가 빈곤하며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연구는 자료가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가 연구하여 출간한 2권의 책을 인용 및 발췌하여 쉽게 풀어내면서 초산발효와 아세토박터균에 대하여 다뤄보려고 한다.
A.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널리 사용되며 충분히 입증되었다. 친환경적이며 부작용이 전혀 없고 효과는 경이로운 수준으로 나타나는 데, 가격은 물값 수준에 불과하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a. 즉시 나타나는 효과
피고름이 흘러나올 정도의 치주염은 고통이 말할 수 없다. 식초를 입에 물면 즉각적으로 피고름이 진정되고 고통이 멈춘다. 입안에서 쪽쪽 빨아서 뱉어내면 얼얼하기만 할 뿐 더이상의 고통은 없다. 치주염의 원인균을 즉각 살균시키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화농성 여드름이나 화장독에 식초를 바르면 완벽히 살균되고 독성물질이 제거되어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피부염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완벽 살균하여 뒤처리가 필요 없다.
수족구 치료에도 효과가 있었다. 수족구 발병에 단 3일만에 완치시킨 경험도 수차례 가지고 있다. 수족구는 입원하여 7일 이상을 치료해야 하는 법정전염병이다.
본 연구자는 10세의 나이 때 온 가족이 연탄가스 중독으로 사경을 헤맨 때가 있었다. 이때에 부친이 식초를 입에 물고 본인과 동생들의 코에 뿜어 넣어 온 가족이 살아난 일이 있었다. 당시에는 앰블런스도 없었고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이라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던 시절이다. 이후 보일러를 바꾸기까지 몇 차례 더 경험해야 했다. 후일에 아세토박터균을 연구하면서 본인이 연탄가스 중독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원인이 아세토박터균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세토박터균이 일산화탄소를 즉시 이산화탄소로 바꿔 주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
본 연구자는 천연발효식초로 화상 상처를 소독하면 상처가 급속히 치유되고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점까지 확인했다. 수 차례에 걸쳐 확인된 내용이다. 이는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 때문인데 상처에 아세토박터균이 잠재함으로 화농균이 침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b. 한국의 전설 “초 친다”의 유래
한국에서 식초의 위상은 ‘상제의 물’로 불리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옥황상제의 물이라는 뜻인데 이는 최고의 위상을 뜻한다. 한국은 5000년 발효국가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발효물의 종주국이다. 여기에서 전통발효식초는 최고의 위상을 점하고 있다.
한국에는 멍청한 짓으로 낭패를 보면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다 된 밥에 재 뿌린다.” 라는 말로 책망을 한다. 그러나 이보다 강력한 말은 “초 친다”이다. 초 친다는 뜻은 제사상을 엎어버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로라 하는 양반가에 갓 시집온 새 며느리가 있었다. 제삿날이 되어 조상의 제사를 올리기 위해 제사음식을 장만하고 있었다. 새 며느리의 역할은 제사상에 올릴 나물 무침이었다. 새 며느리는 본가에서 해왔던 대로 도라지 무침에 식초를 살짝 뿌려서 무쳐냈다. 제사시간이 되어 문중의 어른들이 모여 절을 하고 지방을 태워 올리는 제식을 하는데 연기가 사방으로 흩어지고 올라가지 않았다. 최고 어른인 제주가 제사상을 점검했다. 도라지 무침에서 식초 냄새가 났다. 제주가 새파랗게 질려 제사상을 당장에 물리고 다시 차리라는 호령을 내리고 제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곡을 하며 가슴을 치며 밤새 울며 조상신들 앞에서 참회했다. 새 며느리는 다음 날 아침에 소박을 맞고 친정으로 보내졌다. “초 친다”의 의미는 이처럼 강력하다.
정성껏 차린 제사상이 치워지고, 새 며느리가 친정으로 쫓겨난 이유는 조상신이 강림하지 못하셨기 때문이다. 상제의 물인 식초 때문에 조상신이 강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식초는 산실에 잡신과 부정이 타지 말라고 뿌렸다. 산모와 갓 태어난 신생아는 식초수로 목욕을 시켰다. 식초는 모든 부정과 잡신을 막는 주술적인 의미와 토속신앙의 주체로서 상징성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상제의 물”로 높여 불렸다.
전염병이 돌면 시신을 처리하는 관원들은 식초를 적신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시신을 운반했다. 식초는 시신의 부패한 냄새까지 막아 주었다. 불행히도 하층민은 좋은 식초를 보유하지 못했다. 식초의 원료인 쌀이나 곡식이 목숨만큼 중요했기 때문이다. 양반가에서는 집안과 밖을 식초로 소독하여 전염병을 피했다.
양반가에서 만드는 식초는 길일을 받아 전 가족이 목욕제계를 한 후에 깨끗한 옷을 갖춰 입고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가장 좋은 누룩을 만들어 놓고 최고의 쌀과 정한수로 만들었다. 식초가 완성되기까지 부인은 마당 한 가운데 정한수를 떠놓고 치성을 들였다. 그만큼 식초의 효능과 살균력이 입증되었고 경험되었기 때문이다.
발효국가인 대한민국이 수 차례의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식초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c. 중세 시대의 페스트균을 물리친 역사적 사실
중세 시대 페스트가 유럽을 강타하여 1/3의 인명이 희생된 때의 이야기로 프랑스의 오를레앙스 지역이 와인식초의 명가가 된 역사적 이야기이다.
프랑스 마르세유의 한 마을에서 네 명의 강도가 페스트로 희생된 귀족들의 집에 침입해 물건을 약탈해갔다. 물건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꼬리가 잡혀 재판에 회부되었다. 담당 재판관들은 이 도둑들이 어떻게 그 치명적인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의아해했다. 강도들은 병균 감염을 막아주는 액체(식초)로 몇 시간마다 한 번씩 몸을 씻었다고 말했다. 네 명의 도둑은 재판관들과 흥정해서 유명한 ‘네 도둑의 식초’ 제조법을 알려주는 대가로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이들이 선택한 장소가 오를레앙스 지역이다.[9]
살펴본 바와 같이 잡신과 잡균을 물리쳐 주고 페스트균도 살균시켜 버린 아세토박터균의 위대한 살균력은 그 동안 식초의 효능 정도로 알려져 왔다. 이는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세토박터균의 정체가 밝혀진 이제부터라도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으로 구분하여 표기되어야 한다.
B.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과 5대 절대능력
앞에서는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에 대해 살펴보았다. 미생물의 지존이며 바이러스의 천적인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은 100%이다. 병원성 슈퍼박테리아는 물론 헬리코박터균도 멸균시킨다. 가히 천하무적이다. 이미 1만년 동안이나 입증된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이다. 지구상에서 아세토박터균을 대항할 수 있는 미생물이 없기 때문에 아세토박터균을 통한 전염병 차단 및 종식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아세토박터균은 원자폭탄급의 산화력을 탑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은 방사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능력까지 보유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현재까지 보고되지 못한, 또 다른 숨어있는 능력은 현대의 과학으로서는 밝혀내지 못할지도 모른다.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은 땅속부터 대기까지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본 연구자는 본인의 발명품인 상황금초와 암정복프로젝트를 통해 간경화에서 간암3기로 발전된 간암 환자를 6개월 만에 정상인 판정을 이끌어냈다. 간암은 치료약이 없는 질병이다. 상황금초를 하루에 50cc 용량으로 3회 복용하는 것으로 6개월 만에 간암을 정복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사례이다. 이를 통해 아세토박터균의 또 다른 능력인 산화력에 접근할 수 있었다.
본 연구자는 아세토박터균의 엄청난 산화력을 확인하고 이론을 발전시키는 의미로 “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아세토박터균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우한발 신종 코로나19 쯤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a. 방사능 물질 제거능력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촉발된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매일 측정치를 갈아치우며 검출되는 대기의 방사성 물질은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소금 사재기에 나섰고 한국의 다시마와 미역도 동이 났다. 방사성 물질인 세슘과 방사성요오드는 암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이다. 세슘이 인체에 들어오면 피하지방 등에 쌓여 세포 내 유전자 손상을 일으켜 암세포가 발생하고 요오드는 주로 갑상선에 들러붙어 조직을 파괴하고 갑상선암을 유발한다.
한국 원자력의학원의 임상무 박사는 1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세슘에 피폭된 사람은 프루시안 블루라는 중화제를 복용하면 방사성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해낼 수 있고, 요오드에 피폭되면 ‘안정화옥소’라는 약을 먹어 갑상선에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임 박사는 이어 "원자로에서 10㎞ 밖으로만 대피하면 세슘이나 요오드를 흡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일본 원자로 방사선 피폭량이 적은데다 거리가 워낙 떨어져 있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덧붙였다.[10]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방사성 물질이 켈리포니아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대기 상에서도 검출되었다. 현재까지는 인체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닌 극히 소량이 검출되었지만 향후는 예측할 수 없다. 이미 중국 상공에까지 퍼진 원전의 방사성은 중국의 황사에 섞여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다가 방사성의 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서울대 약대의 고 심길순 박사는 식초의 효능 가운데에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고했다.
전 서울대 약대 학장을 역임한 서울대 명예교수였던 고 심길순 박사(약학)는 논문 “식초의 체내대사 및 건강”에서 ‘식초는 인체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피로회복,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은 물론 방사성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소화흡수 촉진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 의약품으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다’고 보고했다.[11] 대체적으로 방사성에 피폭되거나 방사성 오염물질이 체내에 유입되어 세포나 근육에 축적되면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의약품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천연식초의 효능 중에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또 심길순 박사의 방사성 오염물질 제거론은 리프만(F. Lippman)박사의 술폰아미드 제거론과 연결된다. 리프만 박사는 “아세트산은 독성물질을 다른 분자와 결합시켜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낸다. 술폰아미드(sulfonamide)가 아세트산염과 결합하면 생물학적으로 비활성화 상태가 되고, 체외로 배설하기 쉬운 화합물이 생긴다. 아세트산은 이처럼 독성물질에 대한 새로운 화합물을 발생시켜 몸 안팎을 깨끗이 정화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방사성 물질은 금속성분인 제논, 세슘 등과 화학물질인 세슘요오드(세슘아이디온)와 같은 화학물질로 나눠지는데 이중 화학물질이 인체에 가장 해롭다. 세슘요오드는 아이디온 용액으로 24시간 전에 음용해야 체내 축적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이 때를 놓치게 되면 갑상선에 모여 갑상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세슘요오드와 같이 방사성 화학물질은 체내에 유입되면 미토콘드리아 사이에 축적되는데 이를 배출시킬 마땅한 방법이 없다. 하지만 천연식초를 음용하게 되면 미토콘드리아와 미토콘드리아 사이에 축적되어 있는 방사성 물질도 산화되어 완벽히 제거된다.
b. 발암물질(다이옥신, 카드뮴 등)의 제거능력
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발암물질(carcinogen)은 생체 안에 암을 발생시키는 화학물질. 방사성물질 등의 물리적 인자와 바이러스 등의 생물학적 인자 그리고 호르몬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화학적 자극으로 인한 발암 물질을 지칭한다. 메틸콜란트렌· 벤조피렌· 디벤조안트라센 등의 방향족탄화수소, 오르토아미드아조톨루엔· 버터옐로 등의 아조색소, 나프틸아민 등의 방향족아민, 니트로퀴놀린· 질소머스터드(Nitrogen Mustard)등의 알킬화제, 니트로소화합물 등이 화학적 발암물질로 규명되었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암과 싸워왔다. 암을 정복하기 위해 무수한 투자와 연구를 해왔고 수술요법, 항생제요법, 방사성요법까지 개발해 냈다. 이외에도 예, 체능을 접목한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을 개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만큼 암에 관한 한 정석이 따로 없다는 뜻이다.
근자에 들어와서는 2차원 암의 발병으로 인해, 5년 완치의 개념까지 무너지고 있다. 과거에는 암치료 후 5년 동안 생존하면 완치로 보았다. 그러나 5년에서 10년 기간 중에 발생하는 2차원 암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5년 완치라는 개념은 다분히 유보적일 수밖에 없다.
2차원 암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하여 궁구하였으나, 획기적인 치료방법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2차원 암의 정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에 따라 획기적인 치료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접근들도 무위로 돌아갔다. 수술요법과 약물치료요법 그리고 방사선치료요법까지 동원했으나 2차원 암이 발병했다면, 암을 일으키는 다른 원인이 제거되지 못했다는 뜻이다. 2차원 암의 원인은 체내에 축적된 발암물질이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2차원 암 발생을 막으려면 발암물질도 함께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발암물질을 찾아 제거하는 기술이나 특효약은 개발되지 못했다.
2차원 암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 제거는 청주식초가 보유하고 있는 5대 절대능력 중의 하나이다. 청주식초의 산화력은 1급 발암성 화학물질인 다이옥신과 발암성 중금속인 카드뮴 등을 간단히 산화시켜 분해시킨 뒤에 체외로 배출시키는 화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청주식초가 가지고 있는 화학적 능력은 최고의 과학이다. 부작용은 전혀 없고 완벽한 화학적 분해로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차원 암발생 및 이차원 암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천연식초를 음용해야 할 이유와 절대적 필요성이 설명된다.
c. 잔존 항생제 독성물질 제거능력
항생제의 독성은 체내에 축적되어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항생제가 체내에 축적되면 독성물질화 되어 동일한 항생제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을 항생제의 항체라고 특정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독성물질화 되었다는 뜻이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항생제의 독성을 제거한다는 사실은 리프만 박사가 처음으로 밝혀냈다. 사카린과 염료의 원료가 되는 술폰아미드는 항생제제인 설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적으로 착색력과 친화력이 높아 체내에 유입되면 그대로 축적되어 독성물질화 되는 특성이 있다. 술폰아미드 계열의 항생제는 축적률이 대단히 높고 부작용이 커서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위험물질이다.
술폰아미드를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술폰아미드와 비교될 수 있는 모든 유독성 화학물질을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곧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니코틴과 마약성분 등 체내에 축적되어 말썽을 일으키고 있던 물질과 항생제의 내성을 유발하는 잔존물질이 분해되어 배출된다는 뜻이다.
그 동안 어쩔 수 없이 술폰아미드를 투여해야 했던 환자들의 부작용에 대한 호소는 대단히 많아 의학계와 약학계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으나 말썽꾸러기인 술폰아미드를 제거할 수 있는 약은 없었다. 의외의 결과로 식초의 아세트산이 술폰아미드를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을 때, 세계는 경악했다. 식초가 좋은지는 알았으나 그만한 능력이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리프만 박사의 연구결과를 알게 된 세계의 학자들은 이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결국 리프만 박사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와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크렙스 회로의 조효소 A(CoA)를 규명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d. 유해화학물질, 잔류농약, 계면활성제, 환경호르몬, 아플라톡신 제거능력
천연식초를 1:10으로 희석한 식초수에 야채나 과일을 30분 정도 담가두면 잔류농약이 완벽히 제거된다. 이는 천연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이 가지고 있는 산화력 때문이다. 농약은 화공약품으로 조제된 것이기 때문에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의해 분해되어 형질자체가 변형되어 제거된다.
알코올을 2차 발효시켜 아세트산을 생성하는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을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시켜 형질을 완전히 바꾸어 아세트산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분자단위 이하로 분해된 알코올은 원료인 쌀 성분 등이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됨에 따라 해리되었다가 재결합되는 과정에서 각종 영양소를 결성한다. 통상 백미로 만드는 쌀식초에는 60여 가지 이상, 현미로 만든 흑초에는 80여 가지의 영양소가 만들어져 있다. 이처럼 대단히 뛰어난 분해 능력은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기인한다. 아세토박터균은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내뿜는 호기성 박테리아로 5대 발효균의 최상위 박테리아이다.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의 활동영역 속에 물체를 넣게 되면 아세토박터균은 물체로부터 산소를 빼앗아 흡입하여 산화시키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한다. 대개의 중금속 및 비철금속의 산화부터 항생제의 독성물질 산화, 방사성 물질 산화, 농약 성분 산화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질에 구체적으로 작용하여 산화시키고 부패균을 비롯한 곰팡이까지 살균시킨다. 1:10으로 희석한 경우 멸균까지의 시간은 약 30분이다.
30분 동안 아세토박터균은 자신의 활동영역 안에 들어온 모든 독성물질을 분해시키고 세균은 즉시 살균시킨다. 제 아무리 독성이 강하고 생명력이 질긴 미생물이라고 해도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을 상대할 수 있는 미생물이란 지구상에 없다. 아세토박터균에 의해 완성된 식초의 아세트산에는 아세토박터균의 모든 성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아세토박터균이 잔존한다. 식초 한 방울에도 초산발효과학이 담겨 있다는 뜻이다.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식초는 각각의 사용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반응하거나 혹은 동시에 반응하여 유해물질을 완벽히 제거하여 인체에 유익을 끼친다. 산화력이 필요한 사용처에는 산화력을, 살균력이 필요한 사용처에는 살균력으로 응답한다. 이처럼 사용처에 따라 각각 작용해 주는 식초의 효능에 의해 ‘삶의 질’은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하여 식초는 표면적으로는 산성을 띠나 알코올의 알칼리성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알칼리성 독이나 산성 독을 중화시켜 주는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따라서 천연식초를 10배로 희석한 물에 육류, 생선, 야채, 과일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를 30분 이상 담근 후에 먹게 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살균력과 산화력이 동시에 작용하여 방사성물질이나 중금속 그리고 농약 등의 화학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e. 해독능력
천연식초는 해독작용의 기능이 있다. 호주 언론 타운즈빌뉴스는 10살 소녀의 기적을 소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10살 난 호주 소녀는 최근 12살 난 오빠와 함께 퀸즐랜드주 칼리오페 강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상자해파리에게 쏘였다. 레이첼은 해파리의 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앞을 볼 수 없었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현장에 있던 오빠가 증언했다. 레이첼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다리에는 자줏빛 흉터가 생겼다. 또 소녀의 심장도 멈췄다. 정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소녀의 목숨을 구한 이는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한 야영객이었다. 이 야영객은 가지고 있던 식초를 소녀의 다리에 부어 해파리의 독을 해독시켰다. 병원으로 옮겨진 소녀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레이첼의 목숨을 앗아 갈 번했던 상자해파리의 치명적인 독을 중화시키고 해독시킬 수 있는 식초의 능력은 아세토박터 균의 산화력 때문이다. 레이첼의 신체적 조건은 성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체중과 성인에 비해 약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등, 레이첼의 신체적 조건은 스스로 상자 해파리의 맹독을 이겨낼 수 있는 조건이 되지 못한다. 이 조건에 다만 식초가 더해졌을 뿐인데도 상자 해파리의 독을 물리쳤다. 성인을 불과 3분 만에 즉사시킬 수 있는 맹독이 식초로 해독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식초는 맹독을 치료하는 해독제의 백분의 일 혹은 천분의 일도 안 되는 가격으로 어디에서든지 구입할 수 있는 물질이다. 그렇다면 레이첼의 경우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동물의 모든 독은 소화기관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으로서 대사물질인 아미노산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독은 상처를 통해 대사경로로 유입되고 대사경로를 따라 이동하여 심장을 멈추게 하는데 동물의 독은 소화액이다. 대체적으로 동물의 독은 알칼리성을 가지고 있다.
해독과정에서는 일차적으로 식초의 산성이 해파리 독의 알칼리성을 중화시켜 알칼리성의 독에 녹는 세포들을 구원한다. 이차적으로 해파리의 독이 인체에 침투하여 대사물질이 전달되는 통로, 즉 대사경로를 따라 퍼져 나가고 있는 해파리의 독을 대사물질인 식초의 아세토박터 균이 해파리의 맹독을 추적하여 산화시켜 해독했다는 뜻이 된다.
한국의 고서인 동의보감에는 뱀의 독과 지네의 독을 해독할 때 유용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들의 선조들은 식초를 사용해 뱀과 지네 그리고 독충들의 독을 해독하는데 사용해왔다.[12]
본 연구자도 정원에서 정원수를 손질하다가 장수말벌에 귀와 얼굴을 쏘인 적이 있다. 지체 없이 집으로 들어와 상황금초를 상처에 발랐다. 화끈거리며 부풀어 오르던 상처가 슬며시 가라앉으며 안정되었다. 쏘는 느낌이 들 때마다 바르기를 반복하여 몇 시간 만에 완치가 되었다. 장수말벌에 쏘이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수일간 치료를 해야 하는 중대한 사고이나 상황금초로 수시간 만에 해결했다.
C. 코비드19에 적용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
지금까지 우리는 아세토박터균의 위력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답답한 결론에 도달한다. 그것은 현대의 의학과 과학이 130년 전의 파스퇴르에 함몰되어 가장 효율적인 전염병 차단과 종식의 방법을 차단해 왔다는 어이없는 결론이다.
역사 이래로 가장 쉽고 빠른 천연식초를 응용한 가습기 에어샤워 방식이 채용되기까지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는 세계 각국의 입장과 다국적 제약회사와 의학계의 이해 관계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들 장애물을 뛰어 넘는 것은 파스퇴르라는 거대한 장벽을 뛰어넘는 것과 같이 간다. 과연 본 연구자의 논문이 첨예한 이해관계를 뛰어 넘어 세계각국에서 채용된다면, 30일 이내에 신종 코로나19는 종식된다.
본 연구자가 단언할 수 있는 근거는 아세토박터균의 능력에 있다. 아세토박터균은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신종 코로나19쯤은 아무 것도 아니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이 남았다.
a. 적용방식
아세토박터균을 인체에 주입하기 위한 방법은 아세토박터균을 함유한 천연발효식초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식초를 마시는 방법. 바르는 방법. 코에 넣는 방법. 혈관 주사 방법으로 인체에 주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날아다니는 코로나19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다.
본 연구자는 즉시 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개발했다. 세계 최초로 가습기 에어샤워 방식을 개발했다. 3개월 동안 본 연구자는 자택에서 실험을 해왔고 성공했다.
가습기 에어샤워 방식은 24시간 무한정으로 아세토박터균을 방출시킴으로 날아다니는 코로나19 및 호흡기 전염병균을 추적하여 완벽 살균하는 방식이다. 확진자의 치료와 병행할 수 있으며 조기 종식에 이르는 방법이다.
본 방식은 멸균처리하지 않은 생식초 40cc를 물 4L 용량의 가습기에 희석하여 가동하는 것으로 완료된다. 가습기를 통해 방출된 아세토박터균은 신종 코로나19를 비롯한 일체의 세균을 추적하여 살균함으로 공간 전체가 살균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습기 한 대로 155m2 의 공간을 살균할 수 있다. 공간 안에 있는 사물, 가구, 사람 등 전체가 에어샤워로 살균된다.
b. 효능과 장점
1-st. 확진자의 경우라도 자가호흡이 가능한 환자는 아세토박터균 주입으로 완치될 수 있다. 아세토박터균이 환자의 호흡기를 통해 폐에 들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멸균시킴과 동시에 염증을 일으키는 점액질을 분해하여 제거해 주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되지 않고 자가면역력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폐결핵 환자나 폐렴 환자의 치료방식으로 응용 할 수 있다.
2-nd. 아세토박터균으로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자의 날숨을 통해 방출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죽거나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백신 효과가 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이 피할 이유가 없으며 접촉한다고 해도 공짜로 백신을 맞은 효과를 볼 수 있다.
3-rd. 따라서 마스크를 비롯한 일체의 보호장구와 음압병실이 필요없고 환자를 따로 격리할 필요조차 없다.
4-th. 저소득국가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며 고소득국가까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좀 더 나아가 조속한 세계의 경제 복귀와 인류애 정신으로 고소득국가에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저소득국가에 식초와 가습기를 지원한다면 종식은 더 빨리 가져올 수 있다.
결론
식초는 1만년 동안 인류를 위해 사용되어 왔음에도 단 한 번도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다.
세계 각국은 공항과 항만에 가습기 에어샤워 방식을 적용함으로 입국자의 전염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용량의 가습기를 채용하여 냉방기나 난방기를 통해 살포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채용하면 사람냄새, 역한 화장품이나 술 냄새가 제거되고 메탄가스와 암모니아 가스가 제거됨으로 쾌적한 입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다음으로 항공기, 항만, 함정, 크루즈, 전투기, 군부대, 관공서, 병원, 업소에 155m2 면적당 1대의 가습기를 설치 운용하면 코로나19를 조기에 완벽 퇴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택에 가습기를 비치하여 에어샤워 시킴으로 침투한 코로나19를 추적하여 퇴치할 수 있다. 가습기가 없는 가정에는 국가에서 지원해 주고, 생식초를 구입할 수 없다면 식초 공장에서 멸균처리 하기 전 상태의 생식초를 시판하도록 하면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다.
전 세계가 국가적 차원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본 연구자가 제안한 가습기 에어샤워 방식을 채택한다면 신종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 전염병을 역사에서 추방할 수 있다.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효과는 강력하다. 돈이 안 들고 바이러스의 천적인 아세토박터균을 활용하는 천연방식이다.
전 세계적으로 생식초 가습기 에어샤워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강제한다면 한달 이내에 신종 코로나19를 종식하고 발생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본 연구자는 아무것도 아닌 신종 코로나19에 전세계가 침몰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연구 결과물을 내놓았다.
날씨가 추우면 장작을 가져다가 난로에 불을 피우는 것처럼 지금, 즉시 식초를 가져다가 가습기를 가동하라.
참고문헌
사전류
다음 백과사전, “세계1차대전” 항목, “세계2차대전” 항목.
질병 백과사전, “흑사병”, “스페인독감” 항목.
위키백과, “우주왕복선” 항목.
단행본
안형식, 『식초의 지존 금초』 서울:나됨출판사, 2010
칼오레이, 『기적의 물 식초』 박선령 옮김, 서울:웅진윙스, 2006, 7쇄.
안형식, 『초산발효과학기술총론1권, 청주식초학술보고서』 서울:다시올, 2018.
윌리엄맥닐, 『전염병의 세계사』 김우영 옮김, 서울:이산, 2020, 3쇄.
셀던와츠, 『전염병과 역사』 태경섭, 한창호 옮김, 서울:모티브북, 2009.
[1] 다음 백과사전, “세계1차대전” 항목, “세계2차대전” 항목.
[2] 질병 백과사전, “흑사병”, “스페인독감” 항목.
[3] 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2020.2.19. 15:27.
[4] 다음백과, “가습기 살균제 참사” 항목.
[5] 위키백과, “우주왕복선” 항목.
[6] 안형식, “식초의 지존 금초” (서울:나됨출판사, 2010) pp.105,106.
[7] 안형식, “초산발효과학기술총론1권, 청주식초학술보고서”(서울:다시올, 2018)pp.115~117.
[8] 칼오레이, “기적의 물 식초” 박선령 옮김 (서울:웅진윙스, 2006) p.18.
[9] 칼 오레이, ibid, p.p.20
[10] 문화일보, 김충남 기자, 2011.03.14. 14:11..
[11] 안형식, ibid, p.p.312
[12] Ibid, pp.31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