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 up time-2주간의 고민했던 중 하나를 키워드화 하여 발표하는 것
박유신(자기계발)- 시험기간이고, 이성친구 취업활동을 도와주면서 자신의 1년 후 모습과 방향을 생각함
김유리(웃는얼굴의 스나이퍼)- 웃으면서 던지는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는 생각을 하고, 고쳐야 하는지 고민했다고함
개인독서후기발표- 3분 이내로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발표
강인영- 자기계발서는 저자의 자기자랑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 책은 내가 필요한(특히 단점에 관한)것을 발견하고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유익했음
개인발표- 7분 이내로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해서 발표(2기 선배님들이 발표 해주심. 4기는 다음주부터 할 예정. 형식 제한없음.1주에 1명씩)
도서선정- 열혈교사 도전기(teach for america)- 교육관련된 창업을 하고 꿈을 펼처나가는 서사과정. teach for america를 본따서 TOK를 만들었음.
융합사 규모가 커짐에따라 TOK활동도 커지고 있음. 교수님이 바빠서 TOK날을 잠깐 잊어버리심. 내년부턴 TOK 전담학생도 뽑을 예정.
언론인이 본 ‘융합’ 인문학적 ‘상상력’ -이코노믹리뷰(경제잡지) 김동원 이사님
여러분야의 기자활동을 계속 해오셨음.
세상은 다 똑같아 보인다?NO!
아는만큼 보인다.
보고싶은 만큼 보인다.
보이는 만큼 보인다.
언론을 통해 본 세상의 눈. 남과 비교 하지말고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와 비교하기. 눈 높이를 낮춤으로서 행복해지면서 에너지가 나옴.
@(골뱅이)를 통해 본 세상
#한국에서는 달팽이, 골뱅이... 시각적감각(달팽이vs골뱅이에서 골뱅이 승리. 골뱅이가 친숙하기때문임.)
#꼬리류- 네덜란드원숭이꼬리, 핀란드고양이꼬리
#작다는 의미- 중국 작은 쥐, 러시아 작은돼지.
#형상- 독일 매달리는 원숭이, 덴마크 코끼리코, 헝가리 지렁이
미국-at
노르웨이- 구부러진알파
터키- 꽃(장미): 감수성 풍부한듯
이스라엘- 스트루델(빵 가운데 모양이랑 닮음-대단한 감각):후츠파(배짱있음)
아는 만큼 보이는 사례?土(흙 토-인문계열 시선, 플러스마이너스-이공계 시선)
바둑알 크기 흰돌 검은돌 어느 돌이 더 클까요??..(검은돌이 더 큼. 시각적인 효과로 인해 흰 돌이 더 커보임. 알까기 할 때 검은 돌 두는 것이 유리.)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시 선물.
맨홀 뚜껑이 둥근 이유는?(세우면 다 빠질 수 있기 때문, 운반성에 있어서 유리함)
한글 글자 가운데 상하 대칭 거꾸로 뒤집어도 같은 7개는?(응/를/믐/근/늑/표/후) 융합사는 다 맞춤! 똑똑함
한글만의 특수성.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 보이기 시작함.
기자(記者)의 뜻.. 적자생존?(적는 사람만이 생존한다. 우스개소리)
Reporter=Re(다시)+Porter(짐꾼)
Re(재해석, 자기만의 시각)
자칫 Porter에 머물수도 있으니 반드시 Re의 개념을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함!
세상의묘미- 편집(자신만의 시각으로)
Editorial(편집)의 세계
살면서 주의해야 할 것은? 술과 안주(안주는 왜?)
안주-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됨, 항상 변하려는 시도가 필요함. 굼벵이와 나방에 머물지 말 것!
신문 헤드라인이 주는 힘과 매력
일기예보- 단신 기사 제목으로 주로 쓰지만
특종상을 받다.. 花信.. 꽃 소식이 시속 12km북상!! 대단하다..!
제목 한 줄로 세상사를 말하다.
盧(노무현)는 개각에 대하여 신문 헤드라인- GO... 高(고건)는 “NO”... 개각 ‘정면충돌’(문화일보/ 2004년 5월 24일/ 전지면기자/ 양동(陽動.fake operation)-적의 행동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 행동을 하는 것. 옥석구분- 찾아서 알아보기)
독자들은 신문 헤드라인만을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람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헤드라인 필수!
세상은 똑같지만 보는 시각(선택)에 따라 보일수 있음. 어떻게 보는 것만큼 정확하게 통찰할 수 있는 시각이 중요함
헤드라인 제목의 파워.. 한자 중요
위험한 弗($)장난
세상시름 茶(tea) 잊고가네
신는 足足 봄향기 폴폴
飛정규직, 悲정규직. 非정규직
기억나는 CEO인터뷰 사례
장태평(마사회장)- 60대 중반의 남자에게 싸이의 말춤을 추게 만듬
조환익(한전 사장)- 꼴지에서 1등으로 도약한 아픈 경험- 3수 만에 중앙‘중학교’ 입학. 평생 피해다니기 싫어서 서울대-행정고시 패스-한전사장
박찬모(평양과기대 명예총장)- 포항공대 총장 역임.. 미국시민권자로 평양-서울 자유왕래 삼성노트북으로 평양에서 강의
기자의 묘미- 이런 신기하고, 멋진 것들을 direct로 만날 수 있음
진수무향의 매력
CEO를 꿈꾸는 여러분들에게..
CEO란 어떤자리? 리더쉽의 핵심은?
-책임감, 판단력, 솔선수범. 결단력 필요!
-CEO라는 자리 자체가 주는 무게감
1.CEO 관련 한마디로 박수를 받다
이용경 전 국회의원
KT사장 역임
한 마디? 주말 산행때의 일화- 고위 임원들과 같이 등산을 감. 먼저 간 팀이 하산하는 것을 보고 같이 내려감. 이용경씨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임원들이 갈등함. 이용경씨는 조찬모임을 갔기에 늦게 옴. 임원들을 위한 한마디(CEO가 있는 자리가 정상의 자리입니다.! 산 중턱에서!)
CEO는 정상의 위치에 있지 않아도, 존재감 자체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와 있어야 하는 자리.
2.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라!(핵심!!!!!!!!)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핵심에 다가서자!
자잘한 것에 눈을 돌리지 말자
왕창세일, 몽땅세일 가게를 제친 가게 이름은? 입구(여기가 입구라는 뜻)
도버해협(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35km 해협, 깊이 45m) 가장 빨리 건너는 방법? 애인과 함께 간다(시간가는 줄 모르기 때문. 엔돌핀, 도파민 분비의 효과)
열기구에있는 수학자, 정치인, 변호사, 의사 중 누구를 떨어뜨려야 하는가?(가장 무거운 사람. 직업을 보지 말고 그 사람 자체를 볼 것. 열기구가 떨어지고 말고는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
3. 이스라엘 후츠파 정신(뻔뻔함, 배짱)을 본받자!
한 기자가 다가와 러시아-미국-중국-이스라엘 네 남자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실례합니다만 최근 육류 부족사태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무엇인가요?”
러시아인- 육류가 무엇이죠?(고기가 귀하기 때문)
미국인 왈- 부족이 무슨 뜻이죠(풍족하기 때문)
중국인 왈- 의견이 뭡니까?(공산주의 국가. 개인적인 생각 통제.)
이스라엘 왈- 실례가 뭡니까?(실례를 안함.)
후츠정신- 이스라엘 특유의 도전정신 히브리어로 뻔뻔함, 담대함, 저돌성 등을 일컫는 말
<기자 시절 체험담>
야당 통합 논의하는 회의에 얼떨결에 참석(YS시절). 국회의원들이 서기라고 착각을 함. 국회의원들과 마찬가지로 자리에 있는 일원으로서대우를 받음
But 이 논의는 비공개 회의. 나머지 기자들은 모두 문 밖에서 대기중. 혼자 특종을 잡은 셈!+선배에게 스테이크 얻어먹음
말)
오늘 배운내용 녹여서합쳐서(융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
결론:그대들에게 희망을 거는 이유
이과와 문과적 소양을 함께 갖춘 융합사(士)야 말로 이 시대의 희망과 가능성
‘양뇌인간’이 되어 이 세상에 주역이 되어라.
발상의 전환을과 인문학적 소양, 자연공학적인 사유 모두 함양하는 것이 필수.
양뇌인간형(이상철 부회장)- 인문학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인문학적 소양과 기술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돋보여. 멀미가 심한 사람도 자가 운전 할 때는 멀미안함.(어디로 갈지 잘 알기 때문) 자기주도적 삶이 갖는 힘! 중국어 漢詩 바둑6단.)
이상철 U+부회장님과의 통화내용: 세상이 어렵다고 하는 것. 우리를 단련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즐겁다고 생각하면 세상이 쉬워질 것이다. 다음에 꼭 찾아오겠습니다!
Q:기자가 되신 이유는?
A:우리가 융합사에 지원한 이유와 같음.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음.
Q:마음을 터놓기 하는 방법?
A: 좌뇌(객관)우뇌(감성). 공감능력을 관장는 우뇌를 사용해야 함. 공감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속을 파고 들어가는 것.
Q:말랑말랑한(능동적이고 유동적인)생각을 유지하는 노하우?
A: 서른즈음에. 본인이 생각하는 나이. 스펀지가 되어야함(빠른 흡수, 흡착).
혼자서 잘나서 절대 성공할 수 없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함께 성공하는 것. 주변의 힘을 빌리는 것만이 성공의 길!
융합인재사관학교- 지식을 융합. 이공계 학생들이 열린 생각을 했으면 좋겠음.
공지!
10월 31일 할로윈 파티(19시 30분)
2. 11월 6일 연합수업(공덕)- 과융3기, 한융1기, 설융2기
3. 11월 4일(화) 과융 2기 마지막 수업 23주차(개인주제발표+ 돌아보는 시간)
4, 11월 5일(수) 과융4기 수업
5. 11월7일~ 9일 연합MT 과융3,4기
6. 11월 11일(화) 과융2기 수료식 전체 참여 (태릉입구쪽 아스피린 센터 18시부터 인디밴드 옴. 19시부터는 본격적으로 수료식.)
책 다음 수업까지 읽기! 강연후기, 독서후기 까지 같이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