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기본예절
2. 샘터나 취사장은 깨끗이 사용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하산한다. 3.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담배불등 화기를 조심한다. 4. 공공시설물은 소중히 다루고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 사찰경내에서는 숙연하게 행동하고 문화재는 아껴야 한다. 6. 산장이나 막영지에서 음주나 고성방가 등 소란을 피워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7. 산 정상이나 계곡에서 고함이나 함성을 지르지 않는다. [ 등산의 방식 ]
그래서 등산을 계획하기에 앞서, 이러한 다양한 등산의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등산에 맞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타 등산 2. 인원에 따른 분류 특히, 혼자 조난을 당했을 경우 치명적인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발이 골절되어 걷지 못하는 경우, 구조요청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매우 위험하다. 때문에 단독등반은 치밀한 준비를 해야 하며, 산행 초보의 경우에는 일정수준의 산행 경험이 생길 때 까지는 단독 산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파티 등산 친구, 산악회, 모임 등의 구성원이 모였으므로 서로 호흡도 잘 맞아 등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아무리 작은 모임이라도 리더가 필요하게 되고, 구성원의 능력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올바른 리더와 서브리더의 역할을 하려면 "고도의 산행 노하우"가 필요하다.
3. 운행방식에 따른 분류
@ 기타 등산 캠프 등산, 극지법 등산, 알파인 스타일
4. 계절에 따른 분류
5. 대상지에 따른 분류
@ 암릉 등반
@ 트레킹(Trekking) 등산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산을 대상으로 주로 행해진다. 원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끌고 새로운 정착지로 이동하는데서 비롯된 용어로 오염이 안된 곳 찾아가 즐기며 천천히 도보로 여행하는 것이다.
@ 스포츠 클라이밍 (Sports Climbing)
@ 기타 : 암벽 등반, 빙벽등반, 고산등반, 백 패킹(backpacking,트레킹+등산)
- 발생상황 : ②추운 주위환경에 대해 부적절한 대비를 했을 경우 ③몹시 피로해 있을 경우 ④젖은 옷을 입고 있을 경우 ⑤고도가 높은 곳에 있거나, 장시간 냉기에 노출된 경우 ⑥냉기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는 신체능력은 술이나 약에 의해 약화된다. ⑦당뇨병같은 어떤 의학적 상태도 저 체온 증을 유발할 수 있다.
2. 동 상 동 창: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발, 손, 코에 발생빈도가 높으며, 시렵고 몹시 가려운 것이 초기증세->손상을 입은 부위에 감각이 없어지며 결국에는 뻣뻣해지고 만다. ①국부가 차워지는 느낌이 들고 이어 통증이 느껴지게 된다. ②증상이 더욱 진전되면 감각이 마비되어 통증도 느껴지지 않고 피부가 하얗게 된다. ③1. 2.항의 혈행장애 상태가 계속되면 환부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결국 절단해야 하는 정도에 이르기도 하므로 통증이 느껴질 때 즉시 치료해야 한다.
3. 눈의 부상 안구를 다쳤을 시 가볍게 붕대 한다. 눈의 주위를 다쳤을 시 압박하여 붕대하며 함부로 연고를 사용하지 말 것.
4. 코피 코를 세게 쥐고 환자의 머리를 숙이고 의자에 앉도록 한다. 구지혈이 되었다 하여 코를 풀지 말 것.
5. 교상 뱀에 물리는 것으로 5분 이내에 상처부위를 칼등을 이용하여 찢고 오염된 피를 빼고 상처부위와 심장사이의 상처 윗부분을 지혈대를 이용하여 묶어 심장으로 독이 흐르지 못하게 한 후 후송한다. 독이 몸이 퍼지지 않도록 지혈을 하거나 상처를 칼로 째고 독을 입으로 빨아서 뱉는 것이 실제로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한다. 겁에 질린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여 혈청주사를 맞게 한다.
6. 쇼크 각종 원인으로 혈액순환이 이상 악화되어 몸 전체의 작용이 극히 나빠진 상태 ①얼굴이 창백해지고, 떨리며, 식은 땀이 흐르고, 목이 탄다. 이러한 쇼크 현상은 어떤 부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부상이 심하면 쇼크도 그만큼 크다. ②환자가 정신을 잃었을 때에는 모로 눕힌다. 머리에 부상이 없고 호흡의 곤란을 느끼지 않으면 발을 높혀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더우면 좋지 않다.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한다. 특히 설탕, 꿀이 첨가된 커피나 홍차가 효과가 있다. ③부상을 입었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패인 곳이나 나무 뿌리 옆 또 는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편히 눕힌다. 가능한 한 머리를 낮게 하여 피가 잘 통하도록 한다. 몸이 식지 않게 하고 24시간 이상 쉬도록 한다. ①붕대를 감고 삔손, 발을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②삐고 난 후 24시간은 찬물찜질을 하고 그 뒤에 더운물 찜질을 한다. ③삔 손, 발을 써야 할 경우에는 부목을 댄다.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8. 타박상 ①머리 - 부상시의 의식불명 및 오심구토 두통과 저린 감각을 수반함 - 눈과 눈언저리 코, 귀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24시간 절대안정이 필요함 - 반듯이 의사의 진찰을 받을 것 ②가슴 - 폐의 손상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음 - 심할 경우 사망할 수 있음 ③복부 - 장관계가 터지면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음 이때는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않 됨 - 장관노출 시 무릎을 굽혀서 후송하여야 함 - 외상은 없을지라도 충분한 주의를 기울려야 함
9. 뇌진탕 의식이 없고 선홍빛 또는 붉은빛 액체가 코와 입에서 나오고, 경련이 일어나며, 동공이 확대되면 이 것은 뇌진탕이 거나 머리의 부상으로 보는 것이 옳다. 이러한 증세는 두통과 구토 현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는데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피부가 마르고 얼굴빛이 붉어지며 맥박이 빨리뛰고 소리가 커진다. 응급처치의 방법은 환자를 서늘한 그늘에서 머리를 약간 높게 한 다음 안정시키고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찬물 찜질을 해주고 체온이 38℃로 내릴 때까지 행한다.
12. 눈사태 눈사태에 묻힌 조난자는 1~ 2시간 후에는 거의가 사망되므로 구조는 신속히 이루어 져야하며 사망자의 80%가 질식사라는 통계가 있다. 눈사태에서 신속히 조난자를 구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필요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한 쇼크가 우려되며, 동상,골절 등의 부상이 있을 수 있다.
행동을 중지한 후 숨을 크게 들이 마신다. ①발바닥의 엄지발가락 쪽에 있는 혈관과 발바닥의 중심부위를 지압하며 계속 마사지한다. ②장딴지와 허벅지를 무리 없이 주물러서 풀어주고 장딴지에 지압을 하고 앉은 자세로 경련이 났던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발가락 밑 부위를 움켜쥐고, 몸쪽 방향으로 끌어당기듯 이 잡아당긴다. 이때 엄지발가락을 특별히 강하게 잡아당기고 동시에 반대쪽 손으로 굽 어진 무릎을 아래쪽으로 민다. 이럴 경우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③몸을 따뜻하게 하고 염분을 공급한다. 대퇴부인 경우에는 무릎을 꿇고 앉는 정좌자세가 효과가 좋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등산 일반론] 1. 걷기 평소에는 등산 할 때만큼 긴 거리를 걷는 일이 거의 없다. 페이스 배분을 생각하고, 옳은 방법으로 걷지 않으면 빨리 지쳐 버리게 된다. @평지 보다 천천히 걷는 속도로 보폭을 작게 걷는 것이 산길 걷기의 기본이다. 단숨에 올라갈 수 있을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몇 보 전진하고 쉬고, 또 몇 보 전진하고 쉬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리듬이 깨지고,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서 금방 지쳐 버린다. 등산을 할 때는 가능한 한 여분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편하게 걷는 비결이다.
@지그제그 걷는다. 오르막이나 내리막길 에서는 지그제그로 걷는 것이 피로가 덜하다. 오르막길 에서 직선으로 걷는 것은 힘이 더 들어가게 된다. 내리막길에서 직선으로 걸으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부상이나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그래서 초보자들은 페이스를 너무 높이는 실수를 하기 쉽다. 잘못하면 피곤해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조난으로 연결될 위험도 있다. 처음 걷기 시작할 때 오버 페이스가 되지 않도록 한다. 페이스 조절은 처음 걷기 시작하고 20∼30분이 지나면 첫 번째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워밍업이다. 휴식하면서 그 날의 컨디션이나 피로의 정도를 체크해서 자신의 페이스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게되어 근육에는 힘이 빠지고 관절에 많은 충격이 가해지기 시작한다.
@초보자 중에는 뒤처질까봐 불안해서 처음부터 오버페이스 하는 경우가 많다.
@내리막의 경우 자칫 스피드를 내기 쉬운데, 그것은 피해야 한다. 다리와 허리에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된다. 오르막과 내리막도 일정한 리듬으로 걷는 것이 피로감을 적게 한다.
긴 시각으로 보면 어느 정도 참고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계속 걸어가는 편이 피로를 덜 느끼게 한다.
행동식은 산행 중에 걸으면서 또는 쉬면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말한다. 행동식은 조리할 필요가 없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또 영양가가 높은 고 칼로리 식품으로 준비한다. 배낭에서 꺼내기 쉬운 곳이나 또는 바지 호주머니 등에 넣어 두고, 배가 고파지면 걸으면서도 먹을 수 있도록 넣어 둔다. 공복은 피로의 원인이 된다. 휴식할 때나 또는 걸으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행동식으로 에너지를 섭취하면서 걷는 것이 피로를 적게 하는 방법 이다. [수분섭취] 수분 부족은 피로를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심장에 부담을 주고 탈수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며 체온 조절 기능을 잃게 되기도 한다. 물은 마시고 싶을 때 마시면 된다. 준비한 물의 정도를 감안해서 마신다. 목이 바싹 마른 상태로 맘껏 마시면 반대로 염분의 결핍으로 탈수 증상을 일으키기가 쉽다. 수분 섭취는 꼭 물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이, 귤 등 과일로 수분을 섭취하면 갈증도 다소 해소되고 칼로리도 보충되어 좋다. 또한 시판되고 있는 스포츠 음료도 좋다. 흡수도 빠르고, 땀을 흘려 잃은 미네랄이나 비타민, 염분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섭취] 격렬한 운동시 가장 쉽게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식품이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몸에서 소비될 때는 당분형태로 소비되기 때문이다. 혈당치가 떨어지면 무력감이 나타나며 근육경련을 촉발하기도 한다. 당분의 섭취는 피로를 회복시키고, 근육경련이나 쥐가 나는 것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3.산행수칙 10포인트 6. 등산화만은 발에 잘 맞고 좋은 것을 신어라.
<산을 선정하는 포인트>
<산에서 걷기와 휴식> 바위능선이나 험한 산길 걷기
2. 산에 대한 연구 부족 3. 등산의 경험과 기술부족 4. 장비 및 식량 등의 준비 부족 5. 신체상의 결함
[기본적 등산용품] ▶ 등산복, 활동성을 배가시켜주는 기능성 소재로 등산복은 기능성과 함께 패션을 겸비하고 있어 평소에도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땀 흡수와 체온보호, 활동성이 뛰어난 등산복을 착용. 시즌유행을 따르는 일반의류와 달리 기능성 소재를 채택한 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요소. 물에 잘 젖지 않으면서도 젖은 뒤 쉽게 마르고 구김이 없으며, 마찰과 구김에 강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상의의 경우 넓어진 표면적을 이용 신체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고기능성원단(쿨에어링)을 선택하는 것. 우수한 신축성으로 활동성이 좋아 등산, 레포츠, 아웃도어 등의 사용.
▶하의의 경우 사방스판 스트레치원단이 마치 제2의 피부처럼 움직임에 최고의 활동성을 제공 원단이 견고하고 외부 마찰에 매우 강하며 땀 흡수가 원할해 항상 쾌적 신축성이 뛰어나 복원력이 강하게 오래 지속된다. 발수 처리로 투습 흡수성이 뛰어나고, 가공처리로 높은 통풍성과 오물 방지성이 우수 습기가 차지 않아 항상 최상의 만족감을 유지시켜 준다.
▶ 등산화, 평소 자신의 신발사이즈보다 5mm 여유있게 가벼운 산행의 경우는 발목 높이가 낮은 신발. 발목이 약하거나 중급이상의 산행에는 발목을 감싸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착용감이 좋고, 가벼운 등산화가 좋지만 무조건 가볍기만 한 등산화는 충격흡수력이 떨어져 피하는 것이 좋다. <등산화 구입시 가장 유념해야 할 부분은 오랜 산행의 경우 발이 부을 수 있으므로 평소 자신이 신던 신발보다 5mm정도 여유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등산화의 사이즈 표시만을 믿고 구매하기보다 직접 양쪽 발에 모두 신어보고 편안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저녁때 직접 신어본 후 결정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 배낭, 산행 목적에 따라 적절한 크기로 선택 배낭은 자기체형에 맞도록 등에 착 달라붙어야 하고, 엉덩이와 다리를 잇는 중심선에 무게가 실려야 하므로 등산화와 마찬가지로 직접 등에 메어보고 편안한 것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배낭구입 시에는 배낭의 원단이 튼튼한지, 손쉽게 소품을 탈착 할 수 있는 걸이가 마련되어 있는지, 사용된 지퍼가 하중을 받는 부위에 있는지, 있다면 그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의 여부, 바닥과 배낭 전체적의 재질이 튼튼한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은 등산용품을 소개합니다.
해당 제품의 상표와 인터넷 쇼핑몰과 당 카페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리며, 모양과 용도에 대한 설명을 위하여..참고자료의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이 좋다고 추천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이 있구나~참고하시고.. 조금이라도 잘 아시는 분에게 문의하시고, 직접 매장에 방문하신 후 ..착용해보신 다음,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르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1. 등산복 등산의류는 따로 사진을 보여주지 않아도~알기 쉽기에 사진을 올리진 않습니다. 가능하시면 직접 입어보시고, 편한 옷을 구입하세요.
2. 등산화 등산화는 등산대상지나, 등산방법에 따라 분류되며, 초보자의 경우 주로 경등산화, 또는 서울 근교산행일 경우 릿지화 또는 반릿지화라고 통상 얘기되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등산화 : 가장일반적인 등산화로 중등산화 : 종주산행등 8~10시간이상 산행에 6~7시간 내외산행에 적합합니다. 사용하면 좋습니다.
릿지화 : 바위나, 암릉구간이 많은 산에 암벽화 : 고난위도의 암릉이나, 암벽등반을 적합합니다. 위한 등산화입니다.
3. 배낭 배낭은 제품마다, 산행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배낭을 사용하나 주로 30L~40L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우천시 배낭커버를 한 배낭의 사진입니다.
4. 우천대비 용품
우의 입니다. 둘다 비가 올경우 사용하는 우의로써 좌측은 배낭을 제외하고, 내 몸만 덮는 경우의 제품이고, 우측은 배낭을 포함하여 덮을 수 있는 우의 입니다. 1회용 비닐우의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스패츠라는 제품입니다. 우천시 몸에서 흐르는 빗물이 신발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발덮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좌측은 무릎아래까지 올라오는 제품이구요. 오른쪽은 등산화 끝부분에서 조금 더 올라오는 제품입니다. 빗물이 등산화로 들어가면, 양말이 젖고, 그럼 발의 피로도고 싸이고, 산행이 힘들어 집니다.
5. 아이젠 - 동계산행에 사용합니다.
아이젠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근교산행에서 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좌측의 등산화 가운데에서 착용하는 제품과 우측에 등산화 전체를 덧신을 신듯 착용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나눠집니다. 겨울철, 눈이나 얼어있는 지역을 이동시 사용합니다. 장시간 눈길을 이동시에는 등산화를 나무나 바위에 털어 아이젠 사이에 눈을 제거하여야 안전합니다.
6. 헤드랜턴
주로 야간등산이나 무박산행을 할 경우 사용합니다. 대부분 이 두가지 타입으로써..머리 위로 끈이 하나 더 있냐 없냐의 차이일뿐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건전지가 2개~3개 들어가는 타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7. 스틱
스틱은 장거리산행 또는 산행 중 피로도, 발목의부상 등.. 산행을 돕는 보조장비로써, 정확한 사용법을 알고 사용한다면, 산행에서 오는 피로도를 덜 수 있습니다.
8. 자켓
좌측은 우모복 또는 다운자켓 겨울철 방한의류의 한 종류 입니다. 가볍고, 작은 주머니에도 쉽게 넣을 수 있어, 많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우측은 사계절 사용가능한 바람막이용 자켓입니다.
9. 보조물품 산행에 필요하나 있어도, 없어도, 산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제품들입니다. 물통, 칼, 수저포크세트 등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나마, 제 경우 있으니 편하더라~했던 물품만 사진으로 보여 드릴게요.
의자, 방석입니다. 앉아서 쉴때 주로 사용됩니다.
휴대용 주머니로써 배낭내부에 짐을 정리할때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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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악회 카페를 위한 임시저장소 원문보기 글쓴이: 김준목
첫댓글 마이알고 가네요*^*유익한정보 굿이야요
다보는데 한참걸려네요 다아는상식이지만 또한번 짚고 넘어가면 좋을것같네요 고마워요 카페지기님
자료 잘보고 갑니다 .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
아직 준비자료라서. . .
@심심해서리 천천히 준비 하셩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난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