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1 북부지방회 청소년부 체육대회-01

[하늘의힘]

2016년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부지방회 산하 30개 교회와 함께 어린이 교회학교, 청소년부, 청년부 연합으로 "우리 북부지방회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부회장 주상일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되고 회장 방준식 목사님의 "I have a Dream"이라는 제목으로 다음세대 젊은이들이 풍성해 질것을 꿈꾼다는 메세지를 전해 주시고, 정지관 목사님의 기도로 개회 예배를 마쳤으며,

믿음(의정부 중앙, 한성, 제일, 한사랑, 의정, 산돌, 하늘빛 천광, 예광, 로뎀나무, 새누리)팀의 감독으로 오삼영 목사님과 코치로 한광희 전도사

소망(동두천, 텃골, 성신, 우림, 동두천중앙, 주은통, 신철원, 양의문, 꿈의, 후레쉬벨리)팀의 감독으로 신영춘 목사님과 코치로 민경훈 전도사

사랑(방주, 믿으믜, 선교, 나눔, 예랑, 빛과소금, 진터, 성광, 늘푸른, 하늘소망)팀의 감독으로 주상일 목사님과 코치로 이가람 전도사가 땀흘려 주셨습니다.

오전까지 잔디구장에서 활동하고, 식사후 오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소망팀이 1300점으로 시작해서 2000점으로 1등을 하였고, 소망팀내에 있는 교회들 중 추첨을 해서 우림교회가 에어컨 경품에 당첨되었습니다.

믿음팀이 1250점으로 시작해서 1950점을 획득하여 2등을 하였고, 믿음팀 내에 있는 교회들 중 추첨을 해서 한성교회가 냉장고 경품에 당첨되었습니다.

사랑팀이 1000점으로 시작해서 1680점을 획득하여 3등을 하였고, 사랑팀 내에 있는 교회들 중 추첨해서 빛과소금교회가 마이크 경품에 당첨되었습니다.

참가한 모든 교회가 경품에 당첨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순서를 강권식 목사님 축도로 마쳤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초상권은... 없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