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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 후기 초연의 빛살리미가 되고 나서 변화된 삶
*초연* 추천 0 조회 365 16.12.04 21: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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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4 22:42

    첫댓글 3년 전 초연을 처음 만나고 어제야 비로서 알게된 그대가 걸어온 날 들.
    한 사람을 만난다는것은 그가 가진 온 세상이 내게 다가온 기적입니다.
    자기를 온전히 드러내는 순수함과 용기에 다른 분들과 저는 감동이었습니다.

    들꽃님, 사명님, 하늘님 , 일랑님 빛살리미의 고백들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회원들의 고백에 저의 모습이 투사된 이틀입니다.

    나는 빛의 존재입니다.
    한 줄만 느껴보고자 맘먹고 참가한 빛살림의 날
    당신도 빛의 존재입니다. 까지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 16.12.04 22:44

    저의 변화를 이끌어주시고 서서히 빛을 드러내도록 큰 역할을 해주신 우리 초연빛살리미님~
    듣는내내 저도 감동이었답니다~ ^^
    저도 초연님처럼 명상이 참 좋아요~ 앞에서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작은거라도 명상교실 운영하시는데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앞으로 제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갈게요~ 감사합니다♡

  • 16.12.05 00:25

    초연님과의 인연이 우연이 아님을 알겠습니다~~
    신의 섭리에
    그냥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05 02: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05 08: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05 08:41

  • 16.12.05 05:50

    광명강의때 살짝뵌초연님?
    서울역강의때 말씀하시는걸뵙곤
    참 똑똑하고 말씀도 잘하신다
    생각했어요
    요번엔 방이달라 말씀은 못나눴지만
    반가웠습니다
    특히 천리마님의 결정(^^?)
    축하드립니다
    다 초연님의 간절한마음이 전달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카~추카~

  • 16.12.05 08:48

    정말 치열한 삶을 살았네요.
    순수하고 열정적인 면은 알고있었지만
    이런 풀 스토리를 읽고나니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요. 초연님의 성장통을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도 혹시그만둘까봐 혼자 마음졸인적이 있었지만 최근 훅 성장한 모습에 놀랐더랬습니다. 힘든과정을 겪으면 힘들어하는 사람을 도울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경험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2.05 11:22

    전부 들은 이야기인데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초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ㅎ

  • 16.12.05 14:45

    아픔이 없어질때까지 사랑해 보렵니다~^^

  • 16.12.05 17:39

    사람들은 개인 하나 하나에 모두 스토리가 있겠지요
    초연님의 메시지가 간절하게 다가 옵니다.
    사랑은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빛살리미의 성장과정 함께 공유 해 주셔셔 고마울 뿐입니다.^^

  • 16.12.05 17:41

    삶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으니까요...저의 삶에 변화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천리마를 탄 행복한 초연님이 그려집니다. ^^

  • 16.12.05 18:52

    초연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장(“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상처 받을 것입니다. 그래도 사랑하십시오. 아프도록 사랑하면 아픔은 없어지고 더 큰 사랑만 남을 것입니다.”)까지 읽으니 눈물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 16.12.06 09:32

    글을 다 읽는데..코가 찡해지네요 초연님이 힘들어하던 시절의 내면갈등이 공감이 많이 되기도 하고 그것을 이겨내고 진정한 빛살리미가 되신것이 존경스러워요
    초연님도 해내셨으니 나도 이 과정을 이겨낼수 있겠다는 용기도 생기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16.12.06 09:32

    직접 사례 발표를 들었지만 이렇게 차분히 글로 읽으니 초연님의 마음이 더 닿는것 같네요. 친절히 대해주시고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 16.12.06 19:01

    초연님의 사랑의 파워가 전해집니다. 이렇게 긴 글을 쓸수 있음을....
    굳건하게 서계신 초연 빛살리미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 ♡

  • 17.10.13 15:02

    왜 갑자기 가수 이은하의 노래가 생각 나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 한 것~~~ "
    초연님!! (만나 뵙고) 얼굴을 안 상태에서 이글을 읽으니 내용이 쏙쏙 들어 오네요... 베리 굿!!!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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