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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제1언 눅23:34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제2언 눅23:43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제3언 요19:27 ‘보라 네 어머니라’
제4언 마27:46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제5언 요19:28 ‘내가 목마르다’
제6언 요19:30 ‘다 이루었다’
제7언 눅23:46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십자가상에서의 일곱 언약의 말씀이다.
이는 일곱 날의 언약을 완성하는 말씀이다.
첫째 날부터 일곱 째 날까지의 복음의 여정과도 같은 말씀이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가라사대-말씀하셨다/진리로/아버지께 기도로 시작하신다.
저들이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 저들이 알게 되어 용서 받게 해 주십시오.
이 기도가 있었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될 수가 있었다.
우리 각자의 심령 속에서 그분은 끊임없이 그 기도를 하고 계셨던 것.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이 직접 내 안에서 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문을 여시고 직접 들으시는 것
사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 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
사 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백성들이 깨닫지 못했다. 부패한 자식이었다.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했다.
발바닥부터 정수리 까지 성한 곳이 없다. 상한 것/터진 것/맞은 흔적- 다 나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였다는 비밀을 왜 몰랐을까?그리스도의 복음을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경륜이었다. (엡1:9,엡3:9)비밀속에 감추어 두셨다가
마지막 끝날 복음의 때에 다시 드러내신 것이다.(막1:1,15)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그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그 몸을 드리심으로 예수의 피가 그리스도의 피가 된 것이고,
★몸>>갈1:4/벧전2:24/히10:10. ★피>>엡2:13/히9:14/벧전1:19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요일4:9-11)
이렇게 화목제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죄를 하나님께 고한 것이고 용서의 간구를 올려 주신 것이고,
이 용서는 우리를 참된 온전한 사람, 아들,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아들로/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으로.
십자가전의 예수와 십자가 후의 그리스도를 깨닫고 율법안에
감취어진 보화와 비밀도 그리스도이심 알아 생명을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십자가를 져야만 한다. (행2:36/마16:24)
율법에 갇혀 있고 성경66권을 겉으로만 보고 문자대로만 이야기와 스토리로만 보는 것은
아직 참 하나님을 모르고 가짜 하나님/밖의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때이다.
십자가를 경험하지 못했기 떄문이다.내가 아직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기 떄문에 주님도 십자가에 달려 계신다.
무슨 소리인가?
주님이 부르심을 알게되고 겉의 말씀, 상징 비유가 풀어지고 말씀이 내 마음땅에 잉태가 되어지면
십자가 기둥이 세워지게 된다.
언약의 말씀이다. 내가 되어지게 해 줄께 하는 언약이 내안에서 완성이 되기 전 까지는
나는 십자가에 육체로 달려 있는 것이 된다, 더불어 고통도 느껴진다.
내가 육체로 달려 있는 동안에는 주님도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이 된다.
내가 십자가에서 내 육체의 생각이 죽으면(육체가 영안으로 함몰되어 들어가면)
육체와 영이 하나가 되어지면/영이 육을 지배하게 되어지면
내 안에서 육체의 예수는 죽어 주신다. 주님과 나의 죽음이 항시 동시적이다.
육으로 죽으면 영으로 살아남도 동시적이다. 영으로/그리스도로 부활되는 것.
육이 죽고 영으로 살기 전 까지는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것이란 말.
그래서 가상칠언이 풀어져야 십자가를 경험하게 되어 내 육이/가치관이 내기준이 내의가 죽게 되는 것이고 성경 모든 말씀이 숨을 쉬게 되고 살아나게 되는 것.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고전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온전한 자들이 아니면 이 지혜를 논할 수 없다. 땅의 지혜가 아니다. 하늘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온전한 자들 중에서 말하는 것이다.(랄레오
통치자들은 겉의 것으로 자기 의로 한다. 보이도록 표적으로 준 것을 교훈 삼아 버린 자들이다.
고전 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만세전에 미리 예정 하신 것-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려는 계획과 예정이 있었던 것
이 때부터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계신 것/너 나와함께 죽자/십일조가 되게 해 줄게
이 언약의 말씀이 들려오고 내 안에서 성취가 되어야만 한다.
★예정-프로오리조/미리 결정하다’, 규정하다, 예정하다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구원의 방식을 미리 계획/예정/결정하셨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 해 주시면 내가 통치하던 통치자의 자리를 버리게 되어 있다.
처음에는 한 사람도 하나님의 지혜를 몰랐다는 말이다.
이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이다.역사적인 사건을 말함이아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한 사람도 하나님의 지혜를 몰랐기 때문에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하는 것.
그래서 가상칠언은 처음부터 계획하시고 예정하시고 결정하신 것이다.
언약이 성취 되는 과정을 일곱 마디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것.
무엇을 알아야 되는 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알지 못한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분명히 제시해 주시는 것이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을/마음을 정확하게 내가 아는 것
그리스도의 말씀/진리를 통해서만이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나님과 내가 하나/연합.
이 방법만이 육체가 죽을 수 있는 방법이고 이를 하나님이 그렇게 설정해 놓으신 것
눅 23: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가니라
★또 다른/헤테로스/똑같은 것인데 다른 방식으로 한다는 의미.
★두 행악자-좌측/우측
예수님은 한 사람인데 육과 영이 있는 두 사람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설명을 하시는 것이다. 사실상은 한 사람이다.
예수님 자신을 설명하는 설명용 도구이다. 시청각 교재이다.
예수님이 어떤 의미로 죽는 가를 가르치기 위해서 두 행악자를 설정했다.
눅 23: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해골-골고다/두개골 머리는 하나인데 둘이라는 것인데 좌뇌/우뇌.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저희가 누구를 말함인가? 로마군병들
로마군병들이 두 강도와 예수를 못 박는 일이 무슨 짓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성경에 예수님을 누가 죽이도록 되어 있는가? → 이방인이다.(법 없는 자들)
마 20: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마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막 10: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막 10: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눅 18: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눅 18:33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눅 18: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예수님의 죽음의 과정을 통해 우리 안에서 완성되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
가룟 유다→대 제사장과 서기관에게 넘겨지고(죽이기로 결안만 함) →이방인들에게 넘김.
표면적인 것이 다 죽고 진리를 깨달은 상태가 이방인이다.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희롱/능욕/침뱉음/채찍질 하는 것
내가 내 주인 됨이 다 깨지면 주님이 전적으로 주인 되어 주심/머리되심
내가 세운 성이 무너지고(예루살렘성/바벨론)거지상태가 되어지면 내가 이방인이 된 것
1)가룟유다-은 30/
마 26:14
그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막 14:10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유다스 이스카리오테스
7151 hy:rÒqi 키리야
바닥을 깔다’, 즉 건물을 세우다는 의미로 7136에서 유래;‘마을’:-성, 도시
아버지께서 말씀의 기초를 세워서 건물을 세우신다는 의미.
가룟 유다를 통해서 이 일을 시작하신다는 의미
우리도 처음 말씀을 받고 기초를 세우기 시작할 때 가룟유다가 되는 것이다.
건물이 세워지면 감사가 되고 찬양이 된 유다가 되는 것이다.
예수를 납치해서 판 것과 같다. 12아들 중에 육신의 의식을 대표한다.
죽어야 그리스도로 완성된다. 은30으로 나그네 된 천국백성들이 가야할 피밭을 산다
육이 영을 납치해서 주인 행세를 하다가 영이 살아나면 육신의 생각은 죽는다.
2) 대제사장-아르키에류스
749 746과 2409에서 유래;‘대제사장’(문자적으로 유대인의, 표상적으로 그리스도) <마 2:4>남명. high priest;
머리되시는 예수그리스도가 대제사장이시다.
큰 첫 번쨰 장자/초태생 –죽어야 하는 것/본문에 나타난 대제사장들은 모형이다.
저들은 죽이기로 결정만 하고 죽이지는 못한다. 넘겨만 준다.
결정적으로 자신들이 죽어야 할 제사장인 줄을 깨닫지 못했다.
예수는 죽을 자야 ! 라는 것 까지는는 알았지만 예수만 잡아 예수만 죽여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자신이 그 묵어야 할 모형적 제사장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자기가 죽어야 할 장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있고 예수만 죽어야 할 자라고 외치고만 있는 상태이다.
오늘날의 가짜 복음이 바로 이것이다. 예수가 나를 위해 죽었으니 나는 그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것이다. 예수만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살았다는 것이다. 나를 십자가에 달려서 죽어야 할 자로는 생각지 않는 것.
자기가 죽어야 할 예수라는 것은 전혀 생각지 않는다.
안 죽으면 그냥 큰 자로, 장자로 항상 대제사장으로 있게 되는 것이다.
모형임을 알아야 자기도 죽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항상 예수를(육체를) 죽이지는 못함.
민 35:18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민 35:19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민 35:31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출 21:13
만일 사람이 계획함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 손에 붙임이면 내가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사람이 계획함-짜다
6658 hd:x; 짜다
기본어근;‘추적하다’;함축적으로 ‘황페케하다’:-파괴하다, 사냥하다, 기다리며 누워있다.tsedah. 쩨다 6720을 보라
★고살한 자/고의적으로 살인한 자./기다리며 누워 있다는 뜻
영이 잠자고 있을 때에는 자기 스스로 살인한 자이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모든 육체에 영을 부어주어 이 땅에 오면 잠자는 것
영과 혼이 분리가 되는 순간이 살인이 일어난 것이다.
영이 잠잘 때 육신의 생각이 여분으로 생겨 나 버린 것.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일어났기에 고의적 살인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영이 깨어나면 살인자를 심판한 것과도 같다.
★도피성에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만 들어갈 수 있다.- 천국, 하나님의 품. 그리스도
민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그릇 살인한자/부지중에 살인한 자/부주의 실수로
7684 hg:g:v] 쉐가가
7683에서 유래;‘실수’, 또는 부주의한 ‘범죄’:-실수, 무지, 부지 불식간에, 뜻하지 않게
7683 gg"v; 솨가그
기본어근;‘정도를 벗어나다’,즉(상징적으로)‘죄를 범하다’(다소간 변명하며):×또한 ~이기때문이기도, 속인, 실수하다, 그릇행하다, 알지 못하고 죄짓다
★피하게-누쓰
5127 sWn nuwc {noos}
기본어근;‘훌쩍 날다’, 즉 ‘사라지다’(가라앉다, 도망하다;사역동사로 쫓다, 재촉하다):-×감소하다, 떨어져서, 드러나다, 도망가다(도망시키다), 패주시키다, ×숨기다, 기를 들어 올리다
누가 피하게 되는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도피성에 들어가게 되는데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누구인가? 실수로 살인한 자가 누구인가?
그것은 고의적 살인이 무엇인지를 알았을 때를 말한다.
모든 사람은 고의적 살인자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진 살인임을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영이 깨어나서 알았을 때 부지중에 일어난 살인으로
알게 되고 도피성으로 들어 갈 수 있다.이 도피성에서 나올 수 있을 때는 언제인가?
민 35: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대 제사장이 죽으면 나오게 된다. 우리 육신의 생각이 대 제사장이다.
이것이 죽어야 영적 대제사장으로 살 수 있다.
육체의 예수가 죽었다는 것과 내 자신이 죽었다는 것이 일치가 되었다면
도피성에서 나와 자유자가 되는 것이다.
자기자신이 죽어야할 예수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역사적으로 오신 예수가
죽엇으니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가짜 복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짜 복음은 예수만 죽인다. 자기는 안 죽었는데 죽었다고 여겨 버린다.
★서기관들-표면으로만/ 겉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겉의 것으로 전한 것을 겉의 것으로 기록했다.
이들도 역시 예수를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이방인이 되어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가룟 유다에서 기초가 세워지고 →그 다음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수준으로
말씀이 바뀌고 → 그 다음엔 이방인 수준으로 바뀌게 된다.
표면적인 것이 다 죽고 진리를 깨달은 상태가 이방인이다.
로마군병들은 이방인이다. 저들은 죽일 수 있는 권세만 있는 자들이다.
법 없는 자들이다. 저들은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실체의 자녀권세는 모른다.
그렇지만 이분이 빨리 죽어야 할 분이라는 것은 눈치 챈 자들이다.
이들도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고 나서 성령으로 깨어나면 다 알게 되는 진리이다.
행 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아셨다는 것이다.
로마군병의 창이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가 흘러나오게 했다.
법 없는 자들:이방인/나의 의로움/나의 법이 없는 자들
왕상 2:29
혹이 솔로몬 왕에게 고하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가로되 너는 가서 저를 치라
요압: 여호와가 아버지이시다
요압 자기자신이 그리스도라는 뜻/제단 뿔을 잡고/구원의 뿔.그리스도
제단에서 육체가 죽어야 하기 떄문에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고 영으로 살아나는 것을 예표
이 요압의 육체를 누가 죽이는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여호야다: 여호와가 알고 계시다. ★브나야: 야호와가 세우셨다
왕상 2:3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저를 쳐죽이매 저가 거친 땅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세우시는 자는 그리스도뿐이다.
바로 로마군병이 브나야와 같다. 요압의 육을 죽이는 브나야는 진리의 창이다.
진리이고 그리스도이다. 요압의 육이 죽고 영으로 완성 되었다.
요압의 죽음도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살아남과 같다.
예표이다. 모두가 우리 육신이 죽고 영으로 살아나서 영과 육이 하나가
되는 것을 알려주는 사건들이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옷-광야 40년이 다 지나면 네 깃이 하나로 모아지고
속옷 과 겉옷이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옷이 된다.
★제비 뽑을새-아들 됨을 의미.
자기능력으로 안되고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는 것.
★첫 쨰날은 우리는 알지 못하고 주님은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끝에 가서는 나도 알고 주님도 알게 된다/이것이 아들 됨이다.
우리도 처음엔 가룟유다로 출발하는 것이고 로마 군병이 되어 시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