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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은 나쁜 것이고 풍년은 좋은 것인가?
우리 에게 익숙한 언어대로 문자대로만 성경을 이해하고
풀려고 하면 풀리지 않는다.
꿈을 꾸면 그 꿈대로 그대로 되는가?
그 꿈이 무슨 의미일까?
꿈을 주신 위의 뜻이 있는데 그냥 아래의 방법대로
사람의 교훈으로 꿈을 풀어 버린다면 크나큰 오류이다.
갈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꿈을 해몽해 줄 수 있는 요셉에 오기 전에/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에게 말씀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기 위해 성령이 오시기 전에
그 때 까지는 율법에 매인바 되어있다.
그분이 오셔서 뚜껑을 열고 보여 주신다.
풀어 주신다. 그것이 곧 계시이다.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 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몽학선생/율법-나의 생각으로 태어 난 것.-첫 번째 것
옆의 것으로 걷고 있었다. 말씀을 배웠다.
믿음이 온 후로는 헤맬 필요 없다.
꿈은 나타난 것이다. 의미를 품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나타난 것이 성경66권이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품고 나타난 것이 이 세상이다.
이 세상의 의미를 알면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고,
이 세상의 의미를 모르면 옥에서 사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품고 나타난 것이 육신의 목숨이다.
육신의 목숨이 뭔지를 알면 영원한 생명이 된다.
나타난 것과 나타난 것이 품고 있는 의미, 항상 두 가지이다.
성경66권 문자가 예수이다. 율법이라고 한다.
이 안에 들어 있는 것이 진리, 영이라는 것이다.
요셉이 먼저 꿈을 꾸었다.
그리고 후에 떡 관원장, 술 관원장이 꾼다. →예수그리스도
그 다음은 바로가 꿈을 꾼다. →우리들
우리들에게 율법의 말씀이 임한 것이 꿈이다.
그 율법의 말씀이 해석이 안 되면 그 율법에 갇힌 상태로 살게 된다.
이 3번의 꿈이 원리이다.
1)요셉의 꾼 꿈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겠다는 것.
부모가 절을 한다. 그 의미 있는 말로 드러난다.
진리로 드러난다.
형제들도 겉으로 드러난 육적형제를 영적형제로 변하게 해 주겠다.
하나님의 원하심, 우리에게 대한 약속
너희들을 영적 자녀로 삼아 줄거야 !
2)두 관원장의 꿈-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성육신 하신 것.
하나님 자신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영이신데 보이는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
예수그리스도에게 꿈이 실현 되면 그 꿈이 우리에게 온다.
3)바로의 꿈-우리도 꿈을 꾼다./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말씀이 왔다.
듣기는 들었는데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없다.
성령으로 오시면 비로소 우리 꿈이 풀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육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영에 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이미 천국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영이다.
성경66권 문자/글자로 표현하면 우리가 글자를 읽을 때
오해를 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오해하면 하나님이 죄를 지은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완악하고 부패하여 성경66권을 읽을 때
내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내가 죄인이기에 그렇게 말씀을 오해하게 되어 있다.
그것을 거꾸로 하나님이 죄를 지었다고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진짜로 죄를 졌다는 것이 아니다.
육신으로 오셔서 자신이 가르쳐 주신다.
문자로 보면 안 된다.
그 안에 의미가 담겨 있다고 끊임없이 가르쳐 주신다.
듣는 사람은 진리를 듣는 만큼 잘못된 생각, 자기생각이
그만큼 낭비되는 것이다.
낭비되는 만큼 새로운 진리가 들어오는 것이다.
그것을 다 가르쳐주면 그분의 육신은 사라지는 것이다.
죄를 벗어 버리려면?
육체를 벗어버리고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
율법을 벗어 버리고 진리로 변화 되어서 생명으로 사는 것을 말한다.
두 돌이 있다. 율법의 돌과 그리스도의 돌이다.
그리스도의 돌을 모르면 그 돌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예수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알아야 되는데 그리스도는 모르고
예수만 찬양하고 믿으면 그 돌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술 관원장이 떡 관원장과 따로 있다는 것이 죄를 졌다는 것이다.
자기가 죄를 벗어나려면 떡관원장으로서는 죽어야 되는 것이고
술관원장으로 복직이 되는 것이 죄가 해결되는 것이다.
등장인물이 많아도 다 예수그리스도로 보아야 한다.
요셉, 술관원장, 떡 관원장은 다 하나이다.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는 것이 육신을 벗는 것이다.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면 성령의 역할로 주어지는 것이다.
바로에게 있어서 요셉이 오기 까지는 광야의 삶이다.
그렇게 해서 바로가 깨닫는 것이 부활이다.
요셉이 감옥에서 나가는 것이 부활이고
바로가 꿈을 깨닫는 것이 부활이다.
예수가 이 땅에 오시기 전에 부활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노아는 그리스도만(진리)아는 것, 부활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오신 그분은 한 번은 그렇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던 것뿐,
확증을 한 번 하셔야 하기 때문에 오신 사건이다.
우리는 그것을 기리는 것이 아니다.
갈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너희가 아직도 절기를 지키고 있다면
바울이 헛되이 가르쳤다고 하는 것이다.
부활은 각자의 시간이 다 다르다.
주님은 40일 동안 지상에 있다가 영으로 올라가셨다.
광야40년이라는 것은 네 안은 영이지만 육으로 사는 거야 !
이것을 가르쳐 준 것이다.
지금 현재의 삶이 부활체와 똑같다.
바로에게 요셉이(성령)들어가면 성령강림절이다.
꿈이 해석 되려면 일정한 원리와 과정이 있었다는 것.
①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②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있어야 하고
③들어온 말씀이(예수) 내 안에서 부활해야 한다.
율법이 진리로 변환되어야 하는 것.
이것이 꿈이 해석 되어지는 것이고 부활하는 것.
모두 내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성경은 밖에다 기록을 해 놓은 것이다.
진정한 죄 사함이라는 것은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는 것이다.
율법의 말씀과 함께 죽는 다는 것은 그 본질이 변한다는 것이다.
율법이 진리로 변하는 것.
꿈은 결국 내 생각이 깨지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 넣으시는 작업이다.
내 육신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변하는 것이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것 같이 이것이 죽고 사는 것,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창 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창 41: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창 41:3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창 41:4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창 41: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창 41:6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창 41:7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7절은 예수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성시킨 것을 의미한다.
보이는 것은 죽어야 진리의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무성하다-살쪘다
★충실한-마레
4392 alem; male' {maw-lay'}
4390에서 유래;‘가득한’(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 또는 ‘채우는’(문자적으러);또한(구상적으로)‘가득참’:-×임신한 여자,
채우다(가측찬), 가득한(가득하게), 다수, 가치있는
★일곱 이삭-율법
★삼킨지라-발라
1104 [l'B; bala` {beh'-lah}
기본어근;‘없애다’(특히‘삼킴’으로);일반적으로‘파괴하다’:-덮다, 파괴하다, 삼키다, 먹어치우다, 영락하다
십자가의 죽으심이 일곱 날의 언약의 완성이다.
앞의 것을 삼켜 버린 것. 아예 없애 버린 것이다.
이것을 믿는 자가 언약 백성이다.
1)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이 첫 번째 꿈은 성전을 의미한다.
보는 것으로 자랑을 하는 것.
하나님의 진짜 진리를 모르면 겉에 보이는 것 가지고 자랑한다.
2)충실한 이삭-두 번째 꿈은 말씀의 측면이다.
율법의 갈대밭이 그를 목자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소는 율법. 율법을 먹는 것이 목자이다.
먹여주는 그 갈대 자체가 목자이다.
일곱 언약의 말씀이 육신의 생각으로 살쪄 있다.
이것이 바로의 영적 현 주소이다.
살진 소가 살을 다 빼고 나중 되면 가늘고 보잘 것 없는 소가 된다.
율법 성전이 처음엔 화려하고 좋았다가 허물어지면
보잘 것 없게 된다.
살진 말이(언어)바뀌면/진리를 알게 되면,
파리하고 보잘 것 없는 말이 되어 버린다.
살진 암소가 율법이라면 두 번째 올라온 파리하고 가는 암소는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 예수그리스도를 의미.
이 소가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삼켰다/먹어 버렸다.
화려하게 지은 성전을 무너뜨린 것이다.
성전 된 자기 몸을 무너뜨린다. 십자가에서.
겉의 것 표면은 다 죽어야 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양식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율법의 양식이 없어지면 성전을 허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때가 온다.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를 깨닫는 것이다.
겉의 것을 다 무너뜨리는 이유는 심령이 가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잠이 들었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바로가 두 번 잠이 들었다.
이생의 자랑, 목숨 줄-먹어야 산다.
지금까지 율법을 먹고 살았는데 지금부터는 진짜 양식을 먹고 살아야 한다.
창 41: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하숫가에 서서
창 41: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창 41:19
그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악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창 41:20
그 파리하고 흉악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창 41:21
먹었으나 먹은 듯하지 아니하여 여전히 흉악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창 41: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창 41:23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창 41:24
그 세약한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술객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보이는 자가 없느니라
창 41:25
요셉이 바로에게 고하되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한 나무에서 가지가 났다.
★이삭-쉬볼
7641 lBovi
또는(여성형) shibboleth, 쉬보레트; 7640과 동형에서 유래;(흘러가는)‘개울’,‘시내’;또한(‘자라나고’있는)곡식의 ‘이삭’;
유추적으로,‘가지’:-가지, 운하,(곡물의)이삭, 홍수, 십볼렛,5451과 비교
곡식, 시냇물, 가지
곡식도 양식. 시냇물은 진리의 물.
가지에서 열매가 난다. 모든 것이 다 말씀이다.
포도나무라고 하는 한 줄기에서 일곱 가지가 났다.
일곱 개의 좋은 가지가 있고
일곱 개의 나쁜 가지가 있다는 이야기.
나쁜 가지는 모아다가 불사를 것인데 예수 자신을 의미하고 있다.
남은 가지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살진 가지를 가지 쳐야 한다.
가지를 치려고 오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시다.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그 가지가 와서
같이 하나가 되어 주는 것.
불에 사르는 십자가의 죽음이다.
그렇게 되면 새로운 가지가 나오는데 진리의 가지이다.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한줄기 이삭=두 가지/일곱 가지
아브라함이 첫 번째 것 즉, 하갈과 이스마엘을 쫒아낸다/가지치기 한다.
마른 일곱 이삭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이분이 좋아 보이는 이삭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동풍에-카딤
6921 !ydIq;
또는 qadim, 카딤;6923에서 유래;‘전방’,또는 앞; 따라서(방향으로는) 동양’(종종 부사로서‘동쪽을 향하여’, 요약
하자면 ‘동풍’):-동쪽으로, 동풍
동풍이 불면 홍해의 물이 말라 버린다.
출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동풍-카딤 루아흐
성령이 임하시면 율법이 말라 버린다.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이삭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하나님의 응답은 평강 하나이다.
그 꿈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냈기 때문에 하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실 일을 알게 되면 그것이 평강이다.
또 그것이 전부 하나이다.
선한 것과 악한 것, 전쟁과 평화, 부자와 가난, 병든 것과
약한 것이 모든 것이 하나이다.
하나님의 하실 일 때문이다.
세상은 겉으로 보면 거친 풍랑이지만 그 안은 고요함이 있다.
고요함, 평안을 발견한 사람은 겉의 것이 난무하고 바람이 불어도
그 사람은 평안이다.
안에 있는 것을 못 보면 항상 불안하다.
이 세상에는 풍랑이 그칠 줄 모른다.
세상적인 가치관 때문에 겉은 항상 풍랑이고 바람이 분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살면 풍랑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평강이 온다.
바다 속은 깊고 고요한 것이다.
천국이란 새로운 영적 가치관, 하나님 기준의 생각이다.
이 세상에서부터 천국을 살아라 !
정말 천국에 잡혀서 살면 이 세상 풍랑은 잠잠해 진다.
창 41:26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이라
창 41:27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7년 풍년/7년 흉년이 하나이다.
좋은 일곱 암소 –성전으로 표현.
좋은 일곱 이삭 –말씀으로 표현.
성전=말씀은 하나.
좋은 일곱 암소 = 좋은 일곱 이삭
흉한 일곱 소-언약의 표현/육체의 예수
속이 빈 일곱 이삭-율법측면의 말씀.
흉한 일곱 소 = 속이 빈 일곱 이삭.
바로는 애기 안 했는데 요셉이 덧붙인 것이 있다.
‘속이 비었다’는 말이다.
속이 비어있는 이삭이 살진 것을 먹었다는 의미는 ?
예수는 율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분이다.
율법 안에 있는 진리를 가르쳐 준 것.
너희가 알고 있는 율법은 생명이 없는 거야. 사실은 그 안이 빈 껍데기야 !
율법 아래 있던 사람들이 그것을 깨달으면 그 자체가 진리가 되는 것이다.
율법은 비어있는 그릇이 되어야 돼!
이것을 갈 쳐 준 것이다.
율법 자체가 생명이 아니기 때문에 율법 안에
생명을 품어야 완성이 되는 것이야 !
율법은 그릇이다. 하나님의 마음. 진리를 담아야 한다.
그래야 그 율법이 완성이 되는 것을 가르쳐 준 것.
흉측하고 속이 빈 암소는, 이삭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율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나면 율법이 빈 그릇이구나를 깨닫게 된다.
깨닫게 해 주시는 섬기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는 것.
그것을 통해서 가짜 풍년이구나를 깨닫게 되면 내가 빈껍데기가 된다.
그러면 거기에 기름이 채워진다.
내가 빈 그릇이라고 하는 것을 고백을 못하면
내 안에 기름이 들어올 수가 없다.
육신의 생각 내 관점으로 살던 것이 쓰레기 였구나를
깨닫게 해 주시면 빈껍데기가 된 나에게 기름을 채워주는 것이다.
동시적으로 그 일이 일어난다.
가치관이 바뀌면 그것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공급할 수가 있다.
창 41:28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창 41:29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살찐 소-육체의 예수
육체의 예수(율법)을 붙들고 있으면 그것이 살찐 소이다. 풍년이다.
그 풍년은 가짜이다.
이 세상을 보이는 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가짜 풍년이다.
7년 풍년이 행위 언약으로 가다가 완전히 풍성해 지는 기간이다.
7년 풍년은 다시 잘못됐다는 것을 다시 갈아 주는 것.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다.
율법이 일곱 언약으로 갈아입는 기간이다.
겉의 것은 망하는 것이다. 겉의 가치관 내 생각이 망한다.
7년 풍년이 가짜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너는 겉은 풍년이지만 너의 실체는 흉년이야 !
겉으로는 살쪄 있는데 너의 실체는 파리하고 흉하고 마른 것이다.
빈껍데기임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두 꿈은 하나이다.
살찐 것이나 마른 것이나 흉한 것이나 하나라는 것이다.
살찐 것이 마른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것이 속이 비어있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알 때 우리에게 기름을 채워준다.
창 41:30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흉년이 들므로-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나의 생각이 무너진다.
★그 풍년은 잊어버리게 되고-성질이 변한다는 뜻이다.
내 생각, 내 기준, 내 가치관이 다 바뀐다.
내가 알고 있던 풍년이었던 말씀이 변한다. 진리로 변한다.
★잊어버리게 되고-샤카흐
7911 hk'v; shakach {shaw-kakh'} or shakeach {shaw-kay'-akh}
또는 shakeach, 솨케아흐; 기본어근;‘잘못 놓다’,즉 ‘잘 잊어버리는’(기억력이나 주의력 부족으로):-×전혀, 잊다(잊어
버리게 하다)
율법을 잊어버리게 된다.
★망하리니-카라
3615 hl;K; kalah {kaw-law'}
기본어근;‘끝나다’, 자동사나(‘멈추었을 다’,‘끝나다’,‘멸하다’)타동사로(완성하다, 준비하다, 소비하다) :- 성취하다, 멈추
다, 소모하다(써버리다), 결정하다, (완전히)파괴하다, 완료되다(완료되었을 때에), 끝마치다(…의 끝이다), 만료되다,
실패케하다, 기진하다, 끝마차다, 성취하다, ×충분히, ×취하다, 떠나다, (떠나버리다), 동경하다, 생기게하다, 완전히
획득하다, 일소하다, 소비하다
풍년이/가짜 살찐 소가 망한다.
망했다는 것은 완성이라는 뜻이다.
율법이 완성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창 41: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7년 풍년과 7년 흉년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했기 때문에
변개할 수 없다.
겉과 속/표면과 이면/율법과 진리/이세상과 천국/땅과 하늘/육신의 생각/성령의 생각....
★속히-마하르
4116 rh'm; mahar {maw-har'}
기본어근;본래 의미는 ‘액체가 되다’, 쉽게 ‘흐르다’,즉 함축적으로 ‘서두르다’(좋은, 또는나쁜 뜻으로):가끔(다른 동사
와 함께) 부사로 사용되어 ‘신속하게’:-곧바로 운반되다, 두려운,(빨리, 급히, 곧장) 서두르다, 급히, 곧바로, ×빨리,
×성급한, ×곧, ×바로, ×속도를 내다, ×빠르게, ×갑자기
물이 되어 흐른다는 뜻.
성령께서 하셔야 가장 빠른 것이다.
성령이 운행하심을 생명수가 흐르는 강으로 표현.
바다는 땅에 갇혀있기에 율법이라 한다.
흐르는 물은 성령을 의미한다.
명철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결국 하나님 자신, 성령이시다.
나라고 하는 애굽 땅을 다스리는 분이 성령이 되어야 한다.
창 41: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일곱 해 풍년에/율법의 풍년이다. 부자이다.
1/5을 거두라!
율법은 5인데 거기서 하나를 거두라 !
성경66권이 율법 5인데 그 5 에서 하나를 건지면 그것이 진리가 된다.
율법에서 진리를 꺼내는 것이다.
율법을 10으로 보면(십계명이 5+5이니까)1/5은 얼마가 되는가?
2가 된다. 곧 2/10가 된다. 둘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 진리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율법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창고에 들이는 것이다.
말씀이 내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다.
흉년이 안 오면 대비할 수 없다. 안한다.
율법에서 진리를 깨달으면 그것이 진짜 곡간에 들인 양식이 된다.
저장해 놓으면 양식이 떨어진 사람들이(형제들/각국나라) 찾아온다.
율법양식이 떨어질 때 진짜 양식을 주겠다.
그 진리의 양식을 창고에 잔뜩 쌓아 놓았다가
율법의 양식이 떨어지면 그리스도에게 간다.
양식이 떨어지지 않으면 그리스도에게 못 간다.(심령이 가난한 자)
고로 풍년과 흉년은 같은 것이다.
흉년이 없으면 풍년이 풍년 될 수 없다.
1/5곧 10/2만 창고에 들어간다.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과도 같다.
풍년 떄 그 많은 곡식이 다 못 들어간다.
둘만 들어간다. 곧 예수와 그리스도만 들어간다.
창 41:35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성/성읍-성전
바로의 성전-율법성전/겉 성전.-모래위에 지은 집, 육신의 생각, 세상적인 관점.
→이것을 진리의 성전으로 바꾸어 주겠다.
★곡물을 거두고-문자 말씀을(율법)거둔다. 모은다. 모으면 진리이다.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들려주라-타하트
8478 tj'T' tachath {takh'-ath}
8430과 동형에서 유래;‘바닥’(‘눌려진’것으로서);오직 부사로 ‘아래에’(종종 접두 전치사와함께 ‘…아래’), ‘…대신에’,
등등:-처럼, 아래, ×평평한, 안에(대신에), (같은)장소, (무엇이있는)자리, …위해, …대신에, 아래, ×~쪽으로, ×…나의
것일 때, …반면에, 그러므로, …와 함께
대신에. 바꿔준다. ~대신 준다.
말씀이라는 곡물을 다 모으면(율법)
바로의 손에 줄 때는 바꾸어서 준다. 진리로 넘겨준다.
★각 성읍에- 마음성전에 쌓아 두라.
진리의 말씀으로 쌓아 두라.
창 41: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이 땅에 저장하여-피카돈/임명된 것,뽑은 것,계산된 것
6487 @/dQ;Pi piqqadown {pik-kaw-done'}
6485에서 유래;‘공탁물’:-넘겨진 것(보관하기 위하여), 저장하다
6485 dq'P; paqad {paw-kad'}
기본어근;‘방문하다’(호의적,혹은 적대적인 의도에서);유추적으로 ‘감독하다’,‘소집하다’,‘맡기다’,‘보살피다’,‘놓치다’, ‘맡기다’등등:-지정하다, ×전혀,복수하다, 수여하다,(임무를 지정해)맡기다, (임무를 수여하다), 맡기다, 세다,비다, 부과하다, 보러가다, 다치게 하다,판단하다, 모자라다, 만들다, ×어떤 수단으로든지, 놓침, 수, 지휘관, 감독관, 감시하다, 벌주다, 계산하다,(기억을 불러 일으키다), 기억하다,두다【양도하다】, 합하다,×확실히, 방문하다, 바라다 piqqud. 피쿠드 6490을 보라
율법이 진리로 계산된 것. 깨달아 진 것.
이 말씀을 저장하라 !
제비뽑아 아들된 것을 저장하라 !
율법 안에 있는 생명의 말씀, 진리를 뽑아라 !
문자 안에 흐르고 있는 이면의 말씀/하나님의 마음 그것을 뽑아라.
그것을 저장해라 !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땅이: 우리 마음이
육신의 생각이 망하는 것이 망하지 않는 것이다.
겉의 성전이 무너지는 것이 다시 세워지는 것이기에 그 흉년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다.
성전에 새로 들어온 것. 저장한 것은 진리이다.
진리로 인해 너의 마음이라는 땅이 망하지 않을 거야 !
바로의 꿈은 성경66권 우리의 인생이기도 하다. 해석이 되어져야 한다.
해석이 되어 지면 모든 것이 평안이다.
일곱 날의 언약으로 완성되기에 오래 참아야 한다.
율법으로 충만한 상태가 7년 풍년이 있었던 때이다.
이때는 나의 의로 살았던 때이다.
7년 흉년이 오면 진짜 죄가 무엇인지 깨닫는다.
나의 세상적 관점, 나의 의로움으로 사는 것이 전부 죄이다.
물은 장애물이 있어도 흘러간다.
율법이 진리로 변화되면/완성 사랑이라는 양식으로
살아가게 되어있다.
창 41: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창 41: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식물이 있더니
창 41:55
애굽 온 땅이 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창 41: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창 41: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매-
율법의 풍성한 양식은 그쳐야 한다.
율법의 풍년이 그쳐야 진리로 흉년이 들어 다시 풍성해진다.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만이 율법의 풍년이 그쳐지기 시작한다.
두 번째 것이 진짜이다.
첫 것은 없어지고 사라져서 죽어야한다.
겉 사람은 낡아지고- 흉년/기근이 들어야 한다.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풍년/먹을 것이 풍성해 진다.
흉년이 와야 풍년이 오는 것이다.
파괴되고, 없어지고 ,막혀져야 세워지는 것이다.
완전히 바닥을 쳐야 다시 올라오는 것이다.
내 것을 포기함과 동시에 위의 것이 들어온다.
내 생각이 깨져야 그리스도의 머리가 얹혀진다.
겉의 것이 흉년이 들어야 속의 것이 풍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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