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문학시인회 간략한 연혁
부산 시문학 시인회는 1992년 4월 재부 월간 <시문학> 등단 시인들이 모여 부정기적으로 시낭송회를 개최하면서 회원 단체를 만들자고 논의하면서 결성되었습니다.
본회는 초대회장 강남주 회원을 추대하면서 ‘시가 있는 저녁’이라는 행사 제목으로 영광도서 사랑방에서 199년까지 총30회에 이르는 시낭송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시집 발간을 했으며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994년 1사화집 『자유를 위한 交感』()
1995년 2사화집 『始生代 바람으로』()
1996년 한영일 대역시집『세계로 띄우는 우리시』()
1996년 3사화집『천년을 썩지 않는 슬픔』()
1997년 4사화집『꽃잎으로 수선되다』()
1998년 5사화집『견디기 길들이기 허물기』()
1999년 6사화집『내 안에서 찬란하다』()
2000년 7사화집『푸른 내 물소리를 듣고 싶다』()
2001년 8사화집『내 사랑 아웃사이드』( )
2002년 9사화집『때로는 사무친다』()
2003년 제1회 시와 사진전 (비추미전시장)
2003년 10사화집『내게로 무너져 오는』()
2004년 11사화집『내 목소리 낮아지고』()
2005년 12사화집『나도 하나의 부호이고 싶다』()
2006년 제2회 시와 사진전(부산울산 마산 순회전)
2006년 13사화집『네 갈망의 곡갱이를 그쯤에서 던지고』()
2007년 14사화집『저 무위의 과녁을 향하여』()
2008년 다음카페 개설
2009년 15사화집『새의 눈으로 보다』()
2010년 16사화집『세상의 저녁』(푸름사)
2011년 17사화집『박제된 시간을 풀고』(푸름사)
2012년 18사화집『들불처럼 번지는』(푸름사)
2013년 19사화집 한중일 대역시집『부산의 詩아시아로 날다』(두손컴)
2013년 20사화집『서서 잠든 자의 영원』(두손컴)
2014년 21사화집『바람의 비늘도 유적이 된다』(두손컴)
2015년 22사화집『내가 사랑한 시간의 문턱』(두손컴)
2016년 23사화집『하얀 맨살로 바다를 건너와』(두손컴)
2017년 24사화집『차갑고 깊은 발돋움으로』(두손컴)
현재 부산시문학시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74-5 강남주
1984-5 강정화
1986 이몽희 탁영완
1993 조영희
1994 조민자 백영희
1995 한경동 송인필
1997 배기환
1999 장동범
2000 김지숙 이혜화
2006 최지인
2010 고훈실
2012 이효애
2014 김예진
2017 정성환 김검수
2018 윤유점
첫댓글 활동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면면이 다 너무나 아우라가 넘쳐서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이제 곧 스물을 넘어서서 서른을 채울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제가 등단하기도 전 저 아득한 시간부터 이어 온 사화집의 표제들을 보면서 표제만으로도 작품 몇 개 건지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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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4 22:27
총무님 애쓰셨어요 ^^
2018년 25사화집『웃음에는 무게가 없어』(두손컴)
2019. 최순해 추가등록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