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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과 율법
(1) 율법(명령)은 언제 부터 주셨는가?
1) 아담부터이다
2) 아벨과 노아는 의인이었으며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한 사람들>이다
* 아벨 - 예수님이 의인이라고 하셨다(마23:35)
* 노아 - 창6:9 - 의인이라
주) 모든 의인들은 마음에 율법을 기록하신 자들이다
렘31:33 -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시37:29-31-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사51:7 -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3) 아브라함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를 말씀하시다
창18:19 -
4)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모든 율법과 계명을 다 지켰다고 하시다
창26:5 -
5) 시내산 율법 전에 이미 율법을 말씀하신다
출15:26
(2) 율법을 왜 주신다고 하셨는가?
1) 출19:5,6 -
2) 레18;5
신4:5
신8:1
(3)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율법을 못 지켰는가?
1) 율법을 볼 눈을 주시지 않고, 율법을 들을 귀를 주시지 않으시고, 율법을 깨달을
마음을 주시지 않으셨다
2) 율법을 지키는 방법을 언제 가르쳐 주셨는가?
겔11:19,20 -
겔36:26,27 -
▶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을 당한 후에 에스겔 선지자로 말씀하시다
2. 예수님과 율법
(1) 예수님도 율법대로 할례를 받으셨다
(2) 마3:15 -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
1) 세례를 받으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2) 회개하라(번역의 오류) 는 명령은 <죄를 고백하라>는 것이며 <죄는 모든 율법을
어기는 것>이다
(3) 심령이 가난하다 - 율법을 내 힘으로는 못 지킨다. 하나님께서 지키게 해 주셔야
한다
애통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대로 살 수 없는 것
성령님이 모든 율법을 지키게 하시면
율법을 지킴에 주리고 목마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기로 작정하신 자들을
마음을 성령님이 율법을 지키게 하시면 청결한 자가
화평케 만드는 자(다른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는 자)
율법을 성령님이 지키게 하심으로 핍박을 받는 자
예수님의 말씀 때문에 핍팍을 받는 자
(4) 마5:13(세상의 소금이된 자-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이 지키게 만드신 자
마5:14-6(성령님이 율법대로 살게 만드신 자는 세상의 빛이다)
마5:17 - 율법을 완전케 하려 오셨다
(4) 마5:18 -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
(5) 마5:19 - 이 계명의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그같이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작은
자이다
(6) 마5:20 - 너희 의(히: 율법을 지킴)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7) 마5:21,22 - 형제를 노하지 못하고, 욕하지 못하게 된 자(시33:5, 시37:23. 잠16:9)
마7:12 -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 10계명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1) 하나님을 대접하면(1-4계명을 지킴) --- 하나님께 대접을 받는다
2) 사람을 대접하면 (5-10계명을 지키면) ---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게 하신다
제목. 예수님과 율법과 계명 - 율법과 계명을 폐한 자는 사탄이다
율법을 폐한 사울은 사탄의 종이다 https://youtu.be/OSgQWVetcgs
전세계의 교회는 하나님, 예수님의 율법과 계명을 폐한 사탄적교회다
AD49년 예루살렘 회의에서 사울은 모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다 폐한다 그는 예수만 믿으면 율법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없는 죄들도 죄가 없는 것으로 여겨주신다는 사탄의 칭의론을 만들어낸다. 하나님은 천국의 자녀들에게는 어떤 죄라도 도말하시고 기억치 아니하신다(사43:25)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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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7:12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서론 : 사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에 대하여 알려주시지 않으시므로 하,예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는 자들을 통하여 역사한다. 욥기에서 하나님은 사탄에 대하여 확실하게 말씀하신다. 즉 욥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게 만드신 사람 인데 사탄은 하나님이 욥을 부자로 만들어 주셔서, 그리고 건강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한다.
사울은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지 않으신 것을 스스로 아는 척하여 사탄의 일을 한 것이다.
사울은 율법으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즉시 죽임을 당할 죄를 지었음을 안다. 예수님을 죽이고, 스테반을 죽인 것이다. 사울은 율법으로는 절대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는데 예수님을 믿으면 그 죄들도 죄가 없는 것으로 여겨주신다고 믿게 된 것이다. 어떠한 죄들도 예수님을 믿으면 죄가 없는 것으로 여겨주시심을 받는다...
바울은 모세가 하나님을 믿지 못한 죄를 어떻게 사함 받았는지를 모른다. 다윗이 어떻게 죄 사함을 얻었는지를 알지 못한 것이 거짓말을 지어낸 원인 인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본문 :
(1) 마7:12 - (공동)무엇이든지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이다
▶ 1) 하나님께 바라는 것이 있으면 먼저 하나님이 워하는 것을 하라 -
1-4계명 - 다른 신, 우상을,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헛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2) 이웃에게 바라는 것이 있으면 먼저 이웃에게 하여 주어라
5-10계명 - 부모, 살인,간음,도적질,거짓증거,남의 소유를 탐내지말라
⇒ 율법대로 행하여주고, 율법대로 받기를 원하라 ..... 그런데 교회는 이 말씀을 율법이라 말하지 않는다
▶ 사탄은 이 말씀을 율법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알지 못하여 자기가 먹고 싶으면 먼저 다른 사람에게 사주라는 식으로 말한다
⇒ 10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이웃을 대접하는 것이며 사랑하는 것이다
2. 마3;15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 사탄은 <모든 의>를 해석하지 못하는 것이다
(1) 이제 허락하라 ▶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것을 허락하라고 하신다
(2)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동하여(율법과 계명)
(3) 모든 의를 ▶ 모든 무죄 받는 것 ⇒ 성령님으로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 히) 차디크, 체다카,,
(4)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 ▶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행하는 것이 당연하다
※ 예수님은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세례를 받으실 이유가 없으시다. 셰례를 요한에게 주라 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입장에서 받으셔야 한다는 것을 알리시기 위함이다
3. 마11;13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 침노 = 폭력을 당한다
공공)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2) 모든 선지자의 예언의 율법의 예언한 것이 ... 요한까지다?
⇒ 말라기에서 엘리야가 온다는 것이 세례요한이다
4. 눅16;16,17 -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1) 율법을 지키면 영생을 얻는다( 출15:26,출19:5,6, 레18:5,신4:1,신8:1)
▶요한의 때 까지이다
(2) 그 후부터는 - 세례요한 이후 - 하나님나라의 복음 - 요17:3 -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1) 요6:45 - 창15:6, 창26:5, 창26:24,창28:13,출3:6,출3:15,신30:6, 마22장, 막12장, 눅20장
2) 요6:37,39,요6:44, 요10:28 ,요17:2,6,9,24, 요18:9
5. 마12;5 - 또 안식일에 제사장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 규정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민28:9,10 - 안식일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6. 마19;16,17 -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 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 어떤 사람 ▶ 청년, 막 = 한 사람, 눅18:18=어떤 관원
(2)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유대인들은 영생을 알지 못한다.. 세례요한이 처음으로 천국을 말하고 예수님이 계속적으로 천국을
말함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책을 잡으려는 것이다
7. 마22;40 -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 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한 것이다.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였다고 생각하여 시험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시는 것이다
8. 마23:23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
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 의? (1)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게 하셔서 죄를 도말하심을 받음 , (2) 하나님이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죄 사함을 주심,(3) 하나님의 성령님을 보내시어 율법과 계명을 지키게 만드셔서 죄 없는 사람을 만드신
인? (1) 하나님의 자비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죄 사함을 주시고, (2) 하나님이 예수님을 믿게 만드셔서 죄 사함을 주시고, (3)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율법과 계명을 지키게 만드심으로 죄없는 자를 만드심이시다
신? (1)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1)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으로, (1)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으로 (3) 성령님에 의한 선지자들을 언약,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 예수님으로 믿는 것이다
눅10:25-28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 율법과 계명을 행하면 영생한다
눅24;44 -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 -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곧 나다
요1;17 - 율법은 모세를 통해주신 것이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다.
▶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셨다. 율법에 대한 은혜와 천국에 들어갈 진리는 예수님이 주셨다
요1;45 -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모세의 율법책과 예언자들의 예언서에 기록된 분을 우리가 만났는데 그분은 나사렛 사람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이셨어' 하고 말하자
요7:19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느냐? 너희는 한 사람도 그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왜 나를 죽이려 하느냐?'
▶ 하나님께서 모세로 율법을 주셨으나 한 사람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 성령님이 지키게 하심을 모름, 율법을 지키게 할 나를 죽이려 하는냐?
요7;23 -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안식일에도 사람이 할례를 받는데 내가 안식일이 아픈 사람을 완전하게 고쳐 주었다고 너희가 내게 화를 내느냐?
▶ 안식 일에 할례를 베풀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내가 죄를 사하고 병을 고쳐 주는 것
요8;5 - 모세의 법에는 이런 여자를 돌로 쳐죽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율법을 말한다....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는 율법을 어김은 스스로 용서한다
요12;34 - 그때 군중들이 예수님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선생님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고 하십니까? 그리스도란 도대체 누굽니까?' 하고 묻자
시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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