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19:50분(9600*2=19,200) 21:00 도착 대전복합터미널에서 102번(1250*2=2500) 버스로 20분소요 대전청사역 도착하여 도보15분소요 대전처가집에 도착. 1월12일 집앞에나오니 비가 와서 집에들어가 우산과 우비를 가지고 나옴. 05:40집 출발. 대전청사역 버스 정류장 102번(1250*2=2500) 버스 06:00 탑승.복합터미널 16:16 도착. 분식집에서 황태국밥(7000원*2=14000원).06:50 금산행 (4100*2=8200원)탑승.오는중에 보니 많은 눈이 내렸다.07:40 금산도착. 군내버스 타는곳까지 이동 약7분 소요.부리할인마트(폐업)앞 정류장 금성수퍼마켓에서 생수 500원*2병 =1000원 구입.08:14경 활골.간운리(1050*2=2100) 버스승차. 활골입구에서 간운리방향에 눈제설이 안돼 있다고 버스가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걸어서 간다 약1.2Km 정도 되는것 같음.수레길 눈온길을 따라 막다른곳에서 인삼밭을 넘어 묘지뒷편으로해서 능선에오른다 눈으로 미끄럽다 처가 힘들어 한다.지맥 능선에 약 40여분 만에 올라 분기점에 다녀온다 왕복 30여분 소요.이후 오름 내림에 눈과낙옆이 많이 쌓여있어 미끄러워 엉덩방아도 찧는다.월봉산-월봉구간 에서 개3마리를 데리고 멨돼지를 쫒는 분이있다. 이후 길은 희미한족적으로 트랙을 이용해서 내려간다.소리니재에(순목버스정류장) 14:50 도착하여 대화약품앞 건물에 사람이있어 차량편을문의하니 모른다고 한다.장비를 정비하고 내일 들머리를 찾아보니 보이질 않아 앞의 통신탑이서있는 인삼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식을먹고 있는데 15:10 진산면쪽에서 마을 버스가 온다.탑승(1050*2=2100원)타고 마을버스 차고지에서(15:30) 하차를한다.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하차하는것을 말하지않아 약10분 이상을 걸어서 터미널에 도착 한다. 10여분 뒤에 15:50차로 (4100*2=8200) 바로 승차 하여 16:45 대전복합터미널 도착. 어제시내버스탄곳에을 한참 헤매서 102번 버스(1250*2=2500) 타고 20여분만에 대전청사역에 도착하여 도보로 20여분 걸려 처가집에 도착하여 샤워를 하고 장인어른과 함께 선사한우마을에서 생등심 1kg(500g에 55,000원*2=110,000원)과 칡 냉면 (5000*2=10,000원)을 먹고 장모님이 불편하시야 김밥집에서 김밥2줄을 5500원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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