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2. 서울미동국민학교 졸업 1976.2. 중동중학교 졸업 1979.2. 대일고등학교 졸업 1979.3. 한국외국어대학 법정학부 법학과 입학 1980.3.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편입학 1983.2.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1984.10.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1987.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시보 1991. 대한민국 육군 중위 전역[26] 1991. 변호사오세훈법률사무소 변호사 1992. 환경운동연합 시민상담실장 1996. 환경운동연합 법률위원장 겸 상임집행위원 1996. 경원대학교 법학과 민사소송법 강사 1996.5. 시사저널 편집자문위원 1996.10.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1997.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위원 1997.9.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1998.1. 예일 대학교 로스쿨 교환교수 1999.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무료법률상담변호사 2000.5.30. ~ 2004.5.29. 제16대 국회의원 (초선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 한나라당) 2000.5.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지구당위원장 2001.6. 한나라당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공동대표 2003.7. 한나라당 청년위원장 2003.7.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27] 2004.1.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2004. 법무법인 지성 대표변호사 2005.5. 환경운동연합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2005.8.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자문위원회 변호사 2006.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2006.7.1. ~ 2010.6.30. 제33대 서울특별시장 (초선 / 민선 4기 / 한나라당) 2008. 경제협력개발기구 장관회의 명예준비위원장 2010.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2010.7.1. ~ 2011.8.26. 제34대 서울특별시장 (재선 / 민선 5기 / 한나라당)[28] 2011.3.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공동위원장 2012. 킹스 칼리지 런던 공공정책대학원 방문연구원 2013.2.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 2013.4.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2013.12. 한국국제협력단 중장기자문단[29] 2015.4.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2015.4.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관악구 을 오신환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016.2.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협위원장 2016.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2016.6. 공생연구소장 2017.1. 바른정당 최고위원 2017.1. 바른정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협위원장 2018.12.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장 2019.1.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 2019.2.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2020.2. 미래통합당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 2020.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국회의원 후보 2020.9. 국민의힘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 2021.4. 2021년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 2021.4.8. ~ 2022.6.30. 제38대 서울특별시장 (3선 / 민선 7기 / 국민의힘)[30] 2022.5.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 2022.7.1. ~ 현재. 제39대 서울특별시장 (4선 / 민선 8기 /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월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부잣집'과 '가난한 집'의 자녀를 각각 다르게 호칭해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오 후보는 지난 10일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부잣집 자제분들', '가난한 집 아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발언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직을 걸고 주민투표까지 진행했던 무상급식 제도에 대해 "저는 무상급식을 반대한 적 없다. 부자 무상급식을 반대한 것"이라며 "세상에 무상급식이 어디 있느냐. 세금 급식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부잣집 자제분들한테까지 드릴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집안의 아이에게 지원을 오히려 더 두텁게 해서 이른바 교육 사다리를 만들자(라는 취지였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오세훈 대선 출마 질문에 서울시장 5선 도전 시사, “99% 시장 하고 싶다”(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818)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월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부잣집'과 '가난한 집'의 자녀를 각각 다르게 호칭해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오 후보는 지난 10일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부잣집 자제분들', '가난한 집 아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발언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직을 걸고 주민투표까지 진행했던 무상급식 제도에 대해 "저는 무상급식을 반대한 적 없다. 부자 무상급식을 반대한 것"이라며 "세상에 무상급식이 어디 있느냐. 세금 급식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부잣집 자제분들한테까지 드릴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집안의 아이에게 지원을 오히려 더 두텁게 해서 이른바 교육 사다리를 만들자(라는 취지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