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 휴양림 / 수목원 / 관광농원을 모아둔 사이트입니다. 인근 펜션 정보와 / 휴양림 요금표 / 주변 관광지등이 잘 나와 있내여. 한번 보시고 좋은데 선택 하셔서 즐거운 여행 만드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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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와 의암호, 춘천호를 접하고 있는 집다리골은 춘천 근교 1,468m의 위용을 자랑하는 화악산 자락에 응봉(1,436m)과 촉대봉(1,125m) 사이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춘천호로 패어져 내린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으며, 사계절 맑고 깨끗한 풍부한 물과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계곡과 천연 활엽수 원시림이 있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봄에는 온 산이 짙은 녹음과 봄꽃으로 가득하고, 한여름의 더위에도 계곡에서 10분 이상 있으면 추위를 느낄정도로 시원하며, 가을에는 오색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천연 원시림에는 희귀한 야생초화류와 수목들이 있으며 신선한 공기, 맑은 물과 함께 다람쥐와 청설모가 수시로 도로를 가로질러 다니는 청정자연의 보고이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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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경영 시범단지로서 숲속에는 노루, 멧돼지, 토끼 등 각종 야생동물과 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강릉방향 127.5km(서울에서 162㎞)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 편리하고, 치악산, 오대산국립공원과 스키장(성우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등 인접 관광휴양지와 연계이용이 가능하고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임간수련장도 설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속의 산림욕장은 한번 왔다간 사람은 누구나 매료되어 다시 찾는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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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왕실의 휴양지였다는 사적을 갖고 있는 횡성자연휴양림은 옛날에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고 저고리만 남겨 놓았다고 저고리 골의 지명과 삼한시대의 전투중에 병사들이 갑옷을 씻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갑천의 지명 유래에서부터 산세가 깊고 계곡과 호수가 깊은 청정지역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저고리골의 수려한 산세에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그 자연의 건강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숲속의 집 31동을 비롯한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여 횡성자연휴양림 으로 새롭게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각종 광물질 함유량이 아주 높은 일급 천연 암반수 물맛이 자랑이며 잣나무 숲 단지 등 산림욕장, 계곡변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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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레져문화를 찾는 도시인들에게 자연 레져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M.T.B(산악자전 거), 오리엔테어링, 서바이벌 등 다양한 레포츠가 제공 된다. 특히 이곳은 1시간 거리이내에 오 대산 월정사, 치악산 구룡사 산악관광지와 보광 휘닉스파크, 성우리조트 스키장, 강릉 경포대 등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관광지와 인접해있어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 하고 있 다. 휴양림 단지내에는 볼링장, 눈썰매장, 오락시설 등이 완비 되어있어 간단한 위락시설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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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시간 소요) → 충주 ← (10분 소요) →계명산자연휴양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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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경영 시범단지로서 숲속에는 노루, 멧돼지, 토끼 등 각종 야생동물과 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강릉방향 127.5km(서울에서 162㎞)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 편리하고, 치악산, 오대산국립공원과 스키장(성우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등 인접 관광휴양지와 연계이용이 가능하고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임간수련장도 설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속의 산림욕장은 한번 왔다간 사람은 누구나 매료되어 다시 찾는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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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경영 시범단지로서 숲속에는 노루, 멧돼지, 토끼 등 각종 야생동물과 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강릉방향 127.5km(서울에서 162㎞)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 편리하고, 치악산, 오대산국립공원과 스키장(성우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등 인접 관광휴양지와 연계이용이 가능하고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임간수련장도 설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속의 산림욕장은 한번 왔다간 사람은 누구나 매료되어 다시 찾는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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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m에 달하는 미천골계곡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를 만들며 굽이처 흐른다. 휴양림내는 산림문화휴양관등 숙박시설,편의시설이외에도 신라시대 고적인 선림원지와, 불바라기약수터, 재래봉(토종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 등이 있어 문화유적 탐방과 자연교육을 겸할수 있으며, 주변에는 인진쑥,장뇌,송이,산채 등 지역특산물도 다양하다. 특히 구룡령정상에서 휴양림방면으로 이어지는 56번 국도는 수려한 계곡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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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복주산 주변 잠곡리 일대에는 인공림과 어우러진 곳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각종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고사리, 곰취, 드릅, 참나물 등의 다양한 산나물이 나고 있으며, 복주산에서 바라보는 잠곡리 일대의 경관이 장관이다. 산책로를 따라 산에 올라 용탕골의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도시의 시름을 잠시 잊고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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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홍천스키장과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 나무등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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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에 이르는 우량 형질의 80∼100년생의 소나무가 울울창창하고 하층식생으로 서어나무, 층층나무, 먹넌출, 말오줌때 등 안면 특유의 수종이 분포하며 꽃지, 방포등 크고작은 10여개의 해수욕장과 천연기념물인 모감주나무 군락지와 함께 할아비 할미바위, 조군막터, 붕기풍어제 등 문화유적이 산재하고 산림욕과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천혜의 휴양지이다. 춘양목처럼 "안면송" 이란 고유의 이름을 가진 천연림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수령은 80∼100년 이상, 수고는 20m, ha당 입목축적은 62㎥정도이다. 용도는 궁중의 궁재와 배를 짓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조선 중종때부터 "황장봉산"으로 봉하여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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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간월산 에 있으며 대자연 곳곳에 마련된 산림욕장, 임간수련장등산로, 어린이놀이터, 테니스장, 전망대 등의 야외 레저시설이 있다. 숲속에 설치된 야영장은 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취사장, 샤워장, 운동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1세기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자연권 수련교육과 자연보호 교육장은 물론 호연지기를 키우기에 알맞 은 곳으로 최근에는 기업체들의 연수교육, 수련회, 단합대회와 대학생들의 O/T, M/T, 신인생 환영회 모임과 교회 및 유,초,중,고등학교의 각종 행사와 친목단체 모임의 장으로도 많이 이 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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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청평댐을 지나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는 최적이며, 설악면 소재지에서 부터 자연휴양림까지의 길은 고향길 정취를 맛볼 수 있다. 기암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산행을 하면 완만하면서도 급한 등산로가 교차되어 지루하지 않으며, 숲속의 각종 체력단력시설은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2.6km의 순환도로와 주차장,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프장은 콘크리트문화에 젖은 우리들에게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또한 대자연과 자생식물원속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숲의 이해 및 자연보호사상 고취와 호연지기를 키우는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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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계곡, 바위가 어우러진 대관령기슭에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내 50년 ~ 2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숲 중 일부는 1922년~1926년에 인공으로 소나무씨를 뿌려 조성한 숲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이다. 특히 솔고개 너머에 있는 숲속수련장은 강의실과 숙박시설, 잔디광장, 체력단련시설, 숲속교실 등을 구비하여 청소년수련시설로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기학습식 숲체험로, 야생화정원,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 숯가마터 등은 색다른 볼거리로 가족단위의 자연학습과 산림문화체험장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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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가운데 한려해상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여 빼어난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도서지역으로 육상과 해상의 관광자원에 둘려싸여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앞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특히 이순신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숨쉬는 충렬사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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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 강변자연휴양림은 주천강 연안을 끼고 있는 백두대간의 70만평 산림에 조성하였다. 광대한 천연림과 유일하게 강을끼고 조성된 휴양림이 특색이다. 영동고속도로 둔내교차로(I.C)에서 약 4Km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주위에 치악산(남서 20Km), 오대산(북동 60Km), 현대 성우리조트(10Km) 및 휘닉스 파크(30Km)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속학교(연수시설),숲속의 집(산막),야영장,물놀이터, 강변 천엽장, 운동시설(미니축구, 농구, 배구, 씨름, 수영, 썰매장), 숲속휴게소, 식당 등이 있어, 가족, 직장동료, 각종단체 모임에 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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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 내에는 4인용부터 10인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통나무집이 자연과 조화롭게 분산 배치되어 있고, 휴양림 중심부에 자연학습로가 설치 되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 테마 숲은 산림이 인간에게 주는 심신수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휴양림내에는 기존 산책로를 이용 12개의 환경해설판이 설치된 스스로 알아보는 자연학습로는 약 50분이 소요되며 1.2㎞의 거리를 돌아보는 동안 자연휴양림의 이해와 숲이 인간에게 주는 역할등 청소년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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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원이 풍부한 지리산 지역의 등산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중산자연휴양림은 가족 단위의 휴양 및 산림내 휴식공간의 적지로 여름철의 피서 및 가을철에 절경을 이루는 단풍놀이,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로 인한 설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사계절용 자연휴양림으로 경제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장소이며, 또한 지리산 국립공원 구역내 등반과 병행할 수 있는 중산 계곡과 자연학습원, 법계사, 대원사가 연접되어 있으며, 하동의 쌍계사, 구례의 화엄사 및 지리산 온천이 있어 자연휴양림 이용과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도 제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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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원이 풍부한 지리산 지역의 등산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지리산 자연휴양림은 가족단위의 휴양 및 산림내 휴식공간의 적지로 여름철의 피서 및 가을철에 절경을 이루는 단풍놀이, 봄에는 천지만물이 생동하여 내미는 새싹과 여름의 신록, 맑고 시원한 계곡물, 가을의 천산만홍, 겨울의 설경을 느낄 수 있는 사계절 자연휴양림으로서 인근에 위치한 지리산국립공원내 백무동, 칠선계곡, 벽소령 등산로 가 있으며, 산청의 대원사, 하동의 쌍계사, 구례의 화엄사 및 온천장이 있어 자연휴양림 이용과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도 제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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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과 서북측의 계곡에서 중앙으로 유입되어 수량이 풍부한 삼층폭포와 용이 살고 있어 화가나면 홍수가 지는 구전 버리소, 30-50년생의 활엽수 천연임지로서 무학대사가 말년에 기거하였다는 은신암, 산삼이 많이 나는 삼박골, 구수한 고향의 입맛을 돋구는 취나물, 더덕, 오미자등이 산재하고 있으며, 숙박, 야영, 등산,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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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해금강을 지나 흑진주빛 물결을 거슬러 올라온 곳 바로 거제 자연휴양림 이다. 동부면 구천리 노자산 해발 150 - 565m에 위치한 이 휴양림은 경사가 완만하며 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거제 전역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과 현해탄과 대마도를 바라다보면 가슴이 확 트인 느낌과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다. 휴양림내에는 등산로, 산책로, 야영장, 방갈로 등 편의시설 완비로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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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산자수려한 가지산, 영취산, 신불산, 천태산, 토곡산, 오봉산 등이 접하고 있으며, 동단 능선부로부터 휴양림을 거쳐 서단으로 통하는 계곡의 풍부한 수계와 울창한 숲, 토곡산 중턱의 물풍지폭포등이 장관이며, 기암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산림욕을 즐기며 산행하여 토곡산 정상에 오르면 굽이굽이 흐르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의 정취는 찌든 도시생활의 역정을 말끔이 씻을 수 있다. 심산유곡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의 계절별 전망과 통나무로 만든 산막, 새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에서 자연산 표고버섯찜을 맛보며 자연을 심취하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 숲속 정취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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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고산자연휴양림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가족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낙엽송, 잣나무, 리기다 등이 빽빽이 들어선 조림지와 활엽수, 기암절벽 등이 어우러져 호젓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 없이 좋다. 봄에는 철쭉, 산벚과 같은 각종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의 제전을 펼치는가 하면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고 시원한 물이 무더위를 식혀준다. 또한 가을에는 마치 붉은 양탄자를 펼쳐 놓은 것처럼 온 산을 덮은 단풍들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겨울의 설경도 놓칠 수 없는 구경거리이다. 고산자연휴양림은 692ha의 부지에 조성되어 물썰매장과 숲속의 집, 물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70m 높이의 인공폭포, 물레방아, 다목적운동장과 인조잔디구장(테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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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56m의 장용산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산으로 소나무, 단풍나무, 활엽수가 자생하고 있으며 가을단풍이 아름답다. 휴양림을 관통하는 금천 계곡은 맑고 깨끗하며 특히 야외수영장은 여름에 휴식공간으로는 최적지이다. 장용산에 위치한 용암사는 신라 진흥왕 13년에 의신 조사가 이곳의 산세를 보고 신비함에 감탄, 사찰을 창건하였다는 유래가 있다. 용암사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호인 쌍석탑과 제8호인 여래입상마애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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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산은 해발 807m로 정상에 제(帝)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3층으로 이루어져 그 높이가 30m나 되고 바위는 둥글고 평탄하여 100여명이 함께 어깨동무를 할 수 있다. 가뭄때면 기우제를 올리는 영산으로 등산객의 심신을 수양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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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 : 물이 많이 흐른다고 하여 많다는 뜻의 구(九)자를 붙여 구수곡이라 부르고 있으며, 계곡의 물이 굽이치는 곳에는 18개의 크고 작은 소(沼)와 폭포가 있어 경관이 아주 뛰어남, 구정에 의하면 계곡의 모양이나 물속 바위의 모양이 여자를 닮은 곳이 많고 계곡의 입구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인가 없을 뿐 아니라 훼손되지 않은 처녀계곡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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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광다원은 남제주군 서광리에 조성된 16만평의 국내 최대 규모의 차 생산지로 돌밭으로 이루어지고 잡목이 우거진 척박하기 그지없는 땅을 국내 최대의 차 생산지로 만들기까지의 일화가 인상깊다. 서광 다원은 지금도 산간 지대 개발의 성공 모델로 소문나 견학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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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내에서 차량으로 20분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관광목장이 조성되어 있고 봉개 휴양림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여러가지의 휴양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내의 절물오름은 해발 650m의 기생화산으로서 산책로 500m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되어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동으로는 성산 일출봉, 서로는 태평양 바다와 관탈섬이, 그리고 남서로는 한라산 정상이 눈앞에 있어 등산과 경관으로는 최적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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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봉 휴양림은 휴양림 동쪽으로 하늘금을 이루는 한북정맥의 신로봉과 국망봉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휴양림 내에는 63만주에 달하는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이 조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식물이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는 자연생태계의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봄과 여름에는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삼림욕으로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으며 겨울에는 산과 통나무집이 빚어내는 설경에 묻히면 누구나 동화속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기업체 수련회 등으로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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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자연휴양림은 온천관광지 수안보에서 6㎞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또한 난방, 취사시설을 갖춘 최신식 숲속의집, 30여명이 숙박할 수 있는 단체숙소와 임산물판매장, 울창한 숲의 산림욕장 등은 한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찾는 휴양객에게 색다른 정취를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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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대전역에서 충남 논산군 방향으로 25㎞ 지점에 위치 하고 있으며, 부근에는 용태울저수지, 안평사 등이 있다. 메타세콰이어와 낙엽송이 산림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현재 "숲속의 집"등 대부분의 휴양림 시설을 개축 또는 신축 공사가 진행중이므로 이용이 불가능하며 '06년도 봄철 재개장 예정이다. 다만 부분적으로 산책로와 등산로만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숙식은 휴양림 인근의 민박 또는 개인운영 식당을 이용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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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인 용봉사와 마애석불 등 많은 문화유적이 산재되어 있으며 산모양이 용의 형상에 봉황 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봉산이라 부르고 있으며, 기암괴석마다 각양각색(병풍, 거북, 장군 등)의 형상을 하고 있어 경치가 매우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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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뜬구름의 마음을 벌써 눈치채셨구먼요.... 영양가 듬뿍 담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