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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존 시스템 (천기누설급1, 2)
“지표면 온도가 81도, 우리가 알던 지구가 아니다.”
” 60도의 폭염에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는가?”
60도의 폭염과 지표면 온도 81도에 육박하는 환경 조건에서 과연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KBS에서 기획한 이상기후로 몸살 앓는 지구촌 362회 (2024.06.29) 방송에서 현재 지구가 처한 위험한 상태가 종말급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현 시점에서 종말급인 폭염과 홍수, 화산폭발, 허리케인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입은 국가는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문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하루 하루가 두려울 정도이다. 과연 지구의 종말 시점인가? 하는 공포까지 생겨났다. 이 문제에 대하여 다뤄보자. 접근하는 양식은 현재의 기상이변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역으로 추적하여 원인을 밝히는 형태가 되겠다. 첫째로 지구에 자정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를 관찰해보고, 둘째로 보호 및 치유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1. 자정능력
지구는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고 위기 시에 보호시스템이 작동한다. 지구의 생명력이며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생존 법칙이다. 생존 법칙은 창조주께서 태초에 심어 놓은 창조 법칙에 의해 구동되는 시스템이다. 스스로 자정 되고 내, 외부 변화에 대한 응답으로 나타나는 생존 법칙의 시스템이다. 이를 들여다 보는 것이 천기누설이다. 천기누설에 대한 작업에 들어가 보자.
지구는 기본적으로 대기권이라는 보호막에 쌓여있다. 보호막은 캡슐과 같은 형태로 북극과 남극은 두텁고 적도는 얇은 형태이다. 북극은 머리를 기울이고 남극은 엉덩이를 치켜든 형태의 기울기를 가지고 있다. 기울기를 가지고 자전하기 때문에 태양으로부터 더 먼 북극은 남극보다 추울 수밖에 없다.
자정능력은 북극과 남극의 극지방으로부터 발생한 냉 기류가 적도를 향해 집중되고 적도에서 뜨거워진 공기와 수증기는 양쪽 극 방향으로 공급되는 대류현상에서 찾아진다. 적도를 중심으로 양극 방향으로 회전하는 대류현상이 반복되면서 그 날의 기후와 날씨가 결정된다. 좀 더 설명해 보자.
지구는 태양과 달의 인력으로 하루에 2회의 변화를 겪게 되어 있다. 태양에 의해 낮 동안의 기후와 기온이 결정되고 달의 인력에 의해 밤의 기후와 기온이 결정된다. 달의 인력에 따라 해류의 변화가 일어나며 밤 동안에 대지의 식어진 공기를 대기권까지 끌어 올린다. 끌어 올려진 공기는 북극과 남극으로 이동하고 북극과 남극에서 차가운 공기는 적도를 향하여 내려 오게 되어 지구의 생존 온도가 맞춰진다.
만약 생존 온도가 제한 없이 높아지면 지구는 터지게 되어 있다. 이를 최대한 막아주는 것이 달의 인력이다. 근본적으로 달의 인력 때문에 대류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영향은 바닷속까지이며 달의 인력으로 인해 해류와 파도의 높이가 결정된다.
지구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거나 대류현상이 정상적으로 구동되지 않을 때, 대류현상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강제 시스템이 구동된다. 폭우, 태풍, 토네이도가 그것이다. 이로 인해 하늘과 바다가 뒤집어지며 급격한 대류 현상이 일어난다.
(1) 대류현상
적도를 중심으로 양 극점에는 강력한 얼음생산 공장이 있다. 북극과 남극이다. 강력한 냉기를 적도를 향해 뿜어낸다. 뿜어진 냉기는 태양에 의해 달궈진 적도를 향해 내려오며 지구의 열기를 식힌다. 극 점은 기후 변화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북극은 대륙과 연결되어 있어 인류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반면 남극과 가까이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호주 남부해안, 뉴질랜드, 남아공 등은 기후적으로 남극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4계절 다 있거나 무조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다. 남극과 가장 가까운 곳은 만년설로 뒤덮여 있고 주로 섬들이다.
현재까지 지구의 자전속도는 24시간으로 일정하나 변동이 생기면 지구의 생명체는 살아남지 못한다. 지구의 자전하는 속도가 느려지면 열화되고, 반대로 자전 속도가 높아지면 냉각되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2) 태풍
태풍은 남쪽 바다에서 발생하여 대륙으로 이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태풍을 통해서 적도에 머물고 있는 수증기가 대륙으로 운반된다. 남쪽 먼바다에서 발생한 태풍은 고온 다습한 수증기를 북쪽으로 몰고 와서 대륙에 폭우를 뿌린다. 이로 인하여 강제 대류현상이 일어나면서 대륙의 온도가 내려가고 바다의 온도가 안정된다. 태풍이 연이어 발생하는 원인은 대륙의 온도가 상승했기 때문이며 대륙의 지표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이다.
태풍으로 인해 바닷속이 뒤집어지며 차가운 바닷속의 냉기류가 태풍의 진로를 따라 섞이며 바닷물의 온도를 낮춘다. 육지에 도달해서는 지표면의 온도를 낮추어 지구 스스로의 자정 온도를 유지하게 한다. 태풍은 극지방의 냉기에 의해 소멸된다. 소멸되기까지 대륙의 지표면 온도는 낮춰진다. 태풍이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이다.
(3) 우리나라의 기후 현상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기이한 형태의 국토를 가지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으며 서해는 리아스식 해안이다. 썰물과 밀물이 반복되면서 바닷물의 차가운 기운이 전달되고 지면의 뜨거운 운도가 바다로 운반되며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크다. 여기에 더해 일본이 방패막으로 둘러쳐져 있어 원근의 뜨거운 바다 온도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항아리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 이런 이유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기상이변 등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구조이다. 특히 남한은 대륙의 영향을 받지 않아 극한의 추위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구조이다. 참 독특하다. 아무리 점수를 빼려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집중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길이 없다.
2. 보호 및 치유능력
(1) 천기누설-비상 체계 가동
북극과 남극의 온도가 일정 온도를 넘어서게 되면, 지구는 생명보존의 법칙에 의해 세 개의 비상체계가 작동한다. 첫째는 산불이며 둘째는 화산폭발이며 셋째는 지진이다. 이는 지구의 온도를 강제적으로 끌어 내리기 위한 비상 체계가 작동하는 현상이다.
1) 산불
현재와 같이 일부이기는 하나 대기 온도가 50도를 넘는 국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인도의 뉴델리는 52.3도를 찍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는 52도를 넘겼다. 중국 베이징의 지표면 온도는 70도를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상학자들은 올해 여름은 50도를 넘는 국가들이 속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이렇듯 폭염이 계속되어 대륙의 기온이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산불의 위험이 비례하여 높아진다.
산불이 일어나면 이산화탄소의 양이 급증하게 되며 주변 온도가 떨어진다. 산불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면 온도가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이는 이산화탄소가 냉각시키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면 냉각 효과는 더 높아진다. 세계적으로 동시 다발적인 산불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이산화탄소 양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다.
2) 화산폭발
화산폭발 또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화산폭발은 이산화탄소를 일시에 대량으로 뿜어내기 때문에 주변 대기의 온도를 떨어뜨린다. 용암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함으로 주변의 온도가 낮아진다.
화산폭발의 원인은 멘톨의 변화와 마그마의 이동으로 발생한다. 상세하면, 마그마를 통제하고 있는 가스층과 가스층을 제어하고 있는 멘톨의 기반이 약해질 때, 마그마는 약해진 부분을 뚫고 나온다. 마그마를 둘러싸고 있는 가스층은 지구의 종심을 보호하는 보호막이다.
지구에는 보호막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대기층이고 하나는 가스층이다. 대기층은 태양열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임무가 있고 가스층은 지하층의 온도를 일정하게 지표면에 전달하여 식물을 보호하는 임무가 있다. 두 개의 보호막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점은 가스층의 일정한 압력 유지이다. 마그마의 용트림을 제어하는 가스층은 처녀수에 의해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유지할 수 있다. 지표면에서부터 지구의 종심부인 가스층까지 도달한 처녀수는 수증기로 압축되어 층을 이루게 되고 계속 공급되는 지하수와 융합되어 압력을 갖게 되며 마그마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가스층은 수증기와 이산화탄소, 질소, 유황, 이산화황 등의 가스를 함유하고 있다.
3) 지진
지진은 지하에 응집되어 있던 이산화탄소층이 일시에 개방되는 효과가 있다. 지각의 변동으로 지각판이 충돌하여 일어나는 지진은 규모도 크고 대륙과 해양을 가리지 않는다. 해구에서 일어나는 깊은 지진은 쓰나미를 몰고 오며 지각을 변동시켜 대륙의 구조까지 변화시킨다.
2010년에 발생한 아이티의 지진은 강도 7임에도 불구하고 10만~31만명이 사망하여 21세기 최고의 자연재해로 기록되었다. 아이티는 지진 발생으로 국가의 존망까지 위태로웠으나 전세계의 도움과 지원을 받아 위기를 넘겼다.
지진이 발생하면 지표면 아래의 암반층에 저장되어 있는 이산화탄소가 일시에 터져 나오며 주변에 확산된다. 확산된 이산화탄소는 달의 인력에 의해 대기권으로 빨아 올려져 냉각된다.
3. (천기누설2) 지구 보호막 장치 CO2 Layer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의 대략에서 궁창이 나온다. 하늘에 하나, 바다를 모아 두는 곳 하나 해서 둘이다. 궁창은 하늘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지구의 가장 깊은 곳인 멘톨 상층부의 가스층에 위치한다. 궁창은 가스층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열권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절대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열권을 막지 못하면 지구는 터지게 되어 있다.
지구 보호막인 대기권은 지구를 외계로부터 보호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태양으로부터 보호하고 지구로 접근하는 행성이나 우주 파편을 파괴하여 지구를 원천적으로 보호하는 기능이다. 지구의 보호막은 캡슐의 형태로 지구를 둘러 싸고 있다.
(1) 대기권, 캡슐 형태의 보호막
캡슐 형태로 지구를 둘러 싸고 있는 보호막은 외부적으로는 태양열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고 내적으로는 지구의 온도와 기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극점의 냉기를 최대한 낮은 온도로 설정하는 것부터 냉기를 적도에 공급하여 지구 전체의 기온과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지표면으로부터 발생한 공기는 달의 인력에 의해 빨려 올라가 대기권까지 도달한다. 대기권에 도달한 공기는 양분되어 북극과 남극으로 갈라져 층을 형성한다.
사실상 해발 8km 이상이 되면 산소통을 메고 등반을 해야 하며, 고도 10km 이상에서는 산소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해발 10km~50km의 대기층으로 분류되는 북극과 남극에 산소결집체인 오존층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산소는 무거운 기체로 고도 10km 이상으로 올라 갈 수가 없다. 백과사전에서는 남극과 북극의 오존층에 대해 “ 많은 양의 오존이 존재하며 온도 분포가 거의 오존의 복사 성질에 의하여 결정되는 상부 대기층. 약 10~50km 고도에 위치한다. 생물에 해로운 강한 태양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로 되어 있다. 이 내용이 이론상으로 맞는 말인가?
오존은 자외선을 흡수하거나 대기층 상부 온도를 떨어뜨려 주는 기능을 할 수가 없다. 오히려 자외선을 강하게 반사시켜 유해하다. 산소가 많이 분포하는 해변이나 물가에서는 자외선이 강력해진다. 이에 대해 과학자들이 모를 리가 없다. 진화론에 함몰된 시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음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말하고 있을 뿐이다. 오존층의 존재에 대한 설명은 태초부터 있었다 라는 말로 얼버무린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태초를 들먹거리는 자체가 어줍다.
이론상으로 오존층(O3)이 아니라 이산화탄소층(CO3)이라고 해야 맞는다. 이산화탄소(CO2)는 달의 인력으로 인해 대기층까지 끌어 올려져 대기압에 의해 드라이 아이스(CO3)층이 만들어진다. 액화된 이산화탄소(CO2)는 -45도의 냉점을 가지고 있으나 드라이 아이스(CO3)는 -78.5도의 냉점을 가지고 있다. 살인적인 태양열은 열권을 막고 있는 대기권과 드라이 아이스 층을 거쳐 구름층을 통과하면서 열이 식어 지표면에 도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층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산화탄소층을 통과하면서 급속히 냉각된 태양열은 상층운과 몇 단계의 구름층을 통과하여 마침내 지표면에 도달할 때에는 동식물에게 최적의 열기를 제공하는 햇볕으로 도달된다.
(2) 이산화탄소층 CO2 Layer
이산화탄소층의 원료가 되는 이산화탄소는 육지에서 생산된다. 지구 면적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에서는 수증기가 만들어질 뿐, 이산화탄소가 생산되지 못한다. 이산화탄소는 육지에서 생산되며 산림, 강, 호수, 초원, 동식물 및 자동차, 굴뚝 공장에서 생산된다.
생산된 이산화탄소는, 달의 인력으로 끌어 올려진 후에 바다의 수증기를 통해 만들어진 비구름 층에서 필터링 된다. 질산, 아황산가스 등의 불순물은 걸러져 비나 눈으로 내려온다. 순수한 이산화탄소만 상층운으로 빙점을 형성하고 극지방으로 배달되어 두터운 Dry ice layer을 구성한다.
남극의 빙하가 먼저 소멸되고 있는 이유는 남극의 주변 환경이 이산화탄소가 부족하여 이산화탄소층을 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Dry ice layer를 보호해줄 수 있는 이산화탄소가 공급되지 못하면 Dry ice layer가 점차 얇아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여기에서부터 발생한다. 공중, 지상, 바다를 통해 이상기후와 기변이 속출한다는 문제이다. 더하여 열권을 막고 있는 대기권의 가스층이 붕괴되는 경우를 가정한다면 지상의 모든 화산이 폭발할 것이며, 지진 발생과 화재의 끝으로 지구는 터지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3) 지구의 보약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층은 지구를 폭발의 위험에서 보호해 줄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다. 태양의 열, 열권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유일한 가스이다. 이산화탄소는 동식물의 호흡을 통해서 발생되나 이는 작은 양에 불과하다. 산불, 화산 폭발 등의 자연발화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현재보다 이산화탄소를 2배 이상 배출해야 한다.
코로나 시대에서 세계 각국은 빗장을 걸고 국민의 출입마저 단속했다. 항공기가 뜨지 못했고 대다수의 공장과 자동차 등 이산화탄소를 발출할 수 있는 모든 통로가 일시에 닫혔다. 이로 인해 상당량의 이산화탄소가 대기권으로 올라가지 못했다. 이는 곧 남극과 북극의 드라이 아이스 층의 소멸로 이어졌으며 현재의 남극은 꽃이 피는 들판으로 변모되고 있는 중이다. 이산화탄소의 부족은 화산폭발, 산불, 지진을 불러 왔으며 폭염을 동반하며 지구를 불덩어리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결국 IPCC의 진단이나 이론이나 결정이 죄다 틀렸다는 뜻이다. 강대국 중심으로 만들어진 IPCC는 남극과 북극의 오존층(O3) 논리로 이산화탄소 배출권이라는 강력한 강제법까지 만들어냈다. IPCC의 어설픈 논리에 놀아난 세계각국은 기상이변과 전염병으로 앙갚음을 받았다. 천벌이다. IPCC는 인류 최대의 적이다.
남극과 북극을 향해 발사된 인공위성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으로 인해 남극과 북극의 Dry ice layer가 깨지면서 빙하가 녹고 있는 현상까지 왔다. 녹은 빙하는 해수면을 높이며 해수의 온도를 높였다. 높아진 해수면은 육지를 침하시키고, 높은 해수 온도는 육지와 해상에 무차별적인 기상이변과 질병을 불러들이고 있다.
지구의 종말이 가깝다는 것이 실감이 될 정도의 변화에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인공위성, 대륙간탄도미사일, 상층운 대를 통행하는 전투기의 통행을 즉시 금지시켜야 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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