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통합진보당 |
|
박천동 | 김재근 | 윤종오 |
| |
35,357 | 9,435 | 33,877 | ||
(44.94) | (11.99) | (43.06) | ||
울산동구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통합진보당 | 노동당 |
권명호 | 유성용 | 김종훈 | 손삼호 | |
36,045 | 7,324 | 32,438 | 4,386 | |
(44.94) | (9.13) | (40.44) | (5.46) | |
|
|
| ||
인천남동구 | 새누리당 | 정의당 |
|
|
장석현 | 배진교 |
|
| |
106,537 | 105,320 | |||
(50.28) | (49.71) | |||
|
|
| ||
인천동구 | 새누리당 | 정의당 | 무소속 |
|
이흥수 | 조택상 | 전용철 |
| |
17,076 | 14,215 | 4,414 | ||
(47.82) | (39.81) | (12.36) |
[진보정당 6.4지방선거결과 소감3]권영길 지역구 현역 도의원 당락의 의미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두 번이나 국회의원으로 만든 노동진보정치 1번지=창원 성산구에서 현역 도의원 3명중 1명 밖에 당선되지 않은 선거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 지역구에서 시의원 2번에 현역 비례 도의원으로서 기반이 가장 탄탄했던 이종엽 후보가 257표 차이로, 경남도의회 야권 원내대표로 이름을 날렸고 '석의원! 또 어디가요?'라고 불릴 정도로 부지런한 석영철 후보가 1551표 차이로 낙선했다. 이에 반해 책 ‘상남동사람들’(자영업자 그들의 빛과 그림자)에 나오듯이 민원을 잘 챙겼으나 셋 중에서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알려진 여영국 후보가 1524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모두 야권단일후보, 민주노총 후보이고 권영길 전 대표의 헌신적 지원유세에도 불구하고 이종엽, 석영철 후보는 진보당의 부정적 이미지로 희생되었고, 반대로 여영국 후보는 그런 부담을 피하고 창원의 노동자 정서를 집중하고 자영업자들에 대한 성실한 민원 덕분에 살아남았다고 보지 않고 다른 이유를 찾기 어렵다. 창원 성산구의 진보당 시의원후보 2명과 진보당 탈당 무소속 시의원 후보가 2~3인 선거구에서 4년 전의 1등 당선이 아닌 것을 봐도 사실이지 않나 싶다. 2016년 창원 성산구의 탈환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노동중심 진보통합을 추진해야 하지 않을까.
창원 성산구 선거 결과
창원시제4선거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
|
| ||
박준 | 석영철 |
|
|
| |||
19,183 | 17,632 | ||||||
(52.10) | (47.89) | ||||||
창원시제5선거구 | 새누리당 | 노동당 |
|
|
| ||
강기일 | 여영국 |
|
|
| |||
19,265 | 20,789 | ||||||
(48.09) | (51.90) | ||||||
창원시제6선거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
|
| ||
한영애 | 이종엽 |
|
|
| |||
16,132 | 15,875 | ||||||
(50.40) | (49.59) | ||||||
창원시라선거구 | 새누리당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이찬호 | 임채현 | 정영주 | 한길수 |
|
|
| |
13,173 | 7,014 | 11,416 | 4,905 | ||||
(36.08) | (19.21) | (31.26) | (13.43) | ||||
창원시마선거구 | 새누리당 | 새누리당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강호상 | 박성호 | 김경수 | 김삼모 | 김준용 | 노성식 | 노창섭 | |
8,681 | 5,675 | 4,980 | 9,001 | 3,438 | 2,123 | 5,848 | |
(21.84) | (14.27) | (12.52) | (22.64) | (8.64) | (5.34) | (14.71) | |
창원시바선거구 | 새누리당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정의당 |
|
|
|
강장순 | 홍성실 | 김석규 | 여월태 |
|
|
| |
10,853 | 4,507 | 9,176 | 7,029 | ||||
(34.38) | (14.27) | (29.07) | (22.26) |
[진보정당 6.4지방선거결과 소감4]수도권 광역-기초의원 후보들, 진보 분열과 양 강 구도의 희생양
수도권에서 광역의원 이상은 물론이고 기초의원도 서울 강북 무소속 구본승(재선), 구로 노동당 김희서(초선), 인천 부평 정의당 이소헌(재선), 남구 문영미(3선), 경기 고양 김혜련(3선), 박시동 (재선), 경기 파주 진보당 안소희(재선) 7명의 턱걸이 당선을 제외하고 현역 기초의원들조차 우수수 낙선했다.
진보정당들이 그간 실망을 많이 안기고 뚜렷한 차별성을 보이지 못한데다 특히 세월호 참사 새누리 심판의 양 강 구도가 강하게 작용해 새민련 후보들이 어부지리하고 동네일꾼 정책선거를 자신하는 진보후보들이 막대한 손해를 본 셈이다. 유능하고 기반 있는 진보 후보들도 진보정치의 분열갈등과 거대 여야 보수정당의 틈바구니에서 맥을 못 추는 게 너무나 안타깝다.
이번 수도권 6.4지방선거에서 양쪽의 태풍이 부는데도 10% 이상 얻은 진보정당 소속이나 무소속 후보들은 대단한 기반과 내공을 갖추고 있다 해야 할 것이다.
[진보정당 6.4지방선거 결과 소감5]새민련, 노동진보정치 텃밭=울산 경남 잠식
노동진보정치의 텃밭이라 불리는 울산과 창원 거제 등 경남의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알다시피 진보정당들은 의석 확보도 정당 득표도 대폭 추락했는데, 새누리당에겐 결코 가지 않는 그 자리에 새민련이 들어와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진보정당 중심의 민주당과의 야권연대였는데, 이제 거꾸로 야권연대가 실현되어도 새민련 중심으로, 더 나아가 울산경남에서마저 수도권, 중부권처럼 새누리당과 새민련의 양강 구도로 진보정당이 개무시될 판이다.
노동진보정치세력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결코 노동자 민중의 편이 아닌 기회주의 제1야당 세력에게 기반을 계속 잠식당할 것이다. 새민련이 집권당인 호남의 상대적으로 높은 진보정당 지지율로 자만하면 노동진보정치의 미래가 없다.(참조 : 진보정당 울산 경남 6.4지방선거 결과)
[진보정당 6.4지방선거 결과 소감6]진보정당 호남 기반, 자만할 일 아니다
2010년과 2014년, 호남권 정당 지지율(광역비례), 지역구 광역의원후보 득표율을 비교해 보았다. 새민련이 사실상 집권당인 광주 전남 전북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올라가고 진보정당들의 지지율은 내려갔다. 상당수 좋은 후보들은 물론이고 몇 안 되는 현역 광역의원조차 모두 낙선하고 통합진보당의 일정한 당 지지율 사수에 따라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광역비례 각1명, 총3명을 당선시켰을 뿐이다.
민도가 높은 호남 땅에서도 총선비례 부실부정, 중앙위 폭력, 분열갈등과 내란음모조작 종북 낙인으로 인한 당의 부정적 이미지가 깊게 반영되었다. 통합진보당이 호남 지지기반을 사수했다고 해석할지 모르겠다. 물어보자.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과 통합하지 않았으면 호남지역의 진보당 지지율은 반의 반토막이 났을 것이다. 안철수 새민련 통합당이 여전히 사실상의 집권당으로 구태를 보이는데 대한 진보개혁적 호남인들의 반발표, 견제표인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통합진보당이 이 지역의 제1야당이라며 자만해서는 안 되는 근거다. 다른 진보정당들을 이단시하고 핍박하지 말고 노동진보정치의 새로운 혁신과 통합에 겸허히 앞장서야 하는 이유다.
이번 선거과정에 민주노총 전남본부가 조합원의 통일단결을 고려하지 않고 민주노총 중앙의 선거방침을 어기면서 통합진보당 후보만 배타적으로 지지하고, 심지어 현역 정의당 광주시의원후보에 보복 공천하고 기아차노조 전 지회장 5인 명의의 비방 유인물까지 뿌리거나 전남 영암군 2선 군의원 출신의 정의당 도의원후보에 보복 공천하고 삼호중공업노조 집행부가 비방 유인물까지 배포하는 사례 등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패권놀음으로 깊이 성찰해야 마땅하다. (참조 ; 2010년과 2014년, 광주 전남 전북 광역비례 정당 지지율 및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 득표 비교)
[진보정당 6.4지방선거결과 소감7]진보적 국민들, 진보정당 버리지 않았다
민주노동당과 참여당이 역대 최대 당선자를 내던 2010년과 비교하면 정당 득표율도 저조한 게 사실이다. 민주노동당 10석 배출 2004년 4월 총선 13.1%, 진보정당사상 최대 의석 배출 통합진보당 13석 2012년 4월 총선 10.3% 보다 낮다.
그러나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진보적 국민층은 진보정당 자체를 버리지 않았다. 냉소와 회의가 있지만 각자의 취향대로 여전히 각 진보정당들을 일정하게 지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철수-김한길의 기조에 실망해 새민련 지지로 크게 돌아서지도 않았다. 이것이 16년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이미지의 새로운 진보통합당을 추진해야 하는 대중적 근거이다.
| 새누리당 | 새정치연합 | 통진당 | 정의당 | 노동당 | 녹색당 |
전국 | 48.56% | 41.29% | 4.27% | 3.62% | 1.17% | 0.75% |
2014년 광역비례 진보당+정의당+노동당 정당득표율이다. 서울 3.04+3.92+0.63=7.59, 부산 4.01+2.86+1.29=8.16, 대구 2.35+2.83+1.07=6.25, 인천 3.01+3.89+0.84=7.74, 광주 13.37+4.15+2.38=19.9, 대전 2.70+2.64=5.34, 울산 12.10+3.67+4.98=20.75, 경기 3.13+3.80+0.58=7.51, 강원 2.44+2.22+1.20=5.86, 충북 3.18+2.37+1.08=6.63, 충남 2.69+2.46+1.02=6.17, 전북 8.31+6.81+1.74=16.86, 전남 12.31+5.27+3.06=20.64, 경북 2.43+2.92+1.64=6.99, 경남 5.29+2.51+2.88=10.68, 제주 4.30+6.10=10.4이다.
2016년 총선에서 새로운 진보통합당이 6.4지방선거의 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3개 정당 득표율 단순합을 얻더라도 비례 국회의원 5석을 확보할 수 있다. 혁신통합의 시너지 효과로 그 이상도 가능하며 울산, 경남에서 최소 1석씩, 수도권의 야권연대로 인한 의석까지 내다본다면 노동진보정치세력의 혼신의 노력에 따라 원내 5~10석을 갖는 진보정당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16년 총선 이전에 새로운 진보통합을 실현하지 않으면 통합진보당은 때마다 저들의 종북공세에 계속 악용되어 야권연대의 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진보당을 놔두고 나머지 다 통합해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다. 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3개 모두 자기 확대재생산에 분명한 한계가 드러난 만큼, 변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새로하나를 추구해야 한다. 지지부진하거나 실패하면 진보적 국민층은 더는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새민련 중심의 야권대통합에는 안철수만이 아니라 박원순 안희정 김상곤 등이 경쟁적으로 앞장설 것이기 때문이다.(참조 : 2010년과 2014년, 광역비례 정당 득표율 비교)
새로하나 후보 6.4지방선거 결과
광역의원 | 울산 북구제1선거구 | 새누리당 | 새정치연합 | 진보당 | 정의당 |
| ||
정치락 | 박병석 | 우진호 | 김진영 | |||||
11,895 | 4,387 | 3,845 | 3,850 | |||||
(49.61) | (18.29) | (16.03) | (16.05) | |||||
기초의원
| 서울 강북구라선거구 | 새누리당 | 새누리당 | 새정치연합 | 새정치연합 | 진보당 | 무소속 |
|
한동진 | 김태봉 | 조영덕 | 박문수 | 김용택 | 구본승(당선) |
| ||
10,811 | 3,029 | 5,564 | 8,788 | 601 | 5,600 |
| ||
(31.43) | (8.80) | (16.17) | (25.55) | (1.74) | (16.28) | |||
인천 계양구라선거구 | 새누리당 | 새누리당 | 새정치연합 | 새정치연합 | 진보당 | 정의당 |
| |
민윤홍 | 박찬만 | 윤환 | 김유순 | 정광훈 | 박인숙 |
| ||
14,874 | 4,632 | 11,280 | 9,553 | 1,404 | 2,756 |
| ||
(33.42) | (10.40) | (25.34) | (21.46) | (3.15) | (6.19) | |||
경기 의왕시나선거구 | 새누리당 | 새누리당 | 새정치연합 | 새정치연합 | 정의당 |
|
| |
전영남 | 지영호 | 기길운 | 전경숙 | 이종명 |
|
| ||
10,675 | 4,727 | 9,947 | 5,531 | 4,154 |
|
| ||
(30.47) | (13.49) | (28.39) | (15.78) | (11.85) | ||||
전남 여수시자선거구 | 새정치민주연합 | 새정치연합 | 새정치연합 | 새정치연합 | 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이선효 | 김양효 | 전창곤 | 김정민 | 이광민 | 주종섭 | 송하진 | ||
5,161 | 5,165 | 4,430 | 3,012 | 1,689 | 2,040 | 4,219 | ||
(20.06) | (20.08) | (17.22) | (11.71) | (6.56) | (7.93) | (16.40) | ||
광역단체장 | 대구광역시 | 새누리당 | 새정치연합 | 진보당 | 정의당 | 무소속 |
|
|
권영진 | 김부겸 | 송영우 | 이원준 | 이정숙 |
| |||
581,175 | 418,891 | 10,857 | 12,922 | 14,774 |
|
|
6.4지방선거 진보정당 후보 중복출마 현황
광역단체장 | 울산 | 새누리당 | 정의당 | 노동당 |
|
|
|
김기현 | 조승수 | 이갑용 |
|
|
| ||
306311 | 123736 | 38107 |
|
|
| ||
65.43% | 26.43% | 8.14% |
|
|
| ||
대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무소속 |
| |
권영진 | 김부겸 | 송영우 | 이원준 | 이정숙 |
| ||
581,175 | 418,891 | 10,857 | 12,922 | 14,774 |
| ||
-55.95 | -40.33 | -1.04 | -1.24 | -1.42 |
| ||
대전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
| |
박성효 | 권선택 | 김창근 | 한창민 |
| |||
301,389 | 322,762 | 9,009 | 11,346 |
|
| ||
-46.76 | -50.07 | -1.39 | -1.76 |
| |||
경북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
| |
김관용 | 오중기 | 윤병태 | 박창호 |
| |||
986,989 | 189,603 | 33,458 | 59,609 |
|
| ||
-77.73 | -14.93 | -2.63 | -4.69 |
|
| ||
광주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무소속 | 무소속 | |
이정재 | 윤장현 | 윤민호 | 이병훈 | 강운태 | 이병완 | ||
21614 | 367203 | 21200 | 6785 | 201666 | 16249 | ||
3.41% | 57.85% | 3.34% | 1.07% | 31.77% | 2.56% | ||
| |||||||
기초단체장 | 경기 수원시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
|
김용서 | 염태영 | 임미숙 | 김규화 |
|
| ||
188,998 | 296,875 | 8,404 | 5,256 |
|
| ||
-37.83 | -59.43 | -1.68 | -1.05 |
|
| ||
부산 진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
| |
하계열 | 조영진 | 손한영 | 김명미 |
|
| ||
109,337 | 53,420 | 6,225 | 7,442 |
|
| ||
-61.97 | -30.27 | -3.52 | -4.21 |
|
| ||
울산 동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
| |
권명호 | 유성용 | 김종훈 | 손삼호 |
|
| ||
36045 | 7324 | 32438 | 4386 |
|
| ||
44.95% | 9.13% | 40.45% | 5.47% |
|
| ||
전남 목포시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무소속 | 무소속 | 무소속 | |
이상열 | 이송환 | 허정민 | 박홍률 | 김종익 | 홍영기 | ||
31,532 | 2,863 | 5,686 | 35,951 | 6,444 | 18,851 | ||
-31.11 | -2.82 | -5.61 | -35.48 | -6.35 | -18.6 | ||
| |||||||
광역의원 | 서울 동대문 2선거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
|
김학두 | 맹진영 | 조용신 | 박종웅 |
|
| ||
23295 | 24653 | 2552 | 1359 |
|
| ||
44.92% | 47.54% | 4.92% | 2.62% |
|
| ||
서울 은평 3선거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
| |
남기정 | 장우윤 | 이주영 | 박선경 |
|
| ||
27155 | 33237 | 2443 | 1726 |
|
| ||
42.06% | 51.48% | 3.78% | 2.67% |
|
| ||
서울 양천 4선거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무소속 |
| |
박경식 | 김희걸 | 장우식 | 황종섭 | 이명영 |
| ||
24693 | 27891 | 1465 | 2019 | 3326 |
| ||
41.57% | 46.96% | 2.47% | 3.40% | 5.60% |
| ||
경기 고양 1선거구
| 새누리당 | 정의당 | 노동당 | 새정치당 |
|
| |
이재석 | 김복열 | 최재연 | 이평화 |
|
| ||
25,287 | 13,180 | 6,607 | 7,481 |
|
| ||
-48.11 | -25.07 | -12.57 | -14.23 |
|
| ||
대전 대덕 1선거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통진당 | 노동당 | 무소속 |
| |
박희진 | 최용규 | 강민영 | 송석호 | 황계수 |
| ||
13673 | 10542 | 1336 | 732 | 4792 |
| ||
52.02% | 40.11% | 5.08% | 2.79% | 9.09% |
| ||
부산 해운대 2선거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통진당 | 노동당 | 무소속 |
| |
최준식 | 조용우 | 김동윤 | 허영관 | 고진현 |
| ||
26111 | 17203 | 2977 | 1661 | 4219 |
| ||
49.51% | 32.62% | 5.64% | 3.15% | 9.04% |
| ||
부산 진구 3선거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통진당 | 노동당 |
|
| |
김병환 | 송병곤 | 안수용 | 이지원 |
|
| ||
25269 | 15066 | 1234 | 889 |
|
| ||
54.14% | 32.28% | 2.64% | 1.90% |
|
| ||
울산 북구 1선거구
| 새누리당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
| |
정치락 | 박병석 | 우진호 | 김진영 |
|
| ||
11,884 | 4,384 | 3,841 | 3,848 |
|
| ||
-49.6 | -18.29 | -16.03 | -16.06 |
|
| ||
광주 서구 2선거구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
|
| |
김보현 | 이은주 | 강윤희 |
|
|
| ||
24922 | 14225 | 1968 |
|
|
| ||
60.62% | 34.60% | 4.79% |
|
|
| ||
광주 서구 4선거구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
|
| |
주경님 | 고기담 | 강은미 |
|
|
| ||
20,436 | 4,291 | 14,345 |
|
|
| ||
-52.3 | -10.98 | -36.71 |
|
|
| ||
광주 북구 1선거구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무소속 | 무소속 |
| |
반재신 | 최용현 | 류창표 | 오동오 | 한승태 |
| ||
9083 | 2103 | 510 | 2851 | 493 |
| ||
60.39% | 13.98% | 3.39% | 18.96% | 3.28% |
| ||
광주 북구 3선거구 | 새민련 | 진보당 | 노동당 | 무 |
|
| |
문상필 | 심규만 | 조기용 | 임동빈 |
|
| ||
20707 | 4124 | 1272 | 4473 |
|
| ||
67.72% | 13.49% | 4.16% | 14.63% |
|
| ||
전남 영암 2선거구
| 새민련 | 진보당 | 정의당 |
|
|
| |
김연일 | 최국진 | 이보라미 |
|
|
| ||
8,780 | 1,198 | 6,555 |
|
|
| ||
-53.1 | -7.24 | -39.64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