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대 한성과 인천에 처음 우체국이 생긴 시작을 연극활동으로 체험하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수령한 우표 디자인 중 풀을 붙여야 하는 것과 가위질 필요없이 바로 스티커처럼 붙일 수 있는 크기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문위우표를 프린트해서 오려서 수업을 준비했는데, 훨씬 간편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4년 연수 때 우정인재개발원 1층 자료실에서 우정총국과 문위우표 탁본을 떠서 왔는데
약간 바랜 느낌이 나지만, 학생에게 보여준 것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첫댓글 활동 모습이 멋집니다. 카페 첫 게시글로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축제를 열고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