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전에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여러분 지금 다 죽었어요.
죽었으면 하나님 앞에 서야지요?
다 하나님 앞에 섰다고 생각해 보세요.
갑자기 기억이 나서 나눌려고 해요.
어느분이 글을 쓴거에요.
갑자기 하나님 앞에 서면은 무슨 이야기를 할거에요?
어느 사람은
"누구시요?"
"여기가 어디냐?"
“여기 뭐 하는데야, 처음 보는데?”
"뭐 하는거냐?"
"여보세요?
저 사람, 저사람, 저 옆에 사람들은 누구에요?"
하나님 앞에 딱 서면은 순간이에요!
정말 순간이에요.
전에 제가 하나님께 증거를 보여주세요! 했을때
딱! 치시니까 순간 악!하고 죽었다니까요.
진짜로 죽었다니까요?
그렇게 여러분이
딱! 죽어서 순간에 하나님앞에 섰다고 하시면
뭐라고 제일 먼저 말하시겠어요?
하나님 앞에 가서 제일 먼저 할 말이 무엇이에요?
하나님앞에 서면 여러분이 뭐라할까?
각자마다 다 다를 거예요.
"I love you"
"보고싶었어요"
"저는 그냥 많이 울거 같아요"
"아버지, 내 아버지 품에, 내 아버지 집에 진짜로 왔네요."
"아버지, 저 어버지 딸 왔어요, 안아주세요!"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하셨어요.
형제님들은 왜 아무말도 안하세요??
맞고 틀린게 아니라, 한번 생각 해 보세요.
이분은 뭐라고 하셨냐면은요?
"아버지, 아까 이야기 하던거 마져해요."
"아까 이야기하던 것 마져해요."
"이야기가 끊겼어요."
이분이 그 이야기를 쓰셨는대요...그렇지!!!
그게 무슨말이에요?
계속 필로톡이에요.
“아까 이야기한거 마저 계속해요.”
이거 이상 친밀감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뭐하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앞에서 엉엉 울겠다고 얘기했지요.
그 은혜가 너무 세서, 말이고, 뭐고 우는것밖에 할게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쓴것을 보니, 이제 우는것도 그만 울고
이제는 그 아버지와 이야기를 해야죠.
“Daddy, 그 다음 이야기 계속해요. 하고
아침에 이야기하던거요, 그 다음 이야기 계속해야죠.”
항상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어야 해요.
왜요? 여러분이 언제 죽을지 몰라요 ~~~
여러분, 차가 가다가 갑자기 서는거 있잖아요.
제가 출근하다가 갑자기, 제 차가 서서
사람들이 옆에서 제 차를 밀어줘서 왔어요.
엔진이 언제 설지 몰라요.!!!!!
트랜스미션이 언제 나갈지 몰라요!!!
제가 심장 마비 걸릴지 저도 몰랐어요.
저같은 사람이 심장마비에 걸려요.
말도 안돼는 소리에요. 그런데 걸렸어요!!!!
걸려서 앰뷸런스가 와서 실려갔어요.
여러분은 이미 하늘 나라를 알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미 이땅에서도 하늘 나라를 보고 있잖아요.
죽음이라는것은 지금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비치는 커튼 (see through curtain) 같은거예요.
우리는 여기에서 이미 천국의 삶을 살고 있으니,
그냥 그곳으로 가는 거예요.
오늘도 아버지하고 이야기하고 있다가,
죽었어요~~? 그러면 ‘응 ~~~잘됐다.!!’
이제는 진짜 가서 앞으로 먹을 필요도 없고, 아플 필요도 없고,
눈물 흘릴 필요도 없고, 죽을 필요도 없고, 그런곳에 가는데 얼마나 좋아요.
그것이 은혜에요.
-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그토록 주님을 사랑하세요?
그렇게 놀랍고 큰 은혜를 받으셨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7/16/2018, part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