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에 수를 놓은 것 마냥 아름다운 금수산.
금수산의 절경인 용담폭포는 거대한 비단을 펼쳐놓은것 마냥 아름답고 웅장하다.
용담폭포 하류 어디쯤에서 아름답고 뜨거웠던 필의 열정을 이어본다.
차가운 계곡물에 취해 잠시 몰아지경에 취했을때 쯤어쩐지 향긋한 냄새가 나더라니 ㅠㅠ
박마담~~ 대체 내 머리 위에서 멋짓을 하는겨
장군아빠(석훈=닉쿤), 아르테미스 도체전 준비한다고 고생많은데,오늘 하루 쌓인 스트레스 날리고 머리 끝까지 힐링하길
신선놀음이 뭐 따로있나?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좋은 님들과 잔을 높이 드는게 신선놀음 아니가한다.
첫댓글 이사진 빵터져용
가끔 웃고싶을때 봐야지ㅍㅎㅎㅎ
그렇네요
개인차량으로 와
차 가지러 가다보니
금수산 맑은 물에 스미지못해
아쉽네요.
장선장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