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게차연합회 후원계좌번호: 987201-00-042674 국민은행 김은규(전국지게차연합회)
우리 지게차인이 함께 지키고 운영해야 할 전국지게차연합회
2011년 3월20일 전국지게차연합회(이하전지연,회장 강성조) 가 출범 후
지난13년간 우리 지게차업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당시 전국적으로 통합되지 못하는 임대료를 5만원 전국 통합을 필두로
6만원,7만원,작업시간1시간을 다시 40분으로 정규 시간외 야간작업의 할증 기준을 잡았고
화물과 작업에 따른 할증적용,일요일 작업 할증을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떤분은 코로나로 지게차 수입이 준것을 40분제가 살려냈다고도 합니다.
40분제의 혁명,그건 신의 한수였다!!
전지연은!!
지게차 작업 1시간을 40분으로 바꾼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연합회 회원이 아닌 지게차사업자도
건설노조에 가입한 지게차인도 모두 전지연의 40분을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느 지역 지게차인이나 사용자도 기본시간 40분제를 시행하고 있고 바뀐
작업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지연에서 발표하는 임대료는 공공기관에서도 인정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전지연이 출범하기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전지연은 그동안 정부(국토부)와 소통하면서 지게차업계의 어려움을 알렸으며
지역간 정보 교류와 지게차인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 하기도 하였습니다.
2024년 토요일 휴무제와 할증 도입추진
올해 역시 토요일 13시이후 휴무 시행과 할증제를 도입 추진합니다.
전지연은 지게차 여러분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익됨을 추구하며 대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지연이 일부 회원의 회비와 강성조회장과 임원진의 희생으로 재정을 충당하여
지금까지 운영해 왔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전국지게차연합회가 활동하고 운영될수 있었던 것은 회원분의 회비납부와
강성조회장의 개인적인 지원,임원진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올해도 토요일 휴무제와 할증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대한건설협회 거래가격에 등록비
80만원을 전지연 임원진이 사비를 털어 등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게차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입니다.
지게차인을 위해 활동하고 유지되어야하는 전국지게차연합회 재정
이제 함께 이끌어가야 합니다.
2024년3월4일
전국지게차연합회 사무국
전국지게차연합회 후원계좌번호: 987201-00-042674 국민은행 김은규(전국지게차연합회)
첫댓글 전국지게차연합회 강성조회장님 이하 임원진에게 사무실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너무 주고 있어서 후원 계좌를 개설 공지 합니다.
뜻이 있는 회원분은 후원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국지게차연합회 재정이 많이 어렸습니다. → 어렵습니다.(1자 오타수정).
십시일반으로 전지연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저희들과 지게차 업을 하시는 모든 회원님들을 위해서~ 앞에서 / 뒤에서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봉사(일) 해주고 계신 임원진 이하 직원분들 께서 재정 문제로 많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힘들지만, 혼자만 힘든건 아니잖아요.
힘들수록 작은 힘이나마, 모두 힘을 한데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전지연 운영기금으로 쓰여
연합회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요즘 많이 어려우시죠
너나 할 것 없이 일 없다는 푸념소리가 들립니다
국.내외 정세나 경제가 어수선하고 불안불안 하다보니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업계도 타격이 매우 큽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총선 기간이라서 당분간 후휴증은 지속 될 듯 합니다
이럴수록 대비를 잘하셔야 될 것 입니다
어려운 시기 인데도 십시일반으로
후원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관심에 어긋남이 없이
전국지게차연합회 운영기금으로 알뜰히 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회원 가입 요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