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랑산 [侍郞山] 691m
시랑산은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제천시 서쪽에 우뚝 솟아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능선이 남북으로 뻗어있으며, 북쪽으로 박달재, 주론산, 구학산, 남쪽으로 마두산과 이어져있다. 숲이 울창하고, 정상은 3~4평정도의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산의 북쪽에 있는 박달재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작곡가였던 반야월의 '울고넘는 박달재'의 소재가 되는 곳인데, 사연은 다음과 같다. 조선중기 경상도 선비 박달이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중, 이곳에 사는 금봉이라는 처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후 과거를 보러간 박달의 연락이 없자 금봉은 이 고개에서 박달을 그리워하며 숨을 거두고, 과거에 낙방하여 돌아온 박달도 금봉의 죽음을 알고 이 고개에서 숨을 거둔다. 이로인해 울고넘는 박달재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박달재는 천등산이 아닌 시랑산 자락에 있다. 그리고 박달재 서쪽 200m거리에는 나무를 조각하며 수양하는 천년목찰(木刹) 목굴암(木窟庵)이 있다. 조망도 우수하여 주능선의 조망터에 오르면 사방으로 제천의 마루금이 그림같다. 시랑산의 뜻은 "모실 시(侍), 사내 랑(郞)"자인데, 산의 동쪽에 있는 소시랑(小始朗)마을 뒷산이라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한자는 바뀌었다.
| 신 청 안 내 |
출발장소 / 시간 | - 지하철 1호선/2호선 시청역 7번출구 앞 - 8월 30일 일요일 - 아침 6시 50분 정각 출발 (출발 10분전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지각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
| 경유지 |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4번출구 앞 - 아침 6시 55분 -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출구 앞 - 아침 7시 10분 - 경부고속도로 죽전정류장/신갈정류장 - 아침 7시 30분 경유예정 (신청자가 있을 경우) |
서울도착 예정시간 | 8월 30일 저녁 6시 전후 (교통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 산행코스 | A코스: 공전1리경로당-축사-마두산-모정리갈림길-시랑산-늘앗고개-단군비석-박달재휴게소-(목굴암) (약 7km) B코스: 박달재-목굴암 자유여행
|
회비 / 입금계좌 | - 산행회비: 34,400원 (입장료 있을경우 개인부담) - 28인승/31인승 - 입금계좌: 국민은행 653202-04-017648 박언주 * 당일 현장남부시 37,000원 (당일 빈좌석이 있을경우) - 산행신청방법: 카페에 글쓰기로 좌석신청 후, 입금하시면 됩니다. |
| 준비물 | - 충분한 식수+도시락 / 약 4시간 산행 또는 여행 가능한 복장 / 갈아입을 옷 등 - 항상 배낭에 휴대해야할 용품: 랜턴(필수)/양말여분/모자/장갑/우의/스틱/간단한 행동식(초코렛, 사탕 등) |
| 안내사항 | - 차내에서는 절대 음주를 할 수 없습니다. - 배낭은 가급적 화물칸에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의 안전을 위해 각 개개인이 일일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시기를 권유합니다. - 산행 중 발생하는 부상이나 개인부주의로 인한 사고발생 및 분실물 등에 대해서 엠티산악회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니 각자의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환불은 매주 화요일밤~수요일새벽에 일괄적으로 함께 해드리고 있습니다. - 금요무박+토요당일은 목요일 밤10시, 토요무박+일요당일은 금요일 밤10시이후 취소시에는 환불이나 이월이 불가합니다.
-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휴대폰 전화나 문자, e메일 또는 게시판 글쓰기로 문의바랍니다. |
| 산행문의 | 그린엠티 010-7107-2297 / ywpmt2016@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