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속에 펼처지는 광산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파크골프
화합의 장을 만들어 친선을 도모하는 우리들에 건강의 장 행복의 장 축배의 장
당신과 함께한 삶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시상식 장면 오른쪽 김정숙 프로님
나근수 프로님 홀인원 축하합니다.
김정숙 프로님 준우승 축하합니다.
첫댓글 가을이 깊어 갈수록 아름다운서봉초원의 풍경이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더 들뜨게 하는 10월 어제 그 초원에서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가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마치 우리 어등인들의 “가을운동회”같은축제의 장이였습니다 김밥에 감과 사과 사이다에 사탕까지맛있는거 이것 저것 다 준비해 놓고만국기 펄럭이는 가을 운동장에서 청군 백군 홍군 노닐던꼭 꼭 그 시절 가을 운동회처럼 ----흡사 초등하교 어린이들처럼---홀인원이냐 OB냐 버디냐 이글이냐 ????저마다 자기 타수에 탄식과 희열이 겹치면서 긴--긴 36홀을 마치 단거리 선수처럼한숨에 노닐며 해치우며 즐겁게 노닐었습니다 경기장을 떠나서 우리들의 쉼터에서는또 먹자판 잔치가 흥겹게 펼펴지네요 ,막걸리,소주,발레타임21양주에 ----도야지고기.,청포도에,단감에 ----푸짐한 음식들을 우리 "어등여사특대원"들께서주방에서 손수 정성들여 차려주시니 이쁘기도 하고요 ♣♠ ♣♠한잔 한잔 들이킬때마다 우리들에 우정은 깊어만 가서 분위기 흥은 최고조에 달해서경기 결과는 잊고서 그저 희희낙락 즐겼습니다 ♬♬ ♬♬ ♬♬ ♬♬
그 중간 중간에 경품 추천에 환성이 울리더니 ----드디어 축제의 장을 결산하는 우승자 발표가 시작되었네요 장내가 웅성웅성-----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제 33회 파리올림픽대회” 베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나주 출신 “안세영” 이름이 호명되듯이 ----우리 어등크럽 “김정숙” 선수도 당당히 호명되네요 잠시후 남자부 “이창근”님도 호명되구요 긴-긴 세월 어등크럽에서 안방마님으로써 궂은 일 좋은 일 도맡아 하면서도실력도 만만치 않아 명성은 자자했지만프로로써는 필동말동 하시더니만 드디어 한껀 크게 터뜨렸습니다요 가슴에 멍처럼 뭉쳐있던 우승의 한이 ---아니 꿈에도 그리던 소원이 성취되어 피멍이 다- 풀렸답니다 “안세영”이 나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되듯이우리 “김정숙”프로도 어등크럽의 “홍보대사”로 등극하셨나이다 우리 어등인 모두는 어등 “안방마남 ” 당신의 우승을진심으로 축축축하 드립니다 ♣♠ ♣♠ 어등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두분 거기다가 또 소기가 만찬까지 거---하게 베풀어 주시니 이 아니 고마울시고 ----감사합니다 ♣♠ ♣♠어등 어등 어등 하이팅 하이팅 하이팅 !!!!!!
김회장님구청장배 준우승하신것축하드리며 저녁공양감사하니다언제나 공회장님과건강하시고오레오레 운동하시게요
“ 광산구청장배대회” 날축제의 한 마당에 ----그 전전 날 어쩌다C-8홀에서 홀-인-원 한번 한 것으로왜 ???? 왜 왜 ????니 가 왜 거기서 나와 ????니 가 왜 거기서 나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가을이 깊어 갈수록 아름다운
서봉초원의 풍경이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더 들뜨게 하는 10월 어제
그 초원에서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마치 우리 어등인들의 “가을운동회”같은
축제의 장이였습니다
김밥에 감과 사과 사이다에 사탕까지
맛있는거 이것 저것 다 준비해 놓고
만국기 펄럭이는 가을 운동장에서
청군 백군 홍군 노닐던
꼭 꼭 그 시절 가을 운동회처럼 ----
흡사 초등하교 어린이들처럼---
홀인원이냐 OB냐 버디냐 이글이냐 ????
저마다 자기 타수에 탄식과 희열이 겹치면서
긴--긴 36홀을 마치 단거리 선수처럼
한숨에 노닐며 해치우며 즐겁게 노닐었습니다
경기장을 떠나서 우리들의 쉼터에서는
또 먹자판 잔치가 흥겹게 펼펴지네요
,막걸리,소주,발레타임21양주에 ----
도야지고기.,청포도에,단감에 ----
푸짐한 음식들을 우리 "어등여사특대원"들께서
주방에서 손수 정성들여 차려주시니
이쁘기도 하고요 ♣♠ ♣♠
한잔 한잔 들이킬때마다
우리들에 우정은 깊어만 가서
분위기 흥은 최고조에 달해서
경기 결과는 잊고서 그저 희희낙락 즐겼습니다
♬♬ ♬♬ ♬♬ ♬♬
그 중간 중간에 경품 추천에 환성이 울리더니 ----
드디어 축제의 장을 결산하는
우승자 발표가 시작되었네요
장내가 웅성웅성-----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제 33회 파리올림픽대회” 베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나주 출신
“안세영” 이름이 호명되듯이 ----
우리 어등크럽 “김정숙” 선수도
당당히 호명되네요
잠시후 남자부 “이창근”님도 호명되구요
긴-긴 세월 어등크럽에서 안방마님으로써
궂은 일 좋은 일 도맡아 하면서도
실력도 만만치 않아 명성은 자자했지만
프로로써는 필동말동 하시더니만
드디어 한껀 크게 터뜨렸습니다요
가슴에 멍처럼 뭉쳐있던 우승의 한이 ---
아니 꿈에도 그리던 소원이 성취되어
피멍이 다- 풀렸답니다
“안세영”이 나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되듯이
우리 “김정숙”프로도
어등크럽의 “홍보대사”로 등극하셨나이다
우리 어등인 모두는
어등 “안방마남 ” 당신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축축하 드립니다
♣♠ ♣♠
어등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두분
거기다가 또 소기가 만찬까지 거---하게 베풀어 주시니
이 아니 고마울시고 ----
감사합니다 ♣♠ ♣♠
어등 어등 어등
하이팅 하이팅 하이팅 !!!!!!
김회장님구청장배 준우승하신것
축하드리며 저녁공양감사하니다
언제나 공회장님과건강하시고
오레오레 운동하시게요
“ 광산구청장배대회” 날
축제의 한 마당에 ----
그 전전 날 어쩌다
C-8홀에서 홀-인-원 한번 한 것으로
왜 ???? 왜 왜 ????
니 가 왜 거기서 나와 ????
니 가 왜 거기서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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