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들어오자 마자 구매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일까요? 오기 전부터 살 걸 미리 작정하고 서점에 들어가서 목적 달성 후에는 곧바로 나가는 이들일까요! 간김에 한 번이라도 둘러보지 않는 이들이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저는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있기 힘들 때까지 지켜보는 스타일이라서...공감이 갑니다.
저도 모두들 언제나 둘러보는지 알았는데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딱 한 권의 책만 생각하고 그것만 얻고 금방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충격!
마지막 컷 표정은 현실 고증 제대로네요.(내 품에 쏙 들어오는 매우 많고 무겁고 소중한 내 책들)
재밌는 연재가 시작되었네요.^^ 저는 어쩌다 살 책이 있을 때만 서점에 가는 스타일이라 보통 그것만 사고 나오긴 합니다.ㅎㅎ후자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첫댓글 들어오자 마자 구매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일까요? 오기 전부터 살 걸 미리 작정하고 서점에 들어가서 목적 달성 후에는 곧바로 나가는 이들일까요! 간김에 한 번이라도 둘러보지 않는 이들이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저는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있기 힘들 때까지 지켜보는 스타일이라서...공감이 갑니다.
저도 모두들 언제나 둘러보는지 알았는데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딱 한 권의 책만 생각하고 그것만 얻고 금방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충격!
마지막 컷 표정은 현실 고증 제대로네요.
(내 품에 쏙 들어오는 매우 많고 무겁고 소중한 내 책들)
재밌는 연재가 시작되었네요.^^ 저는 어쩌다 살 책이 있을 때만 서점에 가는 스타일이라 보통 그것만 사고 나오긴 합니다.ㅎㅎ
후자의 이야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