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9월 19일(토) 9:00 ~
2. 장소: 타임월드
3. 참석: 조합원 28명
지난 9월 11일(금) 사측은 노동조합에 타임월드 매각 진행 사실을 통보 하였다.
당 노조는 긴급 임원회의 및 긴급 확대간부회를 소집하여 대응책을 논의하고 타임월드 조합원과 상황을 공유하여
9월 12일(토) 부터 14일(월) 까지 10회의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과 대책을 논의 하였다.
조합원 간담회를 통하여 사측의 일방적인 밀실매각 추진에 대한 조합원의 분노 및 고용불안에 대한 위기 의식을 확인하고,사측의 밀실 매각 추진 규탄, 매각과정 공개, 고용보장이 명시된 고용안정협약 체결,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한 공로인정 및 매각 위로금 지급, 단협 승계에 따른 노조활동 보장 요구 등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여 사측에 특별교섭을 요구하여 9월 15일 사측과 교섭을 진행했다.
그러나, 사측은
매각은 기업경영상의 결정사항으로 사측의 고유 권한이고, 교섭대상이 아니라며, 교섭을 거부했으며, 지금은 확정된것이 없어 자세한 이야기도 해줄수 없다는 입장으로 일관했다.
우리는 이러한 행태에 분노했습니다.
더 이상의 교섭요구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싸우자! 싸워야 한다. 가만희 있으면, 다 죽는다!
우리는 타임월드 전체 직원들의 고용보장과 매각 위로금 쟁취를 위한 투쟁을 결의하고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가장 낮은 단계의 투쟁으로
피켓팅, 10분 미팅, 밀실 매각 규탄 기자회견, 타임월드 집회투쟁 및 서울 상경 피켓팅, 기자회견 등.
상급단체와 연대하며 타임월드 직원 모두가 만족하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투쟁을 계속 확대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선 투쟁 1일차는
사측의 밀실 매각을 규탄하고 매각 과정 공개를 요구하며 향후, 고용보장 내용이 명시된 고용안정협약 체결, 매각 위로금 지급을 요구하는 투쟁에 돌입 했습니다.
밀실매각 중단하고 매각과정 즉각 공개하라!
고용보장 내용 명시한 고용안정협약 체결하라!
조합원 총단결로 매각협상 투쟁으로 쟁취하자!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매각위로금 지급하라!
◆ 투쟁 1일차 / 9월 19(토) -
[이슈 피켓팅 : 일 4회]
: 1차 : 09:00~10:00, 2차 : 11:00~12:00, 3차 : 12:00~13:00, 4차 : 14:0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