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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만의 왕자다. 그는 하나를 속일 수만 있다면 너희 가운데에 천가지의 진실이라도 늘어 놓을 것이다.
성모님: "사탄은 모든 거짓말쟁이의 아비이다. 그는 기만의 왕자다. 그는 하나를 속일 수만 있다면 너희 가운데에 천가지의 진실이라도 늘어 놓을 것이다." "처음에는 작은 열매로서 시작해서 어느날 인간을 불 속에서 태워질 하나의 나무로 자라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너희는 모두 생명의 나무에 달려 있다. 그리고 성자께서는 나무를 가꾸시는 분이다. 너희가 그분의 포도나무에서 자라고 있지만 너희가 세속을 따른다면, 너희는 그 포도나무에서 죽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이 줄어들며, 또 살인들로 인해 나의 성심이 찢껴지는 때에 너희들에게 기쁜 메시지를 가져다 줄 수 있겠느냐? 자녀들이 부모에게 대항하고, 부모들은 이리 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장가들고, 시집가고 간음하고 악에 빠지며 동성애와 레스비엔을 하고 있지를 않느냐? 너희는 자녀들에게 어떤 모범을 생활속에서 보여주고 있느냐? 자녀들을 욕되게 하는 부모들은 차라리 모태에서 죽었음이 나앗으리라. 신자들을 욕되게 하는 목자들에게 앙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기만 때문에 영원한 지옥의 불 속에서 태워질 것이다!" "오 목자들아, 나의 성자께서 너희에게 돌아오실 때, 너희 마음 속에 한가닥의 믿음이나마 찾아보실 수가 있겠느냐? 오직 극소수만이 구원될 것이다. 너희는 그 소수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일할 수 없겠느냐?" "인간들에게는 적어지고 천주님께 대한 공경은 더 커져야 하질 않겠느냐? 아니면 강제로 무릎을 꿇어야 하겠느냐? 목자들아, 그리고 사제들아, 선택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올바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큰 고통의 소용돌이를 통과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빛과 어두움을 그리고 양과 염소를 분리하는 과도기로서 필연적인 과정이다. 알곡과 가라지는 분리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수확은 클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성자와 그분의 적인 사탄 중에 누가 제일 큰 수확을 거두게 될까?" "나의 자녀들아, 너희 주위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존재하듯이 존재하고 있다! 하나 크게 다른 것은 그들의 존재는 결코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희 육신은 죽지만 영혼은 계속 존재하게 된다. 그러면 너희 존재의 완전한 인식 속에 살 게 되는 곳은 어디가 될 것이냐?" "천국에서? 지옥에서? 아니면 끝없는 세월을 연옥에서 보내겠는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애원하다 ; 나는 너희들의 어머니로서 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왔다. 내가 메시지를 거듭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는 한 영혼에게라도 더 나의 손길이 닿을 수 있으리라는 큰 희망 때문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그분에게서는 일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걸음을 늦추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천국의 메시지를 서둘러서 전파하여라. 너희는 진실로 영혼들을 위한 사랑의 노력을 해야 한다.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 1977.8.5 -
※ 의심가는 내용들은 노랑색으로 음영을 주었습니다... 악마들의 고백에서 거짓이 무엇인지 찾고자 하면 더 찾을 수 있지만 그들의 말들을 더 이상 읽고 싶지 않아 찾지 않았습니다...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
이 책은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악마가 들린 어느 스위스의 한 부인의 소견과 그녀의 몸짓을 적고있다. 신들린 부인을 통하여 말하면서 구마식 동안 악마들은 성모의 능력에 의해 진리를 말하도록 강요받았다. 이것은 8명의 사제가 입회하여 목격하고, 성모의 명령에 의해 악마들의 한 고백은 진짜라는 확신을 전원히 표명하였음을 밝힙니다.
1. 알버트 라크스 수도원장, 니델브호텐
2. 아놀드 엘릭 수도원장, 라미스빌
3. 에르네스트 피셔 수도원장, 포교사, 곳사우(성 골)
4. 피우스 겔바시 신부 OSB(성 베네딕토 회), 디센티스
5. 칼 홀데너 수도원장, 리트
6. 그레고월 메이어 신부, 트린바하
7. 로버트 린델러 신부, C.P.P.S 아우브
8. 루이 베이야드 수도원장, 세르느 페퀴노
제1부
구마식 원문
1975년 8월 14일
E : 구마자
A : 아카볼, 타락한 좌품 천사
AL : 알리다, 타락한 대천사
준비 : 기도, 축복, 봉헌, 지정 시편, 로사리오 15단(환희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모든 성인의 호칭 기도, 구마기도 기타,
구마자E: 악마 아카볼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일체의 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너에게 명령한다. 우리는 거룩한 십자가, 고귀한 성혈, 거룩한 5상, 십자가의 길 14처,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 루르드의 티없는 잉태, 파티마의 로사리오의 성모, 가르멜산의 성모, 위그랏바드의 대승리의 성모, 마리아의 칠고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령한다. 또 대천사 성 미카엘, 아홉 품계의 모든 천사, 이 신들린 부인의 수호천사인 에라벨, 악령을 벌하고 이 부인의 주보성인인 성 요셉, 모든 수호천사 그리고 특히 사제를 지키는 천사, 천국의 모든 성인, 특히 생전에 구마자였던 성인, 아르스의 거룩한 사제 성 베네닉토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더욱 하느님의 종인 비오 신부, 코나스로이드의 데레사 노이만, 카타리나 엔메릭, 연옥의 모든 영혼, 교황 바오로 6세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즉, 아카볼아, 우리는 하느님의 사제로서 지금 말한 모든 이의 이름으로 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인 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한다. 너는 지옥으로 돌아가라.
지옥은 무서운 곳이다.
아카볼A: 아직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구마자E: 진실을, 진실만을 말하라. 삼위 일체인 분, 축복받은 동정녀 마리아, 티없는 잉태의 이름으로 ..
아카볼A: 그렇다. 그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내 종전의 좌품천사의 이름으로, 나는 계속해서 말하게 되어있다.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구마자E: 진실을, 진실만을 말하라! 너에게는 거짓말을 할 권리는 없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카볼A: 나는 좌품천사의 하나였다. 나 아카볼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는 거칠게 숨 쉰다. 무서운 소리를 내며 외친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이 상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곳이다. 하느님의 심판은 냉엄하다. 정말로 냉엄하다.(그는 신음소리를 낸다.)
구마자E: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인 분, 축복 받은 동정녀 마리아, 티없는 잉태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하느님이 말하도록 명한 것을 너는 말하라.
아카볼A: 지옥은 너희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곳이니까, 그것을 이해하려고 아무리 깊이 생각해봐야 충분하지 않다. 하느님의 심판은... 물론 하느님의 자비는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자비를 받기 위해서는 많은 일이 필요하다. 온전한 신뢰를 갖고 많은 기도를 바치고 고백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일을 옛날부터의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간단히 제 멋대로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은 교황이다. 이리는 지금 너희들 중에 있다. 착한 사람들 가운데에도.. 지금 말한대로 그들(이리들)은 주교의 겉모습에 숨어 있고 더욱 더 높은 계급, 추기경안에도 있다.
아카볼A: 나는 내 의지에 반하여 이것을 말하고 있다. 나는 이 모든 일을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말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젊은이들은 벌써 속아 넘어가 버렸다. 젊은이들은 믿고는 있으나, 조금의...젊은이들은 조금만 자비를 베풀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결코 그런 것이 아니다.
고해와 영성체
아카볼A: 인간은 성사를 올바른 방법으로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단순한 회개 의식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참 고해와 영성체가 필요하다. 이 영성체 때, 사제는 "주님, 저는 이에 합당치 않은 자입니다" 라고 3번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 번만으로는 안된다. 성체는 손으로가 아니라 입으로 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아카볼A: 우리는 저쪽에서(아래쪽을 가리키며) 오랫동안에 걸쳐 지혜를 짜서 드디어 시행되고 있는 손으로 하는 영성체를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지옥에 있는 우리로서는 정말로 형편이 좋은 것이다. 정말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른으로 진실을 말하라!
아카볼A: 그녀가 말하게 하는 것이다... 만일 그녀.. 위대한 이가 아직 지상에 살아 있다면 입으로 그것도 무릎 꿇고 영성체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같이(실제로 해 보인다.) 깊이 머리 숙여 인사했을 것이다.
아카볼A: 사실은 성체는 손으로 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교황 자신 입에 넣어주고 있다. 그는 손으로 하는 영성체를 바라고 있지 않다. 이것은 추기경들이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뒤에 주교에게 전해지고, 그들은 이것을 순종의 문제라고 상상하여 추기경에는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사제에게 전해졌고, 그들도 추기경에게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순종은 커다란 덕이라고 적혀 있기 때문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너에게는 거짓말을 할 권리가 없다!
아카볼A: 악한 자에게 따라서는 안된다. 순종을 요구하는 상대는 교황과 예수 그리스도와 축복받은 동정녀이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하느님의 의지에 완전히 거스르고 있다.
축복받은 동정녀 마리아에 대한 신심
아카볼A: 젊은이는 (천국에의 길을 걷는)순례자로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더욱이 축복받은 동정녀 마리아 쪽으로 마음을 두지 않으면 안된다. 성모를 물리쳐 버려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들은 축복받은 동정녀를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혁신가가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 절대로 혁신가들의 주장을 하나라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여기서 무섭게 악을 쓴다.) 우리가 그들(이리)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우리의 손 안에 있는 것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아카볼A: 최근의 젊은이들은 무엇인가 조금 자선활동을 마쳤을 때나 자신들의 행동이 일치했을 때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해 버리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동정하는 것은, 그것은 실은 간단한 것이고 기적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 희생을 바지고 고행을 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적어도 4주에 한번은 고해와 영성체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기도와 고행도 중요하다. 특히 첨가해서 말하면..
그리스도를 본받아
아카볼A: 특히 오늘날의 세계는 가톨릭권의 인간조차도 다른 사람을 위해 고행을 하는 것이나 고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완전히 간과해 버리고 있다. 자신들이 모두 그리스도 신비체의 한 부분이고 서로를 위해 고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다.(그는 개와 같이 킁킁거리며 애처롭게 울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상에서 모든 것을 끝마친 것은 아니었다. 확실히 그리스도는 천국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인간은 서로를 위해 속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단자는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의 수난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이름으로 그것은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여기서 신음 소리를 낸다.)
고통의 의미
아카볼A: (그리스도의 수난은) 계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은 서로를 위해 고통... 이 고통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리스도의 고통의 이름으로 봉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축복받은 동정녀와 일치하여, 또 그녀가 십자가상의 그리스도 그리고 게쎄마니(올리브) 동산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의 고통과 자신의 고통을 일치시키기 위해 한평생 참아 견딘 모든 포기에 일치하여, 인간은 고통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들 고통은 인간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큰 것이다. 게쎄마니(올리브) 동산에서 그리스도는 너희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도에 있어서 고통을 받은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마치 최악의 죄인으로 지옥에 떨어지도록 선고 받은 사람과 같이.. 하느님의 심판에 의해서 짓눌려졌던 것이다. 그리스도는 너희들 인간을 위해 이 고통을 참아 견딘 것이다. 이 고통이 없었으면 너희들은 구원 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이 정도까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으로서는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하고 두려워했을 정도였다. 예수의 고통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자신은 하늘의 아버지에게 완전히 버림받았다고 느꼈을 정도였다. 자신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격리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에, 예수는 피땀을 흘렸고.. 버림받은 (여기서 애처롭게 흐느껴 운다) 마치 가장 무거운 죄인인 것처럼 눌려 찌부러졌던 것이다.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고통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은 그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고통은 실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남은 길은 자살밖에 없는 것처럼 생각될 때, 이 고통, 암흑, 버림받았다고 하는 커다란 슬픔은 큰 가치를 갖고 있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말하고 싶지 않다.(깊은 한 숨을 쉰다.)
구마자E: 좌품천사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아카볼A: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생각될 때의 고통,... 하느님께 완전히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 가장 쓸모없는 인간이거나 피조물 중에 가장 낮은 자라고 느낄 때, 하느님은 가장 위대한 방법으로 대답해 주신다. 확실히 그렇다. 암흑 속에서 이 정도로까지 참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봉헌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이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그것을 모른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래서 거기에 우리의 승리가 있는 것이다. 자살자의 많은 수 아니 태반은 자신이 하느님께 버림받고 가장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여 자살한다. 아무리 밤이 어두워도 그들에게는 벌써 언제나 하느님이 곁에 계신다는 것을 그들은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마치 하느님 따위 존재하지 않는 것 같고, 그들은 하느님의 현존을 일시적으로라도 느끼는 일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리스도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그리스도가 부르고 계시는 사람들은 많이 고통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자신 벌써 정상이 아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그러나 사실은 태반이 정상이다.) 그래서 그들은 항복하고 만다. 그들은 너무나도 간단히 패배를 인정하고 만다. 벌써 다른사람이 이해해주지 않으니까 자살해야 한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거기에 우리의 승리가 있는 것이다.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에 간다. 그러나 그래도 우리는 승리를 거두고 있다. 왜냐하면,..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아카볼A: ...자살 행위는 인간의 자기보존의 본능에 반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있지 않다. 살아 남았어야 했다.
아카볼A: 오늘날에 있어서는 세계의 어딘가에 극단적으로까지 무거운 십자가가 있다. 이러한것을 나에게 말하게 하는 것은 그녀이다.(하늘쪽을 가리킨다.) 그 십자가는 질병으로 나타나는 일이 자주있다. 암이나 허약 체질 그 밖의 신체장애와 같은 눈에 보이는 십자가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참아 견디고 있는 영혼의 고통과 암흑에 비하면 대개는 가벼운 것이다. 위에 있는 그녀(하늘 쪽을 가리킨다.)가 그 전에 특별한 영혼을 통해서 말했던 것을 나에게 말하게 한다... " 나는 자녀들에게 고통, 그것도 대앙에 필적할만큼 크고 깊은 고통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커다란 고통의 십자가를 참아 견디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은.. 실은 많은 인간이 그와 같이 운명 지워져 있는 것이다. 절망해서는 안 된다.
아카볼A: 그런데 내가 지금 말한 십자가는 헛되고 무의미하게 생각되는 십자가다. 절망에 이르게 할 가능성도 있다. 거의 참아 견디지 못하게 되는 수도 자주 있다. 그러나 그 때야말로 귀중한 것이다. 나 아카볼은 다시 한번 말한다. 그녀(하늘 쪽을 가리킨다.)가 나에게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는 자 모두에게 외치도록 바라고 있다. " 용기를 내시오. 낙담해서는 안 됩니다!" 십자가에라야 구원이 있다. 승리는 십자가에 있는 것이다. 십자가는 싸우는 것보다 강하다.
현대주의
아카볼A :현대주의는 거짓이다. 현대주의는 100% 배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우리가 하는 일이고 지옥에서 온 것이다. 현대주의를 펴고 있는 사제들조차 자신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져 있다. 누구 한사람 치고 다른 사제가 하는 방법에 찬동하지 않는 것이다.
구마자E :티없는 잉태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축복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너는 온전한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카볼A :새로운 미사 전례는.. 주교들이 트리엔트 전례를 바꿔 버렸다.. 새로운 미사는 완전히 저쪽에 있는 이들(하늘 쪽을 가리킨다.)이 바라고 있는 형식이 아니다. 미사 전체가 무효로 될 때가 곧 닥쳐 올 것이다.
구마자E :교황 성 비오 5세가 규정한 트리엔트 전례에 의한 미사, 즉 옛날미사란 어떤 것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너에게는 거짓말을 할 권리가 없다!
아카볼A :현존하는 전례 중에 최고의 것이다. 기준을 지키고 진실하다. 좋은 미사다.(여기서 신음 소리를 낸다.)
구마자E :아카볼아, 축복받은 동정녀의 이름과 명령으로 진실을 말하라! 우리는 너에게 성모의 명령대로 모든 것을 말하도록 명한다!
아카볼A :나는 위에 말한 것을 모두 내 의지에 반하여 말했는데 강제적으로 그렇게 했던 것이다! 저쪽에 있는 그녀(하늘 쪽을 가리킨다.)가 나에게 강요했던 것이다.(낮은 소리로 투덜거린다.)
구마자E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거룩한 미사
아카볼A :교황은 그의 추기경... 자기 자신의 추기경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다. 그는 이리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더 소리 높이 말할 수 있을 터이다. 그는 말하자면 마비되어 있는 것이다. 벌써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정말이다. 그는 이제.. 벌써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들은 지금도 언제나 성령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음으로 느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방법에 의한다 하더라도 너희들은 옛날 신앙의 불과 조그마한 조각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즉, 말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그다지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부분적으로는 지옥에서 한 일이었다.
아카볼A :변경할 필요가 있던 것은 조금이고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변경할 필요가 없었다. 정말이다! 전례에 대해서는 사실상 변경할 점은 아무것도 없었다. 복음서의 낭독조차도 각국어로 고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미사는 라틴어로 바친 것이 좋은 것이다. 그 이유는 그것.. 봉헌 부분.. 미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봉헌 부분만 보면 분명하다. 봉헌 부분에서 사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계속해서 "이는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 흘릴 내 피다."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구마자E :"모든 이를 위하여"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너에게 거짓말을 할 권리는 없다.
아카볼A :옳지 않다. 번역은 완전히는 정확치 않는 것이다. 그것도 특히 "모든 이를 위하여"의 경우에 들어맞는다. "모든 이를 위하여"라고 말해서는 안 되고, 또 그럴 리가 없다. "많은 이를 위하여"로 되어야 한다.표현이 올바르지 않으면 은총은 줄어드는 것이다. 즉 은총이 주어지기는 해도 불과 조금인 것이다. 사제가 옛날부터의 전통에 따라 또 하느님의 뜻에 따라 올바로 집전해야만 봉헌 때 실로 많은 은혜가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자신이 말한대로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구마자E :그러나 그리스도는 모든 이를 위하여 성혈을 흘렸던 것은 아니었더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아카볼A :아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이를 위하여 성혈을 흘리기를 바랐겠지만 사실은 모든 이를 위하여 성혈을 흘렸던 것은 아니다.
구마자E :그것을 거절한 자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야?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아카볼A :그대로이다. 그래서 성혈은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리지 않았다. 지옥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는 흘리지 않았던 것이다.
구마자E :더욱 말해야 할 것이 아직 무엇인가 있는 것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그러나 진실만을 말하라!
순종에 대하여
아카볼A :많은 사제들이 순종이라는 말을 입에 올린다. 그러나 이제 이 시대에 있어서는 현대주의자인 주교들에게 따를 필요는 없는 것이다. 현대는 바로 그리스도가 말한 시대로 되어 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들(현대주의자인 주교들)은 거짓 예언자들이다. 그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 또 믿을 권리도 없다. 이제 곧 그들을 믿을 수 없게 될 때가 온다... 왜냐하면. 그들은 색다른 것을 너무나 많이 도입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희들(주교)안에 들어가 있다. 즉, 아래쪽(그는 아래쪽을 가리킨다)에서 온 우리는 그들을 선동해 온 것이다. 그 전에 우리는 어떻게 해서 가톨릭의 미사를 붕괴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전례
아카볼A :미사, 아니 진실한 미사, 즉 트리엔트 전례의 미사에선 그 전에는 미사 중에 십자가표시를 33번 긋고 있었다. 지금은 실로 그 수가 적다. 잘해야 기껏 2,3번이다. 그리고 미사 끝에는.. 축복 때.. 너희들은 무릎 꿇으라는 말을 하고 있지 않다.(여기서 그는 절망적으로 외치며 흐느껴 운다.) 만일 우리가 미사에 참례할 수 있다면, 우리조차 반드시 무릎을 꿇는다.(그 때 아카볼은 흐느껴 울며 외친다.)
구마자E :미사 중에 33번 십자가표시를 그었다는 것은 정말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아카볼A :물론 정말이다. 오히려 이것은 의무였다. 33번 십자를 긋는 미사에는 우리는 들어갈 수 없다. 교회에서 내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상황에선, 우리는 거기에 있을 수 있다. 성수 살포식도 부활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성수 살포식을 하고 있는 동안은, 우리는 성수와 향 앞에서 내빼지 않을 수 없다. 또 향을 피우는 의식도 재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미사가 끝나면 "대천사 성 미카엘에 대한 기도", "하례하나이다"를 3번, "모후 자비심 많은 어머니"의 기도를 재개해서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아카볼A :평신도는 성체를 분배해서는 안 된다.(오싹한 듯한 소리로 악을 쓴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 수녀나 수사라해도 절대로 안 된다! 여자나 평신도에 허용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리스도는 성체 분배를 일부러 사도들에게 맡기는 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여기서 신음 소리를 낸다.).. 아, 이런 일까지 말하게 될 줄이야! 알리다(이 신들린 여성에 들어가 있는 낮은 계급의 또 하나의 악마)야, 들었느냐? 알리다야, 지금 내가 말한 것을 들었느냐? 알리아야, 너도 말해도 좋다! (이름이 불린 또 하나의 악마는 분노하며 "조용히 해!"라고 대꾸했다.)
아카볼A :위에 있는 그녀는(위쪽을 가리킨다) 내가 악마의 대장(루치페르)에게 괴로움을 당하지 않고 있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들과 교회를 위해 이러한 일을 말하도록 강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그녀는 그렇게 해주고 있다! 그러나 아래쪽(아래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자, 우리 모두, 우리 모두로서는 조금도 좋지 않다.(여기서 외치며 신음한다.)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그 밖에 무엇인가 말할 것이 있느냐? 네 옛적 동료 좌품천사의 이름으로 그 밖에 무엇인가 말해야 할 것이 있는 것이냐? (식사도 음료수도 취하지 않고, 7시간에 이르는 기도와 6시간에 걸치는 구마식으로 많은 입회인은 지쳐있다.)
아카볼A :이제 없다. 너희들은 이제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쪽이 우리는 행복하다. 그 쪽이 기쁜 것이다! 이제 돌아가라!
구마자E :계속해서 말하라! 축복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말하라! 그녀가 너에게 명령한 대로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아카볼A :벌써 말했으니까.. 벌써 모두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으니까, 그녀는 나에게 잠깐 쉬도록 허락해 주었다. 너희들은 3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바치치 않으면 안 된다.(입회인들은 그 기도를 바친다.)
구마자E :신기한 장미꽃의 성모의 이름으로, 아카볼아, 축복받은 동정녀가 너에게 명하는 것을 말하라!
아카볼A :그녀는 내가 말해야 할 것을 말하도록, 즉 내가 말한 것을 말하도록 명했던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말했던 것이다.(안절부절 못하고 흐느껴 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너는 모든 것을 말했느냐?
아카볼A :그렇다!
아카볼의 구마식(이것으로 아카볼은 내쫒겼다)
구마자E :아카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 하느님,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 성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 거룩한 대천사, 모든 거룩한 영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한다. 하늘이 너에게 명한 것을 모두 다 말했으냐? 지금 대답하라! 거룩한 성혈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아카볼A :성혈이 만일 우리를 위하여 흘렸다면, 우리는 인간이었을 터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 만일 우리가 인간이었다면 그만큼 어리석지는 않았을 것이다. 완전히 너희들 쪽이 훨씬 운이 좋다..
구마자E :수호천사의 이름으로, 이 부인의 수호천사의 이름으로, 아카볼아 떠나라. 영원히 지옥으로 가라. 그리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아카볼A :그럴 수는 없다..!
구마자E :아카볼아, 주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네 말은 끝났다. 네 일은 끝난 것이다. 자기 이름을 큰 소리로 대고 지옥으로 돌아가라!
아카볼A :아직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녀는 조금 더 천천히 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다.
구마자E :누군가 다른 악마도 함께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냐?
아카볼A :아니다. 나 아카볼이 맨 먼저 나간다. 그러나 너희들은 성 마리아의 칠고에 영광을 돌리고 새로 7번 '하례하나이다'를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 그녀의(위쪽을 가리킨다) 명령으로 그 칠고를 설명해 주마.맨 처음의 '하례하나이다'는 시므온이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라고 예언했을 때의 그녀의 슬픔. 다음 '하례하나이다'는 에집트로 피난할 때, 그때 묵상하면서 그녀가 참아 견딘 눈물과 고통을 생각하라. 세 번째로, 아들 예수를 신전에서 잃었을 때, 하느님의 아들을 잃었을 때의 그녀의 고뇌를 마음에 새려 그려 보아라. 네 번째로,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를 만났을 때, 아들을 만났을 때 맛본 굴욕감을 생각하라. 다섯 번째로, 무서운 사건..가장 무서운 사건..십자가형과 십자가상의 죽음..그때 그녀가 참아 견진 일은 눈물, 고뇌, 낙담이었다. 여섯 번째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내려졌을 때, 무참히 상처 입은 몸을 무덤까지 운반했을 때, 이 장면 전체에 있어서 그녀가 한 역할을 생각하라. 마지막으로 예수를 무덤에 묻었을 때, 그녀의 커다란 탄식, 슬픔,.. 그녀는 대단히 고통을 받았다.
아카볼A :(그는 증오에 찬 소리로 마지막 기도를 요구했다. 자, 3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바치자.(입회인들은 그 기도를 바친다.)
구마자E :삼위일체의 하느님의 이름으로, 바로 그 삼위의 이름으로, 아카볼아, 지금 너는 나가서 영원히 지옥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아카볼A :(신음 소리를 내며 무서운 소리로 외친다.) 글쎄 말이야...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고 지옥으로 가 버려라. 가라, 네 옛날의 동료, 좌품천사의 이름으로, 좌품천사는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 너는 하느님을 섬기지 않았으니까!
아카볼A :(신음하면서)나는 너무나도 하느님을 섬기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루치페르가 나에게 하느님을 섬기게 하지 않았다.
구마자E :자, 너는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사제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인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한다. 성 마리아의 성심의 이름과, 성 마리아의 칠고의 이름으로 너는 지금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아카볼A :(절망하여 악을 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지옥으로 내려가라! 자신의 이름을 대라!
아카볼A :아, 카, 볼.(자신의 이름을 큰소리로 외치면서 운다.) 아, 카, 볼!
구마자E :지옥으로 가라,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주님의 이름으로!
아카볼A :지금부터 알리다가 말하겠다.
구마자E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알리다야, 아카볼은 나갔으냐 어떠냐? 우리에게 대답하라.
알리다AL :그는 이제 없다. 나갔다. 루치페르와 그의 동요 모두가 아카볼을 찾으러 오고 있다.
1975년 8월 14일
E: 구마자
J: 가리웃의 유다. 악마로 된 인간이다.(20)
가리옷의 유다J: 그녀(위쪽을 가리킨다)의 말에 따르기만 했더라면 좋았는데..! 그녀는 내 바로 곁에 있었다.(무서운 소리로 한숨을 쉰다)
구마자E: 네 곁에 있었다는 것은 누구 말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라...!
가리웃의 유다J: 저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그녀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거절했던 것이다.
구마자E: 유다야, 계속해서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축복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진실 이외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라!
가리웃의 유다J: 나는 모든 인간중에 제일 희망이 없는 자다.(신음 소리를 낸다.)
예수는 지옥으로 내려갔다.
구마자E: 네가 거절한 모후의 이름으로, 그녀, 가르멜산의 성모의 이름으로 지금 너는 지옥으로 가지 않으면 안된다!
가리웃의 유다J: 너희들은 로사리오의 고통의 신비 5단 전부와 사도신경을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우리가 사도신경 안에 '지옥에 내려가'를 바치고 있을 때, 유다가 말하기 시작했다.)
가리웃의 유다J: 그가 왔다. 그는 저기까지 내려 왔다!
구마자E: 그리스도는 고성소에 갔던 것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가리웃의 유다J: 그는 지옥으로 내려갔다.(의인의)영혼이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던 고성소까지만은 아니다.
구마자E: 왜 그리스도는 지옥으로 갔던 것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가리웃의 유다J: 그는 우리를 위해서도 죽었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였다. 그러한 일은 우리로서는 무서운 일이었다. 그는 죽은 이의 나라(고성소)에 확실히 왔다. 그러나 실은 지옥에도 왔던 것이다. 우리가 그(위쪽을 가리키며 신음소리를 낸다)에게 달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 대천사 성 미카엘과 다른 천사들은 우리를 사슬로 묶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다... 나는 이러한 인간이었으니까, 그런 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정말로 그러한 것은 듣고 싶지도 않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한 죄인인 것이다. 너희들은 다름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 나는 당신을 봅니다. 조용히..."와 "내 죄를 한탄하며" 이 2개의 노래를 부르고 다음에 "Stabat Master -십자가 밑에 서서"를 불러라.(참석자는 성가를 2곡 부른다.)
가리웃의 유다J: (모두 성가를 부르고 있을때, 무섭게 절망적으로 악을 쓴다) 통회하기만 했더라면! 통회하기만 했더라면!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우리 사제들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한다. 지옥으로 돌아가라!
가리웃의 유다J: 싫다. 돌아가고 싶지 않다.(신음소리를 낸다.) 이 여성 안에 있는 것이 기분이 좋다. 그녀는 나와 절망을 함께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구마자E: 유다야, 주님의 이름으로.. 지금 그녀에게서 나가 지옥으로.. 영원한 파멸로.. 네가 가야할 곳으로 돌아가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웃의 유다J: 싫다. 가고 싶지 않다.
구마자E: 거기서 나가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야,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가리웃의 유다J: 그녀는(위쪽을 가리킨다) 지금도 만일 가능하다면 나를 불쌍히 여겨 줄 것인데, 지금도! 그녀는 나를 사랑해 주었다! 나를 사랑해 주었다! 나를 사랑해 주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너희들은 아느냐?(무서운 듯한 한숨을 쉰다.) 그녀는 확실히 나를 사랑해 주었다.(슬픔 소리로 중얼거린다.)
구마자E: 너는 그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를 따르지 않았다. 어머니는 너를 영원히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려고.. 구원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너에 대하여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자, 파티마의 성모의 이름으로 나가라!
가리웃의 유다J: 싫다.(완전한 절망의 외침)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자신의 이름을 대고 나가라! 자, 지옥으로 가라. 네가 배반한 십자가의 구세주의 이름으로, 성자의 고통의 이름으로, 올리브 동산에서 성자가 보낸 시간의 이름으로!
가리웃의 유다J: 너희들은 3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참석자는 기도를 바치고 "Bebnis O Maria"의 노래를 부른다. 이런 동안 유다는 무서운 소리로 절규했다.)
구마자E: 이 부인의 주보성인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야, 자 나가라!
가리웃의 유다J: 선반에 넣어 둔 성 유물을 전부 가져오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나는 매우 간단히 나가겠다. 나는(여기서 무섭게 악을 쓴다)
구마자E: 너는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웃의 유다J: 가고 싶지 않다. 나가고 싶지 않다. 이대로 놔 둬 다오. 혼자 있게 해 다오!(무섭게 끙끙 거리는 소리)
구마자E: 대승리의 성모가 너에게 명한다!
지옥은 있다
가리웃의 유다J: 그녀가 말한 것을 듣기만 했더라면! 그 뒤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았는데! 지옥은 무서운 곳이다! 희망만 잃지 않았으면 좋았는데!(등골이 오싹한 듯한 절망의 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구마자E: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티없는 잉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너에게 루치페르의 집으로 돌아가도록 명한다!
가리웃의 유다J: (긴 신음소리를 낸다.)싫다! (무서운 절망의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며) 싫다, 싫다! 지옥 쪽에서도 내가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갑자기 유다는 절망적으로 큰소리로 외친다."루치페르야, 살려 다오!")(사제들은 새로운 구마기도와 두 개의 호칭기도를 바쳤다.)
구마자E: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영원히 지옥으로 돌아가도록 명령한다!
가리웃의 유다J: 아, 악령들이여, 나를 살리러 와 다오! 여기서 나가지 않아도 되도록 살려 다오! 아카볼, 빨리! 살려줘!.. 아, 서둘러, 서둘러!(무서운듯 끙끙거린다.) 루치페르, 네가 나를 보낸 것이다. 나를 살려줘!
구마자E: 우리 사제들이 너에게 명령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의 이름으로..
가리웃의 유다J: (절망하여 외친다.) 그들이 찾아온다.. 이제 곧 찾아온다. 루치페르와 그의 군단이 내가 그들을 얼마만큼 무서워하고 있는가, 아느냐? 너희들은 아느냐?
구마자E: 우리 가톨릭 교회의 사제들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거룩한 십자가, 티없는 동정녀, 하느님의 어머니, 루르드의 성 마리아, 파티마의 거룩한 로사리오의 성모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한다. 나가라, 가리곳의 유다야!(이 뒤에 곧 사제들은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3번 되풀이하고, "아버지께 영광"를 바쳤다. 이때 신들린 부인의 입 안에 있던 유다는 남성의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가리웃의 유다J: 안 된다!(신음소리).. 지금 곧 그녀(신들린 부인)를 죽일 수 있다면! 우리는 그녀를 죽였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 훨씬 옛날 우리는 그녀를 죽이기로 정했던 것이다.
구마자E: 우리는 너에게 그녀를 죽이지 말라고 명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자, 나가는 것이다. 축복받은 동정녀, 모든 거룩한 천사와 대천사 그리고 특히 대천사 성 미카엘의 이름으로 나가라!
가리웃의 유다J: 안 된다. 성 미카엘아, 너는..(짐승과 같이 끙끙거리며, 무서운 신음 소리를 낸다.)그들이 찾아온다..찾아온다..찾아온다.!
구마자E: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네 이름을 대고, 가리옷의 유다야, 나가아!
가리웃의 유다J: 나는.. 그들이 찾아온다! 나 가리옷의 유다는.. 나.. 가리옷의 유다는..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나가지 않으면..! 그들이 찾아온다.. 봐라, 찾아왔다!(무서운 듯한 소리로 끙끙거리며 외친다.) 거기에 찾아왔다. 악마들이!(울기 시작한다.) 루치페르, 루치페르! 가 다오, 루치페르, 가 다오, 루치페르! 나는 네가 무섭다, 가 다오!(무서워서 울기 시작한다.)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지금 곧 나가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웃의 유다J: 가리옷의 유다!(긴 무서운 듯한 그리고 비통한 외침 소리가 15번 들렸다.) 아니, 안 된다. 나는 떠나지 않겠다!
지옥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무서운 곳
가리웃의 유다J: 아, 이만큼의 절망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오싹할 정도까지의 절망을!(23)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너희들은 지옥이 얼마나 잔혹한 곳인지 모를 것이다! 저 아래쪽에 있는 곳이 얼마나 무서운지 어떤곳인지 너희들은 모르는 것이다!
구마자E: 그것은 너 자신의 잘못이다. 가리옷의 유다야, 주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가리웃의 유다J: (신음하며 한숨을 쉰다.)내가 지옥에 있는 곳은 무서운 귀퉁이다. 모든 사람에게 내가 지옥에 있는 곳은 무서운 곳이라고 알려라. 오, 오,(신음하며) 착한 생활을 하라, 좋은 생활을 하라!... 사실 무섭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떻게 하든 천국에 닿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하라. 그것이 설령 천년에 걸치는 고뇌를 참아 견디는 것을 의미한다 해도 말이다.(신음한다.) 들어라, 아직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다. 설령 천년이나 되는 동안 계속해서 고통 받지 않으면 안된다 해도, 확실히 버티어 머물러 있어라. 단단히 서 있어라. 힘을 내라!.... 지옥은 무섭다. 완전히 무서운 곳이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가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너희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잔인하기 그지없는 곳이다. 등골이 오싹하는 곳이다. 완전히 혹독한 곳이다!(유다는 이러한 모든 말을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의 절망을 나타내는 것 같은, 등골이 오싹하는 발작적인 더듬거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가리웃의 유다J: (끙끙거리며 소리를 내어 운다.)아,.. 되돌아올 수 있으면 좋은데.. 되돌아올 수 있으면 좋은데,.. 아, 아!(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울음소리)
구마자E: 그녀에게서 나가라, 주님의 이름으로 그녀에게서 나가라!
가리웃의 유다J: 아, 아, 저쪽으로 내려가고 싶지 않다. 부탁한다! 이 부인 안에 있게 해 다오! (한숨) 그녀 안에 있는 쪽이 나로서는 형편이 좋은 것이다. 그녀는 내 절망을 거의 나눠 갖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이 부인 안에 머물러 있게 해 다오! 지옥에 있는 것은, 나는 무섭다,... 정말로 무섭다.(헐떡이는 듯한 한숨을 쉰다.)
구마자E: 안 된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웃의 유다J: 그래도 그녀는 나와 함께 있는것을 참아 견디고 있는 것이다.(큰 절망을 갖고) 그녀가 자신안에 나를 두고 있는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그녀에게서 나가라!
가리웃의 유다J: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냐! 아래쪽에선 훨씬 무섭다. 훨씬 무서운 것이다! 아, 아.(신음한다) 그 일을.. 그 일을 모든 젊은이에게,, 모든 이단자에게 그리고 한 사람 남기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알려라.. 지옥은 있다!(날카롭고 오싹할듯한 어조로) 아! 정신이 이상하게 될 정도로 무서운 것이다. 내가 축복받은 동정녀가 말한 것을 듣기만 했더라면,.. 그리고 목에 밧줄만 걸지 않았더라면! 계속해서 희망을 갖고 있었더라면! 계속해서 희망을 갖고 있었더라면!(절망적인 소리로)... 그러나 이것은 그들 모두, 유죄선고를 받은 인간이 우리의 동료로 들어올 때 하는 말이다. 그러나 그 때는 벌써 때가 너무 늦은 것이다. 때가 너무 늦어 버릴 때까지 그들은 믿지 않는 것이다.
구마자E: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거룩한 천사와 대천사들, 대천사 성 미카엘의 이름으로 너는 떠나지않으면안된다.
가리웃의 유다J: 그 미카엘은 우리로서는 무서운 자다. 미카엘은 무섭다.(증오에 찬 소리로 끙끙거린다.)
가리웃의 유다J: 그들이 찾아온다. 그들이 찾아온다.(신음하며 절망적으로 운다.) 봐라, 거기에 찾아왔다. 안녕, 안녕, 행복한 사람들아,...나는 나간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울어서 가슴이 메어질 정도로 짖는다.)
가리웃의 유다J: (갑자기 위쪽을 가리키며 말한다.)그녀는 나에게 조금 더 여기에 있어도 좋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신들린 부인)의 사명이 아직 완수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1975년 8월 17일
E: 구마자
J: 가리옷의 유다, 인간에서 악마로 된 자
오늘날의 교회 상황에 대하여
구마자E: 너는 언제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냐? 가리옷의 유다야, 말하라! 자,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나는 사도의 한 사람이었다.(인간의 목소리와 같은 음산한 귀 거슬린 목소리로)
구마자E: 예수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가리옷의 유다J: 나는 배반자였다.
구마자E: 계속하라. 그런 것은 알고 있다,.. 예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오늘날에도 주교 중에는 배반자가 있는데, 단 한가지 내 경우와 다른 점이 있다. 나는 공연히 배반했는데, 그들은 그것을 감출 수 있는 것이다.
구마자E: 그것은 진실한 것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그렇다!
구마자E: 거짓말하고 있는 것 아니냐?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하고 있지 않다. 내가 자발적으로 이런 말을 하고 있다고나 생각하고 있는 것이냐?
구마자E: 너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말하도록 강제되고 있는 것이냐?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그렇다!
구마자E: 누구의 이름으로냐?
가리옷의 유다J: 저 분통이 터지는 이름으로,.. 그녀의(위쪽을 가리킨다)..아!
구마자E: 그러면 말해야 할 것을 지금 말해 버려라. 말해야 할 것.. 모든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오늘날의 주교 중에는 나보다도 더 심한 배반자가 몇 사람인가 있다.
구마자E: 주교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겠지?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모두는 아니다. 그러나 많은 수다. 내가 쳐 놓은 덫에 끼기보다는 그들의 그물에 걸리는 쪽이 간단하다.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하늘의 이름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해야 할 것을 계속해서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이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날 많은 주교는 착한 길을 걷기 않고 있다. 그들에게 따라서는 안 된다. 순종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늘에 있어서조차도 순종은 커다란 글자로 적혀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이리들이 짖고 있는 시대이다. 이리에게 순종을 나타내 보이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많은 주교는 굶주려 미쳐 버린 이리가 되어 버렸고.. 벌써 자기가 하고 있는 말을 모르고 있다. 그들에게는 따라서는 안 된다. 하늘에서 보면 그들에게는 벌써 순종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
구마자E: 계속하라, 가리옷의 유다야. 축복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교황이 말하는 것에만 따르면 된다!
가리옷의 유다J: 그(교황)는 벌써 자신의 공문서를 작성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왜곡되고 위조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마자E: 계속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도랑에 빠지지 않도록, 즉 이리의 입 안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매일 성령께 기도할 필요가 있다.
구마자E: 계속하라, 가리옷의 유다야, 주님의 이름으로! 교황에 대하여 무엇인가 그 밖에 말해야 할 것이 또 있느냐? 하늘을 대신하여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하늘이 말하려고 하는 것 밖에는 그 일에 대하여 이제 알고 싶지 않다!
가리옷의 유다J: 그 밖의 일을 내가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느냐? 내가 그런 일을 좋아서 말하고 있다고나 생각하고 있느냐?
에코네 신학교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
가리옷의 유다J: 에코네는 승리할 것이다.
구마자E: 뭐라고 말했느냐? 되풀이해서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야! 누구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냐? 예수의 이름으로 되풀이해서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오랫동안 분투한 뒤, 에코네는 승리할 것이다. 에코네는 유일하게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에코네가 진실을 탐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들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루페브로 대주교는 아직 매우 많이 고통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올바른 사람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그가 따르고 있는 전례는 올바른 것이냐? 예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그가 따르고 있는 전례는 유일하게 올바른 것이다.
구마자E: 그 말을 어디서 온 것이냐? 누가 그것을 말하라고 했느냐?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다.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이다. 진실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다.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은 새로운 전례를 좋아하고 있지 않다. 여하튼 옛날 전례에 의한 미사는 수정할 필요 따위 없었다. 나는 이 모든 일을 내 의지에 반하여 말하고 있다.(악을 쓰며 한숨을 쉰다.) 오늘날의 시대에는 벌써 모든 주교에 따라서는 안 된다.
구마자E: 아직 착한 주교는 몇 사람인가 있다.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따라야 할 주교는 아직 몇 사람인가 있는데 모두는 아닌 것이다! 아카볼이 그 일에 대하여 먼저 말했을 터이다.(한숨을 쉬고, 괴로운 듯 숨을 쉰다.)
가리옷의 유다J: 나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말하자면 타락천사인 악마의 동료이고 그들 중에서 계급이 주어져 있다. 나는 중요한 인물이었다. 나는 주교였다.
구마자E: 계속하라! 진실을 말하라!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나는 인간에서 악마로 된 다른 사람보다 중요한 인물이다. 전에 말한대로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무섭고 어두운 귀퉁이다. 저 인간에서 악마로 된 자들은,... 나는 그들이 부럽다. 그들은 나에 비하면 훨씬 더 낫다. 내가 있는 곳은 더러운 귀퉁이다.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나에게 충고를 계속했었다. 그녀는 나에게 나에게 충고했다. 나는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따르지 않았다.(무서운 한탄 소리)
가리옷의 유다J: 듣고 따르기만 했더라면! 어느 의미에서 나는 그녀가 하는 것을 오해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지 않았다.. 아..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야. 성모를 대신하여 네가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처음에 나는 예수에게 대단한 인물은 아니었다. 나는 권력과 존경 받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대로 되지않아 실망하고 있었다.
가톨릭 교회의 상황
가리옷의 유다J: 가톨릭 교회는 심각한 사태에 빠져 있다. 위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의 중재를 구하지 않고서는 구원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음 말은 이루어질 터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모두가 거룩하게 될 것이다. 그것도 무서울 정도의 정화가 수반되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전혀 형편이 좋지 않은 것이다.
구마자E: 계속하라!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지금 우리는 너희들의 주변에 와 있다. 특히 우리 악마들은 2, 3개월 전보다도 지금은,, 과거에 없었을 정도의 세력으로 모여 있는 것이다. 여하튼 1,000년 전보다 지금 우리는 더 활동하고 있다.
교황 바오로 6세의 상황
가리옷의 유다J: 교황은.. 교황은.. 그는 순교자이다. 그는 어느 방법으로 죽어가고 있다. 그는 전 세계에 인쇄되어 알려지지 않고 추기경들에 의해 인쇄되어 알려지고 있는 것은.. 그것이 자기가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괴로워하고 있다. 여하튼 많은 추기경들이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수가 이 일에 관여하고 있다. 그는 심하게 배반당하고 있다. 교황은 감옥에 있다. 다른 어떤 감옥보다도 있기가 거북한 곳이다. 우리 악마들은 그에게 커다란 압력을 가하고 있고.. 가능한 것은 무엇이든지 하고 있다.
가리옷의 유다J: 그는 자유를 빼앗기고 있다. 그래서 벌써 중요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한 까닭에 우리는 그의 일을 땅을 기어도 아픔을 모르는 발 없는 도마뱀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 바른쪽에도 왼쪽에도 앞에도 뒤에도,.. 그가 없어지는 것을 바라고 있는 저 거짓말쟁이들,.. 그들에게 이 일의 책임이 있다.
가리옷의 유다J: 너희들은 교황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순교자보다 더 비참한 상황에 있다. 성 스테파노와 같이 돌에 맞아 죽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침묵을 강요당하고는 있으나, 그는 위대한 교황이다. 그는 십자가를 지고 있다. 작고 무력하게 보이지만 그의 덕행을 본받을 수 있는 자는 거의 없다. 처음 쯤 그는 몇 가지 잘못을 범했고 상당히 전에 그 일을 알아차렸으나, 지금 그의 손 발, 더욱이는 혀까지도 묶여 있다. 그는 옛날 전례, 트리엔트 전례에 의한 미사를 부활시키고 싶다고 하늘을 향해 외치고 있다.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수족이 묶여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의 대리로서 진실만을 말하라! 교회와 교황 바오로 6세에 대하여 진실을 진실만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교황 바오로 6세가 트리엔트 전례에 의한 미사를 다시 도입하고 싶어 한것은 확실하다. 이러한 색다른 것의 일부라도 너희들이 텔레비전에서 보거나 보지 않을 수 없거나 읽게 될 때는 언제나 이 새로운 미사가 교황 바오로 6세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고 확신해도 좋다.
가리옷의 유다J: 교황에 대하여 더욱 형편이 좋지 않은 것은 '전통주의자'인 사제들조차 그의 생각, 그의 소망에 대하여 얼마만큼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을 보는 일이다.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가 하는 일 모두가 방해를 받고 있다. 외부에 편지를 보내고 싶다 하자. 편지는 그의 손을 떠난 때의 그 모습 그대로 목적지에 닿는 일이 없다. 우편함에 들어가기 전에 알맹이가 위조되는 것이다.
구마자E: 왜, 교황은 알현 때.. 보통 알현 때 그것을 확실히 말하지 않는 것이냐? 거기서는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터인데!
가리옷의 유다J: 벌써 그러한 일을 할 수 없게 된 것이 자주 있다. 벌써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 일이 몇 번인가 있었다. 그는 불운한 교황이다. 축복받은 동정녀는 그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스도도 똑같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순교의 길을 살아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벌써 훨씬 전부터 그는 이와같은 상태로 오래 살기보다는 자신의 추기경들의 손에 암살당하는 쪽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교황은 그들이 자기에게 적대자인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는 매우 민감하게 그것을 느끼고 있다. 그는 강력한 교황은 아니나, 그들은 형재 강력한 교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진실을 말하라!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거짓말 하는 것을 금한다!
가리옷의 유다J: 상황이 현재와 같이 되어 있는 지금, 겸손하고 순종하며 무사 무욕한 교황을 그 지위에 앉혀 놓는 것은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였다. 성서의 말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교황 바오로 6세가 이 시대에 나타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사실 그는 그 때문에 선출되었다. 그들(위쪽을 가리킨다)만이 교황을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그리 오래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의 순교의 고난은 이제 곧 끝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입장에서는 오랜 시간으로 생각될 것이다. 그로서는 하루가 몇 주일이나 아니 더 길게 몇 개월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될 것이니까,..너희들은 그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의 입장에서 교회가 완전히 혼란에 빠져 붕괴되는 모양을 보는 것은 무서운 일인 것이다. 그는 모든 일이 여전히 옛날 방식으로 행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만 소집되지 않았더라면, 그는 그렇게 바랐을 것이다. 공의회에서 이끌어 낸 결과, 즉 두려워해야 하고 황패를 가져오며 파멸적인 결과는 벌써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다. 그것은 취소할 수 없는 것이다. 기도에 의해서도..
가리옷의 유다J: 주교들은 모두 교황이 마비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되어 있는 것이다.
구마자E: 진실만을 그리고 축복받은 동정녀가 바라고 있는 것만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다른 종파 사람이 너희들의 가톨릭보다도 낫다고 하는 사태가 벌써 거기까지 다가오고 있다. 다른 종파는 가톨릭과 같이 모르고 있고, 가톨릭 교회와 같이 언제나 성령에 이끌리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들 쪽이 바람직한 상태로 될 것이다. 다른 종파는 성령이 역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들이 전 세계에 내보내고 싶다고 환상 중에 바라고 있는 것은 그들의 인간적인 생각인 것이다. 아직도 이 (새로운)종류의 가톨릭의 가르침을 그다지 널리 알리고 싶지 않은 주교들이 몇 사람인가 있다. 그들은 아직 옛날 방식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너무나도 그들은 겁쟁이다. 그들이 겁이 많은 것은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이들.. 위대한 분의 곁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에 대한 공격이다.
가리옷의 유다J: 많은 기도가 있으면 다시 빛을 볼 자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으로서는 벌써 너무 때가 늦었다! 하늘은 이 일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축복받은 동정녀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교황도 유감으로 여기고 있다. 이 삼자, 즉 그리스도와 축복받은 동정녀와 교황은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현대에 있어서 일치하고 있는 것은 이 삼자뿐이다.
가리옷의 유다J: 이제부터 일어나야 하는 일은 하느님 자신이 모든 일을 뒤엎고 현대주의를 추방한다고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옛날 상태. 과거의 좋은, 전통적인 옛날 방법으로 재개될 것이다. 인간이 자신들을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 아니고 당연히 되어야 할 일 그리고 위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이 바라는 일을 하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추기경들이 자신들의 의지를 전 세계에 보급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악랄한 수단도 지나치는 일이 없다. 지나치게 악랄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종말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그들을 조종하여 이 진로로 나아가게 하지 않고.. 현재만큼 추기경들을 우리 지배하에 끌어들이고 있지 않다면, 그들은 더욱 자기 자신을 억제할 수 있었을 터이다. 그러나 우리가 모두 바쁘게 활약하고 있고 지금은 실로 많은 검은 마술의 명수들이 우리의 길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추기경들을 완전히 우리 지배하에 거두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성령께 많이 기도하는 것이다. 순종에 대해서는 이미 나 자신 또 아카볼이 말한대로, 나 유다가 말한다... 벌써 따르는 것은 의무가 아니다.
교회에 있어서의 순종
가리옷의 유다J: 재미있는 일로, 순종이 일찍이 이만큼 중대시된 일은 없었다. 즉, '현대만큼'이라는 뜻이다. 현대로 되어 갑자기 순종이 유행처럼 되었던 것이다.(비웃는 웃음)
구마자E: 진실만을, 축복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진실만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갑자기 그들은 모두에게 순종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다.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너희들 악마가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지금 말한 것은 매우 높은 분의 승인을 받고 있다. 우리는 빌어먹을 진실을 말하도록 강제되고 있는 것이다. 현대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큰돈을 모으는 것을 즐기는 사람 따위로서는 어느 의미에서 순종이란 너무나 간단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 와서 '순종'이 지평선의 저쪽에서 포탄과 같이 굉장한 힘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 전에는 뉴스거리도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갑자기 큰 표제로 된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우리로서는 즐거운 일이다. 이대로 죽 계속해 주기를! 그러나 매우 높은 곳에 있는 이들은 이것을 불쾌한 생각을 갖고 보고 있다.. 그러나 복음서는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하늘의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지 않으면 안 된다. 설령 그것이 한창 대환란 중이고 나라 사이에 일어나는 곤란이나 분쟁이 한창일 때도 말이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축복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모두는 문제를 주교에게 가져가고 있으나, 그런 때 주교는 교황에게 그 문제를 가져가는 따위 일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대답하는 것은 교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거의 다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전례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8월 14일, 아카볼은 미사와 미사의 시작에 다시 도입해야 할 성수 살포식에 대하여 강제적으로 말을 해야 했다. 그것은 진실이다. 옛날에 하고 있던대로 다시 교회의 천장에서 바닥에 이르기까지 사제가 신자에게 성수를 뿌리는 것을 시작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신자 안에서도 내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우리가 하는 또 하나의 일은 신자들의 정신을 딴 대로 돌리는 일이다. 사제가 성수를 들고 교회 안을 걸을 때, 신자들은 보다 잘 기도할 수 있다. 더욱 이 일은 검은 마술의 계획이나 그 효력을 빼앗아 버린다.
가리옷의 유다J: 옛날의 트리엔트 미사에선 성수 살포식, 십자가 표시를 33번 할것,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를 3번 바칠 것, 마지막으로 미사 끝에 "대천사 성 미카엘에 대한 기도", "하례하나이다"를 3번, "모후 자비심 깊은 어머니"의 기도를 바칠 것, 이 모든 것을 절대로 부활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방해하는 것은 우리의 일, 나아가서는 우리 지배하에 있는 추기경들의 일이다.
가리옷의 유다J: 더욱 위쪽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은 독일어(똑같이 프랑스어, 영어, 그 밖에 각국어)에 의한 미사나 새로운 미사보다도 트리엔트 미사를 좋아한다. 부정확한 번역 따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례문은 독일어로 번역하는 것이 곤란하다.그리스도가 바라고 있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으면 거기에는 축복이 본래보다 적어지는 것이다. 이 일은 특히 성 변화 때에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성 변화의 어구는 완전히 정확히 발음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 마디라도 바꿔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은 엄밀히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들은 우리가 있는 곳(지옥)에선 얼마나 모든 것이 완전히 질서 잡혀 있는지 알고 있느냐? 가톨릭 교회에서조차 벌써 우리가 속하는 곳 정도로도 질서 잡혀 운영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가톨릭의 축일
가리옷의 유다J: 가톨릭의 축일! 모든 것은 난잡하게 바뀌고 있다. 즉 날짜가 바뀌어 버려 신자들은 이제 언제로 바뀌었는지 모르고 있다.
가리옷의 유다J: 현재는 신자들은 벌써 축일이 언제인 것인가?.. 날짜도 그리고 결국 어느날로 된 것인가 조차도 모르고 있다. 이것은 우리로써는 대승리인데, 신자들로선 의미가 없고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는 몇 주 전부터 준비를 한 축일이 있었다. 지금은 벌써 그러한 것은 할 수 없거나 할 수 있어도 드믄 것이다. 이것은 벌써 축일이 그들의 마음속에 언제인가 확실히 의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캘린더에 따라 축일이 각기 달리 적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따위 할 수 있겠는가? 교화에 나가서 며칠 며칠에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주교나 사제와 함께 무슨 무슨 축일을 지내는 것과, 그 뒤에 집으로 돌아와서 자기들의 옛 축일에 옛날식으로 축일을 지내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가리옷의 유다J: 그러나 잘 들어라. 우리가 지옥에 살고 있는 그 곳에서조차 유효로 되어 있는 것은 옛 축일인 것이다. 옛 축일 쪽이 우리가 있는 곳, 나아가서는 너희들이 있는 곳.. 지상에서 훨씬 큰 효력을 갖고 있다. 모든 성인의 축일, 죽은 자의 기념일, 연옥 영혼
가리옷의 유다J: 축일은 모두 합당한 날에 다시 설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죽은 자의 기념일인데, 이것은 또 하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다!
가리옷의 유다J: 연옥 영혼은 굉장히 불리한 입장에 있다. 그 전 같으면 성묘를 잘 하고 있었다. 거기서 바치는 기도는 모두 대사를 받고 그 때마다 한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곧바로 갈 수 있었다. 지금은 이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어있다. 즉, 아직 성묘하는 사람은 있으나 벌써 기도하려는 기력이 없는 것이다. 이 일을 성직자들에 의해 폐지된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이들 대사는 벌써 소용이 없고, 그 중 하나만이 모든 성인의 축일에 유효하게 된다고. 너희들은 지금 연옥 영혼에게 하나만의 단 하나만의 대사로 무엇을 해 드릴 수 있는 것이냐? 아, 옛날에는 몇 천이나 되는 영혼이 구원받고 있었다. 아니 몇 백만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냐? 현재는 그들로서는 굉장한 손실인 것이다. 도움을 청하고 외치고 있는데,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 축일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이 일을 전부 알아야 하는 것인데.. 사실은 믿지 않을 것이다.(사악한 기쁨으로 시끄럽게 웃는다.)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어려운 일은 아니었는데, 다만 산소에 가서 거기서 성수를 뿌리면서 "주님, 영원한 안식을 그들에게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주님의 기도"나 마음에 떠오르는 무엇인가가 다른 기도를 바치면 되었다. 이와 같은 기도를 올바른 의향을 가지고 바쳤을 때는 사실 한 기도마다 한 사람의 영혼이 연옥에서 해방되고 있었다.
가리옷의 유다J: 이 위대한 대사, 즉 모든 성인의 대사(현대의 주교들의 설에 의하면, 지금은 이 중 하나만 얻을 수 있다고 한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6번이나 "주님의 기도"와 그 밖의 기도를 바치는 것은 너무 지루하다고 느끼고 있다. 또 하나 이 대사가 단 하나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해방될 영혼이 거의 없다. 하느님 자신.. 위에 계시는 분(위쪽을 가리킨다)이 이 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잡으려고 할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다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 일은 너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일반 축일과 관계가 있다. 최근에는 축일은 중요성을 잃어버렸다. 특히 축복받은 동정녀의 축일이 그렇다. 12월 8일은 변경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라는 것이냐? 그 밖에도 많은 대축일은 있다. 예를 들어보자. 가르멜산의 성모의 대축일이나 그 밖의 몇 개인가의 대축일과 기념일이 있다. 이러한 날에 미사에 참례하여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의 성모의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신자는 받을 은총이 적게 된다. 그들로서는 이것은 커다란 손실인데, 우리로서는 굉장한 이득이다.
사제직과 영혼의 보호, 사제와 은총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이러한 것을 말해야 할 줄이야! 말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그렇게 바라겠느냐!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온전한 진실을!
가리옷의 유다J: 독일의 속담에 "흐름에 거슬러 헤엄치는 자만 맑은 물을 얻는다."는 말이 있는 것은 정말로 진실이다. 많은 사제들은 이제..바른대로 말하면... 오염되어 더럽고 구역질나는 개천에서 헤엄치게 될 텐데, 자신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있다. 그들은 이 더러운 물에 온 몸을 적시고... 더욱 나쁘게는 마음까지 적시고.. 더욱 더 계속해서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흐름에 거슬러 헤엄치는 것은 확실히 곤란하기는 하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맑은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위쪽에 있는 이들이 인간에게 주고 싶다고 바라고 있는 은총에 잘 닮아 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상태에서는 흐름에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은 없다. 가장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 트리엔트 미사나 라틴어 미사쪽이.. 벌써 올바른 방법으로 미사를 봉헌하지 않는 사제를 통해서보다도 많은 영혼을 구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사제의 미사에선 축복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한 교회에는 우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벌써 충분한 축복이 없다. 우리는 거기서 춤추고 돌아 다니고 있고, 수에 있어서 이제 곧 신자수를 윗돌 것이다. 우리가 너무 많은 수가 춤추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교회에는 이제 곧 신자들이 앉을 자리가 없게 될 것이다.(악의에 찬 기쁨으로 비웃는 듯이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우리는 인간 한 사람에 둘 셋(의 악마), 보통보다도 조금 신심 깊은 인간에는 더 많이 배치하고 있다.(심술궂게 기뻐서 웃는다.)
교회와 제단에 있어서의 여성
가리옷의 유다J: 그리고 이 '신자와 마주 보는' 대면 미사의 일이다! 이것은 우리로서는 대승리이고... 여성이 교회 안에서 정면에 차례로 올라 갈 때 더욱 굉장한 승리로 된다.(심술궂은 기쁜 웃음소리)
구마자E: 예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야!
가리옷의 유다J: 여성이 정면에 올라가 있을 때, 다음에 일어나는 일은, 남자나 여자나 정말로 기도하고 싶어하는 신심깊은 사람들조차 몇 사람인가는.. 잘 보면 기도하지 않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어떤 옷을 입고 있는가? 모자는 걸맞는 것을 쓰고 있는가? 최근에 미장원에는 다녀왔는가?(심술궂게 기뻐서 큰소리로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그녀의 구두는 최신 유행하고 있는 것인가? 그 전의 구두를 신고 있을 때보다 2,3인치는 더 키가 커 보이는가? 스타킹은 짙은 색인다, 밝은 색인가?'(참다못해 터뜨리고 웃는다.)
구마자E: 유다야, 진실을 말하라. 진실만을, 축복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가리옷의 유다J: 저것은 슬립 자락의 레이스가 쳐져 내려온 것이 아니냐?(비웃는 듯한 웃음)
구마자E: 이제부터는 성모가 너에게 말하기를 바라는 것만 말하라. 그것만 말하라. 절대로 그 밖의 것은 말하지 말아라! 지금 네가 말한 것은 너(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나는 어느 의미에서 그렇게 말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자. 그러나 정말로 그러한 식인 것이다. 그 전에는 여성은 베일을 쓰고 있었는데, 그런 것은 먼 옛날의 이야기다. 그러나 지금은 베일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교회 제단의 거룩한 곳은 그녀들이 있을 만한 곳이 아닌 것이다.(54) 교황과 위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은 전혀 그런 것을 바라고 있지 않다.
가리옷의 유다J: 최악의 일을 말하면, 여성이 성체를 분배하도록 지명되는 일이다. 그런 때는 축복과 은총이 전무에 가깝다. 그녀들의 손은 축성되어 있지 않다. 여자의 손이다. 나는 이 일에 대해서 확실히 해 두고 싶은데, 여자의 손이라는 것 자체는 대단한 의미는 없고 손이 축성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거이다. 그리스도는 사제직에 남자를.. 남자만을 뽑았다. 여자는 아니다. 이것은 오만.. 천사들의 원죄인 오만인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이야기는 이렇다. 이 부인들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즐겁고 또 모두가 보는 앞에서 성소에 올라가는 역을 맡는 것이 자랑인 것이다. 정말이다. 이 모든 것이 쓰레기와 같이 쓰레기통에 내버려지는 것을 눈앞에 보게 될 사제들.. 현대주의 사제들도 그렇다.. 그러한 사제들은, 자신의 이론도 세련된 색다름도 아무 쓸모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선택한 길에서 벗어나는 것같은 일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더욱이 그들은 신자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사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도 벌써 모르고 있는 상황에 있다. 그래서 여성을 성소에 올라가게 하는 사제가 많은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드디어 그들은 실제로 더욱 프로테스탄트에 가깝게 될 것이다. 사실상 프로테스탄트는 어느 의미에선 현대적 가톨릭 교회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프로테스탄트 신자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 그들은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도..이 일은 일부 프로테스탄트의 가르침인데.. 그러나 가톨릭은!
구마자E: 계속해서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야, 축복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가리옷의 유다J: 당연히 프로테스탄트 신자는 이제 곧 현대적 가톨릭보다도 하느님 곁에 가깝게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말한대로 그들은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아니 어느 의미에서 그들은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총명한 신자라면 가톨릭 교회.. 알고 있겠지만 좋은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야말로 참 교회일 수 있다고 인식할 수 있고.. 많은 수가 가톨릭 교회로 개종할 터이다. 그런데 오늘날 가톨릭 교회가 이런 모양이어서는 나, 아니 지옥에 있는 우리 모두는 프로테스탄트가 이제 곧 보다 좋은 지위에 앉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리옷의 유다J: 다음은 ... 설교다! 설교를 여성이 하고 있는 곳이 있다. 위에 있는 이(위쪽을 가리킨다)는 그와 같은 일을 전혀 바라고 있지 않다.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계속해서 진실을, 진실만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하느님은 설교가 서품된 남성에 의해서 행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신자위에 커다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축성되어 있지 않은 여성이 설교를 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하면, 그것은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그것은 신자들이 그녀의 설교를 전연 듣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설교를 하는 여성 따위 벌써 안 된다. 진지하게 설교할 수 없는 것이다. 만일 그녀가 좋은 신자이고 더욱 진지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처음부터 설교 따위 하지 않을 터이다.
가리옷의 유다J: 그리스도를 본받는 일, 초자연 덕행과 자연 덕행, 십자가, 성인의 일에 대해서는 현재 미사나 설교 중에 거의 화제로도 되어 있지 않고 있다. 서품된 사제조차 벌써 대부분의 장소에서 그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어 있다.
가리옷의 유다J: 이 여성이 만일 설교의 주제를 깊이 파 내려가 말하지 않는다면, 신자는 도대체 거기에서 얻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 이야기에서 무엇인가 기이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언제나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그러한 설교에는 전혀 가치가 없다.
신자를 마주 보는 제대
가리옷의 유다J: 신자를 마주 보는 제대는 좋지 않다. 특히 여성으로서는 좋지 않다. 성소에 있어서의 여성에 대하여 전에 말한 대로이다. 여성은 마음속에서 이런 것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어떤 머리 모양일까?' '잘 빗기는 했는가?' '최근에 이발소에 다녀온 모양이지! 정말 멋있다! 오늘은 곱슬머리네! 그 전에는 저렇지 않았는데! 깨끗한 이를 하고 있어!"(짖궂은 웃음)
가리옷의 유다J: 제복은 너무나도 어울려! 아직 너무나도 젊은데 사제라니 아깝다(떠들썩한 웃음)등등.. 그러나 만일 사제가 옛날식 제대쪽으로 향해서 미사를 봉헌한다면, 여성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 신자들이 기도를 해야 할 때 모두를 향해 돌아서고 있던 옛날 같으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었다. 그래서 하느님은 잘 알고 있다. 미사는 신자에게 등을 향하게 하고, 바꿔 말하면, 올바른 방향을 향해 집전해야 한다.
감실은 거기에 살아 계시는 분에게 걸맞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가리옷의 유다J: 감실은 중앙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현대적인 교회에 들어가 먼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감실을 찾는 일이다. 그 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정면에 있는가, 뒤에 있는가, 옆에 있는가 알 수 없다. 지금 많은 교회에선 감실은 개집의 일종인가 싶을 정도까지 되어 있다.(악의에 찬 기쁨으로 큰 소리로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그렇지 않으면 감실은 금고인가?(복받치는 웃음을 억제할 수 없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야, 축복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진실만을!
가리옷의 유다J: 많은 사람은 감실.. 일단 감실을 철로 만들고 있다. 철은 걸터앉거나 짓밟거나 하는 철도의 선로로서는 안성맞춤이다.
가리옷의 유다J: 감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었느냐?.. 금박을 발라야 한다! 금도.. 얼마나 비싼 보석도 그 안에 넣어 둘 것을 넣어두기 위해서는 충분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금박을 바른 감실)도 역시 그 안에 넣어 두는 것에는 아직 걸맞다고 말할 수 없다. 아래쪽에 있는 우리조차도 인정하는 바인데, 인간이 만든 치졸한 교회나 감실을 보고 있으면 서운하기 짝이 없다.
거룩한 곳에서 춤추는 것에 대해서
가리옷의 유다J: 그리고 저녁이나 아침에 미사를 마치고 그 뒤에 거기서 댄스를 추는 교회가 있다! 나는 댄스뿐 아니라 섹스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댄스를 추는 곳에서는 대개의 경우 호색한 음란성도 따라붙기 때문이다. 행위에 의하는가 생각에 의하는가를 불문하고, 죄를 범하지 않는 댄스라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댄스가 끝난 뒤에 사람들에게 죄를 범할 기회를 준다고 하는 쪽이 좋을지 모르겠다. 댄스는 다만 우리 계획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제 가톨릭 사제까지 그러한 축제나 댄스를 권하고 있다. 사람들이 또 교회를 찾아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들(사제)은 댄스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유행하는 방법으로는 맥주를 마시고 춤을 추고 그리고 오케스트라다.(다시 큰 소리로 웃는다.)
종교 예술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그들은 성모상을 귀퉁이에 놓거나 더 나아가서는 뒤쪽에 놓고.. 되도록이면 작게 보이도록 하고 있다. 성상은 자주 싸구려의 작은 성모상이 보인다.. 그것이 무엇인가 분별이 되었을 때의 이야긴데.. 현대적인 성상에 이르러서는 그것이 악한의 정부인 것인가, 매우 높은 곳에서 온 이(위쪽을 가리킨다)를 나타내고 있는가, 좀처럼 구별이 되지 않는 일이 자주 있다.
가리옷의 유다J: 축복받은 동정녀의 아름다운 성상이 있으면 신자는 기도하려고 하는 기분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위쪽에 있는 이들이 바라고 있는 것은..
구마자E: 계속하라. 축복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진실을 말하라. 성모가 너에게 명령한 것을 모두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예술적으로 뛰어난 작품, 여하튼 뛰어나고 아름답고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성상이 놓여 있어야 한다. 감실은 가능하면 화려하게 금박을 입히고.. 교회 전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치해야 한다. 개집과 같이 보이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나 같으면 나무 위에 있는 돼지우리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짓궂은 웃음)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가 명령하는 대로 진실을 말하라. 지옥에서 온 그와 같은 말씨는 그만 둬라!
가리옷의 유다J: 확실히 지옥에서 온 것인데, 나는 그러한 말씨를 쓰도록 허가 받은 것이다.(답답하고 귀찮은 듯 숨을 쉰다.)
제대상의 성체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성체, 성체, 그것은 벌써 숭배 받고 있지 않다. 완전히 귀퉁이에 놓이고 말았다. 성체현시식은 좀처럼 행해지지 않고 있다. 그래도 아직 '전통주의자'의 교회에선.. 그 수가 얼마 안되지만 속죄 의식은 행해지고 있다. 그 외에는 이제(규칙이기보다는) 오히려 예외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성체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 하는 것을 너희들이 알고 있다면!
가리옷의 유다J: 제대상의 성체에서 얼마만큼의 은총이 흘러나오는가 이해할 수 있다면 좋은데!... 그 은총은 감실에서 꺼내어 현시될 때 물이 흘러나오듯 쏟아져 내려.. 신자들은 옛날에는 성체 앞에 숭배함으로써 속죄를 했던 것이다. 이것은 죄인으로서 대단히 유익한 것이었다. 이와 같은 일은 이제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구원될 영혼이 적게 되어 버린 것이다..
로사리오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나는 이것을 말하도록 요청 받고 있다.(깊은 한숨을 쉰다.) 대부분의 사제들은 장님이다. 우리가 그들을 장님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의 선심과 성령께 대해 많이 기도함으로써 차차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로사리오는 만능의 수단인데 거의 어디서나 무시당하고 있다. 벌써 유행에 뒤떨어진 것이다.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계속하라. 온전한 진실을 말하라. 말해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고통의 신비 기도는 세 가지 신비중에 가장 고귀한 것이다. 즉 세 신비 모두 전부 훌륭하지만 고통의 신비는 구령을 위해 가장 도움이 되는 신비인 것이다. 따라서 위쪽에서(위쪽을 가리킨다) 이 신비가 가장 존귀한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구마자E: 그러면 다른 신비는 어떠냐?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라!
로사리오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
가리옷의 유다J: 그것들도 좋은 것이다. 본질적으로는 세 신비가 모두 대단히 훌륭한 것이고, 특히 성령 강림을 묵상하는 한 단을 포함하는 영광의 신비는 좋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올리브동산에서의 고통, 매 맞음, 가시관을 쓴 것, 십자가를 진 것, 십자가상에서 죽음을 묵상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고통의 신비는 뛰어나고 고귀한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그리스도를 본받아' 라는 책은 인간의 영혼에 음식과 영양과 빵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현존하는 모든 가장 좋은 책과 같이 버려져 있다. 예를 들면 '아그레다'나 '엔메릭' 그밖의 책이 그렇다. 그 밖에 많은 성인전이 세상에서 잊혀 버리고 있다. 그런데 '가타리나 엔메릭'과 '마리아 아그레다'는 인간의 눈앞에 대단히 인상적으로 그리스도의 생애를 나타내 보이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와 축복 받은 동정녀 그리고 성 요셉의 극단으로까지 가난하게 지낸 생활을 드러내보였다. 인간이 이 일을 마음에 새긴다면 현재와 같이 돈 때문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 될 리가 없고 또 자존심으로 이 정도까지는 자만하지 않았을 것이다. 겸손, 정절, 인정 많은 행위,, 이것들은 온전히 올바른 행위로 불리고 있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가 매우 높은 곳에 있는 분에게 자신을 봉헌한 것을 완전히 본 받는것. 이러한 일만이 하늘로부터 축복을 받는다고 하는 것을 깨달을터이다.(낮은 소리로 중얼중얼거린다,)
가리옷의 유다J: 루치페르가 나를 마비시키고 있다. 이제 이 이상은 안 된다. 이제 할 수 없다. 이제 이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말하면 나, 나 가리옷의 유다로서 일이 대단히 귀찮게 되는것이다.(큰소리, 고통에 찬 모양으로 숨을 쉰다.)
구마자E: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야! 우리는 루치페르가 너를 학대하는 것을 금한다! 루치페르야, 유다가 축복받은 동정녀에게서 말하도록 명령 받은 것을 계속해서 말할 수 있도록.. 축복 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떠나라! 루치페르야, 너는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 서둘러 떠나라!
가리옷의 유다J: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좋은 것이다. 십자가는 좋다. 십자가에만 구원이 있다. 십자가에는 승리가 있다. 십자가는 싸움보다 강한 것이다. 아! 이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루치페르가 나를 들볶고 있다.
가리옷의 유다J: 그는 나를 괴롭히고 있다. 그, 즉 저 늙어서 미친 오싹할 괴물이 지옥에서 나를 이이상 혹독한 꼴을 당하게 하고 있지 않는 것은, 완전히 위쪽에 있는 그녀.. 일찍이 나를 대단히 깊이 사랑해 준.. 그녀 덕분이다.
가리옷의 유다J: 그는 내가 놀라서 어떻게 할 바를 모르게 하고 있다. 나를 상처 내고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어느 쪽이든 똑같은 것이다..이런 것을 말하지 않게 된다면 다행한 것인데.. 내 자신이 잘못한 일이 생각날 뿐이다.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것이다.(슬픈 듯 한숨을 쉰다.)
축복받은 동정녀에 대한 신심
가리옷의 유다J: 마리아에 대한 신심은 일찍이는 좋았다. 그러나 현재는 이제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아직 존재하고 있는 곳에서도 벌써 그것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모든 곳에서 그것이 소멸되어 버렸다. 그것은 축복받은 동정녀는 교회에서 대대적으로 말소되어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 성모의 의향이나 소망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 사람 따위 많지 않다. '성 그리뇽 드 몽포르' 에 의해 적혀 있는 것 같은 성모의 완벽한 신앙을 본받는 사람 따위는 조금밖에 없다. 확실히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완벽한 신앙과 자신을 성모께 봉헌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그러한 따위의 것을 방해하고 싶기는 하나, 인간으로서는 그것이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적어도 최선의 일의 하나일 것이다.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매우 힘이 세고 자신의 자녀들을 지키고 있다.. 나도 바라기만 했더라면, 그녀는 나도 지켜 주었을 것이다.(절망적으로 한숨을 쉰다.)
가리옷의 유다J: 현대의 교회에선 축복 받은 동정녀에 대한 성가는 좀처럼 부르고 있지 않다.(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것처럼 비통한 한숨)
구마자E: 루치페르야, 너는 가리옷의 유다를 상처 내거나 괴롭히거나 해서는 안 된다. 그에게 말을 시키면 안 된다.
가리옷의 유다J: 성모 마리아에 대한 성가는 드물게 들릴 뿐이다. 듣는 수가 있어도 혼의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지 않고 완전히 의미가 없다. 이것은 우리로서는 대승리다. 그것은 축복 받은 동정녀에 봉헌하는 성가를 통하여 많은 자가 구원되거나 혹은 경건한 마음으로 되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마리아를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성가를 보자. "당신은 내 어머니, 이 세상에 있어서나 죽음 가운데 있어서도 다만 당신의 자녀이고 싶습니다!"(슬픈 듯 한숨을 쉰다.).. 아니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너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조용히 있고 싶은 것이다.. 많은 노래 안에 있는 말이 독일어 여러나라의 주교들에 의해 바뀌어 버렸다. "다정한 모후, 생각해 주소서."의 성가는 다음 가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서워하는 또 하나의 노래이다. "당신의 가장 가난한 자녀들은 아무 것도 받지 않고 당신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이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선량한 생각, 즉 마지막 때까지 계속해서 품고 있어야 할 생각을 주는 것이다. 혹은 또 하나의 성가 "가난한 큰 죄인인 나를 봐 주소서."가 있다. 그러나 이 노래가 이제 불리지 않게 된 것은 지옥의 우리로서는 형편이 좋다. 형편이 좋다. 매우 좋은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그리고 성체에 바치는 성가가 있다. "오소서, 끝없이 찬양하라.", "바다의 별, 사랑의 모후" 그밖에도 몇 백이나 되는 매우 훌륭하고 아름다운 성가가 있다. 혹은 있었다. 그러나 현대의 교회는 우리가 가톨릭 교회안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맨 처음에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강제되고 있다. 루치페르가 바라고 루치페르가 말하고, 루치페르가 명령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데까지 와 있다. 최고 지점에 이르렀다. 우리는 정점에 서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직 하나 아직 부족한 것은 경고이다! 경고가 부족한 것이다.
설교 사제와 청중
가리옷의 유다J: 많은 사람에게 겸손이 부족하다. 오늘날 많은 사제에게 겸손이 부족하다. 겸손하면 이렇게까지 겁이 많지는 않을 터이다. 선량한 사람들과 함께 일어설 수 있을 터이고, 모욕을 받을 염려가 있어도 모든 것을 위해 모범자로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사제들을 손 안에 넣은것은 이 일을 통해서 한 것이다. 많은 것이 이 덕에 의존하고 있다. 겸손은 극단적으로 작은 글자로 적혀 있다. 너무나 작아서 벌써 읽는 것조차 어렵게 되어있다. 더욱더 소수의 인간 안에 그 글자가 적혀있고, 극히 소수의 인간에는 '겸손'의 덕은 매우 커다란 글자로 적혀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겸손에 대한 설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금 , 신자가 겸손과 그 밖의 덕에 대하여 배울 방법이 있겠느냐? 설교에서 들을 수 없다면 신자는 영감이나 널리 펴지 않으면 안 될 마음의 평안함을 어디서 배울 수 있겠느냐? 일찍이 어느 위대한 성인이 이렇게 말하지 않았더냐? "악마가 누군가를 사로잡으려 할 때, 그 사람을 더 이상 설교를 들으러 가지 않게 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설교가 이런 것이니까 악마는 안심하고 신자를 거기에 가게 할 수 있다.(악의에 찬 기쁨으로 큰소리를 내며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이제 그들은 설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한다고 하기보다는 저 정면의 높은 곳에서(참다못해 웃음을 터뜨린다.) 연설자처럼 처신하며 많은 기담이나 뜻을 알 수 없는 천박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신자들은 한 마음으로 그들의 일언일구를 귀담아 듣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얼마 동안이나 그렇게 하고 있을 것이냐?
가리옷의 유다J: 그들은 사제의 말에 도취되어 그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믿어 버린다. 왜냐하면, 그는 사제이고 주교에 의해 임명된 자이기 때문이다. 매주 일요일, 그는 이것을 말하고 저것을 읽는 신자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제단의 높은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신자들이 하는 것처럼 물론 아래로 내려와서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완전히 굉장한 일이다..(다시 웃는다. 먼저보다 높은 소리로.)
가리옷의 유다J: 사제는...(말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숨이 찬 것 같다.) 이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여기서 나가라. 루치페르! 너에게는 유다를 괴롭힐 권리는 없다. 너에게는 유다를 방해할 권리는 없는 것이다! 유다야,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사제는 아래로 내려가서 마이크로 말하기보다도 제단의 높은 곳에서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옛날 사제가 제단에서 자기 목소리로 말하고 있던 때는 오늘과 같이 50개나 되는 스피커를 걸고 바닥에 서서 말하는 것보다도 훨씬 큰 효과가 있었다.
가리옷의 유다J: 완전히 모든 일을 잘 진행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다. 신자가 제단 쪽을 보지 않으면 안 될때, 어차피 거기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는 것은 당연하다. 모자나 머리 모양, 코트나 넥타이를 보고 있을리가 없다. 설교사의 입, 적어도 머리에는 시선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은 벌써 그런 상황이 아니다. 모두는 여기 저기 돌아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정신이 팔려 있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사제가 이 이상 제단에 올라가 말을 하지 않게 짜여진 이 방법은 참으로 현명하다. 그들이 교회의 전면이지만 아래로 내려가 설교한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대단히 중요하고.. 큰 이득인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책략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고 또 우리가 바라고 있던 일이다. 우리는 이루었다. 우리는 모든 일을 해냈다. (승리를 자랑하며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또 하나 우리가 지금 몰두하고 있는 일은 여성이... 누구라도 상관없는 일인데.. 여성이 살을 나타나게 내보이는 옷을 입고 미사에 참례해도 사제는 누구 한 사람 그녀들을 돌려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니 그 정반대로.. 사람은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제가 많이 있는 것이다. 많은 사제가 말하는 것은 사람은,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복장이 적절한 것이건, 그렇지 않은 것이건 사람을 복장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마음속에 있는 감정이 중요한 것이다. 등등..(악의에 찬 웃음.)
구마자E: 축복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진실을, 진실만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그 전에는 아직 좋았다. 그때쯤은 그런 인물.. 말하자면 그런 바보같은 인물은 사제에 의해 교회에서 쫒겨났던 것이다. 옛날에는 질서라는 것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라도 들어올 수 있다. 어떻게 단정치 않은 모양을 하고 있어도 말이다(큰소리로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이와 같은 인간이 교회 안에 몇 사람인가 들어가 있다면, 머리를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앞이나 뒤쪽으로.. 보고싶은 기분을 일으키는 모든 것 쪽으로 돌리고 마는 것이다.(거칠고 시끄러운 웃음) 이 결과 기도는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악의에 찬 웃음)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그때 기도는 갈고리에 매달리던가 기껏해야 파리 잡기 종이에 붙어 버리고 만다.(비웃는 웃음)
수단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사제는 본래의 검은 수단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전에 이미 그렇게 말했을 터이다. 인간에서 악마로 된 자 몇 명인가가 그렇게 말했다. 사제가 노타이셔츠나 넥타이를 매고 평복으로 외출하면, 그 보이는 복장 때문에 신문 기자인가 하고 생각되어도 어쩔 수 없다. 외교관인가, 부사장인다..(목을 크게 벌리고 웃는다.) 야담가인가?.. 그 야담가는..(비웃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즐거운 시간', 즉 무엇인가 낭만적인 축제 소동을 찾아 서성거리는 바보인가 하고 여겨지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그러나 지금 내가 말한 것은 현대 상황에 딱 들어맞고 있다.(악의에 찬 기쁨으로 계속해서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사제가 스포츠 셔츠, 아니 오히려 모양 좋은 옷을 입고 외출하면, 경험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그는 여자를 뒤쫒고 있는 것이로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사제를 나타내보이는 모범으로서는 어떠한 종류의 것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냐! 어떤 모범으로 되는 것이냐! 그러한 일이 원인이 되어 과거 몇 년에 걸쳐 얼마나 많은 잘못이 저질러졌던 것이냐? 잘못은 피할 수 있었을 터이다. 만일 사제가 입는 옷(수단)이 언제나 올바르고 소박하고 구식으로 좋은 전통적인..(낮은 소리로 중얼거린다.) 그들에게 바로 걸맞는 옷을, 또는..
가리옷의 유다J: 수단, 사제의 복장이고.. 이것을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베네딕토회 수사를 예로 들어보자. 성 베네딕토회의 옷은 나타내야 할 이미지가 결코 밖으로 나타나지 않는 옷, 즉 주름이 많은 세속적인 옷보다도 훨씬 훌륭하고 많은 사제들에게 걸맞을 것이다. 또 하나 두건이 붙은 성 프라치스코회의 옷을 보자. 이 옷을 멀리서라도 한 눈에 보았을 뿐으로 얼마나 많은 평신도의 사고 방식이 좋게 되는 것이냐!.. 멀리서 만이라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그러한 일을 통해서 이제까지 몇 번이나 구령이 쉽게 되었던 것이냐! 많은 사람은 사제는 아직 많이 있고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역시 하느님은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 사제들은 그 옷을 입으려고도 하지 않을 터이다. 그리고 (그 인간)자신이 이렇게 말한다. "만일 정말로 하느님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다분히 자기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자기는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인가?"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한 밤중 그의 영혼 안에 힘차게 작용하여 드디어는 올바른 옷차림을 한 성직자, 검은 수단을 입은 남자, 또는 베네딕토 수사의 낙낙한 옷.. 나는 이 옷의 정식 이름을 모르지만.. 그러한 옷을 입을 사제에게로 가는 길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들과 전 세계로서는 굉장히 큰 재산이 될 것이다. 영혼으로서는 매우 고마운 이익일 것이다. 몇 천이나 되는 영혼이 단 그 이유만으로 구원될 것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와 여자가 있는 곳에 관계없이 행선지에 관계없이 열차에 올타탔거나 공공 장소에 함께 있거나 상관없이.. 더욱 좋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고, 말하자면 그만큼 무시당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거기서 자신들의 품행을 바꿨을 터인데.. 이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을 때, 그 때는 얼마만큼 많은 은총의 고마운 빛이 직접 그 영혼에 비쳐 오겠느냐? "그는 사제다. 그는 하느님의 은혜, 축복 받은 성사를 대표하고 있고 모든 권력을 쥐고 있다. 하느님은 그의 배후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 위에 우리가 어느날엔가 죽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어쩔 수도 없다.."
가리옷의 유다J: 지금 내가 말한 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훌륭한 것이다. 다시 한번 되풀이해서 말하는데, 그것은...그것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사제라고는 모르고 평복의 사제와 마주보고 앉아 있게 되면.. 이것은 오싹할 광경이기 때문이다. 눈빛이나 보통의 행동거지로 보아 그녀는 그가 너무나도 훌륭한 인물임에 틀림없다고 판단한다. 어떠한 방법으로 이렇게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그의 곁으로 다가앉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그가 수단이나 종교적인 옷을 입고 있다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이와 같은 일은 이미 많은 사제를 타락으로 이끌어 왔다. 즉 결혼해 버리거나 자신의 사제로서의 역할을 포기한 자가 많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대단히 나쁜 상태에 있다. 최악의 상태에 있다.
하느님의 개입이 있어야만 가톨릭 교회는 구원된다.
가리옷의 유다J: 이제 와서는 하느님 자신, 매우 높은 곳에 있는 분(위쪽을 가리킨다)의 개입만이 가톨릭 교회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벌써 교회를 둘러싸고 있다. 교회는 타락하기 시작하고 있고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현대주의에 삼켜져 선조보다도 교양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교사, 박사, 사제들의 사고방식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지금으로선 기도와 속죄만이 도움이 되는 것인데, 그러한 것에 열심한 사람은 거의 없다.
두려움에 차 있는 지옥
가리옷의 유다J: 지옥에 대하여 말하는 사제가 거의 없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완전히 형편이 좋다. 지옥.. 두려움이 차 있는 지옥은 벽에 커다랗게 그려져야 한다. 그렇지만 어떤 그림이라도 그 두려움의 한 끝이라도 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에 도대체 어디서 지옥이나 죽음이나 연옥 그 밖에 그와 관련된 일에 대하여 설교하는 사제를 볼 수 있다는 것이냐? 이제 그런 사제는 극히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만큼 적은 인원의 사제로는 군단, 즉 파멸로의 길을 걷고 있는 대군중에 대처하는 데 부족한 것이다. 이것도 또 주된 이유의 하나인데.. 우리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지옥에 대한 설교가 이 이상 없게되면 우리로서는 참으로 고마운 것이다. 지옥의 비길 데 없이 거대한 두려움은.. 설교로 말해 줘야 하는 것이지만 말해봐야 충분히 다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앞에서도 말한 대로.. 지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혹독한 것이다.(한숨을 쉬며 흐느껴 운다.)
일반 포교와 참다운 쇄신
가리옷의 유다J: 만일 그것을 제단의 높은 곳에서 말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만일 일반 포교가 다시 시작된다면, 많은 신자가 고해를 보러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 전에 말한 대로 회개식은 절대로 고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일반 포교를 페스트와 같이 무서워하고 있다. 그것은 그것으로 인하여 이제까지 너무나 많을 정도의 영혼이 구원되었기 때문이다. 일반 포교의 설교사들은 옛날에는 주로 지옥, 연옥, 회개, 죽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다. 그 이야기에서 많은 사람의 영혼에 거룩한 빛이 비쳤던 것이다. 그것은 마치 설교사가 인간의 곁에 도화선을 놓을 수 있는 것 같은 광경이었다. 설교를 듣고 그들은 인생 항로의 중간에 멈춰 섰다. 누구나 죽음을 사랑하거나 악마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모두 하늘을 쳐다보고 꽁무니를 빼며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 저 말대로라면, 나는 다시 한 번 착한 생활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가 말한 대로다.' 최근에는 많은 사제가 단지 표면적으로 설교를 할 뿐이다. 사실상 그러한 사제들의 미사에서 플러나오는 축복은 거의 없다 해도 좋을 정도로 적고, 확실히 좋은 사제의 미사에 비해도 적은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하늘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사제로서 정말로 올바르게 성령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고 자신을 완전히 하느님께 봉헌하여 그(위쪽을 가리킨다)가 바라는 일만을 하는 자는, 단연코 가장 큰 효과를 보고 그의 교회에 자주 방문하는 신자들 위에 가장 위대한 계몽을 줄 것이다. 복음서 낭독과 그 밖의 낭독조차 하지 않고 미사의 시작부터 죽 끝날 때까지 보통의 혹은 열의가 부족한 혹은 배교자와 같은 사제에 비하면, 그는 보다 위대한 보다 넓고 큰 축복을 주는 커다란 힘을 갖고 있다. 후자와 같은 사제들은 벌써 그런 것을 바라고 있지 않거나 또는 너무나도 단정치 못하여 미사도 바칠 수 없고 매우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의 뜻에 따라 행해야 할 선행조차도 할 수 없다..." 나는 이제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진실을 말하라. 축복 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루치페르야, 너에게는 가리옷의 유다를 방해할 권리는 없다. 네가 사는 집, 지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가리옷의 유다야, 축복받은 동정녀가 너에게 명하는 것을 계속해서 말하라. 온전한 진실을, 진실만을. 네가 말해야 할 것을 모두 말하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한숨을 쉰다.)
가리옷의 유다J: 용기있는 사제가 몇 사람인가 일어설 필요가 있다.물폰, 주교들이 교회의 직권 남용에 대하여 일어서면 더욱 좋지만.. 자신들이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설교 중에 되풀이해서 말해야 한다. 아니 지붕 위에서 그 일을 외쳐야 한다. 나 유다가 지금 말한 것은 모두 제단에서 큰소리로 주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특히 모두가 무릎꿇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성수 살포식과 미사 끝에 내리는 축복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들은 무릎꿇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서 있는 채로 있는 자세로는 적은 축복밖에 받을 수 없다. 하느님은 그런 자세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축복때 신자들은 서있는 채.. 그것도 아마 기도도 하지 않고..팔을 밑으로 내린 채로 있으면, 그것은 하느님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그것은 무서운 일이다... 지옥에 있는 우리조차 어쩌다가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기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기뻐하고 있다.
구식 미사에는 한없는 은총이 머물러 있다
가리옷의 유다J: 그들이 다시 구식 미사에서 십자가 표시를 33번 하게 되면 좋은 것인데.. 그것은 더욱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결되는 것이고 미리 성령을 통해서 이것을 정한 것은 예수였다. 만일 그들이 다시 한번 그것(구식 미사)을 제정하여 성수 살포식에서부터 '대천사 성 미카엘에 대한 기도' 까지를 부활시켜 그리스도가 바란 대로 미사를 집전한다면, 그때는.. 이제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축복 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진실을 말하라! 루치페르야, 너에게는 그를 방해할 권리는 없다!
가리옷의 유다J: 그 때는 구원 받지 못한 영혼, 영원한 멸망에 이르는 길을 걷고 있는 영혼이 몇 천이나 구원 받게 되는 것이다. 악은 미사에서, 주로 미사에서 생겨난다. 미사가 올바로 집전되고 있는 동안은 축복은 끊임없이 미사에서 넘쳐 나오고 있었다. 미사가 주된 원인이다. 미사와 영성체는 너희들 가톨릭 신자로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점이다. 모든 신비, 축복 받은 동정녀의 모든 발현은 이 두 가지 일, 즉 미사와 영성체를 물려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거룩한 미사에는 무한한 가치.. 상상을 훨씬 초월한 가치가 있다.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 악마가 혐오하는 많은 은총을 수반하여 제단에 올라가는 것이다. 우리 악마들은 이제라도 올바로 집전되는 미사로부터는 내빼지 않을 수 없다. 바로 미사가 시작될 때, 즉 성수 살포식 때 내빼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때는 말하자면 우리 악마는 문틈에서 다만 주저주저하며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반대로 현대의 미사에선 우리는 춤을 추며 돌아다니고.... 이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그리스도는 모든 감실에 현존하는가?
가리옷의 유다J: 지성소에까지 올라가서 말이다. 우리는 감실의 정면에서도 춤을 추고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벌써 모든 감실에.. 그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진실을 말하라.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축복 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가리옷의 유다J: 벌써 모든 감실에 축성된 성체가 들어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현실에.. 하늘에 있는 이들은 한탄하고 있다.
구마자E: 무슨 말이냐?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만일 미사에서 사제가 성 변화의 말을 벌써 믿지 않고 성 변화하는 의지도 없다면 그 때는 성체는 성 변화되지 않는다. 그래서는 프로테스탄트나 다른 종파가 말하는 대로 단순한 빵에 불과하다. (사제의)대다수는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있는 것이다.' 다만 신자가 요구하니까 그렇게 할 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현대주의와 현대주의가 추정하는 것이 존경받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러한 일은 자신들의 머리 꼭대기에서 나온 것처럼 생각되는 것이다.(말을 더듬는다.)
가리옷의 유다J: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로서 가장 슬퍼해야 하는 일은.. 신자들이 자신들은 성체에 현존하는 그리스도를 영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단순한 빵일 뿐이다. 사실상 그것은 벌써 그리스도 따위가 아니다. 그것은 은총을 잃는 것을 의미하고, 그들이 올바른 길에서 매우 간단히 벗어날 가능성이 높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제에 의해 속고 있는 것이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이것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은 다색 빛 나는 성체가 쓰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극단적인 사태에만 허용되는 것이다. 보통 때는 하얀 빵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 이유는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예수가 사람이 되신 죄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그의 호흡이 흐트러진다.)
가리옷의 유다J: 사람들은 하늘이 '뽑힌 영혼'들을 통해서 알리고 있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녀(위쪽을 가리킨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뽑힌 영혼들에게 알리도록 명하고 있는것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예수 자신이 나타나도, 그래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예수와 어머니는 지금 말하고 잇는 것을 자주 말했다. 교회 안에 온갖 것이 부패하고 잇다고. 그러나 바로 내가 말한 대로 주교들은 그것을 믿지 않는다. 지금은 순례지는.. 특히 오랜 순례지는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 이상 인가되지 않는다. 루르드와 파티마 그 밖의 성지에선 아직도 어느 정도의 표면적인 신앙밖에 보이지 않고, 거기에선 벌써 사제들이 올바른 미사를 집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성지에선 그다지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다..(입을 다문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거기서는 몇 사람인가의 사제들이.. 말하자면.. 자신들의 발명한 미사를 집전하기를 바라고 다른 사제를 내쫒아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파티마는 그 맨 앞을 가있는 것이고, 이제 곧 루르드도..이제 곧 루르드도 파티마와는 그다지 동떨어진 상황은 아니게 될 것이다. 더욱이 벌써 그리 많은 가톨릭 신자가 루르드에 가는 일도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모 존경이나 순례 여행 따위는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 진로상의 오류
가리옷의 유다J: 만일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든 사제가 교회의 현재 위치와 전체 상황을 정확히 곧 이해한다면 두려워 당황할 것이다. 그들.. 아니 적어도 상당한 수의 사제가 곧 되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가 성령에 의해 이끌리고 있다고 믿고는 있으나 이러한 이해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이 사제들은 죽 새로운 교회를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자기들 자신이 교회가 되어, 좋을대로 어떤 변경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성령은 자기들 안에도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그들은 자신들이 교회의 머리인 교황에게 불순종하고 있다는 것 또 이러한 일은 교황에게서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성령에게서 나오는 것은 단 하나 교황의 (공식적인)말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고.. 그들이 제멋대로 왜곡하거나 뒤집어 놓고 싶다고 바라고 있는 오래된 말을 통해서는 아니다.(신음 소리는 낸다.)
가리옷의 유다J: 당연한 일이지만, 추기경을 써서(65) 우리가 널리 펴고 있는 것은 어떠한 의미에서도 전혀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들 안에 있는 어떠 자는 시들어가는 풀과 같이 멸명할 것이다. 구마 기도가 그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멸망할 까닭은 없다. 몇 사람인가는 여전히 이해하려고 찾아 올 것이다. 또 만일 주교들이.. 이 경우, 쇠는 아직 뜨겁다...주교들이..
구마자E: 축복 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네가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나는 주교였다. 만일 옛날 시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자신의 일을 더욱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천 배나 잘..
가리옷의 유다J: 요즘 대부분의 주교들은 주교가 안 되는 것이 좋았다. 하느님의 말씀의 종, 주교 지팡이를 갖는 자이기보다 평신도 중에 가장 낮은 자인 쪽이 좋았다. 왜냐하면, 그들로서 주교 지팡이를 갖는 것은 눈가림에 불과하고 그리고.. 그들은 매우 잘 위장하고 있는데, 그 내면에는 향쑥과 부패만 있다. 우리로서도 똑같은 것이다..
성직자와 독신주의
가리옷의 유다J: 그리고 다음은 고해와 독신주의에 대해서다. 사제가 독신 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모든 여성 또 남성들조차도 그를 신뢰하고 특히 고백실 안에서 커다란 신뢰를 품게 하지만, 이것은 만일 그가 처를 데리고 있다면 바랄 수 없는 것이다. 만일 그가 결혼하고 있다면 어느 마녀 한 사람이(짓궂은 웃음) 자신의 남편에게 누구누구가 고백실에서 뭐라고 말했는지 자세히 따지는 날이 닥쳐와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녀는 누구누구가 어떻게 말했는가 하는데 대단한 호기심을 갖고 특히 그것이 자신의 계획에 조화되어 있는가 어떤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독신 생활을 하고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지켜 나간다면 그리고 만일 그리스도의 정결한 생활을 본받는다면, 그때는 어떠한 바보라도 이해할 것이다. 누구라도 한 사람 남기지 않고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거기에 그에게 고백하러 가자. 거기에서 나는 완전히 무거운 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고백은 누구에게도 밝혀지지 않는다. 우리 두 사람 사이에만 머무를 것이다. 만일 그들이 독신 생활을 계속해서 지킬 만큼 훌륭하다면 비밀을 입 밖에 내지 않고 둘수도 있을 터이다.' 그러나 결혼하고 있는 자에 대해서는 벌써 이런 느낌은 일어나지 않는다. 반대로 그 때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는 결혼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독신 생활을 계속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는 어떻게..(악의에 찬 웃음) 침묵을 지킬 수 있겠는가? 자신의 육체조차 지배하고 있지 않는자가 어떻게 자신의 혀를 절제할 수 있겠는가?'
가리옷의 유다J: 독신 생활은 그리스도의 뜻이었다. 조금이라도 거기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결혼해 버린 자는 되돌아와서 자신의 실패를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청죄의 기회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사람들이 고백하러 가려해도 너무나도 그 기회가 적다. 고해 시간은 기껏해야 한 시간이고 그 결과 불과 적은 수의 늙은이 밖에 오지 않는다.(짓궂은 웃음)
구마자E: 계속하라, 진실을 말하라. 축복 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가리옷의 유다J: 그렇게 하면 사제는 괴로워한다. 스스로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적은 수 그것도 노인들밖에 오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이제 곧 고백을 듣는 것을 그만 둬야 하는가? 우리는 또 앞으로도 합동 고백식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그리고 노인들이 고백의 기도를 다 바치면 곧 이 사제들은 고백실에서 나가 버린다. 그것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서둘러 고백실에 들어가지 않으면 고백의 기회를 놓치고 만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결국 그들은...(참다못해 웃음을 터뜨린다.)
가리옷의 유다J: 그들은 고백하러 온 신자들이 자신들에게서 내빼 버리는 것을 두려워해서 원래 같으면 충분히 준비해야 할 것을 그것마저 하지 않고 있다.(부풀어 터질 듯한 큰소리로 웃는다.)
가리옷의 유다J: 사제들이 몇 시간이나 고백을 듣는다고 하자. 만일 성 금요일이면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동안 인간의 죽음에 대해서도 말할 기회를 만들 수 있을 터이다. 모든 사람은 죽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각자가 죽음에 대비하여 자기 영혼에 준비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생각해 낼 터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몇 천이나 되는 영혼이 지옥으로 가는 데서 구원을 받을 터인데.(무섭게 한숨을 쉰다.)
구마자E: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지 말아라! 스톨라를 잡아당길 권리는 너에게는 없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우리 생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강제되고 있는 것이다. 베엘제불(67)과 루치페르가 너희들을 괴롭히도록 우리에게 요망하고 있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우리는 온갖 장소에 혼란을 흩뿌리고 있다. 베엘제불이 여기 있으니까, 우리는 온갖 방법으로 더 큰 힘을 갖고 있다. 그는 모든 방향을 향해 배회하고 있고 가능한 곳에는 어디에나 혼란을 흩뿌리고 있는 것이다.
1976년 1월 12일
E : 구마자
V : 벨로버, 능품 천사가 타락하여 악마로 된 자
성모는 인간의 일을 걱정하고 있다
구마자E: 벨로버,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한다.. 너는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축복 받은 동정녀가 바라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벨로버V: 착한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 옛날에는 그런 일은 없었다. 그 전에는 선량한 사람은 일치해 있었다. 지금은 혼란이 일어나 있고 그 극에 달해가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욱 더 나쁘게 될 것이다.
벨로버V: 현재는 사람들이 갑자기 그다지 성서를 읽지 않게 되어버렸다. 더욱이 성서는 모든 곳에서 여러가지 설명을 달고 있고 또 더 나아가 제멋대로 해석되고 있다. 위조되어 있지 않은 성서만이, 즉 좋은 오래된 전통적인 성서만이 보존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밖의 것은 (악마의)계획의 일부이다. 즉, 독을 머금고 있는 것으로 된다.
구마자E: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인 분, 모든 거룩한 천사와 대천사의 이름으로 그리고 티없는 이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다!
벨로버V: 위대한 부인은 구할수 있는 인간은 모두 구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상은 너무나도 부패하고 있어 벌써 모두 한꺼번에 구할 수는 없게 되어있다. 그래도 아직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까지 사랑 받을 가치가 없는 자가 태반인데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벨로버V: 우리가 그 십분의 1의 사랑으로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면!...(무서운 소리로 한숨을 쉰다.) 그녀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것처럼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선량한 인간, 특히 평신도들은 위대한 부인 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모든 신자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또 그들은 고통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고통에 의해 대가가 지불되지 않으면 잃어버리거나 혹은 멸망으로 통하는 길에 깊이 잠겨버릴.. 다른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혼란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지만,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그녀의 의향을 모두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들이 이 길을 유지할 것, 조금이라도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설령 악마가 야단스럽게 너희들에게 달려든다해도 말이다.
벨로버V: 교황은 너희들로서 하나의 위로로 될 수 있다. 그는 너희들보다 훨씬 심히 고통을 받고 있다. 벌써 오랫동안 그는 모든 것이 끝을 고하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기도와 희생을 계속해서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들(사제)이 그를 돕지 않으면 안 된다. 평신도도 그 일에 참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이 시대에는, 올바르다고 믿고 있고 온갖 의견에 대항할 수 있는.. 보다 훌륭한 통찰력이 정말로 필요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는 답이 틀려 있어도 옳다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이다.
벨로버V: 만일 위대한 부인이 아직 울 수 있다면,, 발현 때는 확실히 울고 있는데.. 아니 천국에서도 아직도 울고 있다면, 이 지상은 그녀의 눈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녀는 아직 이들 비참한 땅의 벌래들을 불쌍히 여기고 있다. 깊은 동정심을 갖고 그들을 불러 되돌아오게 하거나 만류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싫어하고 있다. 그들을 맹목적으로.. 우리를 돕고 있는 중간 계급의자들이고 우리의 협력자에 지나지 않는 이들 꼭두각시 인형이 쳐놓은 그물에 몸을 내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로서는 대승리이다. 이제 아무도 그러한 것을 믿고 있지 않는 것이니까.. 모르는 것이니까!
구마자E: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벨로버. 천국에서 대단히 고통 받고 있는 축복 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또 교황 바오로 6세의 이름으로...!
벨로버V: 그 혐오해야 할 배반을 한 유다조차도 오늘날의 많은 사제들에 비하면 사악한 면에서 뒤떨어진다. 유다는 그만큼 비밀리에 행동하지 않았다. 그는 예수가 그의 범죄를 알아차리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 뒤에 그는 후회하고 신전에 은전 서른 닢을 내던지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죄 없는 사람을 배반하여 그의 피를 흘리게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사제들은 더 훨씬 극악 무도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나쁜 일에 대하여 한 사람도 뉘우치는 일 없이.. 이것이 질병처럼 전염해 가는 것이다. 그들은 뼈의 골수까지 감염되어 사태를 그저 감추기만 하고, 그대로 해두자고 서로 도와주고, 또 꼬드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앞으로 얼마동안 계속될 것 같으냐? 지금 하는 방법이 모두 분쇄되는 대천벌의 다음날까지이다. 그 날에는 우세한 힘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벌써 우리가 아니라 교회이다.
벨로버V: 위대한 부인이 그 정도로 사랑하고 있고 그녀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의 길을 찾아 천국으로의 길을 걸어야 할 선량한 인간이 이제 마비되어 있는 것은, 성모로서 또 하늘로서도 슬픈 일이다. 한창 혼란한 가운데 많은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모르고.. 어렴풋이 잘못 되어 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뿐이다. 그러한 까닭에 나 벨로버는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들은 성령께 많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성령에는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너무 지나치는 일이 없다."
벨로버V: 그녀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게 한다. "설령 선의의 사람이 너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이해하지 않을 때라도 절망해서는 안 된다." 예수는 이렇게 예언했다. "너희를 죽이는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고도 그것이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그 때는 벌써 와있다. 그들은 너희를 곧 죽일 리는 없다. 많은 사람이 이미 죽임을 당했으나, 너희들은 아직 그렇지 않다. 필연적으로 너희들은 박해를 참아 견디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박해는 10년이나 계속될 것이다. 우리조차 얼마나 오래 갈 것인지 모른다. 우리로서는 그것이 머지않아 임박해 있다고만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자신이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는 사람의 아들이 어느 날 어느 시간에 찾아 올 지 모른다." 그것은 세상 종말에 관한 것 뿐 아니라 하느님의 징벌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그렇게 말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죽음은 물론 또 대징벌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대경고는 너무나도 가볍다고는 말할 수 없는 대징벌의 일부이다. 대징벌은 대경고와 함께 시작될 것이다. 즉, 말하자면 제 1단계인 것이다.
벨로버V: 그것은 10년 이상 계속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 계산으로는 그 대경고가...그러나 먼저 말한 대로 지옥의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이다.(무서운 신음소리) 하늘이 아직 대징벌을 세상에 내리지 않고 누르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많은 기도를 바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기도를 계속하는 것은 역설적이다. 경고와 징벌을 뒤로 미룸으로써 혼란은 더욱 더 크게 될 뿐이다. 그러나 그래도 기도는 필요하다. 위대한 부인이 그것을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기도에 의해서 더 많은 영혼이 구원되기 때문이다.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신음 소리)
1976년 2월 5일
E : 구마자
AL : 알리다. 대천사의 계급에서 타락하여 악마로 된 자
선과 사악에 대하여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알리다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알리다AL: 대징벌이 아직 이르지 않은 일로, 우리는 매우 높은 곳에 있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우리가 활동할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이다. 위의 저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은 모든 것을 손 안에 넣고 있다. 모든 일은 그들의 손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들 아래쪽(지옥)에 있는 자는 대경고가 이제 곧 닥쳐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알리다AL: 왜냐하면, 현재 전 세계에.. 성직자들과 자연계에 나타나고 있는 징표의 모든 것이 그 방향을 나타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너희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냐? 우리는 또 묵시록에 적혀 있는 것도 알고 있다. 현대의 징표와 묵시록에 적혀있는 것을 비교해 보면, 드디어 그 시기에 이른 것은 어떠한 바보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단, 위쪽에 있는 이들은 아직도 언제나 자비를 베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여유가 주어져 있기는 한데..위쪽에 있는 이들이 바라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바위와 같이 흔들림 없이 쇠나 다이아몬드와 같이 강하게 되어라! 서서히 자기 자신을 선(善)으로 그리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갖고 가라! 새로운 방법이 너희들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끄는가는 벌써 분명하다." 예를 들면, 많은 어린이는 이제 매우 조숙하여 기저귀를 쓰고 있을 때부터 성에 대하여 무엇이나 알고 있다. 즉, 너무나도 교묘히 머리에 집어넣어져 4살이나 5살쯤이면 머릿속에 그 밖의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상태다. 더욱이 유치원이나 학교라고 하는 교육기관이 있어 나무 망치로 성에 대하여 아이들의 머리에 집어넣는 이외는 다른 방법을 모르고 있다. 지성조차 갖추고 있지 않다. 그러면 젊은이가 사춘기에 이르렀을 때는 어떻게 되어 있겠느냐? 부모는 할 방법을 모른다. 감히 사제에게 의논하여 사태에 항의하는 사람은 아예 없다. 그들은 자신을 향하여 이렇게 중얼거리는 것이다. '그는 사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알고 있을 터이다.'(끙끙거리는 소리는 낸다.) 젊은이들은 자립할 수 있기 전에 벌써 타락해 버리고 있다. 상황이 완전히 뒤집히지 않는 한, 이 2세부터는 참다운 그리스도의 전사는 배출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성에 대해서 독(毒)과 같이 나쁘게 가르치는 교육시설보다는 차라리 강제 수용소에 넣는 것이 더 낫다. 동시에 이것은 현대 그리스도교의 냄새가 희미하게 감도는 데 불과한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선 현대보다 더 나았다. 당시는 지금과 같이 어릴 때부터 조금씩 타락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았다.(끙끙거리는 소리는 낸다.) 소돔과 고모라에서는 사태가 중대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 열 살 먹은 어린이들은 자신이 죄를 범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알았을 때는 벌써 때는 늦었고, 죄 안에 머리부터 처박혀 있는 것이다. 이 일에 책임을 물어야 할 터인 사제나 교사, 교육자들은 자주 자신들의 행동이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막연히 깨닫고 있을 뿐이다. 때로는 양심의 소리를 듣는 수도 있으나, 그것이 성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드물게 있을 정도다.
알리다AL: 현재만큼 심한 혼란 시대는 일찍이 한 번도 없었다. 종교 개혁 시대에는 확실히 중대한 위기를 맞았으나, 그 위기는 주로 교회의 분열뿐이었다. 경건한 자는 착한 편에 남고, 그 밖의 자는 신교로 옮겨 갔을 뿐이다. 그러나 (당시의)루터파의 신자는 (오늘날의)심한 가톨릭 신자보다도 훨씬 나았다. 당시 이 사건은 교회의 중대 책임이었으나, 지금은 모든 것이 더 치명적인 상태다. 옛날에는 대다수의 사람.. 그것도 프로테스탄트 신자조차 잘못을 범한 것을 언젠가는 알고 있었다. 당시 그들은 세 그룹, 루터 파, 캘빈 파, 츠빙글리 파로 분열되어 있었다. 그들은 이 삼자가 다투고 있는 한 이래서는 참다운 교회 일수는 없다는 것을 곧 알아차렸다. 그때 그것이 가톨릭으로서의 위기라는 것을 그들은 확실히 알았던 것이다. 또 올바른 사람들은 적어도 일치는 하고 있다는 것도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되돌아갈 것을 바랐을 것이다. 여하튼 루터는 그렇게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벌써 때는 늦어 버렸다. 우리가(아래쪽 지옥을 가리킨다.) 그 때까지 그를 완전히 꼼짝못하게 친친 얽아매 버렸던 것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말하라, 알리다야!
알리다AL: 루터를 움직인 것은 우리였고, 츠빙글리를 움직인 것은 장로인 악마의 우두머리(루치페르)였다. 장로인 루치페르는 잡초와 같이 번성하는 온실 식물과 같이 츠빙글리가 성장하기까지 그를 손 안에 넣고 있을 필요가 있었다. 이 잡초는 그다지 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악은 언제나 선보다도 훨씬 빨리 키가 자라는 것이다. 무어라 해도 굉장한 힘으로 번성하고 좀처럼 베어낼 수 없는 것이다. 선은 언제나 보다 곤란하고 힘이 든다. 그리고 그리 간단히 성장하지 않는다. 크게 번성하고 관계자가 이제 충분히 자랐다고 판단할 때에도, 갑자기 산의 중턱에서 꺽이고 말아 다시 한번 무에서 새로 시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수가 있다. 한편 악은 아무런 방해 없이 잡초와 같이 번식한다. 번성하고 죽죽 위로 뻗어 성장하고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다. 타락은 불길한 산과 같다. 한번 악 속으로 들어가면 모든 것이 분명치 않게 되고, 모든 물건이 악취를 내고, 모든 물건 위에 어둠이 깔리고, 모든 물건을 병들게 해 버린다. 그것은 대군중을 죽여버리는 전염병과 같은 것이다. 그 반대로 덕이라는 것은 번성하기 위해서 대단한 곤란을 겪어야 한다.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또 그리 매력적이지도 않고 크게 번지지도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말하고 싶지 않다! 어떻게 이렇게도 강제적으로 말하게 했던 것이냐!(무서운 소리로 끙끙거린다.)
1976년 3월 30일
E :구마자
J : 가리옷의 유다. 인간에서 악마로 된 자
B : 베엘제불. 치품 천사(세라핌)의 자리에서 타락하여 악마로 된 자.
축복 받은 동정녀가 명한다
구마자E: 예수의 이름으로 이제부터 말하는 것은 누구냐?
가리옷의 유다J: 가리옷의 유다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구마자E; 악마 가리옷의 유다야, 우리 사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인으로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인 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말하는 것이다. 언제 나갈 것이냐! 가리옷의 유다야, 이 모든 기도문의 이름으로 그리고 교회의 이름으로 너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리옷의 유다J: 그 전에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부질없는 질문이다. 우선 너희들 자신의 일을 정돈할 필요가 있다.(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구마자E: 예수의 이름으로 어떤 일이 정돈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냐?
가리옷의 유다J: 이 소책자를 출판하는 일이다.(다시 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이 소책자는 아직 전부는 아니다. 아직 전부 끝난 것은 아니다.
구마자E: "아직 전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떤 뜻이냐? 진실을 말하라. 너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이미 인쇄를 마친 부분은 정리가 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구마자E: 아직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이냐!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절대로 말하고 싶지 않다. 이제 집으로 가라, 꺼져라!
구마자E: 아니다. 집으로 갈 생각은 없다. 자, 말하는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 베엘제불! 진실한 것만을 말하도록 너희들에게 명령한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받은 동정녀가 너희들을 통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말하라! 성모의 명령으로 너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더욱 첨가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이냐?
가리옷의 유다J: 우리는 얼마만큼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를 증오하고 있는 것이냐! 얼마만큼 증오하고 있는 것이냐!
구마자E: 그녀는 너희 모후이고 너의 군주이다. 지옥은 통틀어서 그녀에게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가리옷의 유다J: 그대로다.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공정하게, 그녀는..(가엾은 모양으로 울부짖는다.) 그녀는 관을 쓰고 카리스마를 갖고 거기에 있다. 그리고 그 관 위에는 십자가가.. 미치광이의 저주 받은 십자가를 쓰고 있다.(가슴이 메어질 듯한 소리로 아우성친다.) 아, 얼마나 무서운 일이냐!
구마자E: 축복 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진실만을!
가리옷의 유다J: 여자가 우리 위에 지배권을 갖는 따위 딱 질색이다. 싫은 것이다!
구마자E: 가리옷의 유다야, 축복 받은 동정녀가 너에게 명하는 것을, 자, 말하는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가리옷의 유다J: 넓은 의미에선 벨로버가 말한대로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은 역설이다. 왜냐하면, 기도가 없으면 대경고는 벌써 내려졌을 터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그래도 소수의 인간이 구원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가리옷의 유다J: 축복 받은 동정녀는 이 저주 받은 불쾌하기 그지없는 소책자가 널리 배포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우리가 할 말을 남겨놓고 있는 것은 그것 뿐이다. 그것을 읽으면 그들은 생활을 바꿀 수 있을 것이고, 우리가 로마를 통하여 유포하고 있는 갖가지 일에도 반드시 의문을 품기 시작할 것이다. 다시 오랜 전통으로 되돌아올지도 모른다... 이제 이 이상 말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가리옷의 유다J: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실은 아직 더 바라고 있다!
가리옷의 유다J: 그녀는 다시 섹스 문제와 젊은이의 일 전반에 대하여 말하기를 바라고 있다. 다시 한 번 그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바라고 있다. 즉, 제단 위에서 대대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순결에 대한 설교가 없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잘못의 중대성을 모두에게 말하여 듣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알았느냐? 즉, 얼마나 잘못이 중대하고 그것이 어디서 행해졌느냐 하는 것이다.
구마자E: 무슨 잘못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라!
인간의 죄에 대하여
가리옷의 유다J: 죄라고 하는, 특히 낱낱의 죄라고 하는 잘못 전체를 말한다. 이들 죄는 한 번의 설교마다 한 개의 죄에 대하여 말하든가, 한 번의 설교에 죄라고 하는 것 전체에 대하여 말하는가는 설교사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고르면 되는 것인데, 여하튼 성령의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리옷의 유다J: 그 말은 특히 젊은이 그리고 모든 신자의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즉 그 잘못이 얼마나 중대한가, 얼마나 무섭고 심각하고 치명적인 것인가, 어디서 온 것인가, 어디로 이끄는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찾아오는 것인가, 어떻게 해서 자신을 그것으로부터 지킬 것인다, 그것을 경감하고 전부 모아서 박멸하려면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설교이다.(울부 짖는다.)
가리옷의 유다J: 특히 기도가 그리스도 신자의 생활에서 가장 강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끈의 하나인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제단의 높은 곳에서 마이크를 쓰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이크가 몇 천개 있어도 제단 대신으로는 할 수 없다. 사제가 제단에서 말할 때는 신자는 하느님의 말에 직결된다. 그때에는 앞이나, 뒤, 옆에 물건으로 정신이 팔려 버리게 하는 그러한 물건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그들 위에 있는 인물(설교 사제)을 곧바로 보고 보다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마자E: 그러나 그 말이라면 전부 이미 축복 받은 동정녀가 바라는 소책자에 적혀 있다.
가리옷의 유다J: 확실히 이미 적혀 있다. 그러나 나는 다시 한번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적지 않으면 안 된다.
가리옷의 유다J: 잘못은 네가 말로 표현하는 이상으로 중대하다. 그것은 대체로 이렇다! 우리 악마는 오싹할 정도로 무섭다. 우리는 서로를 무서워 하고 있다. 우리 겉모습은 완전히 지독하다. 서로 보기에 견딜 수 없다. 서로 볼 필요가 없으면 좋은 것인데 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영원한 오랜 세월에 걸쳐서 우리는 이 지옥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고, 서로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그러나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죄나 잘못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을 때, 우리는 다시 대단한 공포에 빠진다. 이것으로 너는 잘못의 중대성을 대체로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죄나 잘못은, 온갖 사물에 익숙해 있고 낮이나 밤이나 무서울 정도의 고통 속에 있어 뭐운 광경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이 광경을 매 시간, 매 분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 악마들을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잘못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가, 특히 다른 모든 것보다 뛰어난 옥좌 위에 있는 분(위쪽을 가리킨다)의 눈에는 얼마나 중대한가 짐작이 갈 것이다. 그것이 내가 말해 두고 싶은 것이다.(슬픈듯 울며 아우성친다.)
베엘제불B: 저 분(위쪽을 가리킨다)의 옥좌가 어떤 것인가, 네가 알고 있다면! 말하고 있는 것은 유다가 아니라 베엘제불이다. 나 베엘제불이다!
교회의 어머니, 성 마리아
베엘제불B: 유다는 하느님의 옥좌를 본 일이 없다. 그것은 하느님의 인간성만을 봤다는 의미다. 그는 하느님의 옥좌를 단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나 옥좌에 있는 그(하느님)를 본 일은 없다.(한숨을 쉰다.) 그것이 어떤 것인가 아느냐? 나는 그를 본 일이 있다... 단, 너희들이 어느 날엔가 그를 보게 되는 상황에서 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의 일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 눈으로 보고 그 대부분을 경험했던 것이다. 완전한 지복의 광경을 전부 본 것은 아니지만, 그는 이미 충분히 강력한 지복의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가 우리를 지배하고 지시하는 것을 바라고 있지 않았다. 다음에 다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다.
구마자E: 베엘제불,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너에게 말하도록 명하고 있는 축복 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진실만을!
베엘제불B: 그녀는 실제로 우리 위에 있었다. 완전히 우리 위에 군림하고 있었다.
베엘제불B: 그녀는 다음 것을 특히 내가 말하기를 바라고 있다. 알리다를 뽑아 주었으면 좋았는데! 그러나 나에게 말하라고 말한다.
베엘제불B: 자, 잘 들어라! 이것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녀가 나에게 강제하고 있다.
베엘제불B: 거기에 그녀는 관을 쓰고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거기에 있다. 조금 더 가까우면 나를 짓눌러 버릴 것 같다. 이야기는 대체로 이렇다. 처음쯤에 사도들의 시대에 아직 그녀, 어머니(위쪽을 가리킨다)가 살아 있을때쯤... 말하자면... 그녀는 교회의 기초를 정돈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녀는 교회가 계획대로 발전하도록.. 발전하도록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한숨을 쉰다.)
베엘제불B: 교회가 성령의 뜻에 따라 발전하도록 그녀는 낮이나 밤이나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교회가 그와 같이 즉, 옛날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 할례가 없게 되는 교회로 되도록 기도했다. 어느 시기에는 할례는 걸맞는 것이었고 그 시대의 법률에선 필요하게 되어 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전도활동 이후는 벌써 필요 없게 되어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할례를 받았으나 그 관습이 계속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 때 이후 미사라는 거룩한 희생이 생겨났던 것이다.(한숨을 쉰다.)
베엘제불B: 축복 받은 동정녀는 사도들이 처음으로 미사를 바칠 때 참석하였다. 그리스도의 승천 후 축복 받은 동정녀는 항상 사도들의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영했다. 그들은 미사의 준비에 몇시간이나 걸리고 있었다. 오늘 거기까지 하는 사제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 것 같으냐? 그런 일을 하는 자는 우선 아무도 없다! 사실상 사도들은 한 번의 미사를 위해 꼬박 하루를 준비하는 일이 곧잘 있었다. 어느 때 축복 받은 동정녀는 열흘 동안 틀어박혀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고 있었다. 그 동안 그녀는 천국에 불려올라가 하느님의 영원한 옥좌를 보았던 것이다. 성 삼위일체 하느님은 아래쪽에 있는 우리에게 지옥에서 올라오도록 명했다.(우선 아래쪽을 그리고 위쪽을 가리킨다.) 거기는 완전한 하늘나라라는 곳은 아니었는데 충분히 뛰어난 곳이었다. 우리는 강제적으로 들어 올려져 좋건 좋지 않건간에 이 피조물을 내려다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성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에게 거의 완벽한 존엄에 싸인 그녀를 억지로 만나게 했다. 그녀의 장엄함과 빛남은 우리가 그때까지 본 것보다 훨씬 위대한 것이었다. 축복 받은 동정녀는 우리를 압도하고 있었다. 그녀는 우리는 완전히 피배시켰다..우리가 본 그녀는 태양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여하튼 우리는 그녀가 달, 즉 세계 위에 발을 올리고 서서 위대한 존엄에 싸여 있는 것을 보았다. 발 아래 달은 전 세계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적은 우리 모두의 상징인 뱀이다. 우리는 얼마만큼 하느님에게 탄원했던 것인가! 얼마만큼 왕인 하느님에게 저 광경을 보지 않게 해 달라고 바랐던 것인가! 지옥으로 곧바로 급히 되돌아가게 해 달라고까지 하느님께 빌었다. 그녀를 똑바로 보는 따위 우리에게는 참아 견디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하느님은 우리를 돌아가게 해 주지 않았다. 그 무서운 광경에 1초라도 오랫동안 괴로워하도록 말이다..(절망적으로 신음 소리를 낸다.)
베엘제불B: 우리가 이 피조물(성 마리아)을 단지 조금만이라도 상처 내어 타락시키려고 몇 번이나 생각했던가 너는 알고 있는냐? (위쪽을 가리킨다) 그러나 계획은 모두 실패했다. 그녀는 어디에 있어도 승리를 거두었다. 그녀는 모든 것 위에 군림하고 있다. 몇 년이나 몇 세기에 걸쳐서라도 우리는 그녀가 도착하면.. 그녀가 태어나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이 가능한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실제로 왔을 때, 곧 분별이 가지 않았다..
구마자E: 곧 분별이 가지 않았다는 것은?
베엘제불B: 곧 그랬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만큼 비범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결한 피조물.. 그것도 우리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는 자는 그녀일지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곧 알지 못했던 것은...(낮은 소리로 투덜거리며 거친 숨을 쉰다.)
베엘제불B: 눈에 띄지 않은 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었다. 거기서 루치페르와 나 베엘제불은 악마의 전체 회의를 소집했다. 최후에 이것은 역시 그녀라고 알았을 때, 우리는 오랫동안 낮이나 밤이나 그녀를 상처 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는 가장 뛰어난 마술사.. 신비력을 갖는 자들을 불러 모았다. 저 여성을 몸도 마음도 상처 내도록 그들에게 명했던 것이다. 그녀가 너무 강하게 되지 않도록.. 그녀의 기도가 우리로서 치명적인 것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그녀가 그 힘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뒤에 교회가 그녀의 수중에 들어간 것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베드로조차 옛날에 몸이 약했을 때는 그녀의 발밑에 넘어졌던 것이다.(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그녀에게는 강하고 큰 권력이 있다. 그것은 그녀는 하느님이 창조한 것 중에서 가장 사랑 받고 또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믿기 어려울 정도까지 완벽한 피조물이다. 하느님 다음으로 존재하는 것 중 그녀는 모든 피조물보다 몇 천 배나 훌륭하다. 그녀의 정배 성 요셉조차도 그는 다른 인간의 몇 천 배나 뛰어나 있었는데 그래도 그녀에 비하면 몇 천 배나 아래였다.
베엘제불B: 그래서 우리는 곰곰이 생각했다. 그리고 마술사들은 그녀를 상처 내려고 했다. 그들은 그녀를 상처 내기위하여 온갖 짓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녀는 똑바로 서 있었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었는데, 우리는 아무 것도 해 낼 수 없었다. 불쾌한 피조물을 상처 낼 수 없었던 것이다. 그것은 그녀는 다른 사람과 같이 원죄의 지배하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술사도 요술사도 그 밖에 어느 한 사람 치고 그녀를 상처 낼 수는 없었다. 검은 마술은 우리가 해를 끼칠 수 있는 상대, 특히 신들린 인간에 대해서만 쓸모가 있다. 그러나 악마인 마술사들은 그녀에게 아무 영향도 줄 수 없었다.(위쪽을 가리킨다) 그들이 한 패가 되어도 그 이해를 초월하는 피조물.. 하느님에게 축복 받은 그 여성에 대하여 그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알자, 우리는 맹렬한 미칠 정도의 분노를 느꼈다. 우리는 거칠게 요술사와 마술사들에게 달려들어.. 결국 우리가 상처 낸 것은 그들이었다. 그들은 그녀(위쪽을 가리킨다)에 주기로 되어 있던 상처의 두 배나 되는 상처를 입었다.(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베엘제불B: 이러한 일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이 나라고 하는 것은, 나로서는 바로 같은 속죄이다!
베엘제불B: 우리 공격이 실패로 끝났을 때의 지옥의 분노를 말로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시도에 성공하지 못했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그녀를 상처 낼 수 있을 것인가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했다.(83) 그러나 그녀는 우리의 악한 노력을 모두 물리칠 수 있었다. 그녀 쪽이 뛰어나 있었다. 그녀는 확실히 하느님이 뽑은 피조물이다. 특별한 방법으로 뽑은 사람이다. 지구가 존재하는 한 세계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그녀에게 필적할 인간은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세상 시작부터 영원히 결코 그녀에 필적할 인물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나올 리가 없다. 그리고 위에 있는 이(위쪽을 가리킨다)는 이 피조물을 우리에게 나나 내 보이기 위해 우리를 이 세계에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잔혹하고 부끄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우리로서는 이것은 완전히 무서운 재난이었다.(눈물 짓는 소리로) 그녀를 억지로 보아야 할 정도라면 지옥의 심연.. 저 잔혹한 불꽃 속에 머물러 있는 쪽이 더 낫다.. 우리는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할 수 있다면 가장 더러운 형용사를 쓰고 싶을 정도다. 그녀는 그것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
베엘제불B: 우리로서는 매우 높은 이에게 뽑혀 위대한 거룩함을 몸에 두르고 관을 쓰고 카리스카를 갖고 있는 이 피조물을 억지로 보아야 하는 것은 완전히 무서운 일이었다.(심하게 운다.) 지금도 그 광경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과거의 광경인데, 생각하면 다시 머리에 떠오른다.(큰소리로 외친다.) 마치 오늘 그것이 일어난 것과도 같다. 나에게는 오늘 일어난 일처럼 생각되는 것이고, 다른 마귀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지금도 우리는 이 일이 머리에 떠올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었을 때, 그것은 명령으로라기보다는 허락을 받아 되돌아간다는 느낌이었데, 우리는 서로에 대하여 분노하기 시작했다. 즉 서로를 학대했던 것이다.. 서로의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똑같은 지옥에서 일어났던 일을 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외치는 소리와 무서운 한탄 소리)
베엘제불B: 어느 때 그녀가 아들이 세운 교회의 모습을 조정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을 때, 그녀는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언제나 그녀를 손 안에 넣고 있었다는 것도 무리가 아닌 일이었다. 하느님은 그만큼 만족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사도 바르나바가 다른 사람을 데리고 찾아왔다. 그들은 그녀 앞에 꿇어 엎드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교회를 위해 복음이 쓰이지 않으면 안 되는 때라고 합당한 지적을 했다. 그들은 오랫동안 성령께 빌고 며칠이나 계속해서 끊임없이 빌었다. 이만큼의 기도는 오늘날 벌써 행해지지 않거나 행해진다 해도 특별한 사정과 장소에 있어서 뿐이다. 그렇다, 그들은 며칠동안 빌었다. 누가 복음 기자로 되어야 할 것인가를 알기 위해 기도로 하늘을 감동케 했던 것이다. 그 후 축복 받은 동정녀는 저 루카, 저 요한, 저 마르코... 또 한 사람의 이름은 내가 알게 뭐냐!.. 이 사람들을 저 꺼림직한 책을 기록할 자로서 지명했다. 이 일로 얼마만큼 우리가 불유쾌한 생각을 했던 것인가, 지금도 안절부절 못하는 것이다! 저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의 복음서가 세상에 나온 때의 우리 생각은 어느 정도였는가 아느냐?(분노하여 끙끄거리는 소리를 낸다.) 생각이나 해 봐라. 저 네 사람은 삼위일체 하느님과 꺼림칙한 존엄한 것을 가진 축복 받은 동정녀에 의해 뽑혔다. 명령을 받은 것은 베드로는 아니었다. 그는 아니었다. 그는 바위이고 모든 일의 책임자였다. 그리고 교회는 그의 위에 세워졌던 것이다. 그렇지만 복음 기자로 된 것은 저 네 사람의 사도들이었다.
베엘제불B: 그 다음에 성령이 비둘기 모습을 하고 그들(거기에 모여 있던 자)위에 강림하였고, 그들은 저 네 사람이 지명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사람 모두가 이것을 보았다.... 그러나 이제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아니다. 너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티없는 잉태의 이름으로, 배엘제불아, 너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베엘제불B: 바르나바들과 다른 자들이 축복 받은 동정녀를 방문하러 왔을 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무엇보다도 당신들이 그리스도의 생애의 이야기를 널리 전해 주십시오. 알았습니까? 찬미 받아야 할 이는 그리스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위에 있어야 할 이도 그리스도입니다. 내 일은 그리스도의 곁에 놔 두십시오. 나에 관해서는 그리스도의 탄생과 육화를 말할 때, 불가결한 때만 말해 주십시오. 그 밖의 일은 중요치 않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위대함을 증거할 매우 위대하고 숭고한 사실을 알고 있었고 본 일도 있었으나, 그 일에 대해서는 기록할 수 없었다. 그녀의 일에 대해서 적는다는 특권이 주어지지 않은 것은 그들로서는 커다란 희생이었다. 최전선에서 물러나 교회의 기초로 된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그녀는 겸손으로 자신이 복음서에서 지워지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어머니인 그녀는 하느님의 위대한 증거이다. 실은 그녀는 교회의 상징으로 되어 있다. 그(예수)는 교회를 신부와 같이 사랑하고 있다. 그 뒤에 그들이 슬픈 생각을 하지 않도록, 그녀는 이 두 사람의 사도(바르나바와 그가 데리고 온 사도)에게 이렇게 말했다. 뒤에 그리스도가 다시 그녀에 대하여 말해 줄 터이고, 그것은 인간을 통해서인가 또는 누구를 통해서인가는 알 수 없다.(그는 심하게 외친다.)
구마자E: '아그레다의 마리아'가 성모에 대하여 말했다.
베엘제불B: (고뇌에 차 비뚤어진 표정으로 사제 쪽으로 돌아앉는다.) 그렇다. 아그레다 마을의 예수의 마리아다. 그에 대해서는 우리는 인간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저 책을 저주하고 있다. 저 책을 무서워하고 있다!....아, 이런 것을 강제적으로 말하게 될 줄이야!(투덜투덜 불평을 말한 뒤에 불안에 사로잡혀 악을 쓴다.)
교회의 시작
베엘제불B: 교회가 바로 시작하려고 할 때쯤, 나는 조용히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었다. 축복 받은 동정녀와 사도들이 이 임무를 띠고 있었다. 특히 그녀의 역할(위쪽을 가리킨다)은 결정적인 것이었다. 최고로 중요한 역할 이었다. 그녀는 우리를 압도했다. 자주 그녀는 낮이나 밤이나 사도들을 위해 그들이 올바로 선교를 완수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었다. 우리가 사도들을 때려 눕히는 일이 없도록, 그녀는 곧잘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고 있었다. 무릎을 꿇고 식사도 거르며 기도하는 일이 많이 있었다.(걱정스러운 듯이 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 터무니없는 권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너희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고상한 진실이 있다. 이 책이 이 부분을 삭제하고 출판되면 좋은 것인데..(개와 같이 짖는다.)
베엘제불B: 그러한 이유로 그녀는 자신을 표면에 서지 않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렇게 바란 것은 완전히 겸손에서였다. 그녀는 권능을 갖고 있는 피조물인데도 불구하고 절대로 전면에 서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우리조차 그일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그녀는 우리보다 훨씬 위쪽, 너희들의 천사가 있는 곳보다도 훨씬 멀리 위쪽에 있고, 지금도 거기에 있다. 내가 '멀리'라고 말할 때, 그것은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거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무한한 가운데 보고 있던것을 놓칠 정도의 거리를 말하는 것이다. 즉, 그만큼 멀리 위쪽이라는 의미이고, 천사가 있는곳과 그녀가 있는곳 사이에는 터무니없는 거리가 있는 것이 된다.(울부 짖는다.) 그녀는 무서울 정도로 위엄 있는 피조물인데 한 발 내려간 곳에 머무르기를 바랐다. 그것은 인간에게도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말을 더듬는다) 어떻게 그들도 겸허해야 하는가를 가르치기 위하여 바랐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와 같이는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해내는 것을 말하면, 그녀가 완성한 일 그리고 그녀의 덕택에 이룬일에 비하면 모래 한 알보다도 작은 것이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인간은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자기 자신조차 무에 가까운 주제에, 이 영원한 옛날부터 운명 지워져 있던 피조물이 자신을 화제로 삼는 것을 바랐던 것보다 훨씬 강하게.. 그들은 화제로 되고 싶어 하고있다. 그래서 그녀는 주목의 과녁으로 되는 입장에서 물러섰던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은 우리로서는 참으로 형편이 좋았다. 그 때 이후 종파라는 것이 생겨날 수 있었고, (악의 있는 웃음) 그들은 이 피조물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만일 그녀가 이 조심성 없이 자신이 누구인가를 말하고 있었다면, 만일 사도들이 그녀의 중재로 행한 위대한 기적을 적어놓고 있었다면, 그리고 만일 그 일이 복음서에 적혀 있다면, 그들 종파는 잡초와 같이 뻗어 퍼지는 일이 없었을 텐데..(신음한다.) 몇 천이나 되는 종파가 나타나 있다. 그들 중에는 축복 받은 동정녀를 심하게 공격하거나 가톨릭 신자를 이 계획된 피조물을 인정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격하는 자가 많이 있다. 그들이 이 여성을 공격하는 것은 그녀에 대한 신심이 그리스도를 업신여기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아들에게 최고의 찬미를 드렸던 것이다. 그녀가 한 일은 모두 아들과 교회를 위해서였다. 자신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로서는 위대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겸손을 가르쳤던 것이고, 이 일은 우리로서는 대단한 치욕이었다. 그러나 가톨릭 신자만이 그것을 알고 있다. 그녀는 아들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을 배제하기를 바랐으나, 그것은 아들이 최고의 통치자로 되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고통에 관해서도 그녀는 한 역할을 승인했을 뿐이고, 그 역할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만을 했던 것이다. 그래도 사도들은 그녀가 무엇에 대하여 괴로워하고 무엇을 참아 견디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를 특별한 방법으로 미리 알았고 어떻게 겸손했던가를 보았을터이다. 그녀는 복음서 중에서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다. 만일 그녀가 너무 겸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 그러나 우리는 다행이었다. 결과는 종파의 발생이었다. 그렇지만 종파의 발생은 하느님이 허락한 것이었다.
베엘제불B: 그때 이후 죽 종파가 생겨났다. 그들은 마리아가 다만 귀퉁이에 있는 인물이고 위쪽에 있는 그(위쪽을 가리킨다)를 임신하는 그릇으로서 우연히 뽑힌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녀는 오래된... 나는 이 말을 쓰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 않다... 오래 된 일처럼 지워 없어져서 당연한 결과였다.
구마자E: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우리는 고상하다. 너무 품위가 없는 말은 쓸 수 없다. 품위가 없는 말을 쓰는것은 인간에서 악마가 된 자들인 것이다. 우리는 그들보다 더 세련되어 있다.(큰소리로 자만한다.) 지금 생각난 것을 너희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다는 절대로 결코 웃지 않았다. 이미 전에 말한 대로, 유다는 가장 절망적인 귀퉁이에 있다. 그는 절망의 화신이다. 유다가 고백했을 때, 이 여성을 통하여 웃고있던 것은 그가 아니다. 웃고 있던, 심술궂은 웃음을 웃고 있던 것은 다른 인간에서 악마로 된 자들이었다.(악을 쓴다.) 너는 이 일도 알아차리리 않으면 안 된다. 유다는 결코 웃지 않는다. 그는 완전한 절망 상태에 있다. 우리는 이것을 첨가했어야 했다.. 이 점은 (1975년) 10월 31일의 유다에 관한 일의 일부였다.
안나 가타리나 엔메릭과 아그레다의 예수 마리아
베엘제불B: 교회의 시작에 관해서는 다시 한번 되풀이해서 말하는데, 복음서에는 축복 받은 동정녀에 관한것은 거의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다. 그러나 그 후에 위대한 성인들은 하늘에서의 영의 역사함을 받아 환시와 메시지를 통하여.. 위에 있는 그녀(위쪽을 가리킨다)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계시를 받았던 것이다. 이들 위대한 성인 중에도 뛰어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아직 성인품에 오르지 않은 가타리나 엔메릭이다!(사악한 기쁨을 느끼고 웃는다.) 그녀는 하늘의 성인들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의 하나이다. 다음으로 위대한 것은 아그레다의 마을 출신의 예수의 마리아이다. 그녀는 아그레다에 살고 있었다. 여자 대수도원장이었다. 그녀의 부모는 일찍부터 수도원에 들어갈 약속을 해 두었다. 그 때문에 그들은 가장 사랑하는 자녀인 이 딸 때문에 이 환시라는 은혜를 받았다.
베엘제불B: 복음서에는 축복 받은 동정녀에 대해서는 거의 적혀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그녀는 특히 이 혼란의 시대에 아그레다의 예수 마리아의 책을 읽도록 제단의 높은 곳에서 모두에게 추천하기를 바라고 있다. 모든 가톨릭 가정은 반드시 이 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전부 갖추어 갖고 있어야 한다.(심히 운다.) 처음에는 한 권뿐이었는데, 지금은 엄밀히 정확히 말하면 푸른색 4권과 붉은 바인더에 편집된 8권으로 되어있다.(끙끙거리면서 말한다.)
베엘제불B: 그런 까닭에, 축복 받은 동정녀는 이 책들이 가톨릭의 어느 가정에도 불가결하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은 더욱 프로테르탄트 신자에게도 추천되어야 한다는것을 사제들이 설교 중에 말하도록 바라고 있다. 독자가 이 책의 내용이 풍부한 것을 안다면 곧 이해할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도..
베엘제불B: 그녀는 어쩌면 이렇게도 뛰어나고 특별히 뽑히고 운명 지워진 피조물인 것이냐! 행동에 있어서나 생각에 있어서도 일찍이 인간에게는 한 번도 주어지지 않았을 정도의 위엄을 갖춘 피조물인 것이냐? 사제들은 이 매우 유익한 책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 세계에 배포하여 모두가 그것을 빨리 읽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악마의 무한하고 완전한 불행과 우리 머리를 짓밟아 부수는 이 피조물의 위엄과 고상함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이를 악물면서..)
베엘제불B: 그녀는 바라고 있다.(무서운 듯이 악을 쓴다.)..나는 내 의지에 반하여 말하고 있다. 내 의지에 반하여...(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내가 장로(루치페르)가 바라는 것을 참아견디지 못한다면 위에 있는 저 여성(위쪽을 가리킨다)에게는 역시 저항할 수 없다... 말하고 싶지 않다.
베엘제불B: 그래도 이것은 우리 일이 아니다. 우리가 알 바 아닌 것이다. 우리 사명은 인간을 타락시키는 것이다. 인간을 최선의 길로 향하게 하는 것같은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이 책들을 읽으면 인간은 반드시 최선의 길로 곧바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악을 쓴다.)
베엘제불B: 이 책들을 읽으면, 축복 받은 동정녀가 그 생애와 그의 죽음, 더욱 탄생 전에 했던 일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 책들은 인간이 알 수 있는 한의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주고, 실로 믿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신앙인이라면 온갖 사물의 자세한 내용과 결과를 이 책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베엘제불B: 그들은 저 여성(위쪽을 가리킨다)안에 전 우주적인 피조물을 볼 것이다. 그들은 이만큼 위대한 겸손과 위엄있는 자 앞에 꿇어 업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그녀를 무서워하고 있다. 우리는 이만큼의 겸손과 위엄 앞에서는 항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너희들 인간과 같은.. 더러운 쓰레기와 같은 피조물에 이르러서는 그 몇 배나 꿇어 업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냐! 너희들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자이다! 우리는 너희들 인간보다도 훨씬 뛰어난 존재다... 그러면 그녀는 (위쪽을 가리킨다) 얼마만큼 뛰어난 분이겠느냐!
베엘제불B: 만일 너희들이 그녀의 위엄의 십 분의 일이라도 안다면, 단지 먼지 안에 꿇어 업드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내 의지에 반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녀를 본 일이 있다. 억지로 보았던 것이다. 보지 않으면 안 되었다. 너희들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다. 오히려 너희들이 타락하는 것을 바라고 있고, 천국에는 가게 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저 교양있는 인물들, 즉 저 학자들은 사제와 짜고 '전통주의자'에 반대하기 전에 이 아그레다의 예수 마리아에 대하여 알아 두어야 한다.
베엘제불B: '전통주의자'조차도 그렇다. 그들이 노력하는 방법이 위엄을 획득할수 있는 영역에서 멀리 완전히 멀리 동떨어져 있다해도 또 설령 그들이 이 책들을 읽는다해도 그렇다. 그래도 너희들은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들도 평신도도 누구나 다 '하느님의 신기한 마을'의 책을 읽지 않고 지나칠 수는 없다. 사제들아, 제단의 높은 곳에서 이일을 큰소리로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 위에 있는 저 여성은 이 책들이 전 세계에 보급되기를 바라고 있다. 자, 그러면 두 번째 이야기로 들어가자. 가타리나 엔메릭, 이 아첨하는 속죄자! 그녀는 언제나 위를 향하여 반듯이 잠자고 있었는데, 그것을 잡아 찢길듯한 아픔으로 괴로워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살아있을 동안은 그다지 말을 하는일이 없었는데, 그래도 그녀가 죽었을 때 Dulmen의 마을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온 마을 사람들이 소방펌프를 들고 달려왔을 때, 그것은 마치 하늘에서의 표시로 보였을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인간은 바보다. 인간은 어쩔수 없는 바보다. 인간이 무엇을 알고 있다는 것이냐?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얼간이고 손톱 끝까지 바보다. 나무 쪽이 더 현명할 정도이다. 나무는 여기저기에 푸른 잎을 달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오물과 쓰레기밖에 만들어내지 않는다.
구마자E: 계속하라, 진실을 말하라, 티없는 잉태의 이름으로..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 마리아 그리고 대천사 성 미카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이 가타리나 엔메릭은 교회를 대신하여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녀는 교회에 관한 예언을 하고 교회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으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완전히 작은 어린이때부터 죽 괴로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녀에 대하여 매우 분노를 품고 있었다. 작은 어린이때 벌써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위쪽에 있는 저 여성의 겸손을 완전히 똑같이 모방하고 있었다... 아, 그리고 고통조차 그랬다. 위쪽의 저 여성같이 고통도 참아 견뎠다. 그녀는 대성인이었다. 우리는 크게 그녀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를 때려 부수려고 했는데, 전연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녀는 언제나 살아 남았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회개의 은혜를 받을수 있도록 그 사람들을 대신하여 불치의 병으로 고통받기 위해서였다. 위쪽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이 참으로 바랄 때 겨우 그녀는 죽었다. 그것은 그녀의 고귀하고.. 그녀의 거룩한 영혼... 정말로 거룩한 영혼이었다... 그 영혼을 하늘에 올리려고 바랐을 때였다. 하늘에는 수많은 성인들이 있는데.. 즉, 로마가 시성한 성인 말이다.. 그 성인들은 그녀만큼 거룩한 인물도 아니고 위대하지도 않다... 아,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이야!
구마자E: 그렇다.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우리는 이렇게 생각했다. 만일 그녀가 시성되었더라면, 그녀의 책은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시성되지 않는 한, 이 책은 그만큼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주교들은 이 일에 대해서는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어쩌다가 그녀의 책을 읽는 주교가 개중에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 정도여서는 전혀 말도 안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녀는 하늘에 있어서 힘센 성인이다.(운다.) 그녀의 책은 먼 옛날에 세계 방방곡곡에까지 널리 보급시켰어야 했던 것이다. 너희들은 이 일을 제단의 높은 곳에서 소리 높여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베엘제불B: 그녀의 책 중에서도 "가경자 가타리나 엔메릭의 생애와 죽음"이라는 책은 특히 사람들 사이에 보급시켜야 할 책이다. 이 책들은 어린이들의 등에 묶어서.. 주님이 그들의 길에 준비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걷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작은 성인은 네 살 나이에.. 밤에도 십자가에 매달린 왕을 찬미하기 위해 그 작은 발을 상처로 피투성이가 되게 하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나다녔던 것이다. 아침이 되면 어머니는 그녀의 발에 붕대를 감아주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녀가 어디에 갔는가는 몰랐다. 이 작은 아이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던 것이다.(울기 시작한다.) 가타리나는 위대한 고통의 영혼이었다. 그녀의 방은 매우 추웠다. 그녀는 이 추위를 가난함의 일부로서 받아들이고 있었다. 홑이불이 얼어서 단단하게 되었고, 이 추위 가운데 열이 나 떨고 있던때조차도 홑이불을 갈아주도록 요구하지 않았다. 자신의 수난을 참아 견디고 겸손히 그것을 봉헌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한 영혼을 현재 어디서 찾을 수 있단 말이냐? 동정한 수녀 몇 사람이 그녀를 위해 홑이불을 갈아 주었다. 가타리나는 그래도 불평을 하는 일이 없었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추워서 죽는 쪽을 바랐을 것이다. 그녀는 십자가에 매달린 주님을 위해서는 무엇이나 참아 견뎠다. 주님을 위해 그녀가 한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그녀는 힘이 센 성인이고, 우리는 언제나 그녀에게 두려움을 품고 있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고 나아가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참을성 있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고통받는 이 사람들은, 우리로서는 매우 음울한 존재이다. 위대한 성인은 몇 명인가 있다. 많은 기적을 행하거나 주님의 눈에 위대한 자로 비치고 또 다른 사람의 생각을 꿰뚫어보는 힘을 가진 성인.. 말하자면 그녀도 그랬었다.. 그런 성인이 있다. 내가 말하는 이런 성인들은 공개적으로 이런 일을 해서 몇 천, 몇 백만이나 되는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들은 확실히 위대한 성인이었다. 그러나 그 많은 수는 그녀에게 필적할 수 있는 자는 아니다. 그녀는 하느님의 고통을 함께 한 숨겨진 불타는듯한 영혼이었다. 하느님은 그녀를 특별히 사랑하여 영광을 주었다. 그래서 하느님은 그녀가 시성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베엘제불B: 그녀는 먼 옛날에 시성되었어야 했고, 이제와서 말할 것은 아니다. 그녀의 책과 그녀가 받은 많은 환시와 계시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너희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더욱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괴로운 수난의 사랑을 통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그녀가 바라고 있고 하느님 자신 그리고 예수가 바라고 있는 일이기도 한 것이다. 이 책들 중에 너희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의 수난"을 특히 알려야 한다. 이 책도 어느 가정에나 특히 가톨릭을 자칭하는 가정에는 없어서는 안 된다.(한숨을 쉰다.)...
베엘제불B: 예수와 축복 받은 동정녀는.. 이 예수 마리아와 가타리나 엔메릭이라는 두 사람의 위대한 성인을 신자들이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굉장한 환시와 계시를 주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따르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것은 엉터리같은 일이 아니다. 보물이다. 축복 받은 동정녀가 옛날 사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예언한 위대한 일인 것이다. "하느님은.... 하늘은 그 뜻에 합당한 때에.. 그렇게 바라는 때에 내 이름이...(개와 같이 킁킁 짖는다.) 찬양되고 빛 안에 놓이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에 관해서 중요한 일은 때가오면 계시될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그 때가 와 있다. 우리는 이미 묵시록의 한가운데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그 위대한 징표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책들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묵시록, 위대한 징표, 동정녀 마리아의 일이 중점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은 엔메릭과 특히 예수 마리아의 책이기 때문이다.
베엘제불B: 만일 그들이 이 책들을 읽는다면(가엾은 소리를 낸다.) 때가 이른 것을 곧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묵시록의 대부분과 성서에 적혀있는 내용을 이해할것이다. 너희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어리석은 자들이냐! 인간이란 어떠면 이렇게도 큰 바보인 것이냐! 그만큼의 위대한 보물을 놓치고 그 주변에 내팽겨쳐 두고 돌보지도 않는다니!(기뻐서 심술궂게 큰소리로 웃는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그들은 이 한없는 가치를 갖는 귀중한 보물을 캐내지도 않고 감춰진 채 방치하고 있다. 그 반대로 내버려두면 좋은 것을 그들은 예를 들면, 벌써 성서라고 부를 수도없는 성서 그리고 성인의 생활을 대활자로(짓궂은 웃음소리) 인쇄하고 있는데, 이런 것은 종교적인 성격에서는 완전히 벗어나 있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일은 하늘에서 온 것이라기보다 아래쪽에서 온 의지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많다.(비웃는듯한 웃음소리) 이것들은 모두 '마을의 백치'가 하는 일이다. 당나귀나 말 쪽이 훨씬 현명하다. 그것들은 주인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를 얼마든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 이 지상에서는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더 다른 방법으로 해야할 일이 아직 무엇인가 남아 있다는것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벌써 때는 늦어버린 것이다. 아, 엔메릭과 아그레다의 저 책은 증오해야 할 책으로, 우리는 오랫동안 그것을 무서워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무서워할 것이다. 아래쪽에 있는 우리는 벌써 얼마나 오랫동안 어떻게 대처할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있었던 것이냐!...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읽으려고도 하지 않는다.(비웃는 웃음소리) 착한 가톨릭 신자라고 자칭하는 자조차도 집에 그러한 책을 두고 있지 않는 것이다!(길게 잡아 끈 비웃는 웃음)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티없는 이,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 대천사 성 미카엘, 성 요셉 그리고 모든 품계의 축복 받은 천사와 영혼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너희들은 이 일을 전 세계를 향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제 그리고 '전통주의자' 또 현재주의자도 모두 제단의 높은 곳에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들을 읽도록 모든 곳에서 될수있는 한 빨리 보급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아주 조금이라도 따른다면,... 매우 많은 성인이 태어날 것이다.(무섭게 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베엘제불B: 엔메릭이 환시 중에 예수의 고통의 수난을 본 것은, 그것이 매우 가깝게 그리고 깊은 의미를 갖고 알려지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복음서에는 수난에 대하여 아주 일부밖에 적혀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들은 더 많이 알고 있었으나, 그들의 설명은 개요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위대한 성인의 환시에는 우리에 관해서 무서울 정도로 묘사되고 요약된 곳이 몇 가지 있다. 이 환시에 의하면, 예를 들면, 고해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통회를 어떻게 올바로 할 것인가 하는것을 가르치고 있다. 또 어떻게 이 이상 주님을 공격하지 않고 지낸 것인가...주님은 매우 괴로워하고 있다... 그런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이 참아 견디고 있는 고통은 다른 어느 책보다도 그 환시중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신음소리를 낸다) 이 책들은 만난을 극복하고 모든 도서관, 모든 가톨릭 도서관에서 사람의 눈에 띄는 곳에 진열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한 셋만 놓는 것이 아니라 몇 셋이라도 많이 재고를 놔 둬야한다.
그리스도의 수난
구마자E: 네가 본 대로 그리스도의 숨은 고통(91)에 대하여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우리는 그다지 많이는 보지 못했다. 전혀 보고 싶다고도 생각지 않았다. 우리는 노여움과 분노로 화살과같이 날아다니면서 서로를 상처내고 말았다.(외친다.) 물론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는 알고 있었다. 이제는 더 잘 알고 있는데.. 그러나 저 엔메릭이라는 여자에게는 있는대로를 나타내보였던 것이다. 예를 들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올리브동산에서 모두가 상상만으로 생각해 버리고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었던 것을 그녀는 보았던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렇게까지도 가끔 고민속에 피땀을 흘리고 있었다. 우리 악마가 올리브동산에서 그를 심하게 상처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우리가 한 덩이가 되어 덤벼드는 것을 보았다. 우리 겉모습은 인간이 장래 범할 죄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 무서운 광경을 보이고 하느님의 아들로부터 이 수난을 참아 견딜 용기를 빼앗아 내는것이 우리의 소망이었다. 그는 도저히 말로는 다할수 없을 정도의... 머리끝이 쭈삣할 무서운 광경을 보고 땀샘으로부터는 피땀이 스며 나왔던 것이다. 이 터무니없는 혼의 암흑과 공포에 직면하여 그리스도는 자신의 수난을 결코 인간의 것이 아니고.. 잘 아는대로 그는 하느님이긴 했으나 이때는 자신을 단순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커다란 죄를 씻어내고 속죄하는데 충분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심한 고통에 몸을 떨고, 그는 이제 내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때 그에게 힘을 주기위해 성혈을 들고온 천사가 나타났다. 그러나 현실로 이 성혈은 고통의 수락을 의미할 뿐인 것이었다. 성혈을 마심으로써 그리스도는 수난을 수락하고 (한숨을 쉰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성혈을 마신것을 확인받았던 것이다.(울부짖는다.) 그 덕분에 너희들 피조물은 쓰레기인 주제에 어느 날엔가 우리에게는 닫혀있는 천국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분노하고 있다.) 그 뒤에 그리스도는 심하게 매를 맞았다. 매를 맞고 살은 찢어지고 뼈가 보일 정도였다. 십자가에 매달렸을때는 머리카락은 원래의 반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거의 전부가 뽑혀버리고 말았는데 그는 이것을 받아들였다. 그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다리도 튼튼했었다. 잘 걷고 있었으므로 발바닥 피부는 단단하고 못이 박혀있었다. 손가락뼈는 날씬하고 더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는데는 너무나 가냘팠다.(외친다.) 만일 우리가 그에게서 떨어지는 성혈을 맛보았다면, 만일 우리가 그 성혈의 천 분의 1일라도 경험할수 있다면, 그때는 그를 영원히 숭배했을 것이다.(울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는 벌써 우리에게 그런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이미 때가 늦어버린 것이다.(한숨을 쉰다.) 그 뒤에 십자가상에서는, 즉 그가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 그는 너희들을 위해 그렇게 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인간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니까, 지옥에서의 분노는 폭발했다. 그가 십자가에 매달렸을때, 이미 아카볼이 말한대로, 그는 벌레와 같았다. 벌써 너희들로서는 인간이라고도 말할 수 없을 정도로까지 심하게 닦달을 당하고 있었다. 왜 그는 너희들을 위해 거기까지 했던 것이냐? 우리를 위해서는 똑같은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가슴을 잡아 찢는듯한 악을 쓴다.) 거기에는 벌써 인간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벌레와 같은 그리스도가 모든 사물에 짓눌려 찌그러져 있었던 것이다.(울기 시작한다.) 그것은 마치 그가 인간의 죄를 전부 떠맡은 것 같았다. 죄인 중에도 최악의 죄인인 것같이 생각되었다. 그는 아버지인 하느님에게 버림받고 거절되었다고 생각했다. 사형 집행인들은 그때까지 그에게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매를 때리고 있었다.(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그는 너희들을 위해 거기까지 했던 것이다! 우리는 왜 그것을 저지할 수 없었던 것이냐? (운다) 주님 자신이 너희들을 위해 그렇게까지 했다면, 너희들은 이 이상 많은 인간이 지옥으로 가지 않게하기위해.. 서로를 위해 얼마나 많은 속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냐! 하느님이고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분이 이 만큼의 헤아릴수 없는 일, 즉 인간이라면 한 사람도 이룰수 없는 일을 하고 저 잔인하기 그지없는 고문을 당했던 것이니까, 너희들은 한평생 순교의 도끼 아래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 지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실천할수 없는 요구는 아니다. 너희들이 받을 업보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자신들은 즐거운 인생을 보낼 작정으로 있는 것이다. 주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들 앞을 걸어서 좋은 모범을 나타내보이고 그 만큼의 무서운 지옥의 고문을 참아 견뎠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가 참아 견딘 것은 지옥의 고문이었는데 오래 계속된 것은 아니다. 우리 자신 그에게는 감탄하고 있다. 그것을 너희들을 위해 이룬 것에 대해서 우리는 분노하고 있기는 하나 그에게는 감탄하고 있다. 설마 그가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를 위해서 그 정도의 시련을 받는다고는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충분히 예측은 하고 있었으나, 저런 위대한 방법을 취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상 말한 것에 첨가하여 하나 더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은, 신자들은 특히 사순절동안 그리스도인 주 예수와 함께 죄의 보속을 해야 하는 것을 제단에서 소리를 높여 말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예수는 다른 아무도 할 수 없을 정도의 40일단의 단식을 했다.. 그도 배가 고파 매우 고통을 당했다..
십자가와 미사의 거룩한 희생이 하늘의 문을 연다
베엘제불B: 그는 공생활을 시작하기 전과 그 위대한 희생 전에 자신을 준비했던 것이다. 그 희생이 전 세계에도 필적할수 있을 정도로 큰 것이고 그 효과는 전 세계의 인간에게 고루 미치게 될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것은 하느님인 그 자신이 죄에 기인한 죄악을 속죄하고, 너희들이 하느님을 영원히 눈 앞에 볼 수 있도록 전능하신 분에게 자신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되는 희생이었다. 만일 예수의 고통이 없었다면 너희들은 낙원(에덴 동산)을 보는것 정도가 고작이었을 것이다. 또 미사의 거룩한 희생에 의해 주어지는 은총을 받을수도 없는 것이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졌을 터이다. 미사 때 피가 묻지않은 십자가의 희생으로부터는 헤어릴 수 없는 은총이 쏟아지는 것이지만, 그것이 봉헌될 때는 그리스도의 성혈은 다시 새롭게 흐르는 것이다. 아래 저쪽(아래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우리는 많은 교회에서 매일 바치고 있는 이 희생이 아주 싫다. 하느님의 집의 많은 곳에서는 벌써 미사가 올바로 집전되지 않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 전에 옛날방식으로 미사의 희생을 바치고 있던 때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미칠 지경이었다. 즉 사실상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의 희생이 새롭게 됨으로써 죄가 지워지고, 그 희생이 없으면 몇 천이나 되는 단위로 떨어져 지옥으로 찾아올 터인 영혼의 구제를 위해서 굉장한 은혜가 주어지는 것이다. 다시 한번 이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들은 억제로 나에게 말하게 하고 있다.(한숨을 쉰다.)
베엘제불B: 말하고 싶지 않다. 이제 이 이상 말할 권리는 없는 것이다. 만일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면, 너는 다시한번 짧은 구마기도를 되풀이해서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 루치페르는 이일로 심히 분노하고 있다. 루치페르는 나를 목조여 죽이려고 생각하고 있다.. 말해서는 안 된다. 이 이상 말한다면 지옥으로 되돌아갈 때 루치페르에게 목조여질 것이다.
구마자E: (구마 기도를 바친 다음)축복 받은 동정녀의 명령으로 루치페르는 너에게 그런일을 할 권리가 없다. 왜냐하면, 너는 교회를 대신하여 말했기 때문이다. 루치페르는 두 번 다시 너에게 위해를 가할 권리는 없는 것이다!
베엘제불B: 나는 위대한 천사였다. 위엄에 있어서는 두 번째였다. 그래서 루치페르는 저렇게 분노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는 그만큼 위대한 것이니까 그런 어리석은 일을 말해서는 안 된다는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더욱 자제를 해라." 그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것이다.(이가 심하게 딱딱 맞힌다.) 나는 옛날 천사가 타락했을 때 그곳에 같이 있었으므로,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나에게 말을 하도록 명했다. 나는 두 번째로 중요한 천사였다. 그래서 그녀가 이 '불쾌하기 그지없는 일'에 대하여 말하도록 이 나에게 한 것이다. 그녀는 아래쪽에 있는 우리에게 지시하는 권능을 항상 갖고 있었다.(맹렬히 끙끙거리는 소리는 낸다.)
타락 천사의 이름에 대하여
베엘제불B: 아직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이 고백기록을 적을 때 너희들은 내 이름을 적지 않으면 안 된다. 내 이름을 명기하는 것이다. 다른 악마에 대해서도 똑같다. 누가 말했는가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말할 때 먼저 이름을 대는 것은 이유가 없을 까닭이 없는 것이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느냐?
구마자E: 베엘제불, 축복 받은 동정녀를 대신하여 말하라!
베엘제불B: 그녀는 우리가 이름을 대는 것을 허락했다.. 그녀는 누가 말하는가를 그리고 너희들에게 누가 말햇는가를 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화제에 관해서는 그녀는 어느 악마를 골라 어느 악마가 말하게 될 것인가를 알리고 싶다고 바라고 있는 것이다..
베엘제불B: 내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내 이름을 대는것이 필수로 되는 것이다..
인간의 어리석음
베엘제불B: 벨로버는 이전에 1976년 1월 12일에 대경고와 대징벌에 대하여 말했다. 그때 이것을 소책자로 해서 출판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왜 대경고가 아직 이르지 않는가, 왜 기도하는것이 역설적인가도 말했다. 너희들 인간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악의의 웃음) 너희들은 지금도 취택할것이 없는자이고 장래도 그렇다. 똑같은 일을 몇 번이나 말해야 하는 당나귀와 똑같다... 너희들에게는 과연 파리만큼의 머리는 있는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뇌수가 흘러 빠져 버린 것이냐? 만일 위에 있는 분(위쪽을 가리킨다)이 존재하고 있다면, 너희들의 골격은 전부 산산조각이 났을텐데.. 너희들의 육체를 지탱해 주고 있는 것은 그 분뿐인 것이고, 그 분이 없으면 너희들은 단지 걸레조각이고 잡동사니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아래쪽에 있는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인데, 왜 교사나 의사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냐?... 그들은 왜 그런 미친 사람 같은 가설을 내놓는 것이냐? 벌레에 완전히 다 먹혀 버릴 쓰레기밖에 안 되는 주제에,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대단한 가설을 내세웠던 것이냐!
베엘제불B: 이 가설에 관해서인데, 그녀는 또 하나 다음과 같이 첨가하도록 바라고 있다. 이 가설은 인간이 스스로를 높이 올리려고 하는 것이고 완전히 부적당한 것이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다. 가설을 세우는 자들은 주님의 눈에는 꺼림칙한 것이다. 완전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았던 그녀는 그것을 완전히 부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관을 높이 들어올리고 카리스마를 자랑스럽게 내보일수도 있었을 터이다. 그렇게 할 이유도 너무나 충분할 정도로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일을 했더냐? 여하튼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성서의 말씀대로 그녀는 높이 들어 올려졌던 것이다. 예수가 말한 대로이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누구라도 스스로 뽐내는 자는 결국 보통이 아닌 방법으로, 즉 조금 낮춰지는것이 아니라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낮은 쪽에 낮춰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었느냐? 스스로 뽐내는 자는 뽐낸 분만큼 낮춰지는 것이 아니라 그 몇백만 배 아니 더 아래까지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설령 지위가 아무리 높더라도 스스로 낮추는 자는... 우리는 박식하다. 알고 있는 것이다! 말해두는데, 지상에서 스스로 뽐내는 것은 역설이고 이를 데없이 어리석은 짓이다. 왜 이런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하면, 그것은 주님이 꺼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안다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오싹할 것이다.(심숨궂게 기뻐서 웃는다.)
겸손은 완덕의 토대
베엘제불B: 만일 성모가 자신을 맨 끝자리, 예를 들면, 그녀의 장엄함을 충분히 깨닫고 있던 성 요셉의 아래에 두고 있지 않았다면, 또 만일 그녀가 그만큼 겸손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그녀는 결코 절대로 교회와 전 세계의 권능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만일 그녀가 먼저 너희들에게 그 모범을 나타내 보이지 않았다면, 너희들은 지금쯤 이만큼의 어머니, 즉 너희들을 위해 무엇이나 해주고 너희들을 위해서 말로 다할수 없는 은총을 하느님에게서 받아주는 어머니는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온갖 덕에 있어서 영웅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겸손을 실천했다. 만일 그녀가 이러한 덕, 특히 이 울화가 치미는 겸손의 덕을 실천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뭐니뭐니해도 그녀 곁에 달라붙을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하면 우리는 다시 한번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인데.. 어떤 일이 있어도 악마의 승리로 되었을 것인데!(몹시 불쾌하게 생각하고 외친다.)
베엘제불B: 인간에게도 똑같다. 빛을 보기보다 분명하다. 인간이 겸손하게 처신하지 않을때는 모든 사악한 것이 따라 붙는다. 인간이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고 있을 때, 그때가 우리가 인간을 지배할수 있는 때인것이다. 인간은 오랫동안 그다지 현명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그 뇌수는 작은 파리의 뇌수 정도였다.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해버리고 또 조금만 만족했다 하더라도, 위에 있는 저 여성(위쪽을 가리킨다)의 마음속에서는 그는 곧 타락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하고싶지 않다. 나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서 우리가 타락했던가... 몇 천번이나 몇 천번이나.. 아, 분통이 터진다. 그리고 그 뒤에 또 다시 타락했던 것이다!(눌려 찌부러진 듯이 짖는다.)
베엘제불B: 그래서 너희들 사제는 제단에서 원죄에 대하여.. 자존심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너희들은 겸손의 덕을 널리 가르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신성한 완덕을 극치에 이르기까지 실천한 성인들, 예를 들면, 가타리나 엔메릭, 그 밖의 몇 천 명이나 되는 성인들, 어린 예수의 성 데레사에 대하여 말하라. 성 잔 마리 비안네에 대하여 설교를 하라. 그는 한때 15일간 감자로 살았다. 즉, 쉰내 나고 곰팡이내 나는 감자를 먹고 있었던 것이다.(한숨을 쉰다.) 그를 위해서 설치해준 침대에는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너무 쾌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러한 인간에게는 힘이 미치지 않는다. 즉, 자기 자신의 일에는 너무나도 무관심하고 쾌적한 침대에 잠자는 것조차 바라지 않고, 또 그 일을 "봐라, 나는 쾌적한 침대를 쓰지 않는다. 나는 신심이 깊다. 나는 잠자리가 좋지 않은 침대를 쓰고 있다."고 말하여 다른사람에게 알리려고도 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게 그것을 실천했다. 잔 마리 비안네는 보통 식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항상 숨기고 있었다. 그는 참다운 겸손이 몸에 베어 있었다. 가타리나 엔메릭도 똑같다. 그녀는 자신이 어느정도 중병에 걸려있었는가를 겉으로 나타내보이지 않았고 또 자신의 몸에 받은 것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았다. 다만 사람이와서 "그러나 그녀는 저래서는 불쌍하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몸을 움직여주도록 부탁했으나, 그 때에는 그것이 절대로 필요하게 되어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식으로 되어도, 그녀는 여전히 극빈의 상태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곧잘 허름한 침대에 반쯤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그녀는 항상 은둔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까닭에 작은새는 언제나 그녀의 어깨에 앉기 위하여 오고 있었다. 성인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보통 성인도 그렇지만 겸손한 성인은 더욱 그렇다. 그들은 위의 저쪽에서는 매우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은 천국을 향해 굉장한 속도로 올라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거기에 가는 길을 한 걸음 한걸음 매우 힘들여서 기어 올라가는 것이다.
베엘제불B: 다른 어떤 것보다 더하여, 우선 겸손의 덕에 대하여 다시한번 제단에서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른것은 뒤로 돌려도 충분하다. 그리고 다음은 순결의 덕에 대하여... 지금 시대는 안성맞춤이다.(괴로운 듯이 숨을 쉰다.) 그리고 진실, 다음에 그밖의 여러가지에 대하여 말해야 한다. 그러한 덕에 의해서 어디로 이끌리게 될 것인가를 말하고, 예를 들지않으면 안 된다.
베엘제불B: 무엇보다도 우선 맨 먼저 교만이 악이라는 것을 공공연히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겸손의 덕은 특별히 큰 문자로 적어야 한다고 말하지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물론 다음에는 분노, 절도 그 밖의 것이 있다. 너희들은 항상 성인들의 생활안에서 생생하고 확실한 그리고 진실하다고 인정되는 사례나 비교나 모범을 인용하여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무섭게 악을 쓴다.)
베엘제불B: 너희들이 하고 있는것은 옳다. 옳은데, 더 집요하게 해야 한다. 더 끈덕지게 죄가 가져오는 파괴적인 효과를 지적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사순절 동안, 죄의 중대성을 강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얼마만큼 상상력을 왕성하게해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죄의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확실히 알려라. 너희들이 묘사할수 있는 무서운것을 훨씬 초월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죄를 묘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명확히 설명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너는 벌써 모든것을 이해 했겠지만, 다른 사제들도 똑같이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다른 사제들도 똑같이 이해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해하지 않는다면 큰 손해를 입게되는 것이고, 자기 자신과 그들을 따르고있는 자들로부터도 많은 은총을 빼앗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결과로서 그들을 따르고있는 신자 모두가 고통을 받게되고 당연히 받아야 할 은총을 받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베엘제불B: 이러한 덕에 관해서는 나는 다시 한번 이 불쾌하기 그지없는 헌 책, 즉 토마스 아 켐피스가 지은 "그리스도를 본받아"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래쪽에 있는 우리는 이 책을 매우 무서워하고 있다. 이 극악무도한 헌 책은(개와 같이 킁킁 짖는다.) 보급되고 읽혀져야 한다. 어느 가톨릭 신자의 집에도 없어서는 안 된다. 읽어야 할 책이다. 최선의 방법은 매일 밤 한 장씩 읽고 자신의 생활을 거기에 맞추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될 수 있는 한 구판이고 요약판이 아닌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어야 한다. 최근 판 중에는 이미 몇 군데가 바뀌어 버린 것이 눈에 띈다. 하여튼 그들은 언제나 사물을 바꾸고는 있으나.. 그래서 너희들은 구판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충분한 수량이 없으면 그것을 재출판해야 한다. 여하튼 너희들은 "그리스도를 본받아"에 대하여 설교하고, 그것을 써서 테마를 골라내어 신자의 마음속 깊이 알아듣도록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순수한 알곡이다. 쭉정이가 아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온 것이다. 하늘이 바라서 너희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구체적인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간에게 확실히 나타내 보이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어떻게 본받을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인간은 그리스도가 어떻게 고통을 받았는가 또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한 걸음 아니 한 치라도 앞으로 전진하려고 생각한다면 그 자신 같을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것을 배울 것이다. 설령 그렇게 해봐야 성인이 되는데는 아직 길이 멀고 자기 자신을 힘껏 버리고 계속해서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될것이다. 이것을 너희들은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몇 천, 아니 몇 백만이나 되는 신자는 자신은 그것도 실천했고 이것도 했으므로 착한 신자라고 믿어버리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완전히 거리가 먼 이야기다. 그들이 착한 신자로 되는 것은 자신이 아직도 미숙하고 모든일을 거의 아무것도 실천하고 있지 않고 더욱 많이 행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뿐이다. 자신은 취택할 것이 없는자라고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면 아무 것이나 실천했을 때라야 비로소 착한 신자로 되는 것이다.
좋은 책과 성화
베엘제불B: 다시 한번 억지로 말을 하게 한다. '주 예수의 고통의 수난'을 비롯하여 하늘에서는 존경받아야 할 성인인 가타리나 엔메릭의 여러가지 책 그리고 아그레다의 마리아의 책 그리고 토마스 아 켐피스의 작은 책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이 위에 없는 귀중한 것이다.(신음소리는 낸다.)... 이런 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베엘제불B: 또 하나, 기도문이 붙은 저 낡은 성화가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가를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일찍이 이것을 억지로 말해야 했던 일이 있다. 너희들은 이것은 제단의 높은 곳에서 선언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약속이 붙은 성화에는 특히 위대한 가치가 있다. 너희들은 경건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이러한 약속을 모두에게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일을 모르는 신자는 수없이 많고, 그들은 이제까지 이러한 일에 대해서 읽은 일도 한번도 없는 것이다. '올리브 동산에 무릎꿇고 있는 그리스도가 성혈과 함께 그려져 있는, 그리스도의 고뇌의 성화'에는 중요한 약속이 붙어있는 기도가 있다. '자비심깊은 그리스도의 성화'와 '로사리오'의 일도 말해야 한다. 이것들에도 중요한 약속이 붙어 있다. 이러한 성화들은 온갖 장소에 대량으로 보존해 두어야 하고 배포하고 그리고.. 모두의 등에 "던져 넣어라"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그리고 너희들은 그런 일을 할 수도 없겠지만... 하다 못해 등에 붙이고 다니는 정도는 해야 할 것이다. 더욱 너희들은 당나귀와 똑같을 정도로 어리석다. 그정도의 성화를.. 그 정도의 약속을.. 그 정도의 특별한 은혜를, 너희들은 이용도 하지않고.. 여하튼 대다수의 사람은 이용하고 있지 않다. 똑같이 그 밖에도 더 많은 성화가 있다. 예를 들면, 스웨덴의 '성 브리짓다의 성화', 성심의 성화다. 지금은 성심의 신심 기도는 그다지 중요시되고 있지 않다. 이것에도 중대한 약속이 붙어있는 것이다. 같은 일이 '성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에의 신심'에도 붙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성 그리뇽 루이드 몽포르가 나타내보인 완벽한 신심도 완전히 잊혀 버리고 말았다. 지금 내가 말한 성화, 특히 거룩한 얼굴, 그리스도의 고뇌, 자비심 깊은 그리스도, 로사리오의 성화에 관해서는, 너희들은 만일 그 진가를 깨닫는다면 금의 액자에 넣어두고 싶게 될 텐데...(무섭게 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베엘제불B: 중요한 약속이 붙어있는 예수 성심에 대한 신심, 성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에 대한 신심, 자비의 로사리오, 그리스도의 고뇌를 묵상하는 것, 거룩한 얼굴의 신심.. 이 5개는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어디에나 이 성화들을 배포하는 것이다. 그녀(위쪽을 가리킨다)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너희들은 이 일을 설교할 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신심은 위대한 덕을 포함하고 있다. 만일 이것을 알고 언제나 기도하고 있으면, 많은 사람이 회개했을 것이고 저기까지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일을 결코 없었을텐데..(한숨을 쉰다.)
축복 받은 동정녀에게서 보는 여성의 도리
베엘제불B: 축복 받은 동정녀는 말하고 있다. "나 자신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에만 섬기기 위하여 집 안에서 해야할 도리를 다하고 있는 것이니까, 누구든지 자신의 의무, 도리를 다하고 있다해서 교만하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녀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곁에 따라다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리스도가 공생활을 시작했을때는 그곳에 같이 있는 것조차도 사양했다. 그녀는 아들을 매우 사랑하고 있었으므로, 그리스도가 그녀 곁을 떠나는것은 가장 쓰라린 슬픈 일이었다. 이 말은 마치 그리스도가 그녀 자신의 일부인것처럼 그녀가 아들에게 밀착하고 있었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그녀는 오빠가 누이에게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결합되어 있는 이상으로 굳게 아들과 결합하고 있었다. 아들과 함께 있을 때만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을 겉으로 나타내 보이지않고 집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그 뒤로는 드물게만 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러한 처신으로 그녀는 인간도 겸손하게 되는 것을 배울수 있도록 모범을 보였던 것이다. 도대체 그녀는 제단에서 미사에 주요한 역할을 맡았던 일이 있었던가? 그녀는 가장 높이 들어올려진 전 우주적인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배경에 몸을 두고 있었다. 그녀는 모든 사제, 수도자들을 한데 모아도 더욱 높은 곳에 있는 것이다! 그녀는 교회를 이끌고 징표로 되고.. 위대한 징표로 되고 구세주의 어머니로 되기 위해 하느님께 뽑힌 가장 위대한 분이다. 천사들의 모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은 모두 알아야 한다. 그녀의 생활이 위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집에 쳐박혀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공적인 직장, 예를 들면, 정부의 고문이었다거나 과학의 박사로서 일하는것은 걸맞지 않다. 악마로서는 그녀들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그와 같이 사람 눈에 띄는것은 좋지 않은것이고, 그 위에 주부로서의 도리를 경시하는것도 좋지 않다. 여성의 박사에 대해서는 그녀의 빛나고 또 훌륭한 강연이 마이크를 통해 전해지고 모든 신문 기자가 그것을 기록하여 모든 신문에 게재해봐야, 역시 하느님을 섬기는 주부와 그녀의 마음을 가득채운 가족이 있는 가장 낮고 가장 겸손한 일터 쪽이 훨씬 중요성을 갖고 있다. 나날의 십자가를 참아 견디고 아이들을 올바로 기르며.. 아이들이 자기 밑으로 올 때는 "어서 온"하고 말하는 어머니에 비하면, 겉으로 나타난 그러한 여성은 위의 저쪽에선 아무 가치도 없다. 모든 일에 참을성 있고 겸손하게 자기일을 처리하고 아이들을 간호하고 지키며 양육하고 옷을 입혀주는 여성은, 하늘나라의 삼인조 패의 눈에는 출세를 바라는 여성에 비해 훨씬 높은 곳에 놓이는 것이다. 여기서도 이 말이 적합하다. "겸손한 여성은 높이 올려지고 자신을 높이는 여성은 누구나 화살과 같이 멀리 날려 보내질 것이다." 여성이 집안일의 도리를 소홀히 하고 명예를 추구하고 있는 동안은 우선 겸손하게는 되지 않을 것이다. 높이 올려지고 싶다고 바라는 여성은 모두 하늘에서는 아래쪽에 놓이고, 겸손하게 사는 자는 모두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 그녀들은 스스로 빛나고 번쩍이려고 하는 여성에 비하면 훨씬 많은 은총을 자기 가족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교만의 산물인 낙태가 행해지고 있다. 여성은 자녀를 기를 역할, 즉 암탉과 같이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단한 자'로 되고싶고 그렇게 보이고 싶다고 바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자녀들이 낙태로 죽어가는 원인의 하나는 이것이다. 어느 세상에나 커다란 곤란에 부딪혀 말이나 행동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머니들이 있다. 설령 곤란한 사정이 있다해도 출산해서 아이를 올바로 양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그 보답으로서 축복을 받을 것이다.
베엘제불B: 만일 여성이 남편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기위해 주방에 있었다면, 지금과 같이 많은 이혼이 없었을 터이다. 여성이 더 가사를 잘 처리하고.. 남편이 올때 보다 쾌적한 가정을 만들면 불화나 별거는 더 줄어들 것이다. 남녀가 결혼도 하지 않고 동거 생활을 계속하는 그러한 일이 없으면, 희생 정신을 주는 동반자는 더 많이 있을 터이고 또 가정의 붕괴도 훨씬 적게 될 것이다. 남녀의 자유로운 결합(동거 생활)안에선, 그들은 희생이란 무엇인지를 잊어버리고 있고.. 자기 부정이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인가를 모른다. 이래서는 어떻게 가정의 기반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들에게는 결혼이란 너무나도 많은 희생과 부자유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비치고 있다. 그러나 결혼이란 그런 것이고.. 그렇게 해서 전진해 가는것이고,, 장래도 언제나 그런 것이다. 오랫동안 동거 생활을 하고 누구누구와 함께 사는 집을 마련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뒤에 정식결혼하는 사람은 불과 조금 밖에 안될 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이와 같은 식으로 오랫동안 살아 버리면, 남자나 여자나 자신을 성실한 길로 되돌리는것은 곤란하기 때문이다. 설령 이러한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려고해도.. 저쪽에서 이쪽으로 흔들거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온 인간에 비하면 좋은 길을 골라내어 만족한 결과를 얻는것은 매우 어렵다.
진짜와 가짜의 거룩한 사람들
베엘제불B: 현대는 커다란 혼란과 전쟁의 시대다. 또 하나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이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은, 오늘날 무수히 많은 '거룩한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실은 그들이 완전히 거룩하지는 않다고 하는 사실인것이다. 오늘날의 이 매우 많은 성스런 사람들은 진짜가 아니다. 나는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첨가하여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대다수의 신자들이 이들의 자칭 거룩한 사람들에 열광적으로 따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여하튼 그들에게 따라가는 쪽이 십자가를 따르는 것보다 훨씬 즐거운 일이다. 거룩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신자는 특별히 십자가를 발견하는데 동시에.. 불신, 반대, 거절도 발견한다. 이 일은 우리 악마가 배후에 따라 붙어있고.. 우리가 선한 것을 싫어하고 있으니까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신자의 대다수, 여하튼 많은 신자가 진짜의 거룩한 사람들에게 따르지 않고.. 많은 속임수를 써서 여러가지 일을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하는 그러한 인물에 따르는 경향이 있다.
베엘제불B: 현대만큼 거짓 거룩한 사람들이 이와같이 많이 나온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그래서 많은 신자가.. 경건한 신자까지도 오류에 빠져버리고 마는데, 특히 그다지 현명하지 못한 인간은 그렇게 되어있다. 우리는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고...올바른 인간을 유혹하는 일에 맨 먼저 그 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 몇 가지인가의 종파에서 거짓 거룩한 사람들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는 기적은 아래쪽(아래쪽을 가리킨다)에서 온 것이다. 성령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고는하나 사실은 우리 이름(다시 아래쪽을 가리킨다).. 지옥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빛의 천사'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이름으로 병자를 낫게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데, 그것은 그 치유가 결과적으로 우리의 이익으로 되는 경우 뿐이다. 타락한 인간이 지옥을 통해서.. 지옥의 이름으로 특별한 일을 하는것은 참다운 거룩한 사람이 특별한 일이나 참다운 기적을 하늘로부터 받는 것에 비해 훨씬 간단한 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많은 기도와 풍부한 성덕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참으로 거룩한 사람의 경우, 눈에 보이는 기적이 주어지는것은 극히 조금밖에 안 되는수가 많다. 다시 말하면, 때에 따라 참으로 거룩한 사람이라도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는 수가 있다. 너희들은 조심해서 언제나 이 경고를 마음에 새겨 두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꼭 붙드십시오."
종말의 시대
베엘제불B: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라거나 '그는 저기 있다' 라고 말할때가 올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그리스도는 광야에 있다'고 말한다면 믿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거기에 가도 안 된다. 거기에는 될 수 있으면 뽑힌 사람들마저 속이려고 거짓 그리스도나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 말은 거짓 거룩한 사람들에게도 꼭 들어맞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 그리스도인 이들 주변에 몰려들고 있다. 실은 적그리스도는 거짓그리스도로서 나타날터이지만, 이러한 말이 우리가 지금 말한 일에도 들어맞는 것이다.
구마자E: 진실을 말하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아직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말하라!
베엘제불B: 너희들은 지금 한창 시련을 받고 있는 중인데, 교회는 새로운 영광을 띠고 다시 부활한다.
베엘제불B: 무화과나무의 비유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나무에 잎이 돋으면 그것을 보아 여름이 벌써 다가온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때는 매우 가깝게까지 와 있기 때문이다.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게 한다. "용기를 내시오!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동안 죄의 보속을 하고 회개하시오. 왜냐하면, 주님의 날과 하느님의 정의의 분노의 날은 이제 곧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악마들은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
구마자E: 이미 적어 두었던 본문 중의 어느 부문에서 너는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던 것이냐? 나는 너에게 명한다.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화를 내며 외친다. 또 분명히 강제되어 말한다.) 그러면 만일 내가 그런 일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지금 더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녀(축복 받은 동정녀)가 나에게 말하게 한다... 그리고 삼위 일체가... 그들이 나에게 말하게 한다. 그들이 이렇게도 많은 일을 악마에게 말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것은 슬프다. 매우 슬퍼해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성인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의 그녀는 이 신들린 부인을 통하여 이와같이 많은 일을 말하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일로 이 부인은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그렇지만 인간은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언제나 비판만 하고 있고, 자신들 쪽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 자신은 하늘에 있는 이들보다 훨씬 잘 알고 있다고조차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증오에 찬 소리로 또 매우 화가 나서 외친다.) 그녀는 말한다.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은 인간이 알고 있는 이상의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 그녀가 말하는것, 삼위 일체가 말하고 있는것은 그것이다.(증오에 차 안절부절을 못하고 외친다.) 그녀는 이것은 마지막으로 나에게 억지로 말하게 하는데, 우리는 다시 한번 이것을 되풀이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미쳐 날뛰며 무서운 소리로 외친다.)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온전히 절대적인 진실이다! 그것은 진실, 진실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헐떡이며 무서운 소리로) 그것을 말하기 위하여 얼마나 우리는 강제되었던 것인가!
구마자E: 가장 중요한 계시 중에 몇 가지 정도의 오류가 있느냐? 있느냐, 없느냐, 어느 쪽이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진실만을!
베엘제불B: (화가 나서 외친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3번 바쳐라.
구마자E: (3번 기도를 바친다.) 자, 진실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오류는 전혀 하나도 없다. 조금 불완전한 방법으로 계시가 주어진 일은 있을지 모르나, 진실한 사전과 같이 주어지는 것은 어떻든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 책'안에 적혀 있는 것은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화를 내며 또 분명히 강제되어 악을 쓴다)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 위대한 부인(축복 받은 동정녀)과 삼위 일체인 분이 나에게 말하게 한다... 인간의 측면에서 하늘의 자비심을 비판하고 믿지 않는 것은 심한 배은망덕이라고, 인간은 위대한 부인이 바라는 것을 깨달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계시의 반, 아니 조그만한 부분에도 반항하기전에 성령에 영광을 돌리고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시편을 읽어야 하는데, 그들은 하늘이 하는것을 비판하거나 하늘보다도 자신들 쪽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도를 바친 뒤에 각자 자신의 죄의 성찰을 몇번인가 해야 한다. 그리고 최후에 공손하게 영성체를 하고 그리고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물어 봐라. "이러한 계시를 거절하고 비판할 때, 나는 자칫 성모와 하늘에 거스르고는 있지 않는가?"하고, 아, 그녀는 나에게 그러한 일까지 말하게 한다..!(증오와 분노에 가득 차서 외친다.) 하늘에 있는 이들이나 성인들에 비하면, 너희들과 같은 자는 더러운 배터이다. 그 더러운 배터는 그녀가(위쪽을 가리킨다) 가르쳐 준 말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다 먹어 치우려고 하고 있다.
구마자E: 진실만을 말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너희들은 우리가 그러한 것을 말하고 싶어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느냐? 너희들 모두 우리가 그런 것을 말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고 있느냐? 우리는 오히려 말한 것의 반, 아니 4분의 1이라도 거짓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기쁘게 생각하겠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유감스럽게도 그렇게는 말할 수 없다. 일은 매우 중대하다!(말은 단속적으로 조각조각이 되어 입에서 나오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그녀는 모든 일의 배후에 있다..
베엘제불B: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과거에는 모든 일의 배후에 있었고 지금도 모든 일의 배후에 있다. 간단히 말하면... 만일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면, 벌써 계시 따위 전부 또는 일부분이라도 창 밖에 내 던져버리면 그것으로 끝이다!(증오에 찬 소리)
오해
구마자E: 우리는 하느님의 뜻..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의 뜻을 이루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싶은 것이다.
베엘제불B: 그렇다. 그것이 너희들이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래서는 오해가 생길 것이다 가르쳐 주마.
베엘제불B: 너희들은 그 오해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일치하는 데 있어서 그리고 너희들을 위해 흘린 그리스도의 성혈을 통해서.. 그리고 성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을 통하여 교회를 위해 봉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성교회를 위해 봉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구마자E: 우리는 성모가 너에게 그 일을 말하게 해 준것을 감사하고 있다.
베엘제불B: 그것은 모든 감사보다 낫다고 그녀는 나에게 말하게 한다.(위쪽을 가리킨다) 그러나 무엇이 모든 감사보다 나은 것이냐?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죽은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스도의 죽음은 너희들이 감사할 수 있는 사건이었더냐? 그 전에 그리스도를 향하여 "호산나!"라고 외치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스도는 모욕당하고 오물투성이로 되었을 때... 이 일을 너희들은 감사할 수 있었겠느냐? 너희들은 (그리스도와는) 비교도 안 되는 것이다..위에 있는 부인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게 한다. 그가 십자가상에 죽기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그가 그러한 일 모두를 참아 견디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의 발자취를 더듬어 이러한 오해를 자신의 몸에 떠맡아야 한다. 사태가 위쪽에 있는 이들이 바라는 데까지.. 위대한 부인이 분명히 바라는 데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나에게 말하게 하는 것은 위와 같다.(괴로운 듯 숨을 쉰다.)
화강암과 같이 단단하라
베엘제불B: 다시 한번 그녀가 나에게 말하게 한다. 화강암과 같이 단단하고, 쇠와 같이 강고하고, 대리석과 같이 확고하라! 한걸음 한 걸음 선을 추구하라.. 바른쪽도 왼쪽도 동쪽도 서쪽도 앞도 뒤도 봐서는 안 된다.. 다만 위쪽 만을... 그녀가(위쪽을 가리킨다) 바라고 있는 것 그리고 진리만을 봐라. 즉, 그녀 쪽을 보라는 것이다. 위대한 부인이 나에게 이것을 말하게 한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행복하다
베엘제불B: 그녀는 나에게 말하게 한다. (이 책의)계획에 참여하고 또 무엇인가 관련을 갖고 있는 자들은.. 깃발을 내던지며 갑자기 "그런 것은 믿을 수 없다. 완전히 증명되어 있지 않느냐?"고 말하는 병사와 같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는 말했다.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베엘제불B: 그 위에 이렇게도 적혀 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녀가 나에게 말하게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와 같은 신앙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현대의 많은 사제.. 그리고 평신도가 하고 있는 대로 오늘은 이것을 믿고 내일은 저것을 믿는다는 것은 안 된다. 누군가가 "이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나는 이러 이렇게..그런 식으로 들어왔던 것이다. 그 거룩한 사람에 의하면 그 일도 옳다.. 저 올바르고 박식한 사제는 이렇게 말했다. 저렇게 말했다" 고 말할 때마다, 사람은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과 같이 여기저기를 쳐다볼 수는 없다. 모두 확실히 떡갈나무처럼 견고해야 한다.(괴로운 듯 숨을 쉰다.)
천사의 증명
준비기도 : 모든 성인의 호칭 기도( 이 기도에 악마들은 반응했다), 교황 레오 13세의 구마기도(입회인 모두 독일어로 바쳤다.)
베엘제불B: 우리는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루치페르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바라고 있지 않다. 루치페르는 우리가 그녀(위쪽을 가리킨다)가 바라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을 싫어하고 있다..
구마자E: 그러나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는 바라고 있다..
베엘제불B: 그러나 루치페르는 위의 저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그녀를 증오하고 있다. 그 위대한 부인이 자기가 바라는 것 또 저 관을 쓴 머리 가운데 생각하고 있는 것을 손에 넣거나 하면, 그는 언제나 심하게 분노하며 미쳐 버리는 것이다.
베엘제불B: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거기에 있다. 역시 그녀는 위대한 권력을 행사할 것이다. 오늘이 티없는 성심의 축일이기 때문이다.
구마자E: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가 거기에 있느냐?
베엘제불B: 거기에 있느냐 따위 그런 문제가 아니다! 그녀는 거의 나를 짓눌러 찌부러뜨리려고 하고 있다. 그녀는 지금도 나 베엘제불을 찌부러뜨리고 있다! 그녀라는 것을 알고 있었더라면 좋았는데! 그 때는 그녀는 아직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태어나려고 했을 때... 그녀는 우리에게 나타나 보였다.
베엘제불B: 우리의 장중한 천사의 위엄에 있어서 우리는 자신들이 그녀보다 훨씬 높은 곳에.. 훨씬 높은 곳에 있다고 믿고 있었으므로, 한 사람의 예외기는 하나 여자가 우리보다 높은 지위에 앉게 되는 따위 허용될 까닭이 없었다. 우리가 아래쪽으로(아래쪽을 가리킨다) 밀려 떨어뜨려진 원인으로 된 타락의 큰 동기의 하나가 이것이다.
베엘제불B: 날마다 우리는 우울하게 되어 있었다. 날짜로 셀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영원이라는 척도로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비유적으로 그리고 너희들의 척도에 맞춰 설명하면, 날마다 우리는 더욱더 우울하게 되고 위엄을 잃어 왔는데, 그것은 너무나도 심하게 되었다..미카엘(대천사)은 이전에는 아직 작고 대단한 천사는 아니었다.. 아, 미카엘! 그놈의 이름에 대해서 우리는 미칠 지경이다. 저 미카엘, 우리로서는 작고 취택할 것이 없는 천사였던 놈이, 지금은 그러한 직함을 행사하고 우리를 짓눌러 찌부러뜨리려고 하고 있다. 우리가 잃은 것의 대부분이 미카엘의 몫이 된 것이다.
구마자E: 지금은 대천사 성 미카엘이 천사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이냐?
베엘제불B: 아, 그렇고 말고! 그 때부터 죽 그렇다.
구마자E: 그가 천국에 있어서의 너희들의 지위 그리고 루치페르의 지위를 이어 받았느냐?
베엘제불B: 그 자식이 위의 저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분이 바란대로 또 명령을 받은대로 천사의 이름을 전 세계에 행사할 수 있도록, 위의 저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분이 그 자식에게 높은 지위를 준 것은, 꼭 그렇게 해야할 필요성에 사로잡혀서 한 것이었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라! 성사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아니겠느냐?
베엘제불B: 말해야 하는데 루치페르가 승낙하지 않는다. 나는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구마자E: 말하라!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가 바라는 것을 말하라!
베엘제불B: 그러나 그래서는 루치페르가 나를 학대할 것이다. 나는 입을 다물고 있는 쪽이 나을 것같다.
구마자E: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는 무엇을 명하고 있느냐?
베엘제불B: 우리는 그녀(위쪽을 가리킨다)가 말하는 것.. 바라는 것을 듣는 것이 절대로 싫다. 그 위에 그녀는 언제나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고.. 언제나 무엇인가 바라고 있다. 우리는 아래 저쪽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위의 저쪽에 죽 있으면 좋은 것이다. 원래 장소에 그래로 있어 달라고 해다오! 우리를 설득하고 지시하기 위해 언제나 오는 것을 그만 두도록 해 다오!
구마자E: 그러나 악마들은 이 세상에도 있는 것이 아니냐?
베엘제불B: 그렇다. 그런데 지금 말한 이유로 이 세상이라는 것은 우리로서는 썩은 조잡한 곳이다. 그녀는 우리를 설득시키고 지시하기 위해 언제나 와야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베엘제불B: 그녀는 언제나 교회 한 가지만을 밀고 나가는 생각밖에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을 큰소리로 말하는 것은, 나는 굳이 하지 않는데..너희들은 결국 이야기를 성수와 축복 쪽으로 돌려버릴 것이다.
베엘제불B: 그녀는 말한다.. 우리로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그녀는 그렇게 바라고 있다! 너희들은 무릎 꿇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3번 바치고 그리고 "눈물의 로사리오"를 한 번 바치도록, 그녀는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말하겠다. 기도해서는 안 된다. 너희들이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너희들은 우리를 분개하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는 더욱 더 너희들을 공격할 것이다.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최고로 아름다운 인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마자E: 우리는 아름다운 인생 따위 바라고 있지 않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고 싶은 것이다.
베엘제불B: 그런데 그렇게 하면 박해가 있을 뿐이다. 대단한 불행을 맛볼 뿐이다.
구마자E: (모두 요구받은 기도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3번과 "눈물의 로사리오"를 함께 바친다.)
베엘제불B: 우리는 그것("눈물의 로사리오"를 말한다. 그는 조금 더 첨가해서 말했다.)따위 없어도 간단히 해 낼수 있다. 사실은 '피눈물' 쪽이 '눈물'보다 좋은 것인데, 너희들은 '눈물'이라고만 바치면 된다.
구마자E: '눈물과 피눈물을 위하여'쪽이 좋은 것이냐?
베엘제불B: 두 개 말하는 것이 좋다...(울기 시작한다.)...(사제 쪽을 보고)네 그 손, 거기서 치울 수 없느냐? 그 신성한 손... 그리고 이 이상의 장미는 이제 질색이다!
거룩한 영혼, 연옥, 대사
베엘베불B: 연옥 영혼도 기도할 수 있다. 그 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그들도 기도할수 있는 것이다. 또 그들은 교회를 위해 무엇인가 조심조심 기도할 수도 있다. 만일 너희들이 이 이유로 그들에게 바란다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 무엇이 위기에 처해 있는가를 알고있다. 그들, 특히 위 단계에 있는 연옥 영혼들은 그에 대하여 매우 잘 알고 있다.
베엘베불B: 제일 낮은 층에 있는 영혼들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도 보일 정도로 낮은 곳에 있는 것인데.. 연옥에는 많은 단계가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거의 아무 힘도 없다. 그들은 대부분의 경우 잔혹할 정도로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 제일 낮은 층에 있는 자들은 생전에 지독한 악인들이고.. 많은 죄를 범한 경우.. 때에 따라서는 자신이 지옥에 있는가 구원 받았는가도 모를 정도다. 더욱이 연옥의 맨 밑바닥에 있는 자들은 어떤가하면, 그들은 소위 지옥과 연옥의 경계에 있다.
구마자E: 그러나 그들은 거기서 나올 수 있는 것이겠지?
베엘베불B: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기도와 희생이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많은 자는 세상 끝날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는데, 그래도 그들은 만족하고 있다. 그들은 그 곳에 보내진 것으로해서 완전한 복종 가운데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다. 말하자면 그 곳은 지옥과 연옥의 경계다.
구마자E: 그러나 그 곳은 어디까지나 연옥이겠지?
베엘베불B: 확실히 연옥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곳에는 특별히.. 지옥으로 가는 것이 당연했을 터인데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완전히 봉헌하는 희생..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바친 덕분에 마지막 순간에 구원된 영혼들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해서는 안된다. 우리 마음에 맞지 않는 일이다. 하늘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은 이렇게 말하게 한다. 유다는 (1976년) 10월 31일에 이미 이러한 일, 즉 연옥 영혼은 지금 심히 낙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그대로 고통받고 있으면 좋은 것이다. 그대로 배곯고 목말라하고 있으면 좋은 것이다! 그렇게 해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들은 기도함으로써 교회로부터 받을 수 있는 대사 따위 벌써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배곯게 해두면 된다! 우리는 지옥에서 완전히 심한 고통을 맛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말이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물어 보는데, 모든 성인의 축일과 죽은 자의 날에는 아직 Toties-Quoties(죽은 자를 위한 전대사)는 받을 수 있는 것이냐?
베엘베불B: 한 사람의 교황이 제정한 일은 그것이 무엇이건 간단히 폐지할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전대사는 너희들이 헌구두를 더럽다거나 이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하는 이유로 구둣방에 되돌려 주러 가는것 같은 것은 아닌 것이다.
베엘베불B: 너희들이 누군가에게 선물... 대단히 큰 선물을 보낼 때... 이 일은 말하고 싶지 않은데.... 대사는 연옥의 불쌍한 영혼으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가치와 비교할 수 없는 보물의 선물이다. 즉 대단히 큰 선물인 것이다. 즉, 그것은 대사의 일이다.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이 나에게 말하게 한다. 한 사람의 교황이 제정한 대사는 다른 교황이 완전히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예를 들면, "사랑하는 예수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라거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당신을 가장 사랑하도록 해 주소서."라는 기도 뒤에는 '100일'이라거나 '300일'이라거나 '7년'등등의 말이 적혀있기 때문에, 그 까닭에 한 사람의 교황이 이러한 대사를 폐지할 충분한 이유 따위는 우선 없는 것이다. 그러나 손쉽게 말하면, 저것(158)은 교황 자신이 계획하고 명령한 방법은 아니었다. 그들이 하고자했던 것은 대사 전체의 폐지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인간은 벌써 300일이라든지, 7년이라든지, 전대사 따위를 말하는 대사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연옥에 있는 날수가 300일 단축된다거나 그러한 식으로 밖에 믿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이 300일이라는 것이, 고대 교회의 습관에 의하면, 교회의 벌.. 교회의 속죄를 의미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설교의 주제로 될 수 있었을 터였다. 그 날수는 대죄를 보속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간... 그리고 대죄를 범한 자가 교회에 들어갈 권리를 잃고 입구에 서 있지 않으면 안 될 기간을 나타내고 있었다. 일찍이 행해지고 있던 속죄 행위나 일찍이 참아 견디고 있던 고통이야말로 대사가 의미하는 것이었다. 첨가해서 말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300일 혹은 7년의 대사(159)라는 것은, 위에서 말한 것에도 불구하고, 죄인이 일찍이 교회의 속죄 행위를 통하여 참아 견디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과는 거의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영옥 영혼 그리고 인간에 대한 대단히 귀중한 선물이었던 것이다.
베엘베불B: 모든 대사가 매우 귀중한 선물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교황이 묶은것을 다른 교황이 명백한 의지를 갖지 않는 한 해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160)그(바오로 6세)는 이 문제에 한몫 끼고 있었으나, 그것은 교황 한 사람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똑같았다. 교황은 다른 인간들만큼 깊이 관여하지는 않았다. 그 일은.. 의논이 끝난 다음.. 연옥 영혼이 이에 이이상 저 기도에 의한 이익을 누릴 수 없게 하기위해 조작되었던 것이다.
고해성사
베엘제불B: 고해성사...그것은 대단한 것이다! 저 합동 고해, 저 회개의식은 교황으로부터 직접 온 것은 아니다. 교황은 그런 용서의 성사가 참다운 고해를 갈음하게 된다고는 말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악마)가 발명한 것이다. 참다운 고해를 받지 않으면 인간은 도덕적인 양심을 전혀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 결과 더 많은 죄를 범하게 된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고백실에서 무릎꿇고 수단을 입은 단순한 늙은이와 얼굴을 마주할 필요가 없다면.. 일일이 개인적인 일을 말하지 않고 지날 수 있다면.. 인생은 훨씬 즐겁게 될 것이다. 그러면 조그마한 잘못도 자신이 용서할 수 있고.. 기혼자의 뺨에 한 번이나 두 번 연애감정이 담긴 키스를 하는것도 훨씬 간단하다..' 또 인간은 이렇게도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겸허하게 무릎꿇고, 실은 이러이러한 일, 똑같은 죄를 또 되풀이했습니다. 나는 이 여성, 즉 기혼 여성과 동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따위를 고백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단순히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그것이 허락되어 있는 일이다.' '사제는 합동 고해에 가면 모두가 용서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많은 보속이나 겸손한 행동이 우리에게 과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것이냐? 이제 우리는 매우 쉽게 죄를 범하는 경향이 있다. 앞쪽이나 뒤쪽에서 좋을대로 무릎꿇고 합동 고해 의식에서 자신들의 죄의 분량만큼 용서를 받으면 된다. 그렇게 하면 용서를 받는다. 사제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겠지'라고. 사제들도 오늘날에는 합동 고해가 본래의 고해를 갈음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실정이다. 그래서 합동 고해 의식 중에 신자들은 참다운 고해에서 해야 하는 일과 똑같은 일을 하고있다고 믿고 있는것이다. 그들은 다섯 가지인가 여섯가지의 'B'가 아직 행해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예를 들면, 'Beten, Besinnen,..'아,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Beten, besinnenm bereuen, bekennen, bussen'(기도, 성찰, 통회, 고백, 보속)
베엘제불B: 보속에 대하여.. 신자는 죄의 보속을 하지 않으면 안될 뿐 아니라, 자기 죄에 대한 벌의 보속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많은 대사를 받으면서 할 수 있다. 이들 대사는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그렇지만 신자는 이일을 모른다. 다시 한번 모든 제단의 높은 곳에서 이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베엘제불B: 인간은 고해를 위한 준비를 더 충분히 해야한다. 준비에 꼬박 한시간을 소비해봐야 너무 많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악마)는 고해에 관해서는 매우 박식하다. 우리는 모든 방법으로 인간을 유혹한다. 그들에게 참다운 통회따위 무리라고 생각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잘 되지않고 그가 통회의 정을 품게 되어버리면, 우리는 가능하면 다른 세 마리의 악마를 데리고 와서 그가 회개하는 희망을 품지 않도록 압력을 가한다. 우리는 또 그들이 자신이 범한 죄 전부를 완벽하게 인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특별한 악마를 쓰고있다. 고백을 하려고 하는자가 곧잘 성령께 기도하여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성찰을 하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죄를 회개하는일이 고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죄를 회개하는 이들 모든 단계가 이루어질 때, 우리는 그때 통회의 단계에 가서 그가 통회하지 않도록 그리고 은총을 많이 받는 일이 없도록 애쓰는 것이다. 인간은 대죄에 대하여 통회하면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된다. 그는 사제에게 대죄를 고백하려고 결심한다. 이것은 겸손한 행동이고 겸손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어느 은혜가 주어진다. 인간이 아직 우리에게 잡혀 있지않고 최후의 단계에까지 이르러 통회를 한 뒤 고백실에 들어가면, 그때 우리는 마지막 비방의 악마를 데리고와서 최후의 순간.. 그가 죄를 고백하려는 순간에 그가 매우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설령 소죄라 하더라도 이제 고백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버리도록 시키는 것이다. 대죄에 대해서는 고백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치명적이다. 만일 대죄를 알면서 잠자코 있으면, 거룩한 상태에 있는 일을 불가능하다. 그러나 소죄라고 알면서 고백하지 않으면, 받은 은총은 조그맣다. 그러할 때는 생활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기분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고백하려고 하고 있는자가 고백실에서 무릎꿇고 자신의 영혼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사제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했을 때, 만일 그가 '하느님만이 아신다'라고 첨가해서 말하면, 그 고백은 잘된 고백이다. '하느님만이 아신다'를 첨가하는 일에 대해서, 그것은 신자가 죄가 되는가 안 되는가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을 때는, 그 잘못이나 죄의 일로 자신을 꾸짖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의미이다. 설령 그러한 경우에도 신자가 사제에게 고백하면.. 그것은 실로 훌륭한 겸손이 요구되는데.. 그렇게 하면 뒤에 가서 더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이다.(유감스러운 듯 중얼거린다.) 그러한 고해는 좋다. 고해라고 불리기에 걸맞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고해하는 사람은 위대한 그리고 치명적(악마로서)인 죄의 용서를 받는 것이다. 나는 너를 용서한다... 아, 우리는 얼마나 그 말을 증오하고 있던 것인가! 오늘날에도 우리는 그것을 증오하고 있다! 위의 저쪽에 있는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말한다. 모든 제단의 높은 곳에서 참다운 고해를 되돌리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해야 한다고. 합동 고해식은 고해가 아니다. 합동 고해식은 집단의 의사 표시, 즉 모든것이 허용되고 용서 받는다고 하는 환상을 주는 일종의 가정인 것이다.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안심하고 주님의 성체를 받으시오. 당신들의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도 좋습니다. 이러한 일은 위의 저쪽에 있는 이들로서는 당치도 않는 손실이다. 그러한 식의 사고방식은 인간으로서 매우 해로운 것이다. 당연히 우리로서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로서는 경의가 사라져 없어질 정도로 우리는 더욱더 기뻐하는 것이다.
고해를 하지 않고 첫영성체를 하는 것은 해롭다
베엘제불B: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축성된 성사, 즉 첫영성체에 대하여 말하도록 나에게 말한다. 어린이들이 첫영성체하기 전에 고해를 보지 않으면 결정적으로 슬퍼해야 할 그리고 상상하는 이상으로 어린이들에게 해로운 일로 된다. 어린이들은 고해를 보아야 한다. 그만큼 위대하고 가치 있는 첫영성체 앞에는... 우리는 말하고 싶지 않다!
베엘제불B: 그만큼 위대한 성사 앞에 그리고 무엇보다 그리스도가 비로서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하늘과.. 지금부터 성체를 영하려고 하는 이 인간을 맺어주기 전에 고해를 하는 것은 불가결한 일이다. 즉 유효하고 완전한.. 부족한 것이 없는 전체적인 고해이다.(깊이 괴로운 듯이 숨을 쉰다.) 그것이 행해지지 않으면 성사에 대한 경의가 없어지고.. 하늘에 대해서도 똑같다...(말이 안 나오게 된다. 질식해 있는 듯한 느낌이다.)
구마자E: 말하라, 베엘제불, 예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그리고 거룩한 모든 것에 대해서도 신심 깊은 존경은 거의 전부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그녀가 나에게 말하게 한다...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이 일이 첫영성체를 하는 어린이에게 성사에 관하여.. 그리고 더 일반적으로 말하면 성체에 관하여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는 것으로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어린이들은 얼마든지 잘못이나 죄를 범하고 영성체해도 그것은 용서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베엘제불B: 첫 영성체하기 전에 고해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헤아릴 수 없이 중요한 요소가 부족한 것으로 되는 것이다. 그것은 대개의 경우 또는 적어도 많은 경우에 결코 회복될 수 없는 해인 것이다.(괴로운 듯 숨을 쉰다.)
베엘제불B: 그녀가 나에게 말하게 한다. 어린이가 고해하기 전에..또 어린이가 죄와 그 용서, 사면에 대하여조차 이해하고 있지 않은 단계에서, 사제가 그 어린이에게 첫 영성체를 하게 할 정도로 무분별하다면, 그 첫 영성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와 같은 어린이에게 첫영성체를 하게 하는 것은 은총을 잃게 하는 것이고, 아래 저쪽에 있는(아래쪽을 가리킨다) 우리조차 그것을 자백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인 것이다. 어린이들은 아직 잘못을 범하고 있지 않다. 어린이들은 선량하다. 그들은 자기가 하고있는 일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아직 죄가 없다는 말을 듣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일반적으로 생각되고 있는 이상으로 많은 잘못과 죄를 범하고 있다. 아래 저쪽(아래쪽을 가리킨다)에 우리가 있는 곳에도 어린이들이 있다. 너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있는 것이다!(신음소리를 낸다.)
베엘제불B: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나에게 말하게 한다. 사제에게 충분한 준비를 받지 못한 어린이나 고해에 대하여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어린이는, 모두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 확실히 가르쳐 줄 수 있는 다른 어딘가.. 예를 들면, 다른 교구에 데려가야 한다. 그것이 무리라면, 부모가 자신들이 공교 요리를 먼저 이해하고 어린이와 함께 배움으로써 그 어린이가 성체라고 하는 위대한 선물을 받을수 있을 때까지 배우게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린이는 결코 좋은 길로 이끌 수 없을 것이다. 뒤에 가서 그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흥, 나는 고해도 보지 않고 너무나도 좋은 상태에서 첫영성체를 받았다!" 이러한 일에서부터 시작해서, 실로 많은 어린이들이 죄악의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우리는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이제 싫다!
구마자E: 축복 받은 동정녀가 말하게 하는 것을 말하라. 축복 받은 동정녀가 명령하고 바라는 것만을 말하라, 말하는 것이다!
베엘제불B: 그러니까 그녀는 모든 부모, 교리 교사,교사에게 요구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가치 있고 좋은 완전한 고해를 하지 않고 영성체하려고 성체에 가까이 가는것은 절대로 절대로(무서운 소리로 짖는다.) 해서는 안된다고 그들에게 말해야 한다고.(괴로운 듯 숨을 쉰다.) 고해를 하지 않고 있다면 오히려 전혀 영성체를 하지 않는 쪽이 훨씬 나은 것이다.
베엘제불B: 각각의 고해에는 너희들이 영원에 있어서만, 바꿔 말하면, 위의 저쪽(한숨을 쉬면서 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저 세상에 가서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 포함되어 있다.
베엘제불B: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그(다시 위쪽을 가리킨다)가 걸맞지 않게 영해지거나.. 또는 그가 마치 빵조각이나 무엇인가 다른 먹을 것과 같이 여겨져서 우적우적 입을 움직이며 '그것'이 무엇인지도 생각지 않고 먹히고 있는것을 볼 때마다.... 대단한 고통과 커다란 슬픔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하여 그녀는 어린이들, 즉 첫영성체를 하는 어린이들이 고해는 고사하고 이 성사를 받을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영성체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는것을 볼 때 괴로운 것이다. 그렇다. 그렇다...(말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베엘제불B: 준비조차 하지 않고 영성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고해는 말할 것도 없고 걸맞은 준비라는 것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첫 영성체하는 많은 어린이들은 신덕송, 망덕송, 애덕송을 바쳐야 한다는 것조차 모른다. 그들은 단순히...
베엘제불B: 그들은 단순히 이렇게 배우고 있을 뿐이다. "자, 지금부터 너희들은 영성체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너희들 모두에게 잘해주고 계신다. 어린이들 모두를 사랑하고 계시고 자신의 가슴에 모두를 품어 주신다. 너희들은 아직 죄를 짓고 있지 않다. 그리스도는 너희들과 같은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계신다. 그리스도가 계시는 곳으로 가서 마음을 열고 좋을대로 몇 번이라도 그리스도와 일치하여라. 그렇게 하면 기뻐하실 것이다. 너무나도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가 반드시 모든 어린이들에 대하여 기뻐하고 있을리는 없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고 잠자코 날려 버리는 것이다.(한숨을 쉰다.) 그리스도로서 이미 대단히 많은 죄.. 때로는 꺼림칙한 죄를 짊어진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사실 혐오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그들은 말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이제 싫다!
베엘제불B: 그녀(위쪽을 가리킨다)는 사람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에게 말하게 한다. 무엇보다 성체를 영할 준비를 더 엄숙한 방법으로.. 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이상으로 더 완벽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이미 말한 일인데.. 고해는 절대로 사전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는 대단히 주의깊게 어린이를 준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다시 매일 어린이와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는 어린이에게 질문하고 어린이가 좋은 고해를 할 수 있도록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이나 해야 한다. 마을에는 몇 개인가의 교회가 있다. 만일 시골에 살고 있어 자신의 교회 사제가 부모의 의향을 방해한다면, 어딘가 다른 교회에 어린이를 데리고 갈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영혼을 깨끗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는 많은 보다 위대한 은총을 받는다. 첫영성체 날, 맑은 마음으로.. 그리스도에 걸맞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에 가까이 하는 일을 배우지 않으면 헤아릴 수 없는 은총... 그 어린이의 인생에 결정적으로 되는 은총을 잃게 되는 것이다.(운다.)... 또 말해 버렸다! 또 말해 버렸다!.... 이 일도 너희 싸구려 썩은 책에 적어 둘 필요가 있다!
신중한 판단
베엘제불B: 어느 매우 성실한 사람들은 이 일은 교황이 말한 일이라고 믿고 있고.. 거짓 교황의 존재를 모른다. 또 그들은 손으로 영성체하는 일이 죄라는 것도 모른다. 사제가 손으로 그렇게 하고 있을때는 그것은 신자의 잘못은 아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많은 교회에서 신자들이 무릎을 굽히고 입으로 영성체하기를 바라면 사제 쪽에서 무엇인가 서먹서먹한 기분을 갖게 한다. 그러한 때도 죄는 그만큼 중대한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위의 저쪽에 있는 분(위쪽을 가리킨다)은 각각의 경우에 따라 판단한다. 이 영성체 방법은 위의 저쪽에서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그가 손으로 영했으니까 지옥으로 갈 것이다 따위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만일 그리스도 신자들이 참으로 축복 받은 영혼이나 사제로부터 손으로 받는 영성체를 할 권리가 없고 또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 받거나 그들이 내면적인 빛을 받고 있어.. 정말로 받을 때는 하늘에서 오는 빛이다.... 그리고 더욱..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성체를 입으로 하건 손으로 하건 똑같다. 그러한 일은 전혀 중요치 않다."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면서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 때는 사태는 별개 문제인 것이다. 그 때는 그것은 죄가 된다. 우리가 너희들에게 말해야 하는 것은 이상이다. 항상 개인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른 것이다. 같은 일을 미사 성제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 성 비오 5세의 미사는 위의 저쪽(위쪽을 가리킨다)하늘에서는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제들은 "성 비오 5세의 미사를 바치지 않으면 미사에 가지 마라... 자신의 집에서 자신이 미사를 바쳐라."따위로 말하여 신자들을 곤란하게 하거나 화나게 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태도는 좋지 않다. 어떻든 간에 그러한 사제는 착한 목자가 아니다. 우리는 그 전에 이미 말했는데, 그래서는 은총을 많이 잃게 된다. 정말이다. 좋은 신앙을 갖고 주교에 대한 순종 밑에 봉헌한다면 새로운 미사에서도 더욱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 비오 5세의 미사만큼 풍부한 은총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얼마만큼의 은총을 똑같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신자가 집에서 미사 전례 책을 열어 보는 것만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뛰어나 있다고 믿는 것은 좋지 않다. 또 현대주의자들에 대해서 우월감을 갖고있는 '전통주의자'가 있다. 위쪽에 있는 이들은 그러한 자들을 일체 바라고 있지 않다. 그것은 하늘의(위쪽을 가리킨다)정신이 아니다. 하늘에선 이와 같은 일은 위선적인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아무나 그런 일을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녀가 나에게 말하게 한다. 또 자기들만이 뭉치고 있는 '전통주의자'들이 많이 있다고...우리는 이제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전통주의자
베엘제불B: 평신도에도 사제에도 똑같을 정도로 많은 '전통주의자'가 있어 그들은 독선적이고 일종의 새로운 위선에 담뿍 젖어 있다. 그들이 말하고 있는 일이나 또 때에 따라 설교하는 내용은 "우리는 착한 자이고 올바른 자이다. 다른 자들은 벌써 그다지 가치가 없다. 우리는 천국에 가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래서는 이단에게 매우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이단들도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위쪽에 있는(위쪽을 가리킨다) 이들은 이러한 태도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가 자기를 옳다고 말하는 자를 하늘은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다. 사제로서 "그런 미사에 갈 정도라면 집에 있는 쪽이 낫다"고 말하는 자는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미사가.. 사제 자신이 봉헌의 말을 믿지 않고 바쳐야 할 봉헌의 말도 바치지 않는 데까지 이르고 있다면, 만일 사제가 봉헌하려고 하는 의지조차 갖고있지 않다면, 그 때는 성체는 성 변화되지 않는다. 이것은 정말이다.. 그러나 그래도 신자들은 여전히 교회 안에서 기도할 수 있다. 또 이렇게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신자들은 그리스도와 충만한 은총이라는 것도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정말이다. 그러나 어느 은총은 아직 이 미사에 따라붙어 있다. 특히 깊은 신앙을 갖는 착한 그리스도 신자가 깊은 신심을 갖고.. 그리스도를 영하려고 하는 의지를 품고 미사에 참례하여 영성체한다면, 하늘은 단순히 "사제가 적절히 집전하지 않았으니까 여기에는 은총은 전혀 줄 수 없다!" 따위로는 말하지 않고 완전히 공평하게 취급한다. 그와 같은 신자에게는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어느 은총은 주어진다.
베엘제불B: 만일 성 비오 5세의 미사에 참례할 기회가 있다면, 그 경우에는 하늘은 그 쪽을 훨씬 좋아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면, 그 밖의 미사에 참례해도 좋다. 라틴어로 바치는 성 비오 5세의 미사 다음으로 좋은 미사(169)는 자국어로 바치는 트리엔트 미사인데, 이것은 언제까지나 트리엔트 미사의 전례문을 모두 바치는 것이 전제로 되어 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오는 것이 새로운 미사이다. 그러나 신자가 이것을 모르고 여전히 좋은 신앙을 가지고 미사에 참례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의지인 한 그들은 주님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한편, 만일 신자가 1킬로미터만 가면 성 비오 5세 미사가 봉헌되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흥, 너무 멀다. 그런 곳까지 달려가겠는가!"하고 중얼거리거나.. 그 미사 쪽이 좋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른다. 그 경우에는 그들은 태만에 의해 대단히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 1킬로미터를 가야 했던 것이다. 너희들은 아느냐?(우는 목소리로) 만일 우리가 아직 그만큼 위대한 은총의 분배에 참여할 수 있다면 얼마나 먼 곳까지도 갈 것이다. 우리는 아직 기회가 있으면 땅 끝까지도 여행을 할 터인데!
베엘제불B: 상황은 대충 이러한 것이다. 위의 저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은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다. 설령 그들이 잘못에 빠져있다 해도 말이다. 벌써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모르게 되어있고.. 순종이라는 이름을 빌어 주교나 사제의 생각에 따른 경우에는 그들은 꾸중 들을 일은 우선 없다. 그들이 순수하게 좋은 신앙을 갖고 행동한다면, 너무 엄격히 꾸중 듣는 일은 없다. 다만, 이 상태는 매우 꺼림칙한, 꺼림칙한, 꺼림칙한 것이긴 하지만.
사제와 손으로 하는 영성체
구마자E: 사제와 관계있는 손으로 하는 영성체에 대한 말은 어떤 것이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사제와 관계있는 손으로 하는 영성체"란 무슨 뜻이냐?
구마자E: 신자가 그렇게 요구했을 경우에는, 사제는 성체를 손에 주어야 하느냐?
베엘제불B: 어떠한 조건에서도 허용되지 않는다!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 너희들은 사제가 신자의 꼭두각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냐? 사제는 명령할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이다! 대충 첨가해서 말하는데, 만일 사제가 위의 저쪽(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이 바라는 대로 성체를 입에 주려고 한다면 다분히 처음에는 반대에 부딪힐 것이다. 이것은 우리(악마)가 불에 기름을 붓기 때문인데,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그 쪽이 영성체를 다른 방법으로 하는 교회나 이와같은 미온적인 교회보다는 더 많은 신자를 교회에 모으게 될 것이다.
구마자E: 그렇지만 만일 사제인 내가 손에 성체를 주고있는 다른 사제를 도와주게 되는 일이 있을때는 어떻게 하면 좋으냐?
베엘제불B: 그 때는 너희들은 도와주려고 하고있는 사제를 향하여 이렇게 말해야 한다. "신부님, 나는 성체는 입에 주는것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체를 손에 주는 일에 대해서는 나는 일체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이 일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너로서는 성체를 입에 주는 일은 기본적인 의무다.
구마자E: 성 삼위 일체의 이름으로... 사제는 가루로 부서진 성체를 어떻게 다루면 좋은 것이냐?
베엘제불B: 가장 좋은 방법은 영성체 후 사제가 자신의 손에 물을 붓는 일이다. 또는 예를 들면, 사제가 어느 가정에서 성체를 영해 주었을 때는 손을 많은 물속에 잠기게 하고 그 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셔 버리는 것이 좋다. 그 방법으로 성체에 대하여 더욱 존경을 나타내게 한다. 이 방법은 아직 여기저기서 행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제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세례 성사와 대부, 대모의 책임
베엘제불B: 축복 받은 동정녀가 명한다, 세례라고,.. 알았느냐? 갑자기, 축복 받은 동정녀(위쪽을 가리킨다)는 명령한 것이다. 세례라고.. 그렇다하더라도, 그녀는 언제나 명령을 한다!.. 저쪽 그녀의 7층 구름속으로 그녀를 올라가게 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아래쪽(아래쪽을 가리킨다)에서 어쩔수없이 지긋지긋한 처지를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베엘제불B: 많은 사제는 세례를 적절히 집전하고 있지 않다. 악령에 대한 그 냉엄한 명령을 수반한 완전한 의식은.. 당연히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같이는 벌써 집전되고 있지 않다. 자주 "우리는 무엇 무엇을 끊어 버립니다."라는 말조차 벌써 말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다. 그것조차 벌써 말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로서는 대단한 행운인 것이다. 그 일 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세례를 받는 자로서 우선 맨 먼저 슬퍼해야 할 일이다.. 오늘날 많은 신들린 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세례가 벌써 적절히 집전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말하고 싶지 않다! 아, 이 것은 우리를 거의 짓눌러 찌부러뜨릴 것 같다!
베엘제불B: 축복 받은 동정녀는 우리를 거의 짓눌러 찌부러뜨릴 것 같다.. 많은 일들은 이일을 통해서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슬퍼해야 할 이유다.. 대부가 세례를 받을 어린이를 안고 그를 대표할때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무엇 무엇을 끊어 버립니다."라고, 대부, 대모는 그것을 어린이를 위해서 말해야 한다. 똑같이 또 그들은 그 전 생애를 통해서 자기가 대부, 대모로 된 어린이들.. 때로는 정도에서 벗어나 헤매는 일이 있어도.. 올바른 길로 도와 이끌 중요한 그리고 엄숙한 그러나 또 굉장한 의무도 갖고 있다. 그 대신 현재는 대부, 대모는 어린이가 귀여운 것만 바라보고 있다. 갓난이는 어떤 머리색일까? 쿠션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테두리가 달려있는 것일까, 아닐까? 사제는 세례당을 충분히 장식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는 세례 접시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 대모는 새로운 옷을 입고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보통대로 입고 있을까? 대부는 나무랄 데 없이 새로운 몸차림을 하고있는 유일한 사람일까?.. 그들은 그들이 받아들이려고 하고있는 책임에 대해서는 벌써 생각지 않는다. 그들은 갓난이를 품에 안고 그 이마에 물을 끼얹게 하는데.. 그러나 오늘날 그 밖의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대단히 적다.
베엘제불B: 그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날 세례를 정말로 엄숙히 생각하는 사람.. 일을 적절히 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찍이는 대부분의 대부, 대모는 자기들이 하고있는 일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었다. 세례식의 하루나 이틀전 혹은 그보다도 더 전에, 쓸수 있는 시간에 따라 그들은 무릎꿇고 그리고 자기들이 대부, 대모로 되는 어린이를 위해 기도했던 것이다. 그들은 대부, 대모라는 역할의 중대한 책임을 의식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대부, 대모로 된 어린이를 위해 계속 해서 기도했다. 그리고 자주 어린이를 위해 어떤 고생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죽음이 그들을 데려갈 때까지, 이 인간의 생활에 관여했던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그 책무를 다하는 방법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대부, 대모로 된 어린이의 그리스도교적 생활에 그 이상으로 관여했다. 그들은 그 기도를 통하여 어떻게 어린 이를 이롭게 할 수 있을까, 어린이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헤매게되면 어떻게 하면 최선의 방법으로 그를 도울 수 있는가, 그를 돕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물었다.. 현재는 이것과는 전혀 다르게 되어 있다. 지금은 그들로서는 그것은 어떤 것이든 좋은 것이다.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헤매는 것은 자주 그들 자신의 탓이다. 지금은 그들은 이렇게 자문한다. "내가 대부로 된 어린이는 어떤 상대를 골랐는가? 그는 그 처와 행복한 것인가?"라고.. 이제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그녀는 상당한 지참금을 갖고 왔을 것인가? 그들은 볼품이 좋은 부부로 되어 있을것인가? 갓난이는 귀여울 것인가? 그는 좋은 인상을 주는것같은 어엿한 옷차림을 하고 있을 것인가? 그는 훌륭한 직업을, 사회에서 그는 좋은 지위를 주는 직업을 갖고 있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내가 바라고 있는것은 내가 대부로 된 어린이가 다른 사람앞에 내세울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헌 누더기를 걸치고 서성거리며 돌아다니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 우리는 이 이상 더 말하고 싶지 않다! 이런 일을 말하게 하는 것은 우리를 짓눌러 찌부러뜨리고 말 것이다!
성사 집전에 있어서 의식의 완전성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말하라! 사제는 여러가지 성사를 집전할 때 옛날 의식을 써도 좋으냐? 써야 하는 것이냐? 쓸 권리가 있는 것이냐? 진리를, 다만 진실만을 말하라!
베엘제불B: 완전한 그리고 생략되지 않은 옛날 의식, 그것이 사제가 써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의식은 우리가(아래쪽을 가리킨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발명한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추기경들을 그리고 때에 따라 교황조차 조종하는데 성공해 왔던 것이다. 교황은 그 일을 곧바로 충분히 눈치채지는 못했다. 바뀌어 버린 모든 성사에는 그러한 배반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계획의 결과였고.. 병자 성사에 대해서조차 그렇다.
병자성사
베엘제불B: 우리는 그에 상당한 말, 예를 들면, "당신이 청각을 통하여 저지른 모든 죄를 하느님이 사해 주실 것을!"이라고 말하는 동안, 성 유로 다섯 감각기관이 도유되는 것을 이제 바랄 수 없게 된것이다. 그 전에는 특별한 주의가 귀, 눈, 입, 코, 손에 주어졌다.. 우리는 그것을 벌써 바랄 수 없게 된 것이다. 그것은 중병자나 죽어가는 사람에 대하여 대단히 많은 은총을 얻게 해주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생각한 것인데, 만일 우리가... 그러나 이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구마자E: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일체의..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라!
베엘제불B: 우리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만일 우리가 추기경들을.. 그리고 로마에 있는 추기경들을 다만 손, 그리고 이마에만 성유로 도유하거나 혹은 더 좋은 방법은 성유를 쓰는 것조차 벌써 전연 하지않게 되는 점까지 이끌수 있다면, 그때 우리는 대승리를 한 것으로 될 것이다. 라고, 그리고 그때 아마도 우리는 그 인간이 입고있는 옷의 옷자락을 붙잡고 지옥 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한 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일을 이렇게 계획하고 준비한 이유다. 내가 말하는 것은 프리메이 슨과 공모해서 하는 것이다. 나는 저쪽 위에서 오는 '작은 축복'이 아직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에는 아직 '작은 축복'이 남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는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로서는 일이 더욱 적절히 행해졌을 때보나도 훨씬 커다한 손실이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일을 되풀이해서 말하는 것이 나로서는 필요하다. 다섯 감각기관은 모두 완전히 또 충분히 도유되지 않으면 안 된다. 친족은 침대 주변에 무릎 꿇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제를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물, 행복한 죽음을 위한 십자가, 성수, 깨끗하게 정돈된 5개의 작은 솜뭉치가 없으면 안 된다. 함께 자리하고 있는 자는 모두 죽어가는 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그때 우리는... 그 죽어가는 자의 방향감각을 없애고 그가 벌써 회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는 단계에 그를 데려가기 위한 힘과 강함을 그만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이 일은 은총의 상태에 있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 특히 가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죽어가는 사람이 이 다섯 감각기관을 도유 받으면, 만일 다음과 같은 말 "당신이 눈으로 범한 죄" 또는 "당신이 들음으로써 범한 죄" 혹은 "당신이 입을 통해 범한 죄" 등등의 말을 듣는다면.. 만일 상당한 신체 부분이 지명되어 도유된다면.. 그때 죽어가는 사람으로서는 많은 훨씬 큰 은총이 있을 것이다. 대죄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일을 통해서 더욱 구원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일마저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그 일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것을 생각하여라!
견진성사
베엘제불B: (구마자 쪽을 향하여)우리는 네가..해가 비치는 곳에서 또 어떠한 날씨의 날에도 번쩍거리고 있는.. 끝에 큰 십자가가 달린 커다란 로사리오를 들고 있는 너를 볼 수가 없다. 우리는.. 너희들중의 한 사람이 이 관(로사리오)이 그 끝에 드리워지고 있는 빛나는 십자가와 함께 달려있는 수단을 입고 있을 때, 그것을 볼 수 없다. 우리는 그와 같은 물건이 제일 싫다. 우리는 그와 같은 물건을 증오하고 있는 것이다.
베엘제불B: 너희들은 다시 '성령이여 오소서.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를 비추소서. 우리를 굳세게 해 주소서."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들은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견진에 대하여 말할 의무를 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이 맨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은 성령에 대하여 찬미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이렇게 저 위에 있는 여성, 그 위대한 부인은 말하고 있다. 지금 그 시간일 것이다.
구마자E: (일제히 성가를 부른다.) 성령이여 오소서. 우리를 비추소서. 굳세게 하고 이끌어 주소서. 우리 혼의 혼, 우리에게 당신을 이해시켜 주소서.
베엘제불B: 저 위대한 부인은 또 성령을 찬미하며 로사리오 1단을 바칠 것을 바라고 있다. 거기에는 보다 많은 계시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전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을 고르겠지만.. 불행한 일로, 보다 많은 계시가 있을 것이다.
구마자E: (영광의 신비의 제3신비, 사도들에 대한 성령 강림을 바친다.)
베엘제불B: (가로막으며) 그리고 다음에 "성모 마리아의 칠고"를 바치고, "하례하나이다, 마리아"를 7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3번 바쳐라. 그리고 성가 "우리 세례서약이 견고하기를"를 불러라. 그리고 만일 가능하다면 모든 절을.. 그 위대한 부인이 바라지 않는 것이 있을 것인가! 저 분이 바라는 것을 얻기위해 머리속에 갖고 있지 않은 것이 있을 것인가!(안절부절 못하고 투덜거린다.) (로사리오 1단을 바치고 있는 동안, "하례하나이다,... 마리아, 당신은 축복 받아.."를 바치고 있을 때 베엘제불은 악을 쓴다. 축복 받지 않았다! 그녀는 축복 받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소서"를 바치고 있을때 베일제불이 끼여들었다. "저 분이 성령을 보내지 않았다면 말이지!" 베엘제불은 안절부절 못하고 자주 투덜거리며 소란을 피우는것이 들렸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라!
베엘제불B: (한 사람의 사제 쪽을 향하여)그리고 끊임없이 십자가 표시를 하고 있는 자식, 저쪽 귀퉁이에서 온갖 곳에 십자가 표시를 하는 자식 그리고 가장 많은 십자가 표시를 하는 자식, 십자가 표시는 우리를 두 동강이 내고 만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한숨을 쉰다.) 나는 이러한 십자가 표시가 제일 싫다.. 그 자식은 집에 남아있는 쪽이 훨씬 좋았던 것인데! 그 자식은 또 왜 오늘도 여기에 느릿느릿 기어들어 왔던 것이냐?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지금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을 말하라!
베엘제불B: 아! 견진...
구마자E: 성모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이 너에게 명한다. 너는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베엘제불B: 견진은 본래 있어야 하는 모습으로는 벌써 집전되지 않고 있다. 다만 적어도 어디에서나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우선 맨 먼저 성모 마리아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게 한다. "지원자가 견진 받기를 원할 때, 우선 맨 먼저 몇 주간, 그는 그것을 위해 잘 준비해야 한다. 그는 성령에 대하여 많은 은총을 구하면서 언제나 되풀이해서 기도해야 한다. 만일 그 일을 할 수 없다면 그가 받아야 할 은총은 많이 있는데, 그는 그것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만일 그가 기도하지 않고,.. 대개의 경우가 그런 것 같이.. 견진에 대해서 다만 표면적인 가르침만을 받고, 다음에 교회의 자리에 무릎꿇고 주교에게 가볍게 어깨 침을 받은다음, 많은 것을 생각지않고 집으로 돌아온다면.. 그때 거기에는 얻을 수 있는 은총은 거의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때 그것은 참다운 그리스도의 병사를 만들지는 못한다."
구마자E: 그 모든 것을 고려하더라도 거기에는 지울 수 없는 각인이 여전히 존재하는것이냐?
베엘제불B: 물론이다. 거기에는 여전히 지울 수 없는 각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견진은 올바로 행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벌써 모든 곳에서 적절히 행해지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그러나 대개의 경우는 그렇다. 본질적인 부분은 지원자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는 내가 말한대로 매우 잘 준비해야 한다. 그는 몇 주간 준비하고 성령과 저 위에 있는 위대한 부인 그리고 하늘(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에게 간청해야 한다. 지원자는 참으로 좋은 그리스도의 병사로 될 수 있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도록 그들에게 간청해야 한다. 연옥 영혼에 기도해도 좋다. 연옥 영혼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이다. 그때 연옥 영혼은 더 좋은 상태에 있고 그리고 그들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우리는 모든 연옥 영혼에 기도해도 좋다. 고해에 대해서도 똑같다. 우리는 모든 하늘, 모든 성인, 모든 복자, 연옥의 모든 영혼 그리고 거룩한 천사의 모든 합창대에도 언제나 간청해야 한다.
수호천사
구마자E: 수호천사?
베엘제불B: 그들은 모두 함께 있다. 물론 자기 수호천사에는 특히 간청해야 한다. 혹은 몇 위의 천사를 갖고있는 사람은 그들 전부에게 간청해야 한다. 너희들 사제는 특히 수호천사를 1위 이상 갖고 있다. 너희들 중에는 2위 혹은 3위의 수호천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베엘제불B: 대게의 경우, 대부분의 사제들은 똑같이 또 그 사제 서품때 두 번째 수호천사를 받는다. 만일 그들이 1위의 위대하고 유능한 천사로 충분할때 단 한가지 매우 제한된 책임밖에 갖지 않는다면.. 그러나 대개의 경우, 사제들은 두 번째의 수호천사를 받는다.
구마자E: 주교들도 보다 많은 수호천사를 갖느냐?
베엘제불B: 그렇다. 그들의 천사들은 그들의 활동과 그들의 책임의 중대함에 따라 그들에게 할당되어 있다. 나는.. 수호천사들이 모두 위대하지만 그러나 그들이 모두 똑같은 보호의 힘과 능력을 갖고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온갖 종류의 수호천사가 존재한다. 그 일을 하느님의 능력과 섭리 안에 있다. 성장한 어린이의 수호천사가 위엄이 있거나 위대한 자를 보호할 힘을 갖지 않는일이 일어날수 있다. 혹은 대천사조차 다른 어린이에게 할당될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성장한 뒤에 보다 큰 시련을 받고있는 이 인간이 그에게 할당된 보다 힘센 수호천사를 갖는다는것도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이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하느님이 너희들을 다루는 방법이다. 하느님은 모든 일을 너희들의 최선을 위해 헤아려 주신다. 하느님은 명령하고 지시하고 온갖 일을 헤아려 주신다. 너희들은 하느님이 헤아려주시는 것에 대하여 아무 생각도 실제로 갖지 않는다. 이와 같이 그것은 하느님의 아버지로서의 눈이 너를 지켜봐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들 밑에 있는 것(아래쪽을 가리킨다)에 대하여 말하면,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갖고 있다는 말이냐?(굉장한 한숨으로) 아! 우리는 천사에 대해 말하는 것이 싫다!
구마자E: 너는 천사들에 대하여 굉장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 일에 대하여 축복 받은 동정녀에게 특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베엘제불B: 그렇다해도 축복 받은 동정녀는 언제나 무엇인가 우리 계획에 반대하는 무엇인가를 요구하고 있다.
기도는 성령의 활동에 선행하고 또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견진 성사2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제불B: 나는 견진으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그와같은 지원자가 전에는 성령에 대하여 기도하지 않았고 뒤에도 한층 적게 기도한다고 하면, 그는 참다운 그리스도의 병사는 아닐 것이다. 그는 비틀비틀 걸어갈 것이다. 그는 대중에 따를 것이다. 그 성사가 모든 성유를 쓰고 그 전에 말한 모든 말을 써서 더욱 적절한 방법으로 집전된 경우보다도 훨씬 적은 은총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지원자는 또 참다운 그리스도의 병사로 되기 위해 될 수 있는 한 많이 자기 자신에게 약속을 해야 한다. 그때 그는.. 그 길을 가로막는 것으로서 발견되는 최초의 작은 사건에 부딪힐 때..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일을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병사라는 것은 그것이 곤란하게 될 때조차 그것이 모든 측면에서 곤란하게 될 때조차.. 자신을 그리스도와 성교회의 곁에 놓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또 사람들 앞에서 해야 할 것, 말해야 할 것에 확실히 붙잡히고 싶지 않은 어떤 상황이 존재한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그 일은 다만 우리가 실제로 올바른 일을 하고 참다운 그리스도의 병사일 때만 일어난다.
베엘제불B: 너희들의 전 생애 동안, 너희들이 지울 수 없는 각인을 갖고 있는것을 기억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이 견진 성사를 받고 이 지울 수 없는 각인을 띠고 있을 때, 우리는 견진 성사를 받지 않은 자보다도 그 사람쪽을 보다 많이 지옥에서 괴롭힐 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진 성사를 받은 자는 받지 않은 자보다도 악에 저항하여 선을 행할 훨씬 큰 힘을 갖고있는 것이다.
혼인 성사
베엘제불B: 다음은 혼인이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는 없다."지금 우리는 약혼했다.그리고 여하튼 결혼할 것이니까 사실상 결혼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바라는 것을 무엇이나 할수 있고 허락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것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은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사제 앞에서 그리고 저쪽(다시 위쪽을 가리키며)에 있는 이들 앞에서.. 성교회 앞에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모든 천사들 앞에서.. 그 전 생애 동안 그 혼인에 봉인되기 위해 약혼자와 함께 제단에 가까이 가는 날까지 자기 부정과 희생이 필요하다.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우리는 그 전에도 이와같이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는데... 그 사람들은 자기 부정을 실천하고 희생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을 경우, 그들은 그 일을 이제는 결혼 생활중에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프로테스탄트 남성과 가톨릭 여성이..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있으나.. 찾아와서 이렇게 말하는 일이 많이 있다. "신부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어떠한 해결책도 없는 것입니까? 우리는 가톨릭 교회에서 어떻게든 꼭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것입니다."라고. 그들은 역시 그렇게 말한다. 그들이 프로테스탄트와의 결혼은 위험하다는 것을 미리 숙지라고 있기만 했더라면 좋았는데.. 그렇게해서 그들은 찾아온다. 그리고 현대적인 사제는 손을 내 밀고 이렇게 말한다. "좋습니다. 우리에게는 독자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양쪽 다 가톨릭 교회에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을 범교회적 의식으로 합시다." 그것은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그들은 그것을 곧이듣는다. 특히 프로테스탄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와 같은 것을 보는 것은 우리로서는 대단한 것입니다. 그 일은 우리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들은 가톨릭측으로서 혼종혼(混宗婚)이 은총과 축복을 얼마만큼 상실하게 하는것인가 하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착한 가톨릭 신자는 프로테스탄트적 혼인을 하지 않을 것이다. 뒤에 가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시부모는 자기 주장을 펼 것이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의 배우자로서 굴하지 않는것은 매우 곤란할 것이다. 여러 가지 시련이 예기하지 않을 때에 찾아오고.. 부부가 오해하게 되는 경우, 결혼 생활은 자주 매우 곤란하게 될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만일 그러한 경우에 부부가 같은 종교, 혹은 같은 종교적 신념을 나눠 갖고있지 않다면, 그것은 의외로 매우 무거운 십자가가 될 것이다. 똑같이 또 이러한 일은 자주 언쟁이나 초조를 야기한다. 결혼 생활은 자주 매우 거친 것으로 된다. 우리는 이 일을 첨가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 분(위쪽을 가리킨다)은... 누구든지(연인끼리로 되는 청년 남녀는 누구나) 사귀기 전에 혹은 그렇게 되려고 할때 지체없이 장래의 파트너에게 그 혹은 그녀가 어느 종파에 속하고 있는가를 물어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나에게 말하게 한다. 만일 필요하다면 교제를 계속해서는 안 된다. 논리적인 결론을 끌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착한 그리스도의 병사로 될 수 있도록 절교하라...
구마자E: 하늘은 혼종혼을 바라지 않는것이냐?
베엘제불B: 하늘은 혼종혼을 바라지 않는다. 하늘은 그것을 참기는 하나 좋아하지 않는다.
베엘제불B: 혼인 성사는 가능한 한 진지하게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먼 옛날에 가나에서 그리스도는 우선 결혼하는 두 사람을 위해 기도했다. 그리스도는 그들이 보내야 할 생활에 대해서 그들에게 훈계를 주었고 조언해 주었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성심 안에 넣어 주었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였다. 결혼식에 초대된 사람들은 똑같이 또 젊은 두 사람을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결혼은 언제나 있다.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 부모, 친구는 두 사람을 위해 그들이 그 생활 상태에서 최고의 높은 덕에 이르도록.. 죽음이 그들을 갈라놓을 때까지 그 결혼의 의무를 다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러한 일 전체는 오늘날 현실적으로 나타난 것보다도 더욱 진지하게 생각되어야 한다.
독신 생활과 참다운 사제직
베엘베불B: 우리 악마는 가톨릭의 사제에 속삭인다. "만일 네가 독신 생활을 충실하게 계속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쁨의 잔을 바닥까지 다 마시고 있지 않다면..너희들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라고. 그것이 우리 악마가 하루내 사제가 포기할때까지 너무나도 집요하게 또 너무나도 참을성있게 사제들에게 넌지시 암시하고 있는 일이다.
구마자E: '꿈에 보고 있는 여자'말이냐?
베엘베불B: '꿈에 보고 있는 여자'가 사제의 주변을 서성거리며 찾아온다. 그것이 나무통의 바닥을 뚫어 부숴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사제들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이제 성무일도 따위 바치지 말아라. 시간낭비다"라고. 만일 그들이 그래도 여전히 성무일도를 바치고 있다면, 이러한 유혹이 찾아오는 기회는 훨씬 적었을 것이다.
구마자E: 그러면 성무일도는 매일 바쳐야 하느냐?
베엘베불B: 모든 사제가 예외없이 일찍이 그랬던 것같이 매일 한 시간을 성무일도에 봉헌하고 있다면, 그때 우리는 대단히 작은 힘밖에 갖지 못했을 것이다. 사제들안에 타락하는자는 거의 조금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사제들이 이 '꿈에 보고있는 여자'에게 결혼하기 전까지 장님이 되는일은 없었을것이므로 곧바로 그들은 되돌아 왔을 것이다.
구마자E: 그러면 사제들을 유혹하는 여성은?
베엘베불B: 대게의 경우, 그러한 여성은 한층 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 그녀들은 이 사람이 가톨릭사제라는 것 그리고 축복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그녀들은 사제가 얼마만큼 풍부한 축복을 받고 있는가.. 사제의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그녀들이 사제 주위를 절대로 서성거리며 돌아다니지 말아야 할 이유다. 이것들은 대죄.. 대단한 중죄이고 그 죄는 그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일이 아닐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들 사제가 결혼하면, 그 많은 수는 거의 곧바로 불행 가운데 밀쳐 떨어져 버리게 된다. 사제가 이미 대죄 상태에 있을 때, 그는 생각한다..그때 우리는 그를 그리 쉽게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사제에게 이렇게 생각하도록 모든 일을 하는 것이다."아이를 가지면 굉장할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다시 사제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너희들은 여기까지 오고 말았던 것이니까, 그 밖에 더욱 무엇을 하던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완전히 수렁에 빠져버리고 말아 벌써 전진도 후퇴도 할 수 없게 될때까지 죄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는 것이다.
구마자E: 그래도 그들은 구원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냐?
베엘베불B: 그때조차 그들은 아직 모든일이 그들에게 잘 되어갈 것이라고 상상한다. 그 경망한 여자.. 실례.. 그러나 사제를 짓궂게 뒤쫒을 충분한 품성도 거의 갖지 않은 이 여자는 결혼하면 벌써 아무런 덕성도 갖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은 그녀가 어떤 덕을 갖는다거나 덕의 천사라거나하는 것을 믿고 있는것이냐? 그 때 가면은 떨어지고 망토는 벗겨진다. 그때 무엇이 그 밑에 있는가를 볼 수 있다. 오물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
베엘베불B: 많은 사제는 곧바로 자신들의 행위를 심하게 후회하고 그리고 거기에는 쌈이 있다. 사제는 신학을 연구했고 어느 방법으로 품성이 형성되어 왔기때문에.. 그리고 그는 어느 종류의 세련되지않은 인간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 그는 이러한 쌈에 구애받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바뀔 수 없는것이 자벌레와 같이 그의 마음을 갉아먹으면서 그를 계속해서 죄어 매는 것이다. 많은 사제는 곧바로 심하게 후회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적인 모든 것, 보다 높은 것, 종교, 선을 하는데 관계되는 모든 것은 하늘이 땅보다도 높이 있는 것 같이 육의 욕심보다도 훨씬 높은 곳에 있다. 그것이 축복 받은 동정녀가 나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다. 육은 다만 짧은 시간만 계속되는 데 불과하다.
베엘베불B: 하느님의 은총은 크고 힘이 세며 모든 육의 욕심.. 세상의 모든 쾌락보다도 보다 보편적이고 보다 고상한 것이다. 잠깐 비너스와 탄호이저의 전설을 생각해 보자. 오늘날의 사제들의 설교보다도 더 좋은 설교가 그 안에서 곧 발견될 것이다. 이 남자의 깊은 뉘우침이 지금도 여전히 발견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그 탄호이저가 산에있는 이 비너스곁에 있고 싶어 스스로 출발한 것에 대한 고통으로 거의 꺼져갈 정도로 되었던 것인가! 그것은 실로 오늘날의 많은 현실의 설교보다도 좋은 설교일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아직 적합한 것이다.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하늘에 있어서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영원한 지금이다. 이 모든 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타당하다. 오늘날의 인간은 더 쉬운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라는대로 죄를 범할 수 있다. 그런것에 대하여 그만큼 엄격히 책임을 추궁당하는 일은 이제는 없을 것이다.라고 믿고 있지만... 이 아래 우리가 있는 곳에서나 저 위쪽(위쪽을 가리킨다)에서는, 그 모든것은 아직도 여전히 그 완전한 타당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와같은 일은 하늘이 보는 것과는 다르다.. 하늘에 있는(위쪽을 가리킨다)이들은 전혀 다른 생각.. 전연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베엘베불B: 천국은 다만 무거운 십자가, 희생, 자기 부정 그리고 자기 자신의 본성을 억제하고 그에 거스르는 모든것을 통해서만 보답으로써 주어지는 것이다. 천국이 주어질 때, 그것은 좁은 길을 따른 모든 사람에게 한없는 아름다움과 존엄을 주는 것이다.
만민의 여인
베엘베불B: (한숨을 쉬며)한 권의 책이 있다.. 그것은 이미 수년동안 책방에 나와있던 것이다. 그것은(신음한다.) "만민의 여인"이라는 책이다. 우리는 그 책은 특권이 주어진 혼, 더욱 많이 고통받은 혼에 유래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그 책안에 특히 기근, 전쟁, 대파국에 대하여 많은 좋은 일을 섞어 놓았다. 프리메이슨은 남은 사람들을 해치기위해 십자가의 이름을 사용하는것을 무서워하고 있지 않다. 저쪽 위에 있는 그 위대한 부인은 지금 신기한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시대에 맞출 필요가 있다. 하늘이 그와같은 일을 바라고 있다.. 라고는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그 책은 암스테르담에서 나와 있다. 그 책에 걸맞는 작은그림이 많은 교회안에 전시되어 있다. 그 그림에는 다음말이 보인다. "주님의 성령을 지금 이 세상에 보내소서.." 그리고 마지막에 "오, 일찍이 마리아로 불리었던 만민의 여인이며, 저희의 중재자가 되어 주소서." 이 처음 문장은 사고의 양식(식량)으로 할 만한것이다. "일찍이 마리아로 불리었던,"... 그렇다면 그녀는 벌써 그렇지 않다는 말이냐? 우리가 프리메이슨과 함께 그 글을 그렇게 바꿨던 것이다.(186) 그것은 우리로서는 커다란 성공이었다. 그들은 비슷한 무엇인가가 있기때문에 그것을 완성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어느 종류의 성인들의 생애 중에 작은 부분을 흉내냈던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그들은 언제나 현대주의에 더 가깝게 가지않으면 안되는 교회를 강조했다.우리는 교회의 인쇄 출판 허가를 얻어서 그 책을 출판하는 일에조차 성공했다.(187) 하하! 우리는 이 일을 바탕으로 바로 그 책을 완성했던 것이다! 게다가 그 책안에는 거의 언제나 '여인'에 대하여 말하고 있고, '하느님의 어머니' 또는 그밖에 닮은 이름은 쓰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림에는 "일찍이 마리아로 불리었다"고? 하하! 지금은 벌써 그녀를 믿지 않고있는 교회로서는 그녀는 "일찍이 마리아로 불리었을"뿐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으로서는, 그녀는 일찍이 그랬었다. 그녀의 처녀성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바라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거기에는 지옥이 있다. 우리는 자주 너희들이 그 교회를 위해 하는 것을 모방한다. 우리는 또 특권을 받은 영혼들도 모방한다. 우리의 현명한 머리를 써서 하면 많은일에 성공하는 것이다.
축복 받은 동정녀 마리아와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구마자E: "저승으로부터의 경고"출판은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가 바라는 것이었느냐? 주님의 이름으로 답하라!
베엘베불B: 그렇다. 그대로다. 그 위대한 부인은 무엇을 바라고 있을때는 모든 방해물을 지나서 언제나 거기에 이른다. 저 분은 바라는 것을 얻을 때까지 필요한 한의 일을 궁리한다.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은 자신의 방법을 갖고 있다... 우리는 말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 책을 위한 일이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너무나도 기뻤다. 우리는 그 책이 햇빛을 보는 일 없이 실패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이 품위가 없는 싸구려 넝마는 온갖 난관을 무릅쓰고 돌파에 성공했다. 아.. 그러나 다만 저쪽 위에 있는 이들이 그것을 바랐기 때문인 것이다. 만일 너희들이 일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이 싸구려 넝마는 성공할 까닭이 없었던 것이다. 아! 이 싸구려 넝마가 공표된다고는! 그것은 우리로서 무서운 패배다. 아, 이 싸구려 넝마는 우리를 미치게 해 버린다!(전광석화와도 같은 빠른 솜씨로 베엘제불은 한 사제에게서 스톨라를 잡아 벗겼다.)
구마자E: 스톨라는 내 것이다. 네 것이 아니다.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계속하라!
악마는 사제의 스톨라를 증오한다
베엘베불B: 우리는 어떤 악마적인 쾌락을 갖고 모든 스톨라를 잡아 벗겨 지옥으로 끌어내리고 그것을 불사를 것인가! 너희들은 우리가 모든 사제와 주교의 스톨라와 모자를 내던져 산더미처럼 만들고 그것에 불을 지를 수 있다면 얼마나 기뻐서 춤출 것인가 상상할 수 있느냐? 그렇게 할수 있다면 말이야! 우리 악마는 온갖 귀퉁이에서 일제히 그것들에 불을 질렀을 것이다. 그것은 지옥 안에서 지구까지 곧바로 솟아오르는 연기를 만들어냈을 것이다. 만일 그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또 하나 다른 축제를 지냈을 것이다!
아르스의 거룩한 주임 사제
베엘제불B: 교구 사제 아르스의 성 비안네가 언제나 그렇게 하고 있었던 것처럼, 희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는 자신이 사목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하느님의 뜻에 전혀 따르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어느 양이 있는것을 알면 언제나 밤중 내 기도했던 것이다. 그는 모든 것을 내놓고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을 상례로 하고 있었다. 그는 적당한 침대에서 자는 일조차 하지 않았다. 자주 그느 어느때는 단 한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몇 시간이라도 감실 앞에서 기도했던 것이다. 그는 저쪽 아래(아래를 가리킨다)에 있는 우리들의 나머지 악마에게서 자주 단 한사람의 영혼 때문에 무서운 공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전연 총명하지 않고 신학도 라틴어에도 약했을때 그랬다. 오늘날의 사제들은 "우리는 총명하다. 우리는 박사다. 우리는 모든것을 보다 잘 알고 있다"고 우쭐해 하고 있다. 그러나 요컨대 이것들은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일은 아니다. 저쪽 위에 있는 이들은 누가 현명한가 어떤가, 또는 그가 머릿속에 갖고 있는 것.. 그가 철학 그리고 수학에 관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다른 모든 것에 앞서서, 저쪽 위에 있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다. 그는 참다운 목자인가? 그는 자기 양을 찾으러 나가는가? 그는 자신의 생명과 그가 자신의 양을 위해 갖고 있는 모든것을 내던질 용의가 되어 있는가? 그것이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이 보고 있는 일이다. 다시 아르스의 주임 사제에 대하여 그리고 가타리나 엔메릭에 대해서 설교해야 한다. 그녀는 그 고통의 침상에서 성교회를 위해 고통 받고 그리고 기도하는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다른 많은 성인도 그렇게 했다. 바드레 비오는 성교회와 죄인들을 위해 많은 고통을 받았다. 제단의 높은 곳에서... 박사 호를 따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를 본받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쪽이 더 좋을 것이라는것을 말해야 한다. 박사 호를 갖고 있는 사람도 몇 사람인가는 있지 않으면 안 되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으로서는.. 만일 그들이 철학이나 수학 혹은 신학 등등을 연구하지 않았다면 그 쪽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다. 많은 자로서는 그들이 보내는 밤의 반을 기도와 성령께 대한 청원으로 보내는 쪽이 보다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축복 받은 동정녀, 그 티없는 성심 그리고 예수의 성심에 완전히 신뢰를 바치고 참답게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과 성 그리뇽 드 몽포르의 마리아의 가르침에 사는 것... 십자가를 바라보고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이 바라고 있는 것을 정확히 행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 앞에 단순히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몇 시간이나 고생하며 공부하는 것보다도 좋을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도 나는 그것을 강제적으로 말해야 했던가!(큰소리를 낸다.)
베엘제불B: 사제들은 이 일.. 즉 어느 사람이 자기 자신을 희생으로 하는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그만큼 많이 그들에게 반대해서 싸운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확실하다. 그것이 사제 비안네에 대하여 싸움을 시작한 방법이었다. 우리는 그의 방 안에서 불을 질렀다. 그러나 그 일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이 나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저쪽 위에 있는 이들 그리고 저 위대한 부인은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더욱 참다운 사제직을 실천하는 사제들은 비길 데 없는 승리를 획득할 것이다. 어떤 박사 호도 어떤 다른 칭호도,.. 아직도 영혼에 대하여 그리고 사람들에게 대해서 참다운 이해를 하고 있는.. 그리고 그들을 각 사람에 걸맞는 장소에 두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제들이 베풀고 있는 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천국은 고통을 받고 얻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는 참다운 사제직을 가장 완전한... 가장 순수한.. 가장 비길 데 없는 방법으로 수행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도들도 그렇게 했다. 사도들은 자신들이 감옥에 들어가도 혹은 순교를 당해도 걱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아무런 두려움도 갖지 않았다. 한편 오늘날의 우리 사제들은..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저쪽 위에 있는 이들(위쪽을 가리킨다)이 보고 있는 방법에 따르면.. 이제는 순종은 아니지만 많은 주교들이 말하는것을 정확히 행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지위를 잃게 된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명령이 옳지 않은 경우에는 벌써 따를 필요가 없다고 벌써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다....
베엘제불B: 하느님을 인간보다 우선해서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사도들은 인간을.. 로마인들이나 다른 누군가를 존중하고 있었더냐? 그들은 용기를 갖고 있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감옥에 들어갔고.. 순교하기 위해 자신을 바쳤다..왜 하늘의 사랑을 위해 사제들은 거룩한 천사들에게 기도하지 않는 것이냐? 사제들은 왜 그들의 주보 성인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모든 사도들과 교부들에 의지하지 않는 것이냐? 그러한 이들은 다만 청원하기만 하면 어떠한 일도 사제들에게 가르쳐 주고 혹은 어떻게든 그들을 고무시켜 줄 수 있을 것인데!...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더하여 성령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아! 우리가 이 아르스의 사제를 얼마나 증오했던 것인가! 우리는 그에 대하여 무섭게 격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라틴어를 정확히 몰랐다. 도대체 그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 그 없이는 아마도 지옥으로 와 있을 사람들..그러한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 우리가 있는 곳에서 끌고 갈 수 있었던가? 아! 그 부인이 나에게 말하게 한다. "이 큐레(교구 사제)비안네와 같은 사제들이 더 많이 있어 주었다면!" 중요한 것은 돈도 재산도 지성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사제들이 무엇을 하는가, 그들의 영혼의 상태는 어떠한가,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의지를 수행하는 방법인 것이다. 설령 사제들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서 보면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고.. 하등 중요한 것같이 보이지 않고.. 또 가장 낮은 지위 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해도, 앞에서 말한 그것이 중요한것이다. 이러한 사제들은 주교의 미톨라를 입고 있거나 혹은 추기경의 모자를 쓰고 있는 자들 혹은 너희들이 좋아하는 그 밖의 무엇보다도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의 눈에는 훨씬 위대한 것이다.... 아! 우리가 그것을 말하도록 어쩌면 이렇게도 강제당해 왔던가!
사제 직무의 중대한 책임
베엘제불B: 이 주제에 관해서는 우리는 다시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많은 주교나 추기경으로서 그들이 그 책임을 서투른 방법으로 다하고 그것을 평범한 방법으로 하는것보다는.. 오히려 평신도의 가장 지위가 낮은 사람으로서 머무르고 그와 같은 높은 지위를 결코 차지하지 않았던 쪽이 상당히 좋았을 것이다. 높은 지위는 또 중대한 책임도 있기 때문이다. 많은 자로서 그들이 아르스의 주임 사제와 같이 밤중내 기도하고 또 단식을 하지 않으면, 또는 그들이 언제나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이 바라고 있는 것만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쪽이 좋았을 것이다. 만일 주교나 추기경이.. 순례지를 어리석게도 금지하기 전에.. 또는 단지 그들의 주교 대리나 아무도 모르는 다른 누군가의 충고대로 행동하기 전에..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지혜와 계시를 얻기 위해 성령께 기도하고 있었다면 좋았을 것인데! 주교나 추기경들은 설령 그것이 그들을 인기없는 자로 만든다해도... 성령에게서 오는것이 아닌 그들의 부하의 모든 관점이나 생각에 반대하여 그들 자신의 관점이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는 얼마나 용기를 가졌던 것인가! 그리스도는 박해받았다. 그리스도는 그의 십자가상의 죽음 직전까지 유다교의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공격을 받고 괴로워하였다. 그리스도는 그 모든 것 때문에 아래로 끌어내려졌던가?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했던 것인가? "만일 그들이 내가 하는 이 방법을 공격한다면, 나는 내 전교를 단념하겠다. 십자가에 매달린채로 해 두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람들은 그 이후는 벌써 나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그리스도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에 따르지 않을 것인가를 예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용기를 완전히 억제하는데 충분했을 것이다. 확실히 그리스도는 하느님이었다. 그러나 올리브동산에서는 그리스도는 한 사람의 인간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어떤 방법으로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나가 있었다. 그리스도는 그 인간성으로 그 모든 약함과 그 모든 고독을 참아 견디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는 최후까지 확실히 버티어 서 있었다.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은 이 방법으로 했던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를 본받게 하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성혈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내놓았다. 그리고 그를 본받는것은 특히 사제들로서는 불가결한 것이었다. 저 위대한 부인이 나에게 말하게 한다. 주교들, 추기경들, 사제들이여, 너희들은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너희들의 현대주의는 너희들을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느냐?
하느님의 정의의 진노의 날
베엘제불B: 뭐니 뭐니해도 너희들 사제야, 십자가의 길을 따르기 위해 돌아오너라!... 너희들은 그양 무리를 올바른 길로 벌써 이끌고 있지 않은 것을 마지막에는 인정하라. 그 위대한 부인이 나에게 말하게 한다. 추기경들, 주교들, 사제들, 평신도는 이미 때가 다 된 것을 인정하라! 지금 정오를 지난 지 5분이나 10분 되었다.. 그 위대한 부인이 나에게 큰소리를 지르게 한 것은 정오 지나서였다. 저 부인은 나에게 말하게 한다. 덕과 십자가의 길에 마지막으로 따르고, 너희들이 어디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가. 너희들이 갈곳은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 한번 보아라. 왜냐하면, 너희들은 벌써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죄의 보속을 하고.. 될 수 있으면 밤낮 기도하고 회개하라. 속죄하고 회개하라... 왜냐하면... 그 날은 바로 오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무서운 소리로 고함친다.) 하느님의 정의의 진노의 날, 만일 너희들이 자기 양 무리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짓눌려 찌부러질 것이다. 저쪽 위에 있는 분의 정의의 진노의 날이 바로 오려고 하고 있다! 너희들 평신도야, 자신들이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를 벌써 보지 않는 너희들의 사제를 위하여 똑같이 또 기도하고 속죄하여라! 너희들이 갖고 있는 힘과 굳센 정신을 쏟아 이 일을 시작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릴 무수한 영혼은 이 이상으로 많게 될 것이다! 주교들, 사제들 그리고 평신도야, 십자가의 길을 따라라! 보아라, 때가 자정을 친 뒤로도 꽤 되었다. 이것은 최후의 경고의 하나... 사람들이 회개하고 그리고 잘 볼 수 있게 되기위해 더욱 주게 될 저승으로부터의 경고의 하나이다. 너희들이 어떠한 길 위에 있는가를 알고 있다면!... 만일 너희들이 어떤 시간이 되었는가.. 그리고 저쪽 아래 지옥에선 그것이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알고 있다면, 너희들은 자신들을 십자가에 매달았을 것이다. 너희들은 지옥에 떨어지는 선고를 받지 않도록. 저 무서운 연옥을 단 몇 년만으로 짧게 지날 수 있도록 자신들을 순교자로 간주하고 죄의 보속을 했을 것이다. 그것이 저 분... 그 위대한 부인이 나에게 말하게 한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분이 나에게 되풀이 말하게 하고 있는 일이다. 이 책... 그 제2부로서.. 이것은 이제 최후의 성명이다. 속죄, 기도를 하라.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바꿔라! 왜냐하면.. 만일 너희들이 되돌아오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진노가 너희들을 짓눌러 찌부러뜨릴 것이기 때문이다.(한숨을 쉰다.)... 그 위대한 부인은 괴로운 눈물을 흘리고 울고 있다. 왜냐하면, 그 이는 얼마나 많은 그녀의 자녀들.. 얼마나 많은 사제, 주교, 추기경들이 장님이고 확실히 보지 않고 있는가를 보고있기 때문이다. 저 분이 말하고 그리고 나에게 말하게 한다. 뭐니 뭐니해도 최후의 경고, 저승으로부터의 최후의 경고를 들어라. 그리고 저 분이 바라는 것을 행하고 은총을 하느님께 청해라. 너무 늦어 버려 하느님의 진노가 너희들을 눌러 찌부러뜨리기 위해 너희들 위에 내리기 전에,... 저 분이 오고 있다... 그리고 저 분이 그녀의 아들의 팔을 내리게 하지 않을 수 없게 되기 전에 되돌아오라고. 우리는 말했다. 우리는 벌써 말했다.. 이것이 마지막이다. 우리는 마지막 말을 했다... 이 책의 제2부를 위해... 우리는 이러한 일을 말하는 것을 그 위대한 부인의 명령으로 얼마나 강제되어 왔던 것인가!(비통한 방법으로 고함친다.)
영성체를 위한 단식
베엘베불B: 여기에는 현재 그럴듯한 방법이 있다. 모든 성사는 전혀 바꿔야 하는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 일은 일부는 프리메이슨의 음모에 의해 초래되었다. 한편, 예를 들면, 영성체에 대하여 교황은 그것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밤중내 단식한 채로 있을 것을 의무 지우는 엄격한 법이라고 가끔 말했다. 특히 포교지에 있어서는 사람들은 정오까지 혹은 저녁까지조차 단식한 채로 있을 것을 의무 지울수 있었다. 그래서 이것은 자주 지키기 어려웠다. 그러나 그것은 또 대단히 가치 있는 이익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속죄를 할 것, 무수한 영혼을 구하는 일반적 효과를 갖고있는 대단히 큰 희생을 할 것을 의무지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희생과 시련을 통해서 대단히 많은 영혼이 우리(악마)에게서 떠나 버리는것이 상례였기 때문에 하늘이 영성체를 위한 단식법이 바뀌지 않는것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누군가가..교황인가 추기경인가..그것이 누군가는 아무라도 좋다.. 그것은 그점에서 벌써 멈출수는 없다. 그리고 그들에게 맞추기 위해 한 발 더 내디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기서 법은 처음에는(식사하는 것은 영성체하기 전)3시간으로, 다음에는 1시간으로 단축되었다. 완전한 단식법.. 그 전에는 영성체하기 전에 밀크나 그에 흡사한 것을 먹는 것도 안 되었다. 수분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그것은 죄의 보속이었다. 하늘은 그것을 추천했다. 하늘은 그것을 현재 하고있는 방법보다도 좋아했다. 그러나 추기경들은.. 그리고 또 어느 정도까지는 교황도.. 법이 그 이유로 가볍게 되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제 성체의 식탁에 떼를 지어 모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그것은 어느정도 많은 사람이 영성체하러 나갈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영성체를 위한 단식법이 바뀌기 전보다도 훨씬 심각하게 되어있다. 지금은 영성체하러 성체의 식탁에 오는 사람이 더 적어지고 있다. 여하튼 공의회가 그 법을 바꾸기전에는 언제나 와 있는 사람보다도 은총상태에 있는 사람은 적었던 것이다. 그것은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이들을 전혀 기쁘게 하지 않는 또 하나의 일이다. 만일 "영성체 전의 꼬박 하루의 단식이라는" 법이 아직 존재하고 있다면, 영성체하러 가는 대단히 경건하고 은총 상태에 있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것이다.. 그 전에는 언제나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나는 먹어서는 안 된다. 누가 오늘 내 마음속에 들어올 것인가? 매우 높은 분... 거룩한 분 중에 거룩한 분이다. 그 분의 위대함과 위엄에는 어떠한 인간도 어떻게해서 도달하는가를 결코 모르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들이 항상 생각해 왔던 방법이고, 밤중에조차 미리서 그에 대해서 기도하는 것을 상례로 했던 방법이다. 똑같은 것이 고해에도 눈에 띈다.
초대 교회에 있어서의 손으로 하는 영성체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교회의 가장 초기 시대의 손으로 하는 영성체라는 말은 어떤 것이냐?
베엘베불B: 그리스도는... 우리는 그때 이것을 우리 자신의 눈으로 봤다... 그리스도는 빵을 찢었을때 그 빵을 사도들의 손 안에는 주지 않았다... 우리는 이제 이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이제 이 이상은 싫다!
구마자E: 주님의 이름으로..!
베엘베불B: 우리는 이것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구나 우리는 이것을 특히 지금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구마자E: 매우 축복 받은 동정녀의 이름으로!
베엘베불B: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에서 "이것은 내 몸이다"라고 말했을 때, 그리스도는 빵을 직접 사도들의 입 안에 넣어 주었다. 고귀한 성혈을 마셨던 것이고, 처음에는 그들의 손 안에 성혈을 갖고 있던 것은 아니다.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사도들은 결코 다른 방법으로 행동한것은 아니다. 그들은 거룩한 성체를 입 안에 주었다... 그리스도는 성체를 손에 주는것을 바라지 않았다.. 만일 뒤에 사도들이 성체를 손 안에 받았다면, 그것은 그들이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도는 '손으로 하는'영성체를 결코 바라지 않았다. 그리스도 자신이 성체를 입 안에 넣어 주었던 것이다.
구마자E: 누가 손으로 하는 영성체를 도입할 것을 바랐던 것이냐?
베엘베불B: 너는 그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
구마자E: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엘베불B: '손으로 하는 영성체'를 계획하고 시도한 것은 우리다. 우리는 이렇게 혼잣말을 했다. 만일 우리가 초기의 그리스도교도 사이에 손으로 하는 영성체를 어떻게든 도입할 수 있었다며, 그때 뒤에 가서 그리스도교도는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그 전에 최초의 그리스도교도 시대에도 있었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와같이 하여 이번의 공의회, 오늘날의 이러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최초희 그리스도교도는 손으로 영성체를 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등 잘못된 일이 없다. 그들은 최초의 그리스도교도였고, 그때는 그리스도가 살아있는 시대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에게 가까웠다. 그 때문에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절대로 죄일 수 없다"고, 어느 성인들 그리고 교회의 대단히 위대한 박사들은,... 이 일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그리고 만일 저쪽 위(위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분이 입으로 받았다면,..만일 사람들이 단순히 그들의 손에.. 너무 긴 손톱이나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의 손에 혹은 내팽겨쳐진 손에 그 분을 받을 수 없다면 더 좋았을 것이고, 거기에는 더 많은 커다란 존경심이 있었을 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고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전부 말할 수 조차 없다. 어딘가에 나가게 되었을 때는 하루종일 손을 씻지 않을 때도 자주 있다... 나는 이 말을 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심히 경건치 않은 일이다.
베엘베불B: 하느님을 그만큼 믿지 않는 많은 사람이 있다. 그들은 곳곳에서 상징을 보고 있다. 그들은 조금은 프로테스탄트에 닮아 있다. 최초의 공의회는 그와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뒤에 가서 공의회는 프로테스탄트 그리고 그밖의 자들의 쪽으로 다가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으로 결정을 보았다. 그것은 그들과의 연대였다. 이것은 선이었다. 이것은 그리스도교적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부분적으로는 프리메이슨의 도움으로 우리(악마)는 다음과 같이 알려져있는 점에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애덕적일 것, 융화적일 것,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것, 서로 대화를 가질 것이 필요하다고"....드디어 모든 것이 유약한 것으로 되어, 조금씩 변경할 수 있는 단계가 되기까지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일은 그것들이 그 본래 가치와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 같은 방법으로 재편성되었다. 그와 같이하여, 중요한 은총이 부화뇌동 때문에 잃어버린다고 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게까지 되었다.
제3부
1977년 12월 8일의 구마식
구마자와 이야기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거부하는 악마 베엘제불 사이에서의 심한 싸움 끝에, 그가 말하는 것을 강제 당한 고백이 최후에 여기에 있다.
베엘제불B : 그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은 말한다. 예배하라. 한 층 예배하라. 무한히 숭고하고 매우 높은 분, 보편적인 하느님의 위엄에 대하여 더욱 경의를 갖고.. 그녀는 너희들이 믿고 있는 이상으로 더욱 보다 한 층 높은 곳에 있다. 결코 거룩한 성사(성체)에 대하여 등을 돌리지 말아라.(괴로운 호흡) 그리고 또 다른 자들에게는 하느님의 위엄을 예배할 것을.. 맨 먼저 그들에게 하느님의 위엄을 소개하면서 권하라. 이와 같은 위엄있는 분 앞에 이러한 위엄없이는 모든 용기가 나타날 수 없는 것과 똑같이 모든 좋은 의지가(헐떡임과 신음소리) 나타날 수 없다는 것.,.. 혹은 이 위엄있는 분 앞에 있는 모든 자가 먼지 안에 꿇어 엎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라.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먼지 안에서 한층 더 꿇어 엎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하느님의 이름에 있어서 밖에는 어떠한 용기도 가질 수 없고, 그들의 의무로 되어 있는 일보다도,..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그들에게 명하고 있는 일보다도,... 은총의 충동이 그들을 고무시키고 있는 일보다도,... 외적인 사물 쪽을 향하고 있는 현재의 고위 성직자, 주교 그리고 사제와 같이 비열한 자들이 하느님의 위엄에 혐오를 가져오게 하고 있는 것인가? 자주 그들은 은총의 충동과 일치하고 있지 않다.(왜냐 하면, 우리 시대에 있어서 그 일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 때문인데)..그래서 우리가 그 말을 하도록 벌써 강제되어 있는 것처럼.. 벌써 하늘의 그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에게 따르는 것으로 되는 순종이 아닌 자칭 순종의 길을 그들은 선택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 선인과 악인, 겸손한 사람과 오만한 사람(매우 괴로운 호흡), 병자와 건강한 사람, 모든 사람들이 그 일을 확실히 볼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다만 너무나도 때가 늦은 뒤에 밖에 확실히 그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혹은 그들이 벌써 많은 은총이 지나버리는 대로 맡겼을 때, 그들은 이미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잘못 이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비극적인 일,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우리에게 말하게 하는 일이 있다. 왜냐 하면, 사람들은 벌써 잃어버린 사람이나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을 다시 뒤로 돌아오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고, 또 사람들은 벌써 만일 그(영혼)가 이미 잃어버린 자라면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사제들, 주교들 그리고 고위 성직자들에 의해서 많은 영혼이 진리의 길로 이끌렸다면, 이 마지막 10년 동안에 죽은 그 많은 영혼들은 구원되어 있을 것이다. 그 일은 무섭고 비극적인 것이다.(외침과 절망의 짖는 소리) 그 일은 무섭고 비극적인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벌써 보상 받을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말하도록 강제되어 있다.(무서운 짖는 소리) 그녀(높은 곳을 가리킨다)는 오늘 어머니로서.. 티없는 잉태로서.. 그녀의 축일인 이 날에 축하 받고 있다. 그녀는 저쪽에 있고 그리고 그녀의 축일에 축하 받고 있다. 그리스도는 전혀 죄가 없고 결점도 없었으며, 그녀 자신도 가장 작은 죄도 결점도 없었다. 그녀는 가장 작은 더러움조차 없고..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결점과 함께 그들의 길을 추구하고 그리고 그 일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고..또는 세계에 그들의 생각을 알리는 것과 다른 사람을 그 일에 동의시키는 데 있어서는 어떠한 잘못도 없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자주 그들이 그들의 마음 속에 갖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이 그들의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이들 교리는 거짓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들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사람들은 단지 교회를, 미사를 그리고 약 10년 또는 몇 년 동안 존재하고 있던 설교를 창밖으로 내던져 버릴 수는 없다. 성직자는 장님이다. 성직자는 너무나도 시간이 늦은 뒤에 밖에 사물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은 길을 헤매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일을 확실히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의 모든 일을.. 그녀의 축일.. 티없는 잉태의 축일.. 전혀 더럽힌 일 없이(성 안나의 태중에) 잉태된 그녀의 축일인 이 날에.. 말할 것을 강요당하고 있다.
베엘제불B : (계속) 그녀는 그(하느님)을 따랐다. 그녀는 가장 작은 자로서 가장 위대한 사물 안에 그 일만을 했다. 그녀는 단 그(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일만을 했다. 그렇다. 그녀는 그리스도가 결코 그녀에게 요구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도 했던 것이다. 오! 그녀는 그녀의 위대한 성덕에 있어서 이루지 않았던 일이 무엇이었던가! 그녀는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기대하지 않았던 것 이상의 것까지조차 이루었던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 인간 그리고 그 중에서도 성직자,... 너희들은 너희들이 이루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초자도 이루지 않고 있다. 확실히 성직자는 원죄가 없을 까닭이 없다. 그것은 전혀 티없는 분(하느님)에 보류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사제, 이들 주교, 이들 고위 성직가 그리고 이들 신자,.. 그들은 아직 많은 환상을 보고 있다. 그들은 만일 그들이 원한다면 그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들이 성령께 보다 한층 더 기도했다면, 그들은 모든 일을 대단히 잘 올바른 길로 이끌고,.. 또 사람들이 그것을 결국 알아차리게 될 때,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들 사제, 이들 신자..)은 지금 자신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의 관점에서 교회를 통치하고 이끌어 왔는데,.. 그것은 현재와 같은 성직자들이 하는 방법은 아니었다. 성직자들이 하는 방법은 아래쪽(아래쪽을 가리킨다)에 있는 우리의 관점이라고.. 우리는 그것을 말하도록 강요 당하고 있다. 우리는 그 일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 우리는 그 일을... 어떤 인간도 대략적인 방법에 의해서조차 그 순수함과 그 숭고함을 측정할 수 없는 티없는 잉태를..하늘의 그녀(높은 곳을 가리킨다)의 이 날에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짖는 소리) 똑같이 아래쪽에 있으면서 오만한 천사였던 우리,.. 똑같은 우리... 우리는 많은 숭고함, 많은 순수함 그리고 많은 성덕 앞에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먼지 안에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떻게 다시 너희들은 먼지와 재 속에 잠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너희들 인간은... 그들이 아직 참으로 겸손하고 죄를 속죄하기를 바라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거의 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많은 사람은 이미 악덕인 것을 성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신음소리와 헐떡임) 그녀가 오게 될 때(높은 곳을 가리킨다)... 그녀가 오게 될 때...(무서운 소리로)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면,... 일은 너무나도 때가 늦어 버리게 될 것이다. 그때 많은 사람으로서 일은 너무 때가 늦어 버릴 것이다. 그들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은 위대한 경고나 커다란 파멸을 믿지 않는다. 많은 자는 이 책 "저승으로부터의 경고"가 밝히고 있는 것을... 이 책이 밝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믿으려조차 하지 않고 있다. 또는 아직 대단히 조금밖에 믿지 않는다.(무서운 신음 소리) 만일 우리가 처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보다 잘 행동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아직 그것을 할 수 있다면,(외치고, 놀라운 소리로 흐느껴 운다)... 얼마나 우리는 보다 잘 행동했을 것인가? 만일 우리가 할 수 있다면,... 만일 우리가 처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만일 우리가 아직 심연에 떨어지기 전에 우리가 하늘에서(높은 곳을 가리킨다) 갖고있던 이 마지막 10초를 가질 수 있다면,... 만일 우리가 그것들을 다만 이 마지막 10초를(절망적인 외침) 아직 하느님의 위엄을 숭배하는 것과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기 위하여 갖고 있다면!... 우리는 후회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엉뚱한 거만함으로 인해 당신의 무한한 위엄보다 초월하여 존재하고 싶었던 것을 우리는 후회합니다. 우리를 지옥으로 떨어뜨리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 주십시오.(높은 곳을 가리킨다) 우리가 하늘에서 그 마지막 귀퉁이 안에 있는 것은 상관하지 말아 주십시오, 라고. ... 그러나 너무나 때가 늦어 버렸다. 우리로서는 너무 시간이 늦어 버렸다. ...우리로서는 너무 시간이 늦어 버렸다. ... 우리는 벌써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말로 다 할 수 없는 절망, 짖는 소리 그리고 눈물)... 이 절망, 이 끝나는 일이 없는 고뇌..., 이 온전한 영원에 있어서 우리를 둘러싸는 암흑!...인간아, 눈을 떠라. 성직자야, 사제야, 고위 성직자야, 주교야, 눈을 떠라! 처음으로 돌아가라! 우리,... 우리는 벌써 그것이 안된다. ... 그러나 너희들... 너희들은 아직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들은 아직 그 마지막 시간과 수 초 동안을 갖고 있다. 너희들 중의 많은 사람들은 아직 몇 년 간을 갖고 있다. ... 만일 너희들이 그것(시간)을 나무랄 데 없이 잘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런 일을 해서 무엇 하겠느냐? 그 일은 너희들에게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 만일 너희들이 필요하지 않은 것... 또는 너희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아닌 일을 한다면 그런 일을해서 무엇 하겠느냐? 너희들은... 만일 우리가 아직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고 있느냐? 그러나 우리는 벌써 할 수 없다. 우리는 벌써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암흑은 무섭다. 좀먹는 구더기는 무섭다.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가 내 뺄수 없는 곳인 지옥의 불은 무섭다. 그러나 또 무서운 것은... 하느님 앞에 있는 선(善)을 넘어서... 그리고 메시지, 경고,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의 권고를 넘어서, 그들의 교만함으로 인하여 높이 되려고 하고...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바라고 또 준비한 것을 하고 싶지 않은 이러한 사제들, 고위 성직자들, 그리고 주교들이다. 많은 신자는 그 일로 해서 헤매고 있다. 성직자는 자신과 함께 그들을 잡아 끌어내리고 있다. 왜냐 하면, 신자들은 성직자를 믿고 있고... 그(성직자)를 믿고 싶고... 보통 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인간을 그들은 벌써 믿을 수 없는 것이고... 벌써 믿어서는 안 된다. 유다는 1973년 7월 17일에 벌써 말했다. 지금 사람들은 벌써 따를 수 없다. 또 그 일에 대해서 우리는 그녀의 축일, 티없는 잉태 축일에 이 일을 되풀이해서 말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라. 권고... 좋은 권고를 들어라. 몇 사람인가는 아마도 은총을 받고 있으나... 그래도 영혼의 상태가 좋지 않다. 그러나 이 일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 급히 인정되고 있다.(괴로운 호흡) 바른 쪽도 외편도 앞도 뒤도 동쪽도 서쪽도 봐서는 안 된다. 그러나 설령 하늘에 있는 분(높은 곳을 가리킨다)의 이 뜻이 지금 이루어지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하늘 쪽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의 것(높은 곳을 가리킨다)과는 다른 지향을 이루어서는 안 된다. 왜냐 하면, 우리는 하느님의 무한한 위엄에 반대하는 것이 괴로운 일인 것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론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영원히 벌의 보답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 우리는 벌써 결코 처음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그리고 이들 많은 사제들은 벌써 결코 뒤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로서는 손실이다. 우리가 오늘 티없는 잉태 축일을 위해 말하는 것은 끝났다.
1978년 3월 25일의 구마식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책의 출판에 관해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반론에 대한 회답과 조언, 그와 동시에 존재하는 악마 베엘제불이 밝힌 견해. )
베엘제불B : 나 베엘제불, 나는 끊임없이 내가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책의 문제에 대하여 되출이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되풀이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수태 고지 축일에 그 일을 되출이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마는 우리가 성령께 청원했는다... 무엇을 행했는가에 대해서 묻는다.)
(Imprimatur)
... Imprimatur는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책을 보급하는 데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일 이 책이 모든 루즈 리프와 모든 공격을 무시하고 주교의 Imprimatur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면, 이 책은 그 길을 다 걸은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들로서 큰 소득이다. 너희들은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왜냐 하면, 그 일은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의 뜻이기 때문이다.
(왜, 악마들은 말하는가?)
모든 선을 위해서 너희들은 이 책과 함께 행동하고 싶어 한다. 사람들은 너희들이 이미 사탄을 본 사람이라 해서 너희들을 바보로 여기고 있다. 그것은, 왜냐 하면, 지금은 하늘이 악마에게 말하게조차 하는... 특히 현재의 교회의 가엾은 상황에서 선을 돕기 위해 예정한 종말의 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시 시작하게 되는 이 책에 대하여 어떠한 변화도 없다. 왜냐 하면, 불규칙이라고는 하나 그 일은 모두 하늘의 계획 안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규칙 안에서 정당화되는 예외, 활동에 있어서의 자비)
Rituale Romanum의 규칙에 따르지 않았다고 너희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너희들은 예외 없는 규칙은 없다고 대답할 수 있다. 만일 우리(악마들)가 사악한 부마 사례에 빠져 있다면, 우리가 진실을 말할 수 없는 것은 명백한 일이다. 만일 그 부마현상이 보통으로 사악한 것이라면,... 즉 만일 부마가 죄의 결과라면,(3) 그때는 물론 Rituale Romanum의 규칙에 따르는 것은 정상인 것이다. ...
(악마는 그때 곧 복음에서 인용한 비유를 들면서 왜 "저승으로부터의 경고"에서 나온 이와 같은 상황에 있어서의 계시가 실제 Ritua le Romanum의 규칙에서 정당한 예외로 되는가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그리스도는 안식일에 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물이 안식일에 우물에 빠졌다면, 사람들은 안식일에 거기서 그(동물)를 꺼낼 수 있다. "저승으로부터의 경고"의 경우는 교회를 우물안에 빠진 다수의 동물로서 (위의 경우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인간들)은 자신이 하늘을 날고 있는 독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이러한 우물 안에 있는 동물들을 구할 수 없는 것인가? 다시 사람들의 동정심이 쇠퇴하게 되면, 매우 높은 분은 다시 그들(인간)을 움직여 그들을 잡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믿기를 거부한다면,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 일은 하늘에 있는 그들의 자비의 결과이다. 문자대로의 의미를 중시하며 자신이 학식이 높다고 믿어 버리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이 책에서 나타난 자비 깊은 수단(행동)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은 자비를 받지 못할 것이다. 자비를 중요시하지 않고... 그것을 이웃에 대하여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비의 은혜를 입을 방법을 모를 것이다.
(우리는 판단할 권리가 없다. 행동에 있어서의 동정)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그 일을 고려하고 있지 않고, 그들이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자신의 눈에 눈가리개 천을 붙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전혀 판단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먼지 위에 그들은 화산을 만들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눈 안에 있는 티를 인정할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자신 위에 바로 떨어지려고 하고 있는 들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더욱 더 마음 안쪽에서 일이 악화되지 않도록... 혹은 그들을 위협하고 있는 들보에 의해 두들겨 맞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먼지나 파편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비난은, 그들이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 비난과 비교하면 아무 가치도 없다.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 사랑을 설교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 그때 나는 나 자신의 구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하느님이 판단하여... 만일 그들이 옳지 않다면 그들을 하느님이 벌하고, 만일 그들이 옳다면 그들에게 하느님이 보답할 바에는, 우리는 과연 다른 사람을 판단할 필요가 있겠느냐? 판단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그들의 의무가 아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속해 있지 않다. 특권을 받은 영혼을 판단하는 것은, 너희들의 의무가 아니다. 그들의 평판을 해치면서 진리를 발견하기를 주장하는 것은, 그들의 의무가 아니다. 확실히 거짓 예언자에 대하여 조심하게 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은 그들 자신 자칭 예언자가 하는 말과 무관한 사물을 눈치 채고 있다. 건전한 감정과 좋은 분별력을 갖는 사람은 사정이 좋지 않을 일을 재빨리 눈치 챌 것이다. 최악의 일... 그것은 사람들이 악한 사람에 대하여 저항하여 일어서지 않는 것이고... 사람들이 선한 사람에 대하여 저항하여 일어서는 것이다. 이 방법에 관하여 사람들은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이러한 고발자는 들보로 다른 사람의 가슴을 때려 부수기 전에... 맨 먼저 그들이 mea culpa('내 탓이요', 고백의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바리사이주의는 하느님의 지휘권을 가지고 무엇이나 조사할 필요는 없다. 설령 '전통주의자'에게 바리자이주의가 나타난다 해도,... 그것은 언제나 바리자이주의(위선)이다.
베엘제불B : (계속) 행동하라, 행동하라! 때는 헤아려지고 있다. 우리는 아래쪽(아래쪽을 가리킨다)에서 우리 자신이 그 일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숨이 끊어질 정도로까지 전 세계의 곳곳을 싸다니고 있다.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부인(높은 곳을 가리킨다)은 우리에게 모든 번역을 이탈리아어로, 영어로, 스페인어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게 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 책은 현대 교회가 당하고 있는 혹독한 상태를 밝히지 않으면 안 되고,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보고 있는 교회의 상황과 관련하여 진리를 탐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똑같이 교황도 그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 번역과 같이 프랑스어의 출판에 있어서 첨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첨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교회의 선을 위해 말한 것을... 거짓말을 할 수 없도록 인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 이것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널리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라반달의 경고)
우리로서는... 우리로서는 지금 꾸물거릴 수 없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우리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이 무서운 습격을 부추겨 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확실히 우리에게는 경고를 기다리는 것이 지금 너무나 오래 계속되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확한 때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르는 것이다.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를 전 세계에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베엘제불은 갑자기 한탄하는 소리를 내며 외친다.) 그녀는 저쪽에 있다. 그녀는 별의 관을 쓰고 저쪽에 있다! 그녀는 너희들의 배후에 있고... 너희들을 다시 굳세게 하고... 그리고 너희들을 떠받치고 있다. 설령 너희들이 그 일을 느끼지 못해도... 설령 너희들이 그 일을 보고 있지 않아도, 그녀는 그래도 너희들의 배후에 있다. 그래도 역시 그녀는 말하고 있는데, Imprimatur를 받을 가능성을 찾아라. 다른 언어로도 늦는 일 없이 출판하라. 최소한 우리가 이름을 든 세 가지 언어에 있어서는, 그녀는 그것이 더욱 빨리 진행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곧 행동하라. 왜냐하면, 잠깐 동안에 그것이 너무 늦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그 일 때문에...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키며)이... 그들이 바라고 예정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축복을 주고 있는 것과 똑같이 축복을 받고 있다. 우리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의사에 반하여 모두 그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
1978년 4월 5일의 구마식
구마자 : Ereest Fischer 신부, 옛날의 포교사
Gossau(성 골, 스위스)
악마 : 뵈르디 가란쥬, 인간의 악마
사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복음의 생활로 돌아갈 것을 권고
17세기에 Tarbes(따르브, 프랑스의 루르드 소속)교구의 사제로 인간의 악마가 된 신부 뵈르디 가란쥬는, 신들린 여성의 중개를 통하여 성직에 있는 그의 형제들(사제들)에게... 성 삼위와 거룩한 동정녀의 명령으로... 그들에게 복음의 좁은 길을 다시 걷도록 간원하기 위해, 또 그들에게... 그가 은총에 대하여 불충실했던 탓으로 자기 것으로 된 영원한 지옥의 무서운 경우를 이번에는 그들의 차례로서 당하게 되는 것을 면케하기 위해, 이 비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계속해서 현재도 사용되고 있고...Fischer 신부에 의해 사용된 레오 13세의 구마 기도는, 14~15세기의 스페인의 도미니코 회의 위대한 포교사 성 빈첸시오 페레리오도 많은 청원을 하기 위해 바쳤다. 그는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그리고 프랑스를 걸어 돌아다녔다. 그리고 그는 Vannes에서 1519년에 죽었다. 그는, 그의 사랑의 그리고 고행의 생활로 그리고 그의 열성이 담긴 선교에 의해, 많은 영혼(3)을 억지로 빼앗아 간 악마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되었다. 요컨대 성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본받지 않으면 안 될 본보기였다. 한편 신부 뵈르디 가란쥬는 따라서는 안 되는 예이다. 악마는 약 2시간 반 동안 죽 계속해서 말했다. 우리는 여기에 하늘의 명령으로 우리 시대에 사제에 대한 그의 간절한 소망을 재현한다.
(뵈르디 가란쥬는 그도 또 '악마 중의 악마'로 된 것을 지적한 뒤에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곧 외치기 시작했다.)
뵈르기 가란쥬 : 어쩌면 이렇게도 나는... 내가 보낸 비정상적인 생활로 해서 은총과 일치하지 않을 정도로 어리석었던 것이냐! (다음에는 애초롭게 악을 쓰면서 신들린 여성을 일어서게 하고 큰소리를 질렀다.) 왜, 나는 이렇게 행동하고만 있었던 것이냐? 그러나 왜, 왜? 나는 성직을... 이 너무나도 무서운 책임을 받아들일 것을 인정했던 것이냐? 내가 할 수 없었던 바에는,... 만일 내가 이 커다란 이상과 같은 높이까지 높게 됨으로써 자신을 괴로운 입장에 놓지 않았더라면,... 왜, 나는 내 사제직과 일치하지 않고... 오늘날의 엄청나게 많은 사제들이 하고 있는 것같이 나쁜 모범을 보여 주었던 것이냐? 왜, 나는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과 똑같이 성교 교리를 가르치지 않았던 것이냐? 나는 내 시간을 하느님의 계명을 살펴보기보다는 오히려 여성의 옷을 바라보는 데 보내고 있었다. 진실로 나는 뜨겁지도 차지도 않았다. 나는 미지근했다. 그리고 거룩한 주님은 그의 입에서 나를 내뱉어 버렸다. 나의 청춘 시대에는 나는 아직 좋았다. 나는 아직 은총과 일치하고 있었다. (그가 말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신들린 여성을 통해서 그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뒤에 나는 미지근하게 되었다. 그때 나는 넓고도 간단한 쾌락의 길로 들어서 있었다. 그리고 나는 벌써 은총과 일치하지 않고 성덕의 좁은 길을 포기했다. 그리고 다음에 나는 더욱 더 타락해 갔다. 처음쯤에는 나는 아직 고해를 하고 있었다. 나는 회개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성공하지 못했다. 왜냐 하면, 나는 벌써 충분히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나는 미지근했기 때문에 은총과 일치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차갑게 될 때까지 열을 낮췄다. 미지근한 것과 찬 것 사이에는 단지 양파의 엷은 껍질만큼의 거리밖에 없다. 만일 내가 뜨겁고 열렬했더라면 나는 이 가련한 운명을 맛보지 않았을 것이다. 만일 사제들이 우리의 나날을 또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면,... 아 그렇다! 그들은 나보다 더 그와 같은 경우를 잘 알게 될 것이다. 현재 몇 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 사이에... 마치 나와 같이 나쁜 모범을 보여 주며 미지근하고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과 일치하지 않는 약 1만 명이나 되는 사제가 있다. 그들 모든 사제들은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나, 나 뵈르디 가란쥬가 갖고 있던 운명보다도 보다 더 좋은 운명을 갖지 않을 것이다. 아, 나로서 지옥이란 어찌 된 운명인 것이냐! 만일 적어도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6) 만일 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면! 아, 어쩌면 이렇게도 나는 보다 더 잘 살기 위해 지상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냐! 아, 어쩌면 나는 이렇게도 낮이나 밤이나 무릎 꿇고 기도하는 가운데... 매우 높은 분에 대한 기도 안에 지내고 싶어 하고 있는 것이냐! 나는... 천사와 하늘의 성인들이 내가 타락의 길에서 벗어나는 데 도와주도록 그들에게 기도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벌써 뒤로 물러설 수 없다. 나는 (지옥의 벌이) 선고되었다. (애처로운 소리로 끝맺었다.) 아, 사제들은 지옥의 형을 선고 받았다는 것이 어떤것인가 또 지옥이 어떤 곳인가를 모른다. 현재 지상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가장 저항이 적은 길을 걷고 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생활의 쾌락을 맛보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은 인간 중심주의를 그들이 말하고 있는 것같이 실행할 것을... 또 그들이 영원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 시대의 사고 방식에 일치할 것을 사람들에게 납득시키고 있다.
베엘제불B : (계속) 주교, 추기경 그리고 수도원장은 그들의 부하가 보여주고 있는 모범보다도 더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그의 식사와 그의 식탁에서 실천했던 소박함을 본받아 생활하고 있는 것일까? 복음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확실히 이러이러한 혹은 저러저러한 자들에게 초대되면 잔치에 참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과의 식사에서 그다지 많이 먹지 않았다. 그리고 만일 그가 이러한 잔치에서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때때로 그것을 잘 강조해서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는 굶어서 고통받는 것을 더 좋아했다. 성 가족과 사도들도 곧잘 단식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이 은혜를 입고 있는 모든 은총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그가 그 자신 은총의 창조자였던 바에는 은총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사도들에게는 물론... 또 모든 시대의 모든 추기경, 주교 그리고 사제에게 모범을 보여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 생활에 있어서 추기경, 주교 그리고 사제가 사치스런 장식이 붙은 식탁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을 바에는, 그러한 것을 해서 무엇하겠느냐? 그들은 이러한 생활 양식을 추구하면서 그들의 건강을 엉망으로 만들 때까지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 주교의, 추기경의 혹은 사제의 지위에 걸맞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가련한 요리인들이 주교나 높은 사람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식탁에 올려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들로서 이러한 모든 음식을 식탁 위에 나르지 못하는 것은 치욕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애처롭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렇게 함으로써... 사제만큼은 아니지만... 주교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을 그들이 돕고 있지 않은 것을 소홀히 여기고 있다. 이들 요리인들이 이들 높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는 일찍이 대단히 검소한 것밖에 먹지 않았고... 먹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쪽이 보다 나을 것이다.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일이 존경 받게 되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에 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흘러 넘치게 되는 데까지... 죄에 빠지게 되는 데까지 너무 탐닉하여 사치와 풍요가운데 생활하고 있다. 죄는 자주 이미 식탁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몇 가지인가의 금욕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금욕을 실천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벌써 죄를 범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희생 정신을 거부하는 것, 그것은 물론 죄는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만드는 죄에 대해서 열려 있는 문이다. 그것은 천천히 죄로 이끄는 금욕 정신의 부족이다. 그 두 가지(문과 금욕 정신의 부족)사이에는 다만 양파의 얇은 껍질 밖에 없다. 만일 사제가 교회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작은 길로 그를 데려가기 위해 불과 조금만의 그의 옷을 붙잡고 그를 잡아당기러 오면 되는 것이다. 잠깐동안 그것은 다만 우리가 손으로 붙잡기 위한 조금만의 옷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남김없이 영혼을 빼앗는 희망을 갖는 전체의 옷이다. 오랫동안 나는 확실히 좋은 사제로 될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사제가 우리들(악마들)에 의해서 일반 신자들 이상으로 한층 더 공격당하게 되는 것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확실히 신자들도... 그 중에서도 올바르게 되려고 노력하고...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는 자들도 위험한 상태에 있다. 그러나 사제와 같이 너무나 위대한 축복의 능력을 갖고 있는 자,... 우리는 사제... 맨 처음에 그 사제들을 특히 즐겨 공격하는 것이다. 나는 관계되는 위와 같은 일 때문에, 나는 내가 사제인 것을 생각해 내고 있었고,... 처음쯤에는 나는 착실하게 내 사제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그 일에 변화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그래서 기도를 잊고 독신제도 소홀히 했다. 나는 기도를 맨 먼저 내 생활에서 없애 버렸다. 왜냐 하면, 나는 자신이 너무나도 바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음에 다른 날에 나는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에 최후에 나는 기도를 완전히 포기하고 말았다. 나는 이러한 긴 성무일도 기도가 따분하고 헛된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는 기도에 대한 의욕을 잃었다. 내가 성무일도를 내 생활에서 없애 버렸을 때, 나는 음란한 죄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때 이후 나는 벌써 미사를 바칠 의욕도 갖지 않았다. 이러한 일은 반동의 연결이었다. 내가 음란에 빠졌을 때, 그것은 반동의 연결이었다. 나는 벌써... 내가 벌써 은총의 상태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신심 깊은 미사를 바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상태에서 성서와 복음의 독서, 특히... 그리고 또 하느님의 계명을 보는 것은 나로서 양심의 가책이 되었던 것이다. 이 일은 나로서 경고였다. 왜냐하면, 나는 경고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내가 어린이를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이는 어린이들을 교육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만일 나 자신 내가 위에서 말한 것을 실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나는 그들에게 선을 가르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오늘날의 사제들은 나 자신과 똑같이 자신을 인간중심주의자, 현대주의자라고 말함으로써 그 일(인간중심주의, 현대주의)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얼마만큼 그들은 신자들에게 또는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믿고 있지 않고... 그들 자신이 실천하고 있지 않는 것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냐? 어떻게 그들은 그들의 가르치는 방법이 그들의 내심과 일치하고 있지 않다는 것과 그들이 그때 당치도 않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 그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그들을 교육하는 데 참을 수 있었겠느냐? 많은 사람에게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마음이 지옥처럼 죽어 버리고 있다. 사람들이 이 상태 안에 발견되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은 식으로 되고 있다. 그것은 썩은 사과와 같다. 어떻게 썩은 사과... 그것이 좋은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다만 성덕을 위해 노력하고... 영혼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으며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을 줄 수 있는 사제들만이 좋은 향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뵈르디 가란쥬(악마가 된 사제) : (계속) 사람들을 마주 보며 미사를 집전하고 다음과 같이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은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 "가까이 오라. 하느님은 너희들 모두의 죄를 용서했다. 그는 너희들을 이해했다. 빛인 아버지에게 가까이 오라. 그리고 너희들이 암흑 속에 있다면, 그는 다시 너희들을 은총 속으로 되돌려 줄 것이다." 이와 같이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버지가 너희들을 그의 팔 안에 다시 되찾고... 그의 은총 속에 너희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미리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아버지가 그의 팔 안에 그의 자녀들을 다시 되돌린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너희들로서는 미리 통회가... 인생의 방침을 바꾼다고 하는 약속이 필요하다. 파멸로 이끄는 길을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제는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나는 나 자신이 먼저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일은 다만 각 사람을 위해 모범이 되고 또 모든 공동체에 성령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설교하기 위한 수단일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또 내가 설교하고 사람들 곁에서 내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매우 높은 분이 생각하고 있는 임무일 것이다." 사람들은 매우 너무나도 이웃 사랑에 대하여... 사람들이 하느님에 대하여 갖고 있는 사랑에서 나오는 이 사랑을 소홀히 하면서 너무 지나치게 이웃 사람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최초의 계명... 주요한 계명을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사람들은 서로 가까이 지내는 것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이냐?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웃사랑에 대한 명령은 다만 두 번째에서 밖에 나오지 않는다. 만일 사제가 맨 먼저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과 화해한다면 이웃사랑은 곧 생길 것이다.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은 프리메이슨의 겉치례이다. "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서로 돕지 않으면 안 된다. 서로 떠받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어디서 이와 같은 일이 모두 다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냐? 설령 사람들이 동정하는 것에 대해서... 혹은 잘 용서하는 것에 대해서... 혹은 서로 떠받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해도,... 그 수가 현재의 자살자 수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그 결과를 보아라. 그 자체로써 이웃사랑의 계명은 진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첫 번째로 하느님을 존경하고 예배하기 위한 계명 뒤에 오는 것이다. 똑같이 처음에는 첫 번째 계명을 실천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첫번째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 일은 진실로 이웃사랑을 포함하고 있다. 완전한 계명은 첫째 계명에서 발견된다. 만일 사람들이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이웃을 떠받치는 것에 대해서... 이웃을 돕는 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일은 행해지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소교구의 홀에서 주교의 강연에서 또 로마에서까지도 장황하게 지껄이고 있다. 사람들은 장황하게 지껄이고 있다. 사람들은 토의한다. 사람들은 결정하고 있다. 사람들은 억지로 잊어버리고 있다.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한다.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은 다만 자비일 뿐 아니라 그들은 또 정의이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 나 뵈르디 가란쥬는 그 일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 만일 내가 성덕을 발휘했다면... 기도했다면...고행을 했다면, 나는 내가 그 일을 지금 알고 있는 것처럼은 내 어깨너머로 그것을 배우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내 양들이 거룩하게 되는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나는 완전히 위와 같은 일에 관해서 그것을 요구하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었다. 우리의 나날에 있어서 대다수의 사제들은 십자가의 길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자기 희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그들 자신이 자기 이익을 잊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다. 우리의 나날에 있어서...'제단의 높은 곳에서'... 우리의 신자들에게 그들이 속죄하기 위하여... 또는 진흙 속에서 현재 거기서 나쁜 일에 빠져 있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내기 위하여... 고행을 하도록 큰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은 진리이고 동정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완전히 위와 같은 일은 확실히 그 중요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완전히 위와 같은 일은... 하느님 자신이..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발전과 개발에 있어서 물질적인 사물을 무관심하게 여길 수 없는 우리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느님 자신이 우리에게 주기로 약속한 것인 만큼... 더욱 더 먼지 속에 묻히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물질적인 사물이 우리가 동정하는 목적으로 되어서는 안 되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른 사물에 이르게 하는 것을 가능케 해 주는 방법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이다. 물론 무엇인가 필요한 상태에 있는 사람을 돕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때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물리치고까지 과장하여 말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이다. 사제들은 오히려 '제단의 높은 곳에서' 신자들을 이끄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무나도 영적으로 곤란한 상태에 있는 이와 같이 혹은 그와 같은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을,... 사람들이 신성한 하늘을 영광되게 하도록 요구할 것을,... 혹은 어느 사람에게 훨씬 더 많은 구령을 가져오기 위해 로사리오를 잊지 말고 십자가를..죽은 자를 위한 십자가를 그리고 성수를 쓸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두 위에 말한 것은 신자가 했을 때만 축복을 가져오는 것이다. 위에 말한 것은 조심성 있고 조용한 가운데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에 관해서... 우리는 위에 말한 것이 이루어질 때 기세가 꺽이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제단의 높은 곳에서'... 진지하게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에,... 각자의 마음속에 인내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서로 헌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에,... 그리고 이렇게 해서 사람들을 성덕의 길 안에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에,... 사람들을 불러 되돌아오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사제들은 또 신자들에게... 성직자들을 위해서 또 그들 모두를 위한 책임 때문에 성직자가 하느님의 봉사자로서 유지되도록... 또 성직자가 악마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사제들이 신자들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 나도 또한 사제였다. 그래서 그 일 때문에... 내가 축성된 특질(사제 서품의 각인) 때문에, 나는 매우 괴로워하고 있었다.
뵈르디 가란쥬 : (계속) 사제들은 '제단의 높은 곳에서' 그들 자신을 위해 신자들이 기도해 주도록 특별히 초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자들에게 그들이 믿고 있는 이상으로 한층 심하게 그들이 공격당하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신자들은 사제들을 위해서 사제가 그들의 사제직과 좋은 사목방침에 그들이 죽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신자들은 그들이 성덕의 길이나 여하튼 선의 길에 머무르도록... 다만 때때로 할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서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엄청난 수의 사제와 신자가 연약한 풀과 같이 키만 자란 것은 비극이다. 뜻밖의 유혹이 있을 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복음에서 지적하고 있는대로 악마에게 심하게 공격당하게 될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은 실수하고 있고, 어떤 때는 햇볕이 부족하며, 어떤 때는 물이 부족하고, 어떤 때는 태양이 그들을 태워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 전에 행해지고 있던 일이 오늘날에는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고 있는 만큼, 신자들은 더욱 그런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제와 신자 사이에 위대한 성덕을 실천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다음에 뜻밖에 그들은 그것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은 충분히 대지에... 좋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 뵈르디 가란쥬가 그 일을 너희들에게 말하고 있다. 항상 참아 견디는 가운데 머물러 있는 사제와 신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별히 사제들이 '제단의 높은 곳'에서... 인내심을 얻기 위해 하는 기도는 우리의 나날에 있어서 더욱더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십자가의 길 위에 인내심을 불러 돌아오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행복을 위한 규칙이다. 왜냐 하면, 시련을 참아 견디는 방법을 알고 있는 자는 하늘의 길 위에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가련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그들의 불행을 참아 견디는 데 만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 뒤에 그들은 하늘에서 대단히 행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설령 가련한 사람들이 궁핍을 참아 견딜 필요가 있다고는 해도,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예를 들면 아르스의 주임 사제나 다른 위대한 성인들이 그들의 생활의 극한 상황까지 받아들인 단식과 희생에 비하면... 훨씬 동떨어져 있는 것이다. 사제들은 가련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그들에게 점지한 운명에 있어서 그 운명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 하면, 그들이 받아들인 가난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이상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하느님에게 감사하라. 왜냐 하면, 가련한 운명에 의해서 너희들은 항상 일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너희들이 유혹에 빠질 위험이 있을 때에도 보다 한층 조금밖에 너희들이 그 기회를 갖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수많은 가족을 거느리고 그 때문에 그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3번 좋은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 하면, 이렇게 해서 그들은 이 세상의 쾌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전한 가능성을... 또 그들이 있을 곳이 예약되어 있는 하늘의 왕국을 위해 보다 잘 준비할 수 있는 완전한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 중에 네 번째 아이가 태어날 때, 그 때 주위 사람들로서... 한 가족으로서 그것은 비극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네 번째 것이 진실인 것은 때때로 두 번째 것 혹은 세 번째 것의 진실이기도 하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사제들은... 이들의 탄식에 앞서 관용의 정신을 베풀어 이들 신자들이 자녀를 피임하기 위해 경구 피임약을 쓸 것을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신자들은 그들이 그런 상태에 있기 때문에 야기되는 위험한 상태에 대하여 그 위험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왜냐 하면, 경구 피임약을 먹는 것과 낙태(더욱 보다 중대한 잘못) 사이에는 그 차이가 작기 때문이다. 낙태는 살인이고 그 때문에 너무나도 중대한 죄이다. 우리의 나날에 있어서 사람들은 벌써 일찍이 몇 세기 동안 믿어오고 있던 것을 진리로 간주하지 않고 있다. 그때 설령 하느님이 오난의 죄를 벌한 것같이 직접 오나니즘(피임 등 성적 부도덕한 행위를 의미한다)을 벌하지 않아도, 우리 하느님은 이미 행해진 피임 방법을 또 중대한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때 하느님이 낙태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 봐라! 왜냐 하면, 이들 나쁜 짓은 하느님에 의해 생각된 구원 계획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렇게 해서 나 뵈르디 가란쥬, 나는... 모든 자들, 주교, 추기경 그리고 사제에게 그들이 '제단의 높은 곳에서' "주님의 길을 걸으라. 왜냐 하면, 포기와 희생이 발견되는 곳에 또 거기에 은총을 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라고..요컨대... 그렇게 외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의무안에 나 자신을 보고 있다. 포기도 희생도 없는 경우에는, 존재할 수 있는 은총은 없다. 그리고 포기도 희생도 없는 경우에는, 가장 뒤진 작은 구멍이 우리(악마)의 교묘한 수단과 함께 너무나 간단히 너희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작은 구멍은 우리로서는 현재 너희들의 모든 교회의 사례에 해당되는 것인데, 모든 집을 뒤집는 데는 충분한 것이다. 너희들은 다시 사람들에게 사명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초기의 제단에서가 아니라 보통 제단에서 우리가 그것을 미리 말한 대로 설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이 (사제가 제단에) 올라감으로 해서 정신을 딴 데로 돌리기 때문에 오히려 제단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안 되는 교회조차 있다. 왜냐 하면, 그들의 시선은... 벌써 높은 곳이 아니라 아래 쪽..똑같이 우리가 있는 곳에까지 이르는... 너무나 아래쪽이 가져오는 기분전환 쪽으로 이끌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제들은 이 대중들에 대한 전도를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왜냐 하면, 성덕의 길이 이렇게 해서 권유되고 있을 때, 은총의 비가 그들에게 쏟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계명에 따라 생활하는 사제의 영향력은 지대한 것이고, 그것은 사람들이 아르스의 주임 사제의 생애 안에서 눈치챌 수 있는 것이다. 아르스의 주임 사제는... 다른 사람들처럼 여행을 하면서 너무나도 좋은 (사치스런)식탁에서 먹으면서 또 모든 강연 따위에 참석하면서 설교한 것이 아니라, 그의 방 안에서 또 지극히 거룩하신 성사 앞에 머무르면서 영혼을 구하고 있었다. 그 일을 내가 그때 내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일이다. 위에 말한 것을 하지 않고, 나는 모든 내 소교구 안에서 사목상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 또 나는 이 방법으로 그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우리 시대에는 엄천난 수의 아르스의 주임 사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만일 그러한 사제들이 아직 존재하고 있다면 그(아르스의 주임사제)를 본받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여기에 나 뵈르기 가란쥬, 내가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는 일이 있다. 사제들은 여성과의 습관적인 교제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완전한 성무일도를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상 만일 사제들이 성무일도를 바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유혹에 빠질 너무나도 큰 위험성 안에 발견된 것이다. 그에 반하여 만일 그들이 그것을 바친다면, 매우 높은 분이 그들이 그 유혹을 물리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제들은 이 테마에 관한 커다란 유혹에 따라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제가 죄에 빠져 있을 때조차, 그 유혹에 반하여 그가 성무일도를 바치는 데 주목하고 있다면, 매우 높은 분이 그에게 그의 사제직을 계속하게 하고 신자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로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것이다.
뵈르디 가란쥬 : (계속) 매우 높은 분은 아직 회개를 목표로 하는 다른 사람의 속죄... 다른 사람의 희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좋은 하느님은 사람들이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보내게 될 고통을 받아들입니다. 내가 이 사람 혹은 저 사람의 회개를 위해 그것들을 참아 견딜 수 있는 은총을 나에게 주소서." 그러나 사람들은 오히려 주님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그리스도 교도들이 공포심 속에서 그들의 온 힘을 모아 그것들을 너무나 자주 거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너무나도 자주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사제들은 이러한 관점에서 생활해야 할 것이다. 또는 이러한 관점에서 신자들에게 설교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첫 째 계명에 따라 생활하고 있지 않다. 위에서 말한 모든 사람들은 고통을 거부하고 있고 다만 그것을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하느님의 뜻에 보다 잘 따라야 할 것이다. "나의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뜻이 실천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단말마의 고통과 결합되는 이 방법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중요하게 하기 위한 보다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만일 고통이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과 결합되었다면, 그 고통은 너무나 큰 가치를 가질 것이다. 또 몇가지인가의 고통은 그리스도의 고통과 결합시킴으로써 사람들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것이다. 고통은 다른 죄인들을 위한 거룩함과 속죄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나는 가끔 결혼 상태에서 나타나는 고유한 모든 고통과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 있어서 아마도 그의 배우자와 헤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불안안에 거부하는 모든 고통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래도 만일 고통을 참아 견딜 수 있다면, 이 고통은 위대한 속죄를 실현할 것이다. 무수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서 괴로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 주어진 고통은 그냥 가치가 없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위에 말한 모든 것은 오늘날 너희들의 가통릭 교회에서 완전히 잊혀지고 있다. 사람들은 위에 말한 모든 것에 대해서 너무나 드물게 밖에 '제단에서'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일반적인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일과 이웃 구원을 위해 걱정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뒤에 남은 것은 그다지 중요치 않다. 그리고 그것은 격언에 포함되어 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다." 만일 그리스도가 우리 사이에 다시 온다면, 아직도 그를 폭도와 같이 또는 미치광이와 같이 간주하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를 것을 서약하고 있는 모든 자들,... 사람들은 그들을 우리의 나날에 있어서 미치광이와 같이 간주하고 있다. 사람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고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제들은 벌써 이들의 진리에 대하여 설교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 그들은 벌써 그것들 안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 자신이 지금도 그것들에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자신의 덕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나 자신이 바라지 않는 것을 어떻게 내가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 너희들 이 현재 가톨릭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태는 참으로 비극적인 상태다. 위에 말한 것은 사제가 있는 데서부터 로마 추기경이 있는 데까지 가 있다. 만일 사제들이 그리스도와 사도들과 같이 산다면, 그들은 너무나 밝게 빛난... 너무나 확실한 길 위로 영혼들을 이끌 것이다. 세례자 성 요한과 예수는...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과 고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에 대해서... 그들의 시대에 어떻게 설교했던 것이냐? 많은 사제들은 현재도 노력과 선행에 대해 투쟁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들 자신이 악의 편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심연으로 이끄는 커다란 길 위에 서 있다. 이러한 일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그러나 심리학의 수단을 존경하며.. 사람들이 다만 그들(사제)의 선을 찾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사제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들이 악하다고 그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을 선한 쪽으로 되돌리도록 이끌기 위해서 심리학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이 기도하고 있는가 어떤 가를 알기 위해서는, 적어도 간접적으로 그들에게 물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의 사물은 영혼의 구령에 대한 걱정과 똑같이 다만 기도에 의해서밖에 밝게 비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보다 한층 냉대를 참아 견딜 수 있는 자들에 관해서는,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서...하느님의 사물을 쓸 수 있을 것이고, 또 아마도 하느님 덕분에 그들을 다시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말해 줘야 한다.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 있다. 빠드레 비오가 한 것같이, 우리는 그 사람들을 소개 받는 데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제들 중 몇 사람인가는 아마도 무지의 희생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제들은 그들이 어떤 결함 상태에 빠져 있는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사명을 그들에게 생각해 내게 하는 것은 아마도 그들을 올바른 길로 또는 주님에게로 데려갈 기회로 될 것이다. 만일 그들이 자기포기(5)의 길로 들어간다면, 그들은 모두 어차피 그들이 돌봐 주어야 할 영혼을 매우 보다 잘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비록 결코 거기에 떨어지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던 지옥에 있다고는 하나,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나에게 폭로할 것과 생각해 낼 것을 명하는 것보다도 그러한 말을 하지 않는 쪽을 내가 좋아하고 있는 위대한 진리이다. 만일 내가 지상에 다시 올 수 있다면, 나의 양떼를 지키기 위해 나는 어떻게 무릎 꿇고 고통을 참아 견디고 있겠느냐! 나는 내 양떼를 구하기 위해 순교조차... 또 그것을 몇 번이라도 받아들였을 것이다. 만일 그것이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의 뜻이었다면, 나는 가장 위대한 신앙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내 초기의 목적은 맨 처음에 제1계명을 실천하고 하느님을 존경하도록 노력하며... 어떻게 이 계명에 적합한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나는 좋은 하느님에게... 나에 대한 그의 뜻에 대하여 나에게 가르쳐 주도록 간청할 것이다. 의심하는 가운데 가장 쓰라린 길을 고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리(6)가 있다. 사제와 신자는 이 원리를 고려하고 있느냐? 이것은 다만 격언일 뿐이다. 하느님은 이 일을 입에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 일은 완전히 그 상황에 적합하다. 몇 천이나 되는 사제가 타락의 길 위에 서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장 간단한 길을 골랐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들은 가장 저항이 적은 길을 고르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은 하느님의 눈에 좋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사도 성 바오로가 한 것에 따라... 가능한 해결법을 고르고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베엘제불,유다 그리고 그 밖에 모든 악마들이 내 앞에 이미 그 일을 말한 것 같이... 성령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각자는 자기 자신의 사명을 인정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주님은 각 사람에 대하여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제의 신분상, 사제는 이미 주님의 커다란 배려를 받고 있고 사제는 또 사람들 앞에 커다란 영향력을 갖고 나타날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임에 틀림없고 자신을 그들에게 높이 평가받게 할 것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가 그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그의 사명에 합당한 길을 정말로 걸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뵈르디 가란쥬 : (계속) 신자들은 누가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는가가 아니고,...혹은 적어도 그가 사제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누가 멸망의 길을 살아왔는가가 아니라, 누가 그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 사제와 신자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없으면 안 될 것이다. 매우 높은 분은 언제나 그것을 바라고 있다. 왜냐 하면, 사제는 축복의 보고에 있기 때문이다. 사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대사제인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따라서 신자의 존경을 한 몸에 모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지치는 일 없이 그의 생애를 통해서... 어떤 위대한 위엄을 신성(神性)이 나타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사제는 우리가 그를 예배하고 그를 사랑하는 의무를... 그녀가 그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같이 갖고 있는 것을 믿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일은 어릴 때부터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린이들... 그들과 똑같이 너무나 젊은이들은,... 사람들은 감실 앞을 지나면서 그들이 가장 큰 신앙을 갖고 무릎 꿇는 데 익숙해지도록... 사람들은 그들이 이러한 식으로 "지극히 거룩한 제단의 성사를 찬양하라, 예배하라!"라고 기도를 바치면서 지극히 거룩한 성사를 예배하도록 돕기 위해 그들을 교회로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어린이들은 그때 사람들이 그들이 가장 높은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위엄과 성 삼위의 위대함을 찬양하도록 돕기 위해 거룩한 천사에게 청원하는 데 초대 받을 것이다. 성 삼위 쪽으로 마음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을 벌써 할 수 없는 교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하늘에서 전능한 하느님에게 절대로 곱게 보일 필요가 있다는 것밖에 생각해 내지 않고,... 성 삼위의 숭고함을 벌써 나타내 보이지 않고,... 인간을 완전히 초월한 하느님을 벌써 표현하지 않는 교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만일 사제들이 벌써 위에 말한 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부모들, 그들이 그들의 어린이들에 대해서 위에 말한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만일 자기 주변에서 영혼들의 상태가 매우 나쁘고 또 대단히 가엾다고 말해도,... 사람들은 결코 하느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멈춰서는 안 된다. 각자가 받아들인 고통 안에서 하느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 곤란한 것에서 빼낼 방법을 알고 있고 우리가 누릴 승리에 대하여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곤란한 일과 고통에서 내빼는 자들은 성덕을 잃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미 지나간 몇 세기 동안, 그들의 사명과 같은 높이에 이른 사제들이 언제나 있었다. 우리의 나날에 있어서도 또 그들과 같은 상태에서... 매우 겸손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 주님의 평화를 갖고 있고 그들은 지상에서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그의 영혼을 잃는 일이 있다면, 세계를 얻는다 하더라도 그 사람으로서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나 뵈르디 가란쥬는 이 테마에 대하여 우리 시대는 너무나 나쁘게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시대는 교회가 오로지 이웃을 위한 사랑을 설교하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어떤 사랑도 존재하지 않는 한 시대이다. 참다운 이웃사랑은 그 육체에 대한 걱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영혼에 대한 걱정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페스트와 전쟁과 모든 종류의 고통으로 죽는 것은 또 그들의 영혼을 구하면서 그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얻는 것은 보다 좋지 않은 일이겠느냐? 그 위에 사치와 현세의 쾌락 안에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을 잃을 커다란 위험성 안에 있다. 프리메이슨 식의 동점심은 썩은 냄새가 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영혼의 멸망이다. 왜냐 하면, 그것은 참다운 이웃사랑이 아니라 겉치례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 사제들이...그들(프리메이슨)이 신자들을 어떻게 타락에 빠지게 하고 있는가를 알았다면, 그들은 그 표현(메이슨의 동정)에서 멀어져 전혀 다른 방법으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만일 다른 사람이 많은 불행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물질적으로 그들을 돕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주요한 문제는 아니다. 주요한 것은 그것이 사람들이 옹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교리에 충실히 머무르는 것... 또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 그것은 이웃을 올바른 길로 데려가는 것이다. 아! 그들의 주교와 추기경에 의해서 지휘되고 있는 몇 천이나 되는 사제들이 그러한 동정심 안에 살아가는 방법을 교회에 강요해 버렸다. 이것이 행해지자, 그들은 전혀 하느님이 그와 같이 결정한 것은 아닌 방법으로.. 이 성덕을 납작하게 만들어 버렸다. 왜냐 하면, 참다운 이웃사랑은 이웃 사람의 영혼에 대한 걱정 없이는 결코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또 그것(이웃사람의 영혼에 대한 비려)을 말하면서 그것을 진리로서 증명하면서... 그것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은 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뒤에 그는 그것이 확실히 참답게 훌륭한 일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주교는 '제단의 높은 곳에서'... 그의 말의 표현에 있어서 너무나 단호하게 지도 방침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왜냐 하면, 정의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제들은 벌써 그것을 믿지 않은 바에는 그들이 벌써 결코 말하지 않은 것인데,... 지옥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벌써 하늘의 최고 실재에 관해서 하늘조차 믿지 않는다. 만일 그들이 하늘이나 지옥 따위를 믿는다면,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잘못으로 이끌지 않고 하늘 쪽으로 이끌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 류의 사제와 관련되어 있는 것인가? 나 자신, 나는 일찍이 오늘날의 사제들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이는 말한 적이 없었다. 그들은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어,... 지옥에서 그들이 있을 장소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악마는 이 마지막 말을 큰소리로 말한다.) 그러나 내가 지금 말한 것,... 나는 그것을 같은 측면에서 추기경, 주교, 사제, 신자를 위해 말했다. 만일 그들이 구속되어 있는 가톨릭의 현재 상황에서... 가톨릭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면, 그들은 천 번이나 몇 천번이나 mea culpa(내 탓이요)를 외쳤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서로 옷깃을 붙잡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좀먹어가고 있는 이들 구더기를 잡아 버릴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구더기... 그것이 곳곳에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것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난로의 펜치를 갖고, 그들은 영혼에서 많은 파괴를 가져오는 이러한 모든 기생충을 박멸시킬 것이다. 그들은 맨 먼저 첫째 사랑의 계명을, 다음에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을 것이다. 참다운 사랑은 단지 재능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 하면, 똑같은 이러한 재능에 의해서 사람들은 이웃을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가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내가 너무나 오랫동안 내 이름을 말하기를 거절한 것을 설명하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이들(높은 곳을 가리킨다)은 나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왜냐하면, 나는 나 자신, 이 운명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나는 나 자신이 내 사제직을 훌륭히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6계의 계명에 대한 죄는, 나는 그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사치(5)와 똑같이 많은 사제의 타락의 수단으로 되어 버렸다. 만일 그들이 이 장대한 비극을 인정한다면, 그들은 그들의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희생으로 바쳤을 것이다. 그들은 일어난 모든 일 때문에 장대한 고뇌를 겪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완전히 제로 상태에서 다시 새로 시작할 것이다. 그들은 모든 성인과 천사가 그들이 참다운 길을 다시 찾아내는 데 도와주도록 그들(성인, 천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지옥에서 그 불은 꺼지는 일이 없고...구더기는 너희들의 영혼을 영원히 좀먹기 때문이다. 영원히 무정한 이 광대한 고뇌, 이 지옥의 무서운 비극 그리고 나 가란쥬,... 나는 위와 같은 일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1978년 5월 1일의 구마식
(타락천사 알리다의 고백)
알리다 : 만일 참다운 교황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모든 것은... 바티칸에서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을 것이다. 그렇고 말고! 만일 교황이 무릎 꿇고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지 않고 주님 쪽에 그의 한탄이 올라가지 않았다면, 교회는 이미 조난당하여 모든 교회가 바다 속에 가라앉아 버렸고 우리로서는 아름다운 때가 있었을 것인데,... 이 거룩한 아버지는... 그의 고상한 거룩함으로 교회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명되고 또 예정되었던 것이다. 만일 교황 바오로 6세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너희들의 교회는 벌써 교회가 아니다. 그러나 이미 훨씬 전부터 하느님의 계획으로..교황 바오로 6세는 이 시대를 위하여... 교회가 수몰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또 다만 교황만이 교회를 떠받치는 방법을 알도록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왜냐 하면, 그의 고통과 그의 십자가는 그에게 아직 교회를 떠받치는 것을 가능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그는 순교... 커다란 순교를 살고 있다. 교황은 바티칸에 있는 자 사이에 어떠한 자도 참아 견딜 수 없는 광대한 고뇌를 참아 견디고 있다. 그리고 이 너무나도 거룩한 아버지를... 더러운 입은 뻔뻔스럽게도 그를 공격하고 있다. 왜냐 하면, 교황은 아니고... 가짜와 그의 보좌 주교들이 교회의 키를 부숴 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행한 사람들은 그들이 교황의 영혼 안에 가져온 고통을,... 그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또는 그들에게 유죄의 선고를 내릴 부츠를 고통스럽게 신겼던 고통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 자신(악마들)은... 성령의 명령으로 복음이 이미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 말해 온 것, 즉 지옥은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사람들이 너희들에게 줄 수 있는 복음도... 어떠한 설명도... 너희들에게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하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사람들, 사제나 신자에게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넌지시 내비치는 것이다.
이들 "경고"를 끝마치면서
구마자 : 왜, 이 너무나도 이례적인 방법으로 현재의 교회에 대하여 진실을 알리도록 하기 위하려, 악마로부터 고백을 무리하게 끌어낸 것이야?
뵈르디 가란쥬 : 1977년 9월 13일 구마식 때, 유다가 대답했다.(미공개 내용)
"교회는... 모든 힘과 악마적인 능력, 프리메이슨 그리고 모든 프리메이슨들에 관계가 있는 것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너무나도 치밀한 파괴 공작에.. 생각해 낼수 있는 한은 결코 넘겨주거나 하지 않았다. 여기에 매우 높은 분(높은 곳을 가리킨다)이 아직 그의 계획 안에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이렇게 된 바에는, 우리는 분명히 말하겠다. 하느님의 발현 방법에서 케리지넨, 가라반달, 산다미아노... 는 실패했다. 특권을 받은 영혼이 하는 방법에서 필리오라의 사제, 프랑스의 자넷 그리고 그 밖의 많은 자들은 실패했다. 만일 그 밖의 나머지가 아직 실패하고 있다면, 단지 징벌의 방법밖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출처 : http://akfldk00700.blog.me/10019941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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