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님을 포함한 도반여러분 반갑습니다
나는 이번기회에 출산에 관해서 에기해보고 십군요
출산 참으로 축복밧은것이며 경외스러운 것이지요
생명의 탄생만큼 소중한것이 어디잇갯는지요
사냥꾼도 세끼밴 노루는 잡지안으며 원숭이대장도 꼼짝 못하는것은 세끼를가진 암컷이지요 하물며 사람이야 말해무엇하갯습니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야 말로 신들중에서도 가장위대한신이며
세상을 가꾸고 키워가는 의무가 잇지요 그러니 인간중에서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은 가장위대하지요
여성들이야말로 이땅을 유지해가는 근원이기 때문이랍니다
부족하고 모자란것을 채우고 가꾸는땅의 의무 그것은바로 아름다운 생명의탄생입니다
이은경님의 임신을축하하며 글을 올립니다
출산에 대하여============================
무엇을가지고 출산이라 하나요 우리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나는 이렇개 생각합니다
출산이라는것은 날출에 메산자 입니다 그러나 이안에는 법이 숨어잇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삼의 연속입니다 이안에는 삼태극이 숨어잇는것 입니다 나는 언잰가 한가한님과의 네시간에걸친 토론끗에 이런말을 한적이 잇엇습니다 영이 삼안에 들어잇다고 나는 말햇답니다
이것이 바로 영아이며 태아입니다 영이곳 태이고 아가 곳 삼인것입니다 태란 둥근것이기에 영이며 삼이란 곳 법이기에 태아는 법대로 생기고 자라나고 마침내 태를지나 태의영역을 나오니 출신이라하지안고 법이 나오기에 출산이라 합니다 그리고 태의영역을 완전히 넘으면 비로서 출산이라 하지안고 유아라합니다
태가 곳 영이나 그영을품은것은 삼이니 그것을 완전함이라 합니다 그완전함은 이은경님입니다 그 완전함에서 완전함이 나오니 곳 아 입니다 그 완전함이 어떳개 산이 돼엇느냐하면 여성의구조가 삼을 안처노은 구조이며 그 구조가 명치부위부터 반대로 돼어잇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잇는 그 구조랍니다
임신이란것은 임맥을 따라가는 신이랍니다 그신이 가슴부분의 역삼각을 지나서 정삼각에 안착하니 남자의 힘을밧아 완전한 신의모습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자의 자궁의 모습도 반듯이 안처노은 삼의모습이라 마름모꼴의 연장선에 노여서 산의모습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숨의힘으로 밀려나오니 출산이라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삼이란 곳완전함이니 완전함에서 완전함이 나오는것이랍니다 이것의 출산속에 품어진 위대한 진리입니다
그리고 태어난아이가 진리속에서 우뚝서는것 이랍니다
글을빌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산전준비 1
산모는 출산에 대비하여 미리 만은준비를 해두어야한답니다
첫째 식량과음식은 철저히 준비해두엇는가 또 출산에 대비하여 필요한 목록을 채크하고 준비하여야 한답니다
둘째 내가 임신을하여 출산할날이 가까워젓는지 매일기록하고 채크해야 한답니다
셋째 직장을 다니고잇으면 보고를 하고 절차를 맛개해둬야 한답니다
넷째 먼곳을 다니지말고 무리한운동을 피합니다 만약먼곳을 다닐일이 생긴다면 연락처와 의료관게의 용품은 항상소지합니다 의료보험증 주민등록증 그리고 용품과 여유가잇을만큼의 돈은 항상소지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동행인을 대동합니다 만삭의경우앤 특히그러합니다
여섯째 집에서 떨어저 잇어도 항상마음은 잇는것이라 출산과 출산후까지 나없어도 집안이 움직일수앗도록 평상시 대인관개를 좋개해 둡니다 그리고 가볼곳이 잇다면 미리미리 가서봅니다 그레야 나중에 마음의끈이 가지안습니다
출산전 준비 2
1======== 평상시 병원을 지정해두고 주기적으로 찻아갑니다 만약 이상이 감지돼면 두곳이상의 병원을찻아 비교검토 합니다
2========= 감각의 리듬을 미리미리 채크해야 합니다 감각의 리듬이라는것은 통증의 주기입니다 그리고 음식의 종류와 화를 내는것 소침해지는것 모든것을 일기쓰듯이 채크해야 합니다
이것을해야 하는이유는 고통을 알기위함입니다
듀려움이란것은 사실 그이유가 무지에서 오기때문 입니다
3========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합니다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는것은 음식의 맛에취하여 만이먹는것 입니다 또 어떤 특정음식을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먹는것입니다 때로는 신것과 단것을 찻는경우도 잇습니다 그러나 자주먹지 말라는것 입니다 몃가지를 장복하면 오히려 좋지안답니다
4========= 채중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대 만은신경을 써야합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급격히 채중은 늘어나지만 이와같은것은 일정한 도표와 기록에 맛추어진답니다 만약 이와같은것에서 특이하개 만아지거나 적어진다면 채중을 조절해 주어야합니다
5======== 심리상태를 채크할줄 알아야합니다 이 심리상태는 짜증과 화냄 우울함 등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심리상태도 사실은 반복돼는것이랍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심리는 고통과 함깨하는것이며 압서거니 뒷서거니 하는것입니다
6========= 적당한 운동을 매일합니다 그 운동은 뼈와 관절의운동이며 힘이 실려야합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에 구에밧지 안아야하며 언재든지 항상할수잇는 간단한것이 좋습니다
7=========홀로 조용히 안자서 또는 편안한 상태에서 호흡을따라 오르고내리는 감각을 알아차리는 연습을합니다 고통이라는것은 사실감각의 또다른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감각과 감각이 부딧침으로해서 고통이 나타나는것 입니다 이 고통은 호흡으로서 상쇄할수 잇답니다 왜냐하면 쵀고의감각은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감각이라는것은 따갑고 누르고 아프고 따끔거리고 하는것이 감각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이것보다도 상위감각은 시큰함 나른함 조급함 입니다 이함은 감각중 쵀상의 감각이며 함몰장 바로압에 잇답니다 이 함몰장 너머에는 망상이란 꿈이 잇답니다
그레서 산모는 미리미리 이감각이 이루는 분수령에 대한 감각을 익혀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잘알개돼면 고통은 고통이 아니랍니다
8========책을만이 읽으세요 이책은 반드시 유머책이라든가 동화책이라든가 하는 양서이며 지치지안는 짭은분량이어야 한답니다
이것은 듀려움을 잇개하며 미레에대한 밝은지해를 가지개하여서
삶에서 지친 마음과몸을 풀어줍니다
9========가까이에 친구들을 만이두세요 더우기 아이를 나아본경험이잇는 친구들이라면 더욱좋고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답니다
또한 언재든지 연락하면 올수잇는 그런사람이라면 쵀고입니다
10=======항상 남편과 가까이 하세요 그리고 만은말을 하세요
그리고 억지로라도 남편을 웃기게 할줄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남자야말로 쵀고의벗이며 쵀고의존제입니다 그리고 자신의남자가 항상 곁에잇개 하세요 또한 자신의남자가 책을읽어줄수 잇개만든다면 그것은 더이상 바랄것이없는 행복입니다
알아야할 기본지식****************
자궁과 단학이란?
자궁이란것은 무엇이며 단학과 어떤연관이 잇을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기초를 알아야하며 물리법칙을 알아야합니다
기초라는것은 무엇이 어떻개 돼어잇는가 하는것이며 물리학이 기초를 어덯개 지원하는가 하는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나의출산법을 이해할수 없답니다
자궁이란것은 꺼구로 세운삼이고 남성의 고환은 바로세운 삼이랍니다 이런 물리법칙으로 자궁이 생긴것입니다 이 자궁은 마치 나뭇잎처럼 생겻으며 그안에는 나무가 한구루 잇답니다
그리고 자궁이 삼이요 나무가 원이랍니다 둥근원은 완전함이니 그 완전함으로 사람이 삼의모습으로 완전채가 돼는것입니다
따라서 개는 개를낫고 소는 소를나으며 사람은 사람을 낫는것입니다
우리의 단도 마찬가지라서 단이란 삼의 게속적인 배열입니다
이 단도 마찬가지로 나뭇입처럼 생겻답니다 그리고 우리의몸은 사지육신으로 구성돼어잇느나 그자채는 둥근원이랍니다
사람들은 말하지요 단이 몸의 어느부분에 잇다느니 상하좌우 어디에 속한다든지 압에 잇다느니 뭐 전칠후삼 이렇개 잇다느니 말도만고 탈도만지요 그렇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몸은 모두가 단전이며 단전아닌것이 없다 이렇개 말하지요 그러나 이문제도 따지기 좋아하는 자에게는 입장곤란한 문제이지요
바로이 나뭇잎 갓은것이 단 입니다 이것은 삼의배열입니다
나뭇닢갓은 삼의배열이 바로 단인것입니다
그레서 자궁의 나뭇입과 단의나뭇닢은 사실은 같은것이랍니다
그리고 이것의 진실한 정채는 호흡 입니다 그레서 태교와 출산에 잇어서는 반드시 호흡을 알아야 한답니다
제왕절개
제왕절개 이것은 무엇인가요 무엇이기에 이런거창한 말이잇나요
시방삼세에 잇어서 제왕이라는말은 단하나에 쓰입니다
단하나 붉은단에 하나인것 시방삼세에 유일한존제 그것은바로 출신입니다 그것은 수헹자에 나타나는 위대한존제 그것은 출신 이랍니다
우리 생각해 봅시다 단서앤 이런것이 잇습니다
두정을 개파하고 솟아오르다 바로이것이 출신입니다 그 개파한다는 표현이 절개랍니다 그리고 절개지 라는것은 땅을 자르는것을 절개라 합니다 그리고 땅이란 바로이 육신입니다
두정을 가르고 솟아오르다 하는것을 땅을가르고 솟아오르다 하는표현이랍니다
그런대 왜 여자의몸 즉 배를가르고 태아를 끄집어내는것을 제왕절개라 하엿는가 좀 우습고 제밋는 에기를 해봅시다
진리라는것은 여자가 에길하면 꼬이고 남자가 에길하면 굿어버린답니다 이것은 법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성은 식물이며 남성은 동물 이기때문입니다
식물은 꼬이며서 올라는것이 속성이니 진리가 꼬이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입니다 자지가 그렇고 보지가 그렇고 좋이 그렇습니다
사람도 꼬이고 세상도 꼬이고 진리도 꼬이는것 입니다 누구 잘못도 아니지요
여자의 몸을 가르고 아이를 끄집어내는것이 어떻개 제왕절개가 돼엇는가 그것은 수행의 단개속에 숨은 법칙 때문입니다
자지는 자지가 아니며 보지는 보지가 아니다 불쌍한 중셍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존제라 논해본들 입만아프고 단이 어떻개 수행의단개속에서 보지란것이 잇는가 하는문제 입니다
자지 라는것은 스스로를 안다 하는것입니다 보지라는것은 스스로를 보호하는것을 안다 하는단개 입니다 이단개는 참으로 어려운 단개이며 나도 다다르지 못한단개 입니다
그리고 그 단개너머에 출신이 잇답니다 출신은 그토록 어려운것 입니다 그레서 제왕이라 합니다
그런대 보지란것은 사실 단의한 과정인대 이 과정이 바로 절개의과정이랍니다 제왕절개란것은 사실 자연분만에 잇어서 태아가 머리를 내밀때의 모습을 표현한것입니다 흔히들 출신을 한자들은 머리에 큰상처가 잇다고 한것이 이래서 입니다
단이 삼이란 법에의해서 생겨낫듯이 여성의 성기인 음부가 사실은 단인 삼이 갈라저 생겨난것입니다 가운대 부분이 갈라저 잇는대 이것을 음부라 합니다 그리고 태아가 이갈라진 부분으로 좀더 갈라지개 하면서 나오니 시방삼세에 출신하는 제왕의 모습과 같아서 제왕절개라 하는것입니다
단지 배를 가른다고해서 재왕절개는 아닌것입니다 제왕절개는 바로 자연분만을 말하는것입니다 눈에 불이 번쩍나고 아픈과정을통하여 태어나는 축복밧은아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축하하는 아이 그가바로 제왕 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왕절개와 제왕절개가 어떻개 다른것인가 그것은 삼시충의 영혼에 관개돼어 잇는것이며 아트만에 관개돼어 잇는것입니다 자연분만 분위기 분도 분산 이러한것들은 분에 관게돼어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단이란것은 여러단개를 거치며 여러개의 분을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단에 이런분이 잇습니다 그것은 ㅂ 입니다 ㅂ 이 ㅂ 이 삼이 쉬어지니 보가 되고 부가 돼엇답니다 그리고 이 ㅂ 이도니 분이 돼엇답니다 이 분이 바로 사람입니다 그레서 사람을 소개할때 이분 이분 하는것입니다 그레서 단인 자궁에 수술을하여 분만을할때 내가 인터냇을 찻아보니 가운대 바로아레를 손보는대 그 부분이 바로 삼의 ㅂ 부분입니다 진리라는것은 여성이 사용하면 꼬이는것이라 제왕절개가 제왕절개가 된것입니다
누구 잘못도 아니지요 단지 우리는 알아두면 제밋지요
그리고 진리가 굿어지니 그는바로 이분이분 하는 삼시충의 임마 입니다 임마 임마하는 그 분이 누구신지 찻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라는것은 나같은 장가도 안가고 애먹이는 인간도 잇어서 좌우지간 잘먹고 잘살아야 한답니다
듀려움이란 뭘까========
듀려움이란 산모가 격는심리적인 것중에서 으뜸이랍니다
그러나 듀려움이란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두개의 장의밧침에 셍기는 힘의균형입니다 이것이 듀려움 입니다
그리고 듀려움은 멀대는 별것아니개 느껴지고 가까이 잇을대는 매우크개 느껴집니다 인생살이도 다르지안아서 호랑이가 멀리잇을때는 하나도 안무섭다가 가까이잇으면 무서운것과 같은것입니다 듀려움이란 장을만드는 두개의 마음인대 이것은 내적인것과 왜적인것이 잇답니다 내적인것은 내가 애를나을때 너무아프진 안을까 하는것입니다 또 잘못돼진 안을까 하는것 이랍니다
이것이 내적인 요소입니다 왜적인 요소는 남들이 만이 아프다 하는대 눈에서 불이난다고 하는대 하는등의 왜부에서 보고듯고 느끼는 다분히 추상적인 것이랍니다 그리고 여기에 맛개끔 고통이 다라온답니다 잘못된 정보를 들으면 더아픈것 입니다
고통 이라는것==============
고통이라는것은 밀고당기는 힘에서 발생합니다 이 밀고당기는 힘은 발아레에서 올라오는힘과 머리쪽에서 내려가는힘으로 나누어집니다 이모양은 마치 바다에서 물결이 밀려왓다가 밀려가는것처럼 이몸을 덥어오는 감각도 밀려갓다가 밀려오는것이랍니다
그리고 이것이 법의영역에 부딧처서 마디와 절이 셍긴답니다
이 이미셍긴 마디와절애 숨이 굽이처서 감각을 부풀린답니다
이 부풀린곳에서 힘이 발생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사실 태아는 이 고통으로 셍긴 힘의 일부분을 직접사용하면서 박으로 나오는것 입니다 그러니 고통이라는것은 그렇개 나쁜것이 아니랍니다
태아의 회전과 복강내주천
태아가 커지면서 움직임이 발생한답니다 그러나 태아가 집중점에 따라서 움직임을 달리합니다 그것은 산모의 현제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개가 잇답니다 즉 산모가 박에 신경을만이 쓰느냐 안으로 신경을 만이쓰느냐에 따라서 태아는 직접적인 영향을 밧습니다 산모가 박으로 신경을 만이쓰면 집중점이 박을향하고 태아에게는 적개갑니다 그레서 태아가 의지점을 찻지못하는 그런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산모가 박의 번거로움으로부터 영향을밧지 안으면 집중점이 자연히 태아로향하고 태아는 더만은 의지점을 찻습니다 여자는 그몸이 물이며 대지라 이 물과 땅으로부터 셍명이 태어나는것 입니다 그레서 우리는 여자가 산달이 가까워지면 모든일에서 해방시키는것 입니다
그리고 태아가 위로잇느니 아레로잇느니 올라가느니 내려가느니 하는것은 복강네 주천때문입니다 이 주천은 흐름을말하는것인대 이흐름은 바깟흐름과 안쪽흐름으로 구성된답니다 이흐름이 태아를 위치이동시키며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입니다 이흐름은 가슴쪽의 흐름에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며 이 흐름인 주천의 영향을밧아 태아의 양수의 흐름도 변화한답니다 마치 하나의공을 굴리는것처럼 양수의흐름도 도는것 입니다
태아가 골반쪽에서 아레위로 움직이는것에 대하여========
이 현상은 압력의 감압에 잇습니다 위에서 숨으로 내리미는 압력이 빠지는것 입니다 숨으로 내리미는 압력에따라 태아는 골반을 밀면서 나오는것 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힘이빠지듯 장이 일부분이 흩어지면서 기운을 빼버리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주로 하복부에서 발생하며 누구든지 길고짭음은 잇을지라도 한번만에 완전히 주천의장이 굿어저 밀고내려오는 힘을 제어하지 못한답니다
그레서 힘이 일부분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태아는 다시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때는 당황하지말고 가슴부터 다시 호흡으로서 압을채운후 서서히 밀어붓여야 한답니다
그러면 처음통중과는 또다른 압이셍기고 다시 호흡에 힘을실어 내리면 태아는 다시내려옵니다 그리고 처음보다 더만이 내려옵니다 그러니 태아가 다시 물러선다고 놀랄필요는 없는것 입니다
압의 감압차이에의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골반이라는것은 그냥벌어지는것이 아니라 힘을필요로 한답니다
그 골반이 벌어지기 위하여 복부힘의 일부분을 사용하는것 입니다
힘을 소모시키는 골반의 자발동공============
위를 치면 아레가 반응하고 아레를 치면 위가반응한다
단학의 통설이며 상식이지요 이 현상뒤에는 인채의 중요집중점이 잇답니다 이 집중점은 의식과 집중과 힘의강도에 따라서 반응을 달리합니다 골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골반은 움직이지 안는것이 정설이나 우리의몸에서 움직이지 안는뼈는 없답니다
이 골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골반은 주천의 밀도와 제어감의 집중에 반응하여 움직입니다 따라서 남성도 조금은 움직이지만 여성은 그 움직임이 매우크고 섬새한것입니다
그러나 이자발동공에서 문제는 집중이실린 힘에잇습니다
잘못하면 깁이잇는 내관을하는수가 잇답니다 이것은 매우좋지 안습니다 내관에서는 꿈을꾸는 상의단게를지나 땅 자채를 부수는 힘이실린 내관이 잇습니다 그리고 이 내관법은 매우좋지 안답니다 그리고 태아에게 치명타를 줄수잇습니다
수행이라는것은 무서운것 입니다 그레서 여자는 숨이 남는것은 좋으나 태아를 가진상태에서는 깁이잇는 내관을해서는 안돼는것 입니다
깁이잇는 내관이라는것은 상을 가만히 보는것이 아니라 집중을해서 보고자 하는것 입니다 더 잘봐야지 더 잘봐야지 하는행위 그것이 깁이잇는 내관입니다
태아를 가진여성은 내관보다도 감각에 의존해야 합니다 태아를 가진여성에게 서는 내관보다도 감각법이 더중요한것 입니다
태아를 가진여성은 그안에 신을가지고 잇는것이라 감각의 율동을 키워야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태아의움직임 호흡에따라 율동하는 배의압력의 변화 태아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변화하는 심리적인반응 이러한것들을 알아야합니다 이 메세하게 변화하는 심리적인 반응은 곳 태아의 반응상태 입니다 우울함 조금함 안절부절함 이러한것들은 곳 태아의 육채의 표면반응 입니다
내관을 하는것은 호흡을일는것이요 감각의 포착을하는것은 호흡을 잇지안는것 입니다
이것은 눈에 신경을쓰고 감앗느냐 떳느냐하는 차이랍니다
따라서 산부는 산실에서는 눈을 대부분 떠야하는것 입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 잇어서도 잘때만 눈을감고 대부분을 정신을 독 바로 차리고 아이를 살펴야 하는것이랍니다 그리고 피곤하면 바로자는대 꿈을 꾸더라도 별반 대수롭지 안개생각해야 한답니다
흔히들 사이비 미신을 찻개돼면 거기에 매이게돼고 자꾸 불안해 집니다 사람이 태아를가지고 잇으면 피곤한것은 생리적인 현상이므로 자는것은 피힐수가 없으며 사실은 자는것은 보약중의 보약입니다 그러나 그 평범함에서 이와같은 다름이 잇으므로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몸을 생각하고 몸의건강 마음의 건강을 기원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발동공 이라는것은 태아의 상태와 몸의상태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것 입니다 그리고 몸은 움직여줘야 한답니다
몸을 움직이지 안으면 몸이 굿개돼고 몸이 굿으면 마음이 설칩니다 그러나 몸이 움직이면 거기에 비래하여 마음이 가라안습니다
이것이 자발동공의 원리 입니다 몸과 마음을 맛추기 위하여 이리저리 움직이는것 입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을 맛춘곳에는 태아가 잇답니다 그레서 태아도 편해지는것 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자발동공의 세게는 한영역 안에서만 이루어진다는것 입니다 절대로 다음영역을 넘지안는답니다
그런대 다음영역을 넘지안고는 태아가 출산을 못한답니다
그레서 만은 힘이실리고 만은고통이오고 불안감이 엄습하고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수행자도 마찬가지여서 한영역에서만 맴도는자는 그다음단개를 절대로 넘지못하는것과도 같은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영역을 넘기위해선 만은힘이 실려야하고 만은고통이오고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것이랍니다
흔히들 말하길 니가 애 나아봣나 니가 애 나아본사람 심정을아나 하는말의 숨은진리이며 사는것이 곳 도이다 하는것 입니다
태아를 가진산모는 마치 수행을한다는 자세로 도전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을 수월 하게하기 위해서 관 보다는 감 을해야하며 감이 관보다 우의에서는 주이유랍니다
애를 낫고 못낫고는 감이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애는 감각으로 낫는것 입니다 애를 만이 나아본사람이 수월한것은 그 감각이 한번두번 경험한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내관과 외관이 뛰어난자는 난산을하고 여려웁고 고통이 크답니다
이것은 관이 감보다 우의에 잇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몸으로 때우며 신경을 적개쓰는자는 감이 관보다 뛰어나기에 출산이 쉬우며 고통이 적은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히 말해서 일을적개하고 신경을 만이쓰면 출산이 어렵고 일을만이하고 신경을 적개쓰면 출산이 쉽다 이런것입니다
시어마시가 어떻고 시누가 어떻고 남편이 도둑놈이고 이러면 출산이 어렵고======= 콩밧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젓는다 무슨설움 그리만아 고비마다 눈물젓는다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세소리만 어린가슴 속을태웟소======그러면 출산이 쉬운겁니다 현대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애가진 여자는 운동을만이해라
그런것 입니다
골반의 운동과 호흡의힘
골반의 운동은 전적으로 호흡의 정밀도와 안정감에 달려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사실 골반의 위아레 움직임은 척추가 타고내리는 진기의 압력을견디지 못해서 위로 벌어지는것 입니다
이 척추는 여러개의 마다로 된것이며 큰마디와 작은마디로 구성돼어 잇답니다 그런대 아레의 큰마디가 골반이 걸려서 움직이는 마디입니다 호흡을 정밀하개 해가면 안정된 주천이 진기로변하여 뼈마디를 누루고 뼈를 압박하여 뼈의 상태를 변화시킵니다
이것은 마치 철판에다 전기를 걸어둔것과 같은상태 입니다
이 전기를 걸어둔것과 같은상태에서 뼈는 상태가 변하게돼고 뛰따라오는 이차 주천의 진기의압에 골반뼈가 위로 들려지는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흔히말하는 역주천입니다
주천과 진기가 다른점은 주천을 타고흐른다는것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마치 빠르개 도는바퀴가 멀리서보면 반대방향으로 도는것처럼 보이는것 입니다 숨이란것은 임맥에서 독맥으로 흐르는것이지만 진짜 기는 척추를 타고 엉덩이로 그리고 복부로 도는 종심깁으며 에너지를 동반하고 잇는힘 이기에 주천과 진기는 구분돼는것 이랍니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될것이 무념무상에 반대돼는 무념 무감입니다 감각의 극치에는 무념무감이 잇는것입니다
여성은 감각을 연습함에 잇어서 따갑고 쓰리고 아프고 누르고 땡기고 하는 감각을 알아야하며 이 따갑고 쓰리고 아프고하는 감각에 멀중가 멀중가 멀중가중 하는 밀려오고 밀려가는 감각의 채크포인트에서 이육채가 얼마나 견딜수 잇는가 하는것을 알아야하며
이것에서 다음영역을넘는 자신감이 생기고 이 자신감에서 무념무감으로 영역을 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겻기에 그 자신감이 고통을 극복하게하며 자신을 지켜줄것입니다
이것이 영역을넘는 무념무감 입니다 이 무념무감은 모든감각중 쵀상의 감각입니다 그리고 쵀상의 자신감 입니다
힘의조절 손 그 손의자발동공
손이란것은 잡는것 이랍니다 잡을때 쓰는 감각이랍니다
우리는 이 손에대하여 잘알아야 합니다 이 손이란 잡는것이지만
그 잡는대상이 무엇인가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손이 하주대맥의 기감을 잡는다는것 입니다 태아가 내려오다가 다시올라가는것은
사실 손이 하주대맥의 기감을 뺏기때문입니다 손이 하주대맥의 기운을 빼는이유는 자발동공 대문입니다 이 육신은 만은 제어장치를 가지고 잇답니다 이 제어장치가 없다면 우리몸은 금방 탈이난답니다 우리는 무의식중에서 알개모르개 이렇개 하는것입니다
일종의 무리한 압력이 걸리면 그 넘치는 양만큼 손을대어서 빼네는것입니다 마치 채크밸브와 같은역할을 우리의손이 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하지요 배에 힘주라고 힘줘 힘줘 하지요 그렇지만
태아는 힘주라고 해서 잘나오는것은 아니랍니다
힘을 주라고하는 이유는 축기를 강하개 하기위함입니다
이 강해진 축기는 배에 힘이 들어가게하고 배의 위부분부터 태아를 밀어내는것 입니다 그레서 힘줘 힘줘 하고말하는것이지 숨을만이 들이쉬어 배의표면근육에다 힘을주라는것은 아닌것입니다
너무 무리하게 힘을주면 상기돼어 얼굴이 벌것개돼고 의식이 가물가물해 집니다 그리고 심하면 내부장기에 타격을줍니다
이때 우리는 알개모르개 손을 엉덩이 아레로 내리거나 더듬어서 힘을 빼게 된답니다 자신이 시킨것도 아니며 누가시킨것은 더더욱 아니랍니다 이것은 자아가 하는일입니다
의도적으로 힘을준 하채에 무리함이 걸리고 그 무리함을 자아가 아는것 이지요
이손의힘은 생각보다 매우강하답니다 우리는 꼭 태아의 출산이 아니더라고 간지럽고 아프고 하면 손이가지요 그러면 곳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안습니다 그이유는 손이 감각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하는 손 잇는날 손 없는날 하는이유는 우리의 현인들이 손의역할과 감각적지감을 그토록 세밀하게 하다보니 달의주기에 따라서 이손의 감각이 다르다는것을 기록하고 분석한 결과라고 할수잇는것입니다 모르면 사이비가 설치고 알면 신기하고 하는것이 세상이랍니다
그러니 아이가 내려오다가 올라가면 아 압력의힘이 없구나 하고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다 그러면 전보다 더부드럽고 강한힘이 골반에걸린 답니다 결코 조급해할일은 아닌것입니다
만약 참을수 없는 통증이 온다면 그땐 멀중가 멀중가로 합니다
여아와 남아의 생성원리========
야홰깨서 남자의 왼쪽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도다
또다른 어느종교의 경전에서 말하길 왼손은 악마의손이니 머시라 머시라 음음
우리의 현인들깨서 말씀하시길 오른쪽이 동성이요 왠쪽이 암성이라 암성과 동성이 진성이라는 한몸에 잇도다
바로이것이 근원의 원리입니다 이것이 대각선을 그어서 걸처저 평숨에 묵여잇답니다
그레서 오른쪽 아이는 진성을 품어서 여아가돼고 왠쪽 아이는 동성을품어서 남아가 돼엇답니다
산모의 자발동공=======
산모에 대하여 에기해봅시다
이육신은 조금도 가만히잇지 안습니다 왜냐하면 가만히잇으면 안돼게 돼어잇기 때문입니다
잠을자는자도 그 의식은없어서 누가업어가도 모르나 그 잠자는사람은 몸을 이리뒤척 저리뒤척 한답니다 깨어잇는 사람도 다르지안아서 잠시도 가만히잇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그것은 그사람의 생채리듬 때문입니다 그 생채리듬이 그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것입니다 그런대 산모가 타의에의해서 움직임이 제어돼면 몸은 부적절하게 움직입니다 조바심 안절부절 왠지모를 불안감 이런것들은 몸의리듬을 제어하기에 부딧침으로서 발생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산모는 활발한 운동은 제어해야 돼갯지만 장시간 움직임없이 가만히잇는것은 좋지안습니다 간단히 움직이는선에서 어느정도 움직임을 가저야합니다 특히 한방향으로 게속잇다가나 한자세로 오랜시간 잇는것은 바람직하지 안습니다
항상 편안하고 느긋하게 행하고 느껴야합니다
산모는 숨을잘쉬어야 한다========
숨 태아는 숨을먹고자라고 숨의힘으로 출산하게 된답니다
숨은곳 기라 숨을잘쉬는자는 기가 잘돼고 고르개 돼어잇어서 태아도 건강하고 바른것입니다 그리고 숨의 모습이 셍명의 모습이며 숨의리듬이 운동의 리듬입니다
산모가 출산이 임박해서는 빠르고 거친호흡을하고 출산을 하고나서는 깁고 부드러운 호흡을 해야합니다 이모든것은 숨의율동입니다 빠를때 빠르고 늣을때 늣고 부드러을때 부드럽고 하기위해선
산모는 평상시 스스로의 호흡을 관해두어야 합니다
사실 이 호흡은 모두가 같지안습니다 패활량이 다르고 깁이가 다르며 들이쉬는것과 내쉬는것이 다릅니다 사람의 생김이 다다르듯 이 호흡도 다다른것입니다
그레서 산모는 평상시 호흡을관하여 자신의호흡을 알고잇어야 합니다 쵀고의 격점에서 부드러운지 걸리는지 전환이 빠른지 늣는지 그 스스로의 의식으로서 알고잇어야하며 부족한점은 고처야 합니다
에를 들어서 자다가 숨이 멈추는 사람이 잇답니다 그런사람은 숨의전환이 고르지 못한사람입니다 또 에를 들어서 자다가 갑자기 숨이 빨라지는 사람이 잇답니다 그는 숨이 원활하지 못한사람 입니다 음식을조절하고 마음을 조절하고 간단한 운동으로서 고치시기 바랍니다
출산전 운동
1========가까운곳은 걸어다녀라
슈퍼마켓 시장 가까운곳 등은 반드시 걸어다니세요
그 걸어다니는 거리는 무릅이 좀 아프다 시플때 까지입니다
에를 들어서 버스에서 내릴때 한정거장 못가서 내리는것 입니다
그리고 걸어서 옵니다 그리고 굽이높은 신발을신지 안습니다
운동화등 딱딱하지 안은신발이 좋답니다
발바닥이 만이표면에 닷고 때어지는것이 좋답니다
이것은 발목의 근육을 강화시켜서 감각이 잘오르고 내리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발목의 부딧침을 풀어서 출산때 북압은 강하게 해주고 고통은 분산시킵니다 그러니 사사십분거리 정도는 걸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튼튼한 우산을하나 들고다니세요 그리고 지팡이 대용으로 쓰세요 걸음을 편하게 해주고 넘어지는것을 방지해줄수잇답니다
규칙적인 식사를하라
규칙적인식사 이것은 매우중요합니다 식사를 하실대 만약 간식을 먹는다면 간식의 양까지 미리 염두에두고 적개먹어야 합니다
식사와 간식을 따로생각하면 실제로는 식사량이 만이는것이 된답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을 게을리하면 식사하는대 규칙이없어서 먹고십을때 먹개된답니다 이것은 좋지안습니다
산부는 한몸이 아니라 두몸이랍니다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레서 항상 때돼면 먹어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적당한 간식도 좋은것 입니다
삼태극 출산채조===========동공부분
1=========호흡조절
숨을 천천히 가슴전채로 들이쉽니다 하나둘셋넷 하고들이쉬고 다섯여섯 일곱여덜 하고 내쉽니다 이것을 세번합니다 선자세에서 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하며 눈은감고 감은눈의 시선은 땅을 바라봅니다 이 숨조절이 끗나면 눈을뜹니다
그리고 발을 붓이고 다시눈을감습니다 그리고 압의동작을 한번더합니다 이때는 혀를 천정에대고 숨을 엉덩이 골반깁숙이 까지 들이쉰다고 의념을걸고 합니다 이렇개 두번을하여 압의세번 뒤의세번 총 여섯번 합니다
이것은 숨을 몸전채로 퍼저나가게하고 아 내가이제 채조를 하는구나 하고 이몸을 알개하기 위함입니다
2=========목운동
선자세에서 숨을 들이쉬고 목을 압으로 당기어 가슴팍까지 대일정도로 내립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쉬면서 턱이 왼쪽 어깨가지 돌려서 대이게하고 반대로 돌려서 오른쪽 어깨로 턱이 대이게합니다 그리고 압으로 와서 턱을듭니다 그리고 다시 들이쉬고 압의동작을 세번반복 합니다 역시 하나둘셋넷 둘둘셋넷 하고 암송하며 합니다
이동작은 턱과 목의 경직을풀고 가슴팍을 열기위함입니다 가슴과턱은 사실하나로 연결돼어 잇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을하다가 목뒤에서 또독또독 소리가나는 경우가 잇는대 이것은 숨을 들이쉬어 물엇기 때문에 가끔 나는수가 잇답니다
주천이 강해지면 다양한 소리를 낸답니다
발을 어깨 넓이보다 조금더 벌립니다 그리고 팔을 좌우로 나란히 벌립니다 그리고 몸을 돌립니다 역시 구령을 암송하거나 붓이면서 합니다 이것은 전신을 풀기위해서 합니다
어깨운동
양팔을 허리위에대고 어깨에 집중하여 어깨뼈전채를 압으로 회전시킵니다 될수 잇는한 크게합니다 구령이 끗나면 반대로 합니다
어깨뼈라는것은 사실 가장만이 뭉치는곳이며 가장 에민한곳 이랍니다 그레서 인채의 건강신호를 제일먼저 알려주는곳 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어깨근육은 그 경직이 다르답니다
그레서우리는 이곳에 만은신경을 쓰는것입니다 그리고 어깨는 엉덩이와 바로 연결돼어서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답니다
등운동 하채운동
목에 힘을주고 목을 압으로 죽빼어 등을기점으로 압뒤로 돌립니다 이대 발은 오른발이 압으로 왼발이뒤로 하여 무릅을반쯤 굽히고 무릅힘으로 상채를 올립니다 그레서 목은 압뒤로 원을그리고 무릅은 상하로 상채를 올리고 내립니다 이것또한 구령을 붓어서합니다
그리고 무리하지 안은범위네에서 몃가지를 추가하여 몸을완전히 준비시킵니다
본격운동
원산폭격=========
원산폭격 흔히 벌서는것이지요 머리를 땅에대고 양발을 벌리고
손은 힘을뺀 상태로 땅에놋습니다 손에 힘이들어가면 안된답니다
구령을 붓여서 하나둘부터 넷둘셋넷 까지합니다 머리를맑게하고 피의 순환을돕습니다 그리고 정신상태를 또렷하게 합니다
호보법==================
네발로기어다니기 ========== 호보법 또는 게걸음 이라고도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여 네발로 것는것입니다 네발이라는것은 두손바닥과 두 무릅입니다 이렇개하면 장이 튼튼해지고 어깨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배가 아레로 균등하게 처지기에 아이가 놀수잇는 공간이 커지고 아레를 보고잇다가 내려다 보는형국이기에 아이에게도 매우좋은것 입니다
이 방법은 심법이 들어갑니다 단지 네발로 것고자 하라는것은 아닌것입니다 호흡은 엉덩이에 둔다고 으념을건답니다 호흡을 깁고 전체로 퍼지게 하기위해선 호흡을 등뒤로하여 엉덩이 쪽에걸치면 엽구리로 만은양의 숨을 쉴수가 잇답니다 그러나 숨보다도
마음의제어에 무게가 잇습니다
마음의제어라하면 마음이 느끼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오른발과 왼발을 같이 사용하고 왼발과 오른손을 같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오른손이 나갈때 어 하고 입으로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왠손이 나갈때 아 하고 입으로 소리를냅니다 어 아 어 아 하고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이소릴 귀가 듯습니다
그레서 실제 고통에서 고통을 고통으로 안식하지안고 감각으로 인식하게 해준답니다 그레서 어 아 하고 소리를 내야하는것 입니다
입은먹는 기관이랍니다 마찬가지로 귀도 먹는기관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내는소리를 귀는 잘듯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들을소리가 없기때문입니다
귀가듯개돼면 내부깁숙이서 알아차리개돼고 떠오르는고통을 고통으로 인식하지안고 감각으로 인식하개 만들어줍니다
그러면 같은고통이라도 고통으로 밧아들이지안고 수치제어로 볼수잇고 알수잇답니다 그레서 소리는 중요합니다
천천히 걸을것이며 들이쉬는숨과 내쉬는숨을 구분하고 집중처를 인식합니다 그 집중처는 명문혈을 기점으로 둥글개 둥글게 전채로 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머리는 땅을바라보고 땅과 수평이 돼게합니다
이동작을 이십분에서 삼십분정도 합니다
호미법===========
호미법 이동작은 매우힘든동작이며 만은주의가 요구됍니다
나는 우리의 어머니들이 밧에서 일하다 아이를나앗다 하는에기를 분석하다가 착안햇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들의 힘들엇던샮에 세삼눈뜨며 고개 숙이는바입니다
우선 자세를바로하여 숨을들이쉬고 네쉽니다 그리고 숨을고른후 안습니다 상채를 약간압으로 숙이고 무릅을 벌리지안고 안는것입니다 이상태에서 압으로 것는것입니다 가급적 천천히 걸으며 걸을때 발이 엽으로 약간벌어지는것은 괜찬으나 만이벌어지는것은 피합니다
걸을때 발이 발바닥까지 완전히 닷도록하여 때고 닷고합니다
그리고 구령을 붓일때 오른발이 나가면서 윽 왠발이 나가면서 악 하고것습니다 윽 악 윽 악 하고것습니다
이구령을 붓이는 이유는 호보법과 같습니다 이동작은 골반에 힘을실어주며 골반을 강제로 움직이게 하는효과가 잇습니다
뒤뚱 뒤뚱 걸으면 몸의힘이 한쪽발에 쏠리며 숨을 깁이잇고 힘잇게 들이쉬고 내쉬기에 굿어잇는 골반이 약간씩 약간씩 움직여지는것 입니다
이때 주의힐점은 태아를 가지고잇으며 하채가 약한산부는 만은힘에 견디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레서 주의할점을 적으니 꼭 참고해야 합니다
발을압으로 내디딜때 또는 안즐때 무릅을쫙펴지 안도록합니다
양수라 불리고 이슬이라고 불리는 호르몬채게는 매우민감하여
압박을 동반한 신채의흐름에 쉽게반응한다는것 입니다
그레서 이운동에 반작용을 보일수가 잇답니다 이와갗은것 때문에 밧일하다가 아이를 나앗다 하는것입니다
그레서 나는 될수잇는한 무릅을 일직선또는 약간만 벌리라고 하는것입니다 또 발을 압으로 내미을때 너무발을 멀리보내 집지를 안도록합니다 발을압으로 만이내밀면 회음부의 율동을 만이하게돼고 이것은 쉬 피로함과 나른함으로 이어집니다
그레서 별로 권장하고 십지안습니다 조급조금 뒤둥뒤뚱 걸으면 된답니다
이동작도 이십분에서 삼십분사이에 맛추어합니다 이동작은 매우 힘든동작 이기에 만은주의가 요구된답니다
엣날에 어머니들은 하루종일 밧을맷지만 요즈음은 이정도도 어려운것이 사실이지요
그리고 일어날때 바로일어나지 안으며 퍼저안자서 잠시쉬다가 일어나는것을 잇지마십시요 바로일어나면 근육에 무리가가고 피가쏠려서 매우좋지 안습니다 퍼저안자서 충분히쉬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무릅근육 강화하기======
바로서기를 합니다 이 바로서기 상태에서 발을붓이고 무릅을 반끔 굽힙니다 그리고 손을 허리애갗다붓입니다 그리고 하나둘셋넷 둘둘셋냇 구령에 맛추어 무릅의 힘으로서 상채를 올렷다 내렷다 합니다 이때 숨은 가슴으로 합니다
이운동은 무릅의 근육을강화시켜 감각이 걸리지안고 올라오게 합니다 이감각은 숨을운반하는 흐름을 빠르게해주며 걸리지안개 해줍니다 사실 고통이라는것은 밀물과 썰물같은 흐름입니다
이흐름이 원활해야 한답니다 그런대 하채힘이 없으면 이흐름이 더디고 막합니다 이것은 몸의흐름을막아서 산모가 빠른절정에 도달하는것을 이리저리 막아버립니다
고통스럽고 헉헉거리는것은 다름아니라 숨이 발달하는것 입니다
이 발달하는숨이 열기가돼어서 온몸으로 퍼저나가 뼈를 무르게하고 뜨겁개하는것 이랍니다 그레서 이운동을 권장하는것 입니다
간단한것 같으나 매우조은 효과가잇어 권장합니다
이운동을함에 잇어서 발바닥항상 땅에 붓어잇어야하며 뒤꿈치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합니다
몸 비틀기 =====
발을 어깨넓이보다 좀더벌리고 팔은대각선으로 위로올립니다
오른쪽으로 할때는 오른손이 올라가고 왠손은 대각선으로 내려옵니다 구령이 끗나면 반대로합니다 이때 숨은 평숨입니다
평숨이란 허리숨입니다 이운동은 몸을비틀어 몸을풀어준답니다
이몸의주천은 여러가지가잇지만 산모에게는 이운동은 필수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운동은 몸전채를 꼬아주기에 숨으로 꼬은몸은 몸이풀리면서 숨도풀리는 그런일이 발생합니다
마치 수건을 쥐어짜다가 풀다가 하는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이와갓은채게는 상채와 하채의연결을 원활하게하여서 몸이 빠른발달을 하고 산후에 자궁의 수축을도와준답니다 그레서 하는것입니다
삼태극 출산채조 ======정공부분
정공에 대한이해
채조에 정공이잇다 ? 정공이란 움직임이 없거나 움직임이 적은대 잇답니다 이정공에 대한이해를 하기위해서 이 육신의 자발동공을 설명합니다 이 자발동공을 알아야 정공을 이해하고 필요성을 알수잇답니다
정공이란 움직임이 없는가운대 움직임이 잇다고하는 정중동 입니다 바로 이 정중동을 알고 이해하는것이 바로 정공이며 그 움직임속에잇는 중요성을 아는것이 제가 정공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출산에 임함에 잇어서 정공이란 몸의 균형을 유지해주고 몸이 경직돼지 안개하고 심리적 안정을 찻기위함입니다
자발동공에 대한 정공
자발동공이라함은 이육신이 스스로움직이는 동작을말합니다
이것은 자기최면과는 다른것이며 환경과 조건과 여건에 따라서 민감하게 움직이는 이몸의 율동입니다 이것을 자발동공 이라고합니다
그리고 호흡과 마음의제어로 움직이지 안는가운데 움직임을 아는것을 정공이라고 합니다
내가 이것을 적는이유는 스스로의 몸을알아 몸을보호하며 태아의 움직임을 보고 또는 느끼며 태아의 상태를 오감으로 느끼고자 하기때문입니다
이 자발동공을 하기위해선 이몸의 움직임과 흐름을 알아야합니다
움직임이 감각이고 흐름이 주천입니다 그러나 초보자가 주천을알순없고 흐름부터 파악한후 감각을통하여 흐름을알아가는것 입니다
감각이란 안고 서고 눕고 자고 입니다 이것이 감각입니다
이감각은 누구나 하는것이지만 이속에숨은 힘의원리는 잘모른답니다 왜냐하면 이 원리속에서 뭇혀잇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태아를 가진산부는 쉬 피로해지고 나른해지고 만은잠을 잔답니다 나의에기는 이것에 관한것입니다
누워잇을떼는 어느정도 시간이흐르면 움직이게돼고 또 뒤척이다가 잠이든답니다 사람이 반듯이 누워잇을때는 임맥과 독맥이 근본주천입니다 그러나 이주천이 두바퀴를 돌개돼면 모로눕는답니다 왠쪽부터 눕개돼는대 이때는 가로주천이 주 주천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왠쪽으로 누운후 시간이돼면 또 오른쪽으로 눕습니다 이때는 역시 가로주천이 근원주천이 뒨답니다 반지 방향이 바뀔뿐이랍니다 여기에서 태아가 여자이냐 남자이냐에 따라서 그시간은 달라집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모든사람이 하는것이나 특히산모는 이와같은 현상을 잘알아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숨의제어와 감각의움직임은 호흡을 끌고당기는것이라 호흡을 하채로 가저가고 숨을 원활히 하기위해선 이 감각적 움직임을 자주관칠해야 한답니다
이와같은 관찰속에서 감각을 잡으면 부닷침을 알개돼고 아 내가언재 돌아눕갯구나 아 내가언재 반듯이 눕갯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사람이 이와같이 알아차리면 감각은 커다란무개를 가지고 일정한 시간을가지고 다가온답니다 이것이 리듬입니다
이 리듬에 제어로서 호흡을 실는것입니다 마치 감각의파도에 스스로의 호흡을 실어보네는것입니다
이것은 몸을맑개하고 부드럽개하여 산모의채내감각을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채내감각의 발달과 더불어 듀러움은 점점 사라저갑니다 듀려움이란것은 사실 잘못된인식과 사고채게에서 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운용을가지고 집중과 판단으로 들어갑니다 이레서 정공이 필요한것입니다
정공 1
반듯이 눕기================
흔히 잠을자기 전의자세입니다 또는 누워서 책을볼때 입니다
팔을 죽 내려펴거나 45도 각도로 뻣습니다 물론 배게는 뱁니다
이빨을 다물고 가슴으로 호흡합니다 그리고 가장편한숨을 찻습니다 이때는 숨을고르고 마음을편히 가다듬은상태로 숨을지켜보면 잠시시간이 흐른후 가장편한숨이 찻아진답니다 이 숨에서 약간더길게쉽니다 길게쉰다는것은 좀더 패활량을 늘린다는것입니다
이때는 발은 발목을 포갠상태로 합니다 발목을겹치는것 입니다
발목을 겹치는 이유는 몰입때문입니다 편한숨을 아무이유없이 찻다가는 잠에빠지고 그잠에서 다시 상에들어가고 하는 반복때문입니다 그레서 발목을 포갭니다 또 손은 배위에 또는 배아레에 붓입니다 이것도 몰입을 방지하고자 하기때문입니다
반듯이 누워서 숨을고르다보면 힘이 실리고 허리아레 등뼈가 통증이오고 아픕니다 그러면 모로눕습니다
등뼈가 아픈대도 개속하면 안된답니다 산모는 등뼈와 직접적인 연관이잇어서 이픈대도 게속하면 산기를 쉽개느끼고 하채에 힘이걸려서 좋지안습니다 그러니 고집부리지 안기바랍니다
모로눕기=====================
베게를 밴상태에서 모로눕습니다 그리고 왠쪽으로 누웟다면 오른손을 머리위로 올려서 겨드랑이가 펴지게합니다 손은 그냥 머리위에 걸처두면 된답니다 그리고 오른쪽 패와 겨드랑이로 숨을쉰다고 의념을겁니다 그러면 겨드랑이와 패가 시원해진답니다 그런대 이순간도 길지안습니다 곳 없어지고 곳없어지고 한답니다 이와같이 돼는 이유는 숨이 머물지안고 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숨을 추적합니다 주문을걸어서 추적 추적 추적 하고 숨을추적합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숨이 다시나타 나느냐하면 왠쪽 엉덩이에서 나타납니다 이때 집중합니다 그러면 숨이 돌다가 집중에 잡혀서 잠시 머무르고 그 머무르는 현상이 마치 엉덩이 전채가 들뜨는것처럼 또는 솜처럼 그렇개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열이나고 때로는 차갑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숨이의식에 잡혀서 변하는것입니다 이것을 기화라 합니다 이렇개 하다가 다시모로 눕는답니다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 똑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숨이 겨드랑이 부분과 엉덩이 부분에 번갈아가면서 걸리개 해야합니다
이것은 숨이 남는잔여숨으로 하는것이지 모자라는 숨으로는 하기어렵습니다 모자란다고 더더 하지말고 제밋다고 더더 하지마세요
몸을 따라가면 꿀같은 잠으로 갑니다 그리고 잠을청할때는 팔을내리고 팔과손을 배압으로 내려놋든지 올리든지 편한대로합니다
여기서 더더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감각의파고에 숨을실어보네기 위함이지 감각을 이길려고 하는것은 아니랍니다 그레서 더더하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숨은 꼭 산모가 아니라도 쉽개 피로를 풀어주기에 누구나 권하는바 입니다
바로누워 집중하기=============
인채라는것은 무척이나 신비하여 누가시키지 안아도 잘합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인간뿐만아니라 짐승은 더잘합니다 짐승은 말이필요없이 잘한답니다 얼마나 잘하느냐하면 세끼낫는대 끼어들면 가만안잇습니다 지세끼 지가낫지 사람처럼 요란을떨지 안는것입니다 이모든것을 제법무아라 합니다
마치 거대하고 정밀한기게는 그 부속들이 일사분란한 것처럼 이 대자연의 부분부분은 크고 거대한 흐름속에서 누구나 알고도하고 모르고도하고 산답니다 그리고 왜라는 의문은 품지안는답니다
그런대 인간만이 왜 왜 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는것 입니다
왜라는 문제자채는 아주좋은것이나 이것이 편한쪽으로 일방통행하니 오늘의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내가 서두를 다는이유는 집중이란 도대채 무엇인가 하는것때문입니다
=========야라야나여 집중이란 도대채 무엇입니까 그대여 하늘도 집중하고잇는듯 땅도 집중하고 잇는듯 풀과 곤충과 동물과 식물까지도 집중하고 잇는듯 이모든것이 마치 생각하듯 집중하고 잇도다
그 집중이란 공부의 성패와도 같은것이다 집중을 숭배하라
==========모든 동물과 식물이 태양이 떠오르면 그 태양을따라움직이고 태양이 사라지면 모든움직임이 멋는다 이와같이 그집중은 진정소중하고 모든것이다
집중과 자발동공의 이해
바로누워서 숨을고릅니다 위에 반듯이 눕기와는 좀다른것이며 좀더 강도가 높은것입니다 위에 반듯이 눕기는 언재나 상시에 하는것이며 이것은 맘먹고 하는것이랍니다 현격한 차이가잇는것 이지요 따라서 이것은만은주위와 세심한 관칠을요구합니다 이것은 골반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것이며 골반을 워밍업시킨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골반의 구조는 마치 떡닢처럼 돼어잇습니다 골반의 구조가 식물의 떡닢과 갗은구조로 돼어잇으며 그 양쪽에 신장이 달려잇어서
태아는 식물의 떡닢을 소모하듯 그렇개 태어나는것입니다
골반이 떡닢이라면 신장은 열매요 간장과 허파는 다른닢이며 척추는 뼈대랍니다 이것이 바로 여성이며 물로돼어 잇는것입니다
여성이 사랑하는 자신의짝압에서 몸을꼬는것은 그가 이런원리로 돼어잇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여성을 꽃이라 하는것입니다
바로누워서 숨을고르돼 집중처를 골반의 한가운대 둡니다
이빨을 다물고 두번세번정도 좌우로 빠드득 소리가 나도록 갈아붓입니다 이와같이 하는이유는 이빨을 운동하기 위해서이지 마음을 굿개하도록 하기위함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빨을 가볍개 다물어붓이고 혀의 압부분을 이빨끗에 가볍게 붓입니다 그리고 숨을 가슴으로 호흡합니다 이때 의식의 집중처는 골반의 떡입이 나온가운대 부분입니다
이곳에 의식을 사용하여 집중하며 숨은 가슴으로 호흡합니다
가슴으로 호흡하는대 잇어서 약간 힘이 들어갈정도로 호흡하며 그 길이의 길고짭음 보다도 의식의 집중처가 중요하답니다
숨이란 집중처에 힘을실기 위해서 필요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몸이 이리저리 끄덕그덕 움직여지고 비틀어진답니다 이것은 자발동공과 같습니다 그러나 조금더 시간이 흐르면 포개노은발이 바로펴지며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그리고 골반전채로 열기가 퍼저간답니다 그리고 그열기는 뼈마디를 감싸고 움직입니다
골반을 아레위로 움직이는대 좌우로 비스듬히 움직입니다 이때 강한힘의 장을 경험할수 잇답니다 강한 힘의장이란 힘의 율동입니다 그리고 이힘에 의식을실으면 쭉 뻣은발이 위로 들어올려집니다 이때는 발전채가 들어올려지는것이 아니라 무릅이 당겨저 발이 상채쪽으로 온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집중은 무릅과 무릅사이로 옴겨가고 조금 잇다가는 무릅과 무릅사이에 잇는 집중이 무릅과 발목사이로 조금 내려갑니다 이때 산모는 골반이 벌어지는것같은 아래로 솔리는 힘을경험합니다 바로 이것이 집중입니다
태아가 내려오는것은 이 집중의 힘을향하여 내려오는것입니다
마치 주천이 소약을따라 흐르는것처럼 태아도 집중을 따라서 내려오는것입니다 실지로 산모는 태아를 볼수없으며 무릅사이를 보는것이랍니다 그리고 무릅사이에 존제하는 집중처를 보면서 태아가 자궁에서 골반을벌리며 나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와갓은 힘의원천은 호흡입니다
그러나 이단게에서는 무릅이 당기고 올라가고 골반이 아레위로 움직이고 힘을경험하며 조절하고 채크하고 점검할뿐 산모는 태아를 나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며 스스로의 몸을점검하여 준비하는 단게라는것을 잇으면 안된답니다 왜냐하면 산기라는것은 저절로 오는것이지 강재로 만드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는목적은 항상준비하고 필요할때 쓸려고 하는것이지 없는것을 잇개하고 조금 부족한대도 무리하여 실행할려고 하는것은 아니랍니다
또한 이와같이 하면서도 반듯이 알아야하고 점검해야 할것은 태아의 상태입니다 잘노는지 이상은 없는지 반응은 어떤지 항시 채크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든산모가 다 그렇갯지만 항상 아이의 상태는 점검해야하고 이상이 잇으면 곳바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기운을 모은다고 모든것이 기로돼어잇다고 마음대로 생각하여 시기를 놓처서는 안돼는것 입니다 인간이라는것은 참으로 우스워서 성인이라 할지라도 또는 스스로 안다고 할지라도 스스로가 만드는 함정에 빠저들어가는것을 우리는 왕왕 봅니다
항상 자세히 보시고 깁이 이해하여 여성 일대사를 그르치는일이 없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크개 욕심내지 안는다면 별다른일은 없을것 입니다 가장 편한마음으로 무리하지안고 한다면 산모가 아니더라도 건강하나는 챙길수 잇을것입니다
출산시 손과 복근운동의 이해==========
손과 복근운동의 이해는 매우중요합니다 손 없는날 손 잇는날 도대채 손이 무엇인가요 손은 손님이 아니랍니다 만은사람들이 잘못알고 잇는대 손은 힘을제어하고 집중의 가감을 제어하는 역할을합니다 손은 잡는도구 이기때문입니다 손은 복근운동과 밀접한관개가 잇어서 이것을 현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하여 손의역할을 해석하니 진리가 꼬여서 손 잇는날 손 없는날 하는말이 나왓답니다 그리고 배에는 힘의 원동력이 잇어서 힘을 빼고잡으니 더 설득력잇는 말이돼엇답니다 그리고 손은 우리수행자들에게 잇어서 매우중요한 역할을한답니다 오죽하면 손내밀기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런말까지 잇답니다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오면 산모는 거의 출산준비가 끗낫답니다
그리고 산기가오고 출산을하게 돼는것입니다
그러나 태아가 쉽개나오는것은 아니랍니다 그것은 몸이 준비가돼어야 그리고 발달해야 그 발달하는 산기의 힘으로 태아는 자궁에서 골반으로 그리고 회음부를 찟으며 나오는것입니다
이부분은 힘줘하는 하는 힘줘의부분입니다 힘줘하는것은 배에 힘을주라는것이 아니고 숨쉬는것에 힘을주라는것입니다 이때는 가슴부분에 숨을들이 쉬어서 지긋이 내려보냅니다 이것이바로 날숨이 길어지는 이유입니다 들숨은 짧고 만이 날숨은 길고 천천히 하돼 전채숨은 편하개 무리하지안고 합니다 숨의 길고짭음보다 빠르고 편한 숨입니다 이숨은 전채적으로 볼땐 헉헉거리고 끄응 거리는 숨입니다
바로이숨이 정숨입니다 다만여기서는 끄응거리는숨이란 숨이 내려밀다가 다문이빨사이로 나오는 소리입니다
의식을 골반에 집중하고 숨을 배아레로 내려민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베에 직접적인 힘을주는것이 아니고 내려민다고 생각하시면 사실 힘이가는것은 배의 윗부분입니다 바로이것이 압축된숨 축기입니다 태아는 이 헉헉거리는 가운대잇는 축기의힘으로 밀려내려오는 것이며 집중처를 따라서 내려간답니다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은 시간이 개입하는대 시간이 모든것을통제하며 주재하는것입니다 시간에 따라서 몸을뒤틀려며 움직이고 골반에 집중한 집중처는 무릅아레 쪽으로 움직이며 무릅은 벌려지고 배에 축기는 싸여서 태아는 무릅사이의 집중처를 따라 출산이 이루어진답니다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중에 손이 개입합니다 이 손의개입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며 손을 하채의 하주대맥근처에 내리거나 배에 올리는현상을 한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모태의 위기의식 때문입니다 이 모태의 위기의식은 산모가 알거나 모르거나 행하는것입니다 일종의 압력의 팽창때문에 그 압력을 적절히 제어하기위해서 취하는 일종의 자발동공 입니다
손이 하채로 가거나 배에언즈면 배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던 힘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나의공부는 이와같은현상에 적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반법을쓴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베에 손을언저서 힘을빼고 하채로 내려서 힘을빼고 하면 내려오면서 자궁을압박하던 태아는 힘을읽고 위로올라갑니다
일종의 감압현상 때문입니다 이때는 당황하지말고 처음부터 다시합니다 그러나 집중처는 골반이 아니며 게속무릅아래입니다 숨을 천천히 세번 들이쉬고 내쉰후 다시호흡의 강도를 올리며 윗배를 지긋이 응시하며 숨을내려갑니다 이렇개하면 다시 압력이 발생하며 태아는 다시내려오는것 입니다
몸의 고통이라는것은 몸을 발달시키고 열을올리고 기를퍼지게하기위하여 발생하는것이니 이상한것은 아니랍니다
엣날사람들은 애를 나을때 꼭 무엇을잡고 햇답니다 이것은 손의중요성을 알아서 손이 잘 내려오지 안개하고 압축된숨을 잘퍼지개 하기위해서 취한 일련의연속이랍니다
그리고 태아가 나올때 숨을빠르고 무겁개 쉬어서 힘이 약해지는것을 막아야할것 입니다 무겁개 쉰다는것은 숨을더욱아래로 내려서 배이 직접적인 힘을주는것 입니다 이것은 배꼽위 입니다
즉 태아가 나올수록 숨은 점점 아레로 내려가고 속도는 빨라지는것 입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시간을물어보니 빠른사람은 세시간 보통은 하루정도 늣은사람은 이틀삼일 매우늣은 사람은 사일씩 걸렷다고 합니다 시간관념이 이와갓으니 조급해하실 이유는 없답니다 아마 나의공부에 잇어서는 하루안에 대부분 출산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이 출산시간은 몸의발달과 밀접한 연관이 잇답니다 이것을 채질이라고 합니다 항상느긋하게 여유잇는 마음으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출산시 몸의발달과 파동의전파
몸에서 열이나고 뼈가 물러지며 나른해집니다 이와갓은현상은 내부힘의장 때문입니다 이몸이란것은 무척이나 신비하여 따지고보면 마치 흘러가는 개울물에 이몸을 비춘것이 지나지 안는답니다
개울물에 비춘이몸이 출렁거리듯 이 몸을뒤흔드는 힘의장은 서로 부딧치고 부딧처서 힘을만든답니다 그리고 그힘은 법의구조에서 형태와 파동을 만들어냅니다 이에 여성이 만들어네는 파장과 파동은 두군대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대 하복부와 머리입니다
하복부에는 바로 자궁이 잇답니다 이것이바로 신의자리이며 이 신의자리에서 태아가 태동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산모의 몸이 발달하는곳은 이것보다도 더 깁은곳입니다 그것은 바로 척추입니다
그척추는 몸뒤의 명문입니다 이 명문을기점으로 힘의열기와 파동과 파고가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파동과 파고는 태아에게는 영향을 주지안습니다 태아가 돌면서 막아버렷기 때문입니다
태아가 클때는 바로안자서 이힘을먹고크고 나올때는 위치를 회전해서 막아버린답니다 그리고 그막은힘은 몸전채로 퍼저나가 파동과 파장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호흡이 덧붓여저 힘을확대하고 팔굽과 무릅의 연결선상을 돌파하는것입니다 이과정에서 탈골이 잇게돼고 뼈가 무르개 된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것을 안정돼게 제어하는것은 바로 머리입니다 따라서 조은 머리라는것은 만이알고 자세히알고 또릿또릿하개 말고밝은 눈을가진 바로 당신 산모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바로 대지의여신이며 이땅을 유지해가는 자 입니다 이땅의 모든여성들에게 신들의축복과 기쁨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삼태극 출산채조 ========심공부분
이 심공부분은 세간에서 말하는제왕절개 때문에 만들엇으며 일반산모는 사용해서는 안된답니다 또한 내가 글을쓰고 할동하다보면 누군가가 또 사용할것이기에 엄격히 그자격을 재한합니다
한문파의 간판급왜에는 사용해서는 안돼면 최소한 십오년이상의 수련을한자로 엄격히 제한하는바 입니다
또한 세번째 아이를 가질려고하거나 임신한자로서 충실히 절차를 밟는자 아니면 금합니다 거듭당부하니 임신자는 매우조심힐것이며 아이를 낫고자하는자는 철저한 몸만들기를 해야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매우위험한 것이므로 함부로 사용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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