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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북 47회
 
 
 
카페 게시글
우리가족 이야기 나의 부모님 이야기
허태정 추천 0 조회 59 11.08.01 10: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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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1 10:57

    첫댓글 태정 좋은 글귀로 8월을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11.08.01 14:15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효자 태정이.
    더 이상 사랑하는 사랑들과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니 안타깝기만 하다.

  • 작성자 11.08.01 17:24

    효자라니?...그런말말게...암튼 점점늙어가는 어머님모습에...안타까운건 사실이네..
    올해1월 어머님께서 허리수술을 받으셨네...기관이 하나씩 녹슬어가는 현상이지...
    사시는 동안 아프지만 않아도 좋으련만...

  • 11.08.01 18:54

    공감하는 글 잘 일었어...
    태정이의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아름답구나

    어머님이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 11.08.02 16:42

    나도 어머님 한분 살아계시는데....살아 계시는 동안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행동은 마음같지 않고....

  • 13.08.29 14:43

    태정이는 효자구나..
    부모님이 다 안계셔서 더 절절하게 느껴진다
    자식이 효도할때까지 살아계실 부모가 얼마나될까? 지금 당장 효도하길..

  • 13.12.21 13:56

    가슴이 먹먹해지네...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가슴에 와 닿는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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