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마지막 택지개발지구인 양원지구(약10만평)를 아시나요?
요즘 GTX역 부근이 핫해지고 있습니다
역세권을 투자로 누구나 선호하고 있지만,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구입하기가 쉽지않죠~
양원지구는 신내IC,신내역,양원역,Sh공사역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내역을 중심으로 초대형 역세권 개발이 이루어지며,그동안 중랑구의 염원인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이곳은 약 5만평으로 it업체등 2000여개의 기업들이 들어옵니다
양원 택지개발지구내의 동원베네스트 바로 앞에는 현재 개포동에 있는 sh공사가 이전 확정되어서 2024년 준공예정이며,sh공사는 연봉 수천대인 정직원들이 약1300여명이며
여기에 협력업체 직원등 약 10만여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