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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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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예전 방송연예과 동문은 아니지만 미국에 계시는 지인분이 서울예전 동문분을 찾고 계서서 카페에 가입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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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쪽지로 문의드리려고 했는데 정회원만 쪽지를 보낼 수 있어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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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을 찾고계시는 분은 79학번 강영미님이시고 찾고계시는 동문은 79학번 이한실님과 이미경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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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연락처를 알 수 있으면 하는데요.... 운영자님 또는 두분의 근황과 연락처를 알고계시는 회원님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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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2 -833-8301 / 010-8722-2710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paul710@naver.com">paul710@naver.com</a> (제 이름은 오승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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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전 방송연예과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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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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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구찾기
방송연예과 동문을 찾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기냥
추천 0
조회 229
11.05.30 17: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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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은 두분의 연락처를 모릅니다만, 다른 동기분을 통해 연락처를 수소문중입니다. 알게되는데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혹시 동문 분 연락처 확인은 아직 안되셨는지요?
미국에게시는 강영미님의 방한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금 초초해하시네요.
연락 한 번 부탁드립니다.
네 두분의 남자 동기분(이찬우, 노형식)에게 부탁 드렸는데 모르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연락되는 동문은 모두 남자분입니다. 신용철, 안진영, 한범수, 김은우.... 아 그리고 강영미 동문님의 이름으로 가입신청하시면서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정회원으로 업등급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