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reak-063-전체주의 법치 파시스트 독사새끼들의 천적들 ///10.01.01 22:01

[청풍명월]

Coffee Break - 063 - 전체주의 법치 파시스트 독사새끼들의 천적들

1. 몽구스, 족제비

몽구스 [mongoose]
포유류 식육목(食肉目) 사향고양이과의 총칭.
분류  포유류 식육목(食肉目) 사향고양이과
분포지역  아프리카·인도·동남아시아
서식장소  덤불숲·물가
크기  몸길이 37∼50cm, 꼬리길이 35∼38cm

사향고양이과 몽구스아과에 속하는 식육류를 총칭하는 개념으로, 고양이족제비라고도 한다. 9∼12속(屬) 33∼39종(種)이 있다. 넓은 의미로는 마다가스카르에 분포되어 있는 4속 8종도 포함시킨다. 소형 동물이 많고 지상의 덤불숲이나 물가에서 지내며 나무에는 잘 오르지 않는다.

몸길이 37∼50cm, 꼬리길이 35∼38cm이다. 꼬리는 길고 앞·뒷발에는 5개의 발가락이 있으며, 앞발에는 날카롭고 구부러진 발톱이 있다. 뒷발은 발뒤꿈치까지 겉으로 드러난다. 몸 전체에 두터운 털이 나 있는데, 몸 윗면은 옅은 회색 또는 옅은 갈색에 이르기까지 변화가 많으며, 몸 아랫면은 윗면보다 색깔이 엷다.

주로 낮에 활동하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재빠른 몸놀림과 순발력을 이용해 뱀이나 작은 포유류·물고기·게·곤충 등을 잡아 먹고, 동물사체·나무뿌리 등도 가리지 않는 등 식성이 다양하다. 보통 단독 생활을 하며, 숨는 장소는 바위 틈이나 나무의 빈 구멍, 땅 구멍과 같은 곳이다. 임신 기간은 60∼65일이며, 한배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인도에서는 독사(코브라) 퇴치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아프리카·중동·남유럽에서 인도를 거쳐 동남아시아까지 널리 분포한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인도몽구스(Herpestes edwardsi)가 있는데, 몽구스 가운데 가장 크다. 그밖에 아프리카늪몽구스·황금점박이몽구스·게잡이몽구스·줄무늬몽구스 등이 있다.

족제비 [weasel]
분류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동북부 등지
서식장소  낮은 산에 걸쳐 물가
크기  몸길이 수컷 32∼40cm, 암컷 25∼28cm, 꼬리길이 수컷

한자어로 유서(鼬鼠)·황서(黃鼠)·서랑(鼠狼)이라 한다. 몸길이 수컷 32∼40cm, 암컷 25∼28cm이고, 꼬리길이 수컷 12∼22cm, 암컷 8∼20cm이다. 머리가 납작하고 주둥이는 뾰족하며 귀가 작다. 몸은 근육질로 가늘고 길며 네 다리는 짧다. 네 다리의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으며 발바닥에는 털이 거의 없다. 발톱은 움츠려넣을 수가 없다. 항문의 양쪽에는 악취를 내는 항문선(肛門腺)이 1쌍 있다. 겨울털은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광택이 있는 황적갈색이고, 여름털은 거칠며 암갈색이다. 입 주위에는 흰 반점이 있다.

평지에서 낮은 산에 걸쳐 물가에 많으며 헤엄을 잘 친다. 대부분은 지상에서 단독으로 생활하며 다른 짐승이 뚫어놓은 굴이나 나무뿌리 또는 인가 근처의 돌 밑 등을 둥지로 하고 있다. 후각, 청각은 뛰어 나지만 시각은 약한 야행성으로서 먹이는 뱀·개구리·조류·둑중개 등 외에 귀뚜라미·메뚜기·여치 등의 곤충이나 쥐·토끼 등이다. 살무사와 같은 독사도 죽이며 닭장 등에 침입하여 닭을 죽이는 일도 있다.

성질이 극히 사나워 필요 이상으로 사냥감을 죽이는 습성이 있으므로 쥐 같은 해로운 동물을 없애는 데 이용하기도 한다. 번식은 1년에 1~2번 하고 임신 기간은 37일 정도로 4월 중순에서 6월 말에 한배에 1~7마리, 보통 4마리 정도를 낳는다. 모피(毛皮)는 우수하여 밍크의 대용품이 될 수 있으며 꼬리털은 황모(黃毛)라 하여 붓을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족제비는 '유서, 황서' 라고 하는데, 얼굴 모양이 쥐와 닮았다.
'서랑'이라고 하는 것은 쥐와 닮았으나 '여우, 이리, 개'처럼 꼬리가 길다.
狼 = 이리 랑 , 여우 = 식육목(食肉目) 개과의 포유류.
뱀, 독사를 잡아죽일 수 있으며 야행성이다.

족제비털로 만든 붓은 귀하게 여겼다.
스님 중에 귀한 분이 계신 곳에는 족제비가 스스로 찾아와 털을 바친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몽구스(mongoose)는 족제비와 닮았다.
사향고양이과로 분류하는데 독사, 뱀을 잡아죽일 수 있는 민첩하고 날랜 동물이다.

2. 전체주의/파시스트 정부 <---> 권위주의 정부 차이점

군사정부, 권위주의 정부 시절에 자국 군대의 역량을 깎아먹는 일은 하지않았다고 들었다.
군사력을 못키워서 안달났었고 국가예산을 자주국방에 마구마구 퍼부어 넣었다.
언론, 방송 통제가 있었고 시위진압도 비일비재 했었다.

비행장 앞에 100 층 넘는 건물로 쇠말뚝 박는 기괴한 정부.
우주항공 예산을 깎으면서 팔아넘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정부.
해군력 증강예산을 깎아먹는 정부.

아프카니스탄, UAE 에 군대를 파견한다는 정부.
군통수권은 군대경험이 없는 자들이 행사하는 이상한 정부.
모자라는 병력을 더 충원하기 위해, 병역기준을 조정하는 세심한 기술을 발휘하는 이상한 정부.

국회에서 절차도 마구 어기면서 미디어 관련 법령을 통과시키는 정부.
언론, 방송에서 탄압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나라라고 거짓말하는 정부.
시민들의 인터넷, 전화, 핸드폰 도감청, 해킹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는 정신이상 상태의 정부.
시민들의 비판여론에는 사고를 위장해서 인터넷을 끊어버리는 조작도 마다않는 이상한 정부.

생존권으로 시위를 하면, 테러리스트라고 진압하면서 죽이는 정부.
사람들이 죽었는데 1년간 질질 끌다가, 선거 6 개월 앞두고 마지못해 돈으로 해결하는 정부.

외국의 부실한 투자은행을 인수해서 국가예산을 빚더미에 올려놓는 음모를 시도하는 이상한 정부.
서민, 아이들의 복지예산을 깎아서 굶어죽이려하는 이상한 정부.

세금폭탄 해체반을 가동시키는 태스크포스 정부.
종부세 폭탄해체반 신속대응을 볼 수 있는 정부.
유류세, 공과금, 간접세 세금원자폭탄 설치하는 이상한 정부.

왜정(倭政) 시대, 순사들의 폭력을 앞세우고 "토지측량사업" 하면서 땅을 빼앗아 갔듯이,
"뉴타운 사업" 으로 시민들을 쫓아내면서 재산권을 빼앗는,
경찰을 앞세운 폭력진압을 당연하게 감행하는 이상한 정부.

3. 족제비 <---> 독사새끼 (전체주의, 파시스트, 법치주의)

2010년 경인년(庚寅年)은 족제비를 풀어 독사새끼들을 갈기발기 찢어발기는 한 해가 된다.

사냥꾼들이 족제비의 뒤를 따르며 독사새끼들을 추적한다.

독사새끼를 따르는 자들은 세종시를 반대하고 뉴타운을 지지하며, 권력과 돈을 탐한다.

나라를 팔아넘기지 못해 안달하는 매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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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편안한남자
잘 지내시죠?? 전 글에 안부를 올렸는데.. 못보셨나 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1.01

[청풍명월]

댓글 청풍명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제가 깜박했나봐요...^.^ 10.01.01

[청풍명월]

댓글 청풍명월 기억해 주시고 인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식펀드방에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0.01.01

[청풍명월]

댓글 편안한남자
잠깐 경방으로 옮겼습니다. ^.^ 자주 뵐께요. 올해에 하시는 일 마다, 풍년만 되세요..!!! ^.^ 10.01.01

[청풍명월]

조의의 꿈-다물
족제비 꼬리로 만든 붓은 최상품이죠....^^ 어쩌다 붓글씨를 쓸일이 있을때 쓰면 그 감촉이 아주 좋다는.ㅎㅎㅎ 청품님 평온한 한해 되세요.주제넘는 이야기지만 상수학을 공부하실때 가끔 계사전도 참고 하세요... 10.01.01

[청풍명월]

댓글 청풍명월 네, 고맙습니다 ~~~ !!!...^.^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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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 세일러, 김나영, 장크리스토프 님 등의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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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2. 연말 원/달러 관리에 세일러님의 글이 문제가 된다고 판단한 어떤 세력들이 개입된 것으로 추정해야 한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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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3. 여기에 앞장선 이가 '김나영'이다. 자신의 의견을 올리지 않으면서 남을 비난한다면 여러 댓글들이 빗발쳤다. 그럼에도 '김나영'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세일러'를 깠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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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4. 단순히 토론이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난리를 친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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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5. 2009년 연말 원/달러 결제시한을 앞두고 관리에 들어간 세력들은 모종의 정부기관과 유착된 환투기 세력일 것이라 일단 추정한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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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6. 그렇다면 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떠벌리고 다닐까 ???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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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7. 그렇다. 그것은 논리검증, 예측성 검증과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단지 '검증'이라는 잣대를 이용해서 세일러를 몰아내겠다는 의도의 표출이다. 그것이 '김나영'의 글에 직접 표출되었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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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 '검증'은 '피드백(feed-back)'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피드백(feed-back)은 자기 주장이 있고, 그것을 실제 현상과 부합하는지 조정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검증'은 완전히 다른 의미이다. '세일러'의 잘잘못을 따져서 그에게 보복을 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 것이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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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 2008년 연말 원/달러 문제로, 미네르바를 잡아들이려고 했던 그 사건과 유사하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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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 이번에 또 하나가 떳다. '장크리스토프'님이 표적이 됐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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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 '장크리스토프'님의 의견이 다수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비난을 함으로써, '자기검열'에 빠지게끔 함으로써 '검증'의 칼날을 들이댔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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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 '장크리스토프'님은 스스로 '피드백(feed-back)'으로 여기지만, 그것은 '검증의 칼날'이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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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 피드백은 표현-->자기성찰-->표현-->자기성찰-->표현...의 무한반복이다. 그러므로 굳이 글쓰기를 접을 이유가 없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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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 '검증'은 명백히 상대방을 평가하겠다는 의도를 내포하며, 표현을 차단하겠다는 파시스트적인 발상의 행동지침이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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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 왜정(倭政)시대, '문화정책' + '토지측량사업'을 통해서 지식인들을 입막음하고 토지를 빼앗는 일들이, 2009, 2010년 아고라 경제방에서 벌어진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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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6. 자유주의, 시장제도 아래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전체주의, 파시스트들의 본격적인 등장이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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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7. '루디얌' 이란 자가 나타나 明月선장에게 상수학(象數學)이 미신이라고 헛소리 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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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8. 또한 얼마전에는 갑자기 [아고라 경제방]에 증산도 얘기가 나돌면서 종교인들을 비난하는 자들이 나타났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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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9. 선거를 앞두고 금융파시스트들이 독사새끼들을 풀어놓은 것이다. 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