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점이 아닙니다..미국이나 유럽인들은 우리의 부동산처럼 어떤 호재나 악재에 일시적으로 흔들리지 않습니다..산업전반에 골고루 투자하구요..그래서 수수료도 비싼 해외 투자는 멈추어야 할 시간이고 코스피 저점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코스닥은 아닌 것 같고..
특히나 우리 증시 분석이 어려운 게 대학 내에 거시경제학과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더더군다나 증시나 선물 그리고 역외 및 채권..골드 및 유가..유로머니..등등..아주 플렉시블한 숏머니 들의 이동을 분석해 주는 학과는 전무 합니다. 이게 경제부처까지 역으로 정책을 잘못 세우게 해..마의 5만불울 뚫지 못하고 몇 번이고 주루룩~
노무현 때 우리나라의 위기 뿐만 아니고 거시경제가 주저앉는 시기에 들어갔지만 해양수산부 아래 이런 유동성을 발틱지수와 함께 연구하는 부처를 두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사작했습니다..그래서 자금도 박정희 보다 더 존경하는 인물로 기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도 그 우유부단 함에 비해 코스피 3천선을 유지했기에 연속 탄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명박은 아주 잔인한 수법을 썼지요..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많은 정적들이나 논객들을 제거해 나가..임기 후 구속을 당하게 됩니다..좌파가 천지라 그런 게 어니에요.
엘살바도르나 루마니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심지어는 유로죤 조차도 대통령이나 총수가 초 법적 권력을 행사합나다..그래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 건 결과가 좋기 때문이지요..만국공통어 입니다..우린 어느 나라보다 급속히 증가한 8백조(추경포함)의 예산을 지금도 집행하면사..
뮨재인 때문에...
이재명 때문에...
부정선거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그리고는 대통령인지 몰랐다 하네요. 부정선거는 말도 안되지요..최상목이까지 약자 코스프레를 합니다..왠간해야 봐 주겠지요?..국민이 묻습니다..내가 낸 세금갖고 날 머슴취급 하면서 총칼까지 겨눠?..그걸 맞다고하는 국힘 니덜은 대체뭐냐?
돈도 안벌고 타먹기만 하는 노인들을 등에 업었어?..그럼 차비도 못주지..경제 운영 잘못으로 묻고 있슴을 새카맣게 모르고 있는 거지요..그래서 저는 강남 소멸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나타나고 있죠?..최근자엔 용산과 강변이 더 비쌉니다..그리고 강서의 신도림서 영등포 시장..여의도서 이태원.한남..종로..광화문..강북 인사이드까자..
부동산 가격이 강남 3구를 앞지르기 사작 했으니까요..본디 명당이란 살기 적합해야 합니다..궁들이 전형적으로 광주산맥 끝자리에 쏠려 있지요..5백년 도읍지를 어떻게 이깁니까? 저 역시 이런 한수자락을 명당이라 여겨..춘천에서도 세를 살아도 봉의산 자락에 았지요..당장은 남춘천이 크고 있지만..
탕~~되돌아 오는 거 한 세대가 안 걸립니다..유서깊은 곳에 살면 인생 자체가 중후해져 무병장수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젤로 사고 많은데가 악터인 거에요. 그래서 명터인 춘천의 광활한 평지에(서울 두배) AI 기술단지가 형성되고 있는 겁니다. 고니처럼 접신이나 받고 로마서의 깊은 지혜를 떠난 먹사들과 함께 칼춤이나 추어대고 있으니..
타도의 대상들입니다..VIP 교인은 또 뭡니까..단테시절부터 천국에 가 봤더니 성직자는 몇 명없고 다 연옥과 지옥에 있더라..갑자기 한국의 기독교가 유다교가 되어가고 있으니..그 안에 그리스도가 계실리 만무한 거지요. 시골의 작은교회..언덕위의 하얀집 시절이 진짜였지요. 아작도 강북의 부자들은 티를 내지않고 뒤주통을 집앞에 놓습니다.
그리고 사악한 거 같지만..글로벌 머니들은 이 원칙울 갖고..그러한 나라들만 찾아다닙니다..이게 코스피가 형편없이 낮은 근본이유인 거에요. 그 규범에 사회가 맞게 가야합나다..어느 나라보다도 기부문화가 일상화 되어있는 나라가 미국이에요..세계를 위해 헌신을 하지요..그래서 달러인 것압니다..나아가 투자를 할 때를 간단히 상상해 보시면...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게 내 스스로가 고약해서 그래요..주식을 잘 몰라도 건전한 기업..이타적인 기업을 선정하면 반드시 큰 축복을 받으실 겁니다..어차피 미래를 현실에 실현하는 형이상학의 세계입니다..예외적으로...제가 오래 전 사조참치 배당주를 좀 사놓고 잊어버렸어요..참지 맛에 우리가 빠질 때 그 어부들의 피와 땀 ..기쁨이 감동의 파노라마로 다가와서..
회사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찾을수는 없게 되었지만 해마다 배당락이 늘어 나..기쁨을 줍니다. IMF 때 현재 우량주..몇 천원씩에 사서 다 빼썼지만..지금도 집사람이 돈이 좀 생가면 드릴께요 합니다..하지만 언제까지 일런지 몰라도..분석을 해 드리는 기간 동안에는 깡통주나 들고 현현기경을 구사하며 살아갈 것압니다..나라도 어려운데..
없어도 기대고 살고 싶진 않네요..경제지 출신이라 다른 모든 건 엠바고 입니다^^..그 어떤 것도 돈 벌이에 이용치 않을 것이고..한 겨울 설산에서 상황을 딸겁니다. 비브라 꼬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