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는 집고양이나 길냥이들 숫자가 많질 않고 쥐를 잡아 먹거나 새들을 잡아먹는 들고양이와 산고양이들이 대부분이란 걸 아셔야 합니다..
벌써 레고랜드 주변에서 여러 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이들은 어린이들이 다가가면 웅크리고 있다가 할큅니다..체내 독이 강해 다친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고..
매우 추운 날씨에도 생존하기 때문에 아주 공격적입니다..낚시철이면 낚시꾼들 뒤에 와 앉아서 던져주는 생선을 먹기 때문에 이디오피아 기념관이 있는 공지천 주변에 몰려 산답니다.
춘천 사람들은 집쥐나 들쥐를 잡아주기 때문에 건들지 않거니와 무심타를 날리지요..이 중엔 호랑이의 작은 종자인 살쾡이도 다수가 있어서 사실 아이 혼자 돌아다니게 두시면 안됩니다.
특히 레고랜드가 있는 중도 벌판에는 여름 밤이면 독사들이 우글거려 이들을 잡아먹으려는 고양이들로 도로 이곳 저곳이 안전하지 않네요..그냥 밤 사파리라 보시면요..
제가 1킬로 정도를 빠져 나오는데 서너 시간이 걸린 적도 있어요..벌부터 시작해..물리거나 할퀴면 바로 112로 때려 가까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그러면 해독치료를 해 주지요.
독사같은 경우에는 세계 5대 독사에 들어갈 정도로 독이 강하므로 신속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주변 지역의 개인병원에도 치료제가 있으니..1차 치료를 받으시고 성심이나 강대병원으로 옮겨서 2차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은 종의 땡벌들이 잡초 사이에 작은 집을 짓고 사는데 아이한테는 치명적이랍니다. 예로부터 춘천 사람들은 해 넘어 가기 전에 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랜턴들고 밤길을 돌아다니시는 건 금물..
산에는 낙엽 모양의 칠점사가 많아서 등산로가 아닌 곳은 다리에 족대를 차고 다니셔야 합니다. 닭이 하루에 5만마리 이상 먹고 쓰레기로 버려지고 ..
강에는 물고기가 풍부하고 산에있는 도토리나 밤도 잘 안따가서 먹을 거 없는 북한의 백두대간을 타고 광주산맥으로 사나운 맹수종들까지도 원정을 오는 곳입니다.
범의 발저국도 있고 늑대는 언 의암호를 가로질러 다니는데 사람들은 들개로 알지만 개는 미끄러져 빙판 위를 다닐 수가 없어요..요 맘 때 케블카 주변에 한 무리씩 나타나곤 한답니다..
사람도 잡아먹을 만큼 큰 시라소니나 삵, 사나운 담비들 그리고 풍산 개들이 돌아 다니고 고양이들이 무리를 짓기도 한답니다. 밤에 룰루랄라 하고 산등성이 차몰고 다니지 마시고..
야간산행은 절대 금물..많은 곳이 드넓은 야생지에요..도심에 28만이 모여살고 서울시 배 반 면적에 1~2만이 흩어져 사는데 동네 몇 군데 빼면 다 자연인들 캐빈 뿐이에요..더군다나 일대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가장 많이 인구가 반토막 났네요..화천.양구.홍천.가평.철원..등..수목은 댐들과 푀엔 현상 땜에 어느 때보다 울창하구요..그러니 중무장하고 삼삼오오 탐방다니시기 바랍니다.
이 고양이도 집고양이가 아니니 쓰다듬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마시기를 ...구렁이가 이상기온에 얼마나 커졌는지 보아 뱀인 줄 알았네요..승냥이도 발견 됩니다.
부동산 코너에 올렸네요..비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