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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월) 676호
초중등교육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
주
간
김덕년
(입시소식)
1.[대학입시]KAIST, GIST, DGIST, UNIST 2020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2.[대학입시]2020 정시 비중 23.8%→22.7% “정시 문 좁다? 상위대학 요강 다시 봐라”
3.[학습계획]예비 고3, 상·하반기 대입 전략과 학습 계획 어떻게 짤까
4.[교육정보]'문송합니다' 옛말?"…인문계 선택한 예비 고3 학생 54.4%"
5.[교육정보]옥석 가리는 지혜 우선'‘진로’ 중심 공교육기관 사이트
※ 입시소식 신청은 메일(mailto:dnzzang@dnzzang.com)로 해주세요.
기사스크랩 : 김덕년(인창고등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교사동아리 http://cafe.daum.net/ilch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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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KAIST, GIST, DGIST, UNIST 2020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가 되고 싶다면? 과학기술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과학기술원 진학을 고려해보자.
과학기술원은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기초 및 첨단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특수대학으로, 수시 6회 지원 제한에서 제외되며 정시모집 시 군 외 선발을 실시한다. 특히 입학 시 무전공으로 입학해 일정기간 동안 기초학업 과정을 거친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학업을 진행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대학저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할 과학기술원 KAIST, GIST, DGIST, UNIST 등 총 4곳의 2020학년도 모집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시 695명 내외, 정시 15명 내외 총 830명 내외 모집KAIST는 2020학년도에 총 83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695명 내외, 정시에서 15명 내외 인원을 선발한다. 수시는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전형, 고른기회전형,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 가장 많은 550명 내외를 선발하고 학교장추천전형으로 85명 내외, 고른기회전형으로 40명 내외, 특기자전형은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 평가를 진행해 모집인원의 2.5배수 내외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진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에서는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과 ‘학업 외 역량’을 평가한다.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은 수학·과학·영어 관련 개인별 구술면접이 진행되며, ‘학업 외 역량’에서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및 공통질문에 대한 개인별 구술면접이 진행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고등학교별 최대 2명까지 추천받으며, 특기자 전형은 면접에서 ‘학업 외 역량’과 ‘특기역량’을 평가해 특기 관련 우수성과 잠재력을 확인한다.정시에서는 15명 내외 인원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다. 과학탐구영영 반영 교과는 서로 다른 교과의 Ⅰ+Ⅱ 또는 Ⅱ+Ⅱ의 조합으로, ‘화학Ⅰ+화학Ⅱ와 같이 동일 과목으로 선택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수능 반영 방법은 수능성적 100%로,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 등급별 점수를 적용한다. 영어는 등급별 점수를 활용하되 2등급부터는 5점씩 감점된다. 한국사 역시 등급별 점수를 반영하며 1·2등급, 3·4등급과 같이 2개 등급씩 묶어서 각 구간별로 1점씩 감점한다. 만점은 5점이다. 이외에도 외국고, 외국인 전형으로 각 40명, 8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수시 180명 내외, 정시 20명 내외 총 200명 내외 모집GIST는 2020학년도 수시에서 학생부위주(종합) ▲일반전형 115명 내외 ▲학교장추천 40명 내외 ▲고른기회 15명 내외와 실기위주 ▲특기자 10명 내외 총 180명 내외를 선발하고, 정시에서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2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해 총 20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한다. 단, 지원자 중 GIST에 수학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선발하지 않으며, 수시모집 각 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수시에서는 1단계 서류 평가, 2단계 면접 평가가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서류 종합평가 100%로 모집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실시해 일반·학교장추천·고른기회전형 지원자는 내적 역량 및 전공수학능력을, 특기자전형 지원자는 특기를 확인하고 인적성 및 영재성 등을 평가한다. 최종합격자는 일반·학교장추천·고른기회전형은 서류 70%+면접 30%를 반영하고, 특기자전형은 비율의 구분 없이 서류와 면접 성적을 종합평가해 선발한다.정시에서는 1단계에서 수능 70%+서류 30%를 반영해 모집정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 인성면접을 실시해 2단계 면접전형 통과자 중 1단계 성적 10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수시 210명 내외, 정시 10명 내외 총 220명 내외 모집DGIST는 2020학년도 수시에서 ▲학교장추천전형 50명 내외 ▲일반전형 140명 내외 ▲고른기회전형 10명 내외 ▲특기자전형 10명 내외, 정시에서 수능우수자전형 10명 내외 총 220명 내외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는 1단계 서류평가로 탐구역량, 수학·과학 학업역량, 사회적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은 학교장추천·일반·고른기회전형은 그룹토의 및 개별면접을 실시해 평가결과에 따라 개별 학업역량을 검증하고, 특기자전형은 발표면접·학업역량평가·개별면접을 실시한다.정시는 수능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 과목은 국어, 수학(가)형, 과학캄구, 영어, 한국사다.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DGIST는 무학과 단일학부 선발을 가장 먼저 도입한 대학으로, 1~3학년 동안에 융복합대학 기초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4학년에 프랜시스크릭 코스, 장영실 코스, 빌게이츠 코스, 정약용 코스 중 진로를 선택, 심화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공계열 320명 내외, 경영계열 40명 내외 총 360명 내외 모집UNIST는 2020학년도에 이공계열 320명 내외, 경영계열에서 40명 내외 총 360명 내외를 선발한다. 정시는 실시하지 않으며, 수시로 100% 선발한다. 세부 모집 인원은 학생부위주(종합) ▲일반전형-이공 280명·경영 35명 ▲지역인재전형-이공 20명·경영 5명, 실기위주(특기자) ▲창업인재전형 이공 20명이다. 정원외로는 학생부위주(종합) 기회균등전형으로 이공 30명, 경영 5명 총 35명 내외를 모집한다.
학생부위주(종합) 일반전형과 실기위주(특기자) 창업인재전형은 학업역량, 지원계열에 대한 관심,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 하는 1단계 서류평가를 진행해 3.5배수 내외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를 진행해 서류 50%+면접 5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지역인재전형은 종합서류평가 100%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
UNIST는 과학기술원 가운데 유일하게 인문계열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으로, 신입생은 1년간 기초과정부에서 기반 학습을 진행한 후 희망 전공을 선택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다.(출처 : 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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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2020 정시 비중 23.8%→22.7% “정시 문 좁다? 상위대학 요강 다시 봐라”
2019년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2020학년도 대입 레이스도 시작됐다. 대입 출발선에 선 예비 고3 학생이라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럴수록 필요한 것이 내가 치를 대입에 대한 충분한 이해다.
예비 고3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0학년도 대학 입시의 구체적인 수시‧정시 모집요강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근간을 이루는 기본적인 틀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과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으로 이미 발표됐다.
특히 대학별 2020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에는 모집단위(계열)별 모집인원, 지원자격, 수능 필수 응시영역, 전형 요소 및 반영 비율, 학생부의 반영 교과,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예비 고3 학생들이 본격적인 입시를 치르기 전 목표 대학의 전형 방법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2020학년도 대입의 출발선에 있는 지금, 수도권 주요 15개 대학의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인문‧자연계열의 2020학년도 대입 주요사항 및 2019학년도 대비 변동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 정시 비중 ↑ ‘UP’ 수도권 주요 15개 대학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7,866명으로 2019학년도보다 968명 감소했다. 수시모집으로는 전체 모집인원의 77.3%를 차지하는 268,776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전년보다 1.1% 증가한 수치이다. 정시는 전체 모집인원의 22.7%를 차지하는 79,090명을 선발한다.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수시모집 선발의 비중이 정시보다 높은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15개 수도권 주요 상위 대학을 기준으로 할 경우 2020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비중은 70.13%, 정시모집 선발 비중은 29.87%로, 전국 대학 기준과 비교했을 때 수시모집은 비중이 줄고 정시모집은 상대적으로 늘어난 모습을 보인다. 오히려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경우 2020학년도에는 수시 모집인원을 천 명 이상 줄이고, 정시 모집인원을 천 명 이상 늘려 전체 모집인원 비율을 7:3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예체능이나 특별전형, 고른기회전형 등을 제외한 정원 내 인문‧자연계열을 기준으로 할 때, 2020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대학은 성균관대다. 성균관대는 전년도 대비 423명이 증가한 1,041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서강대와 연세대, 이화여대도 2020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을 크게 늘린 대학들에 속한다. 최종적으로 수시에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한다면 정시 비중은 더 늘어난다는 점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예비 고3이라면 각 대학들의 정시모집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2020학년도 대입에 있어 전년 대비 대학별 주요 변동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 2020학년도 전년 대비 대학별 주요 변동사항
▶ 건국대 :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먼저 전형방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내 ‘KU자기추천/사회통합/기초생활및차상위/특성화고교졸업자/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 기존까지 ‘1단계 성적 40%+면접 60%’를 반영하던 2단계 전형방법을 2020학년도부터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변경, 면접평가의 비중을 줄인다. 또 ‘KU학교추천/농어촌학생/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기존 ‘서류평가 60%+학생부(교과) 40%’의 전형방법을 ‘서류평가 70%+학생부(교과) 30%’로 변경한다. 특히 ‘KU학교추천’ 전형 지원자는 2020학년도부터 교사추천서 대신 학교장 명의 추천 공문을 학생부, 자기소개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논술전형의 변화도 눈에 띈다. 건국대는 2020학년도 ‘KU논술우수자’ 전형의 전형방법을 기존의 ‘논술 60%+학생부(교과) 40%’에서 ‘논술 100%’로 변경했다. 논술고사만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연세대에 이어 건국대가 두 번째다. 아울러 2020학년도부터 논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 경희대 : 경희대는 2020학년도부터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 ‘고교연계전형’을 제외한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 자격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까지 있었던 졸업연도, 학력에 의한 지원 자격 제한이 폐지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고교연계전형’은 전형방법에 일부 변경이 생겼다. 기존까지 적용하던 ‘서류평가 60%+학생부 교과성적 40%’의 반영 비율을 ‘서류평가 70%+학생부 교과성적 30%’로 변경해 서류평가의 비중을 늘렸다.
▶ 고려대 : 고려대의 2020학년도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전형이다. 고려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 해당하는 ‘학교추천I’ 전형의 전형방법을 변경했다. 2단계에서 면접만을 100% 반영하던 것을 2020학년도에는 ‘1단계 50%+면접 50%’로 변경한 것이다. 이젠 2단계에서도 1단계 학생부교과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해당 전형의 내신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
▶ 동국대 : 동국대는 2020학년도부터 수시 모든 전형의 고교졸업연도 제한을 폐지한다. 아울러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을 제외한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국내고교출신자 제한을 폐지해 앞으로는 동등 이상 학력을 지녔다면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학교장추천인재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폐지한다. 논술전형에도 변화가 생겼다. 동국대는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자연계열의 논술에서 과학문제를 폐지하는 대신 수리논술 문제 증대를 예고했다. 정시의 경우 기존까지 등급별 가산점 방식이던 한국사에 5%의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 서강대 : 서강대는 학생부종합 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함과 더불어 명칭 또한 전형 성격에 맞게 ‘일반형’에서 ‘학업형’으로, ‘자기주도형’에서 ‘종합형’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기존의 실기위주전형이었던 ‘알바트로스창의’ 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SW우수자’ 전형을 신설한 것도 주요 변동사항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2020학년도부터는 수시모집 전 전형의 추천서 제출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전환된다. 정시의 경우 서강대는 2020학년도에도 수능 응시계열의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의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또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을 축소한 대신 이 인원을 정시에 배분, 전년 대비 153명이 증가한 473명을 정시 수능전형으로 선발한다.
▶ 서울대 : 서울대는 전년 대비 올해 가장 변동이 없는 대학 중 하나다. 수시와 정시전형 모두 전형의 틀과 모집인원의 비율이 전년도와 동일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을 ‘서류 및 면접 100’에서 ‘서류 70+면접 30’으로 구체적으로 명시한 점이 유일한 변동사항이다.
▶ 서울시립대 : 서울시립대 역시 2019학년도와 입학전형의 기조는 동일하다. 다만 2020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 모두에서 교사추천서를 폐지한다. 논술전형과 교과전형에서는 모집인원을 소폭 감소해 2020학년도에는 각각 142명, 184명을 선발한다. 대신 정시 모집인원은 소폭 증가해 전년 대비 21명이 추가된 533명을 수능으로 선발한다.
▶ 성균관대 : 성균관대는 기존의 ‘성균인재’를 ‘학생부종합(계열모집)’으로, ‘글로벌인재’를 ‘학생부종합(학과모집)’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전형을 폐지하고 해당 전형으로 선발했던 소프트웨어학과의 모집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흡수해 선발한다. 또 2019학년도까지는 선택사항이던 교사추천서를 폐지한다. 정시에서는 2020학년도부터 의예과에 인적성 면접을 도입한다.
▶ 숙명여대 : 숙명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숙명인재 I(서류형)’ 전형을 신설하고 기존 ‘숙명인재전형’은 ‘숙명인재Ⅱ(면접형)’ 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신설한 ‘숙명인재 I’은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자기소개서를 요구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선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기존 ‘4개 영역 중 3개 합 6 이내’에서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4 이내’로 변경해 전체적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또 논술전형의 경우 ‘논술우수자전형’의 전형방법을 기존 ‘논술 60%+학생부교과 40%’에서 ‘논술 70%+학생부교과 30%’으로 조정해 논술에 좀 더 무게를 뒀다.
▶ 연세대 :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많은 변동을 보이고 있다. 먼저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고교 유형에 따른 지원자격 제한을 폐지했다. 또 ‘학생부종합(국제형)’이 신설돼 총 4개의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활동우수형/국제형/기회균형)이 갖춰졌다. 이 중 ‘활동우수형/국제형/기회균형’ 전형은 2단계에서 기존까지 ‘1단계 성적 70%+면접 30%’의 반영비율을 적용하던 것을 2020학년도부터 ‘서류 60%+면접 40%’의 반영비율로 변경한다. 아울러 2020학년도에 수시‧정시를 통틀어 총 110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의 경우 모집인원의 절반이 넘는 63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반면 의예과의 논술전형 선발은 폐지했다. 정시에선 2020학년도부터 의예과에 한해 인성 면접을 실시한다.
▶ 이화여대 : 이화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미래인재전형’에서 자연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했다. 2019학년도에는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의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면, 2020학년도부터는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2019학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정시로는 학생을 선발하지 않았던 사범대학 전 모집단위와 간호학부의 정시 선발모집을 다시 실시하는 것도 이화여대의 2020학년도 대입 주요사항 중 하나다. 사범대학 모집단위 중에는 초등교육과도 포함돼 있어, 정시로 교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각별히 눈여겨볼 만하다.
▶ 중앙대 : 중앙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 적용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에 해당하는 ‘학교장추천’ 전형의 교사추천서 제출을 2020학년도부터 폐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방법도 간소화한다. ‘다빈치형인재/탐구형인재/SW인재’ 전형에서 실시하던 단계별 전형을 일괄 합산으로 변경해 2020학년도부터는 면접 대신 서류만을 100%로 반영한다. 제출하는 서류에 있어서도 ‘SW인재’ 전형의 SW입증서류 제출은 폐지된다. 정시에서는 수능 영어영역의 등급별 가산점을 변경해 등급 간 점수 변별력을 높였다.
▶ 한국외국어대 : 한국외대는 2020학년도부터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다. 교과 성적의 교과별 반영비율 및 반영방법도 변경, 2020학년도부터는 기존의 등급 환산점수 또는 원점수 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등급 환산점수만 반영하는 방법을 적용한다. 아울러 자연계열의 학생부 교과별 성적 반영 비율을 기존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과학 20%’에서 2020학년도부터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20%, 과학 30%’로 변경해 영어교과의 반영비율을 줄이고 과학 교과에 좀 더 무게를 둔다.
▶ 한양대 : 한양대는 논술전형에 일부 변동이 생겼다. 2019학년도에는 ‘논술 70%+학생부 30%’였던 논술전형 반영비율을 2020학년도에는 ‘논술 80%+학생부 20%’로 조정한다. 또 2020학년도부터는 의예과의 논술 출제 형식을 기존 수리논술에서 ‘인문논술+수리논술’로 변경한다. 정시에서는 상경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변경, 기존 ‘국어 30%, 수학(나) 30%, 영어 10%, 사탐 30%’에서 ‘국어 30%, 수학(나) 40%, 영어 10%, 사탐 20%’으로 수학의 영향력이 커졌다.
▶ 홍익대 : 홍익대는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전형 명칭 및 모집인원을 변경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기존까지 선택 제출이었던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추천서를 2020학년도부터 폐지한다. ‘논술전형’ 및 ‘학생부적성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점수 반영 방법도 변경돼 등급간 점수 차이 변별력이 하락한 점도 눈에 띈다. 따라서 논술전형과 학생부적성전형 모두 상대적으로 논술과 적성고사의 영향력이 증가했다. (출처 : 에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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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계획]예비 고3, 상·하반기 대입 전략과 학습 계획 어떻게 짤까
최근 2020학년도 대학입시가 본격화하면서 예비 고3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수능 대비 학습은 물론 대입전략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방학 이후에는 시기별로 주요 일정을 꼼꼼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학습 계획 및 입시 전략을 짜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과 함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월별 입시 전략과 학습 계획을 짚어봤다.◇상반기, 자신의 강점 요소 점검하고 주력할 전형 판단해야2020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예비 고3 학생들은 1월부터 6월까지 자신의 강점 요소를 점검하고, 자신이 주력할 대입 전형을 판단해야 한다. 이후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입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우선, 겨울방학인 1월과 2월은 수험생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기다. 자신이 주력할 대입 전형을 당장 결정하진 못하더라도, 지난 2년간의 모의평가·내신 성적 추이와 학생부를 점검해 어떤 전형이 자신에게 유리할지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1, 2학년 모의평가 성적표를 바탕으로 전략 과목과 취약 과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모든 영역을 섭렵하겠다는 목표보다는 영역별로 공부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이 좋다. 이때, 취약과목은 상대적으로 시간을 더 투자해 보완해야 한다. 탐구 영역의 경우, 수능에서 선택할 1과목을 미리 선택해 기본 개념을 다져두면 효과적이다.본격적인 수험 생활이 시작되는 3월에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와 1, 2학년의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다. 특히 3월 학력평가를 통해 자신이 2학년까지의 과정의 잘 숙지하고 있는지,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이 효과가 있었는지 등을 두루 점검할 수 있다. 과목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이후 목표대학의 수능 반영 영역과 가중치 여부 등을 점검해 희망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을 위주로 학습 계획을 세워 진행하면 좋다. 이와 함께 교과·비교과·논술·수능 등 총 4가지의 대입전형요소 중 자신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2가지 요소를 활용한 전형을 고민해야 한다. 4월과 5월에는 교과·비교과 등 학생부를 보완하는 동시에 지원 전형에 관련된 정보를 탐색해야 한다. 이때, 3월 말에 게재되는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와 4월과 5월 사이에 올라오는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대학별고사 출제 경향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 ▲내신 반영방법 등을 확인하고, 상세한 대입 전형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시기상 4월에는 중간고사를 위한 내신 공부를 계획하고, 5월에는 6월 모의평가에 대비한 수능 공부를 계획하는 편이 좋다. 내신(교과)은 교과·종합·논술전형의 전형요소로, 특히 3학년 1학기 성적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교과 및 종합전형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이 시기 내신 성적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6월에는 수능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6월 모의평가는 3·4월 학력평가와 달리 실제 수능과 출제기관 및 응시집단이 같기 때문에 자신의 전국적인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를 검색해 정시 경쟁력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과·비교과 등 학생부를 활용한 전형과 비교해 수시모집에서 자신이 주력할 전형을 결정해야 한다. 학습적인 측면에서도 6월 모의평가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응시집단의 수준을 점검하고, 실제 수능에서 낼 문제의 유형과 난이도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가령, 6월 모의평가를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새로운 경향이나 패턴의 문제가 출제된 것이 있는지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하반기, 수시 지원 전형 따라 개별 준비…정시 지원까지 고려해야하반기에 접어든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고 전형에 따라 자기소개서·대학별 고사 등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시에만 매몰돼 수능을 놓쳐선 안 된다는 것이다. 수시에 주력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정시 지원까지 고려해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7월과 8월에는 학력평가·모의평가·학생부 성적·대학별 고사 등을 고려해 수시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후 전형방법 등 세부사항을 확인해 해당 전형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논술 준비에 돌입하는 편이 좋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부를 꼼꼼히 살펴 3학년 1학기 학생부 입력이 마감되는 8월 말까지 빠지거나 잘못된 내용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 고3 여름방학 역시 3학년 1학기에 포함되므로 여름방학 기간 활동 내용이 있다면 기재할 수 있다. 수능을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학습 전략을 잘 짜는 것도 중요하다. 중상위권이라면 고난도 및 신 유형 문항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하위권이라면 개념 학습 마무리와 기본 문제 풀이를 통해 보통 난이도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학습해야 한다. 또한, 탐구 과목에 시간을 투자해 개념 및 문제풀이를 완성 단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부터 본격화된다. 수험생들은 대학별 고사 유·불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시 지원 대학을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특히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거나 서류를 제출하는 대학· 전형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수능 이후 가채점 결과에 따라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수시 지원 하한선을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수시 지원과 함께 수능 학습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수능 전략 과목을 정해야 한다. 수능 실전 문제 풀이와 취약 유형을 총정리하는 일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또한 가채점 분석을 통해 정시 지원 가능 대학 범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수능을 두 달여 앞둔 10월, 집중력을 강화해야 하는 시기다.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실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 1회 이상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부족한 부분은 즉각 보완할 필요가 있다. 이때부터는 가급적 수능 시간표에 맞춰 생활하고, 수능 시험 당일 신체적·심리적으로 최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념해야 한다.11월부터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시행된다. 해당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전년도 기출문제 유형과 출제 경향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면접은 예상 질문을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논술은 주말 등을 활용해 실전 연습을 하는 식이다. 단, 대학별 고사의 난이도와 반영비율 등에 따라 수능과 대학별 고사 준비 시간을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12월 4일에 배부된다. 이달에는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와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남아 있다. 특히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은 수능 가채점 기간에 작성한 정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대학별 환산점수 ▲정시 이월 인원 ▲변환 표준 점수 등을 확인해 원서접수를 진행해야 한다.
(출처 :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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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문송합니다' 옛말?"…인문계 선택한 예비 고3 학생 54.4%"
수능 과학탐구·수학 가형 선택비율도 감소세 보여
대학미래연구소 "콘텐츠 크리에이터 관심증가 영향"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도 옛말이 될까. 올 새학기 전국 일반고등학교에서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자연계열보다 인문계열을 더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와 수학 가형 선택비율도 감소세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예체능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거 인문계열을 선택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학미래연구소가 전국 1739개 일반고 재학생의 계열 선택현황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3월 고3이 되는 학생들이 현재 고3보다 인문계열을 더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고3 학생들이 인문계열을 선택한 비율은 52.7%였던 반면, 올해 고3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의 인문계열 선택 비율은 이보다 1.7%포인트(p) 늘어난 54.4%로 나타났다.
2020학년도 4년제 대학 정원내 인문계열 모집정원 비율은 40.1%고 자연계열 모집 비율은 47.5%다. 대학들은 취업률 높이기에 유리한 자연계 위주로 학생들을 모집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문과를 더 선호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제주가 58.8%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47.6%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남(53.3%)의 경우 지난해보다 6.2%p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특히 여학생들의 인문계열 선택비율이 66.2%로 나타나 남학생(44.0%)보다 확연히 높게 나타났다.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는 여고 비율이 25.2%로, 전국 18.7%보다 높다"면서 "서울에서 인문계열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것은 여고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능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수학 가형 선택비율도 2018학년도에는 33%였다가 2019학년도에는 32.2%로 소폭 줄어들었다. 이재진 소장은 "취업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자연계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2018학년도 46.5%였던 수능 과학탐구 접수인원 비율 또한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46.4%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 소장은 예체능 관련 진로를 계획하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도 인문계열 선호도 증가의 이유로 봤다. 대다수 고등학교는 별도의 예체능 계열반을 선택하지 않고 인문계열에 편성한다. 그는 "많은 학생들이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다"며 "대체로 예체능 계열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인문계열을 선택하는 점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학교 설립형태에 따라서도 비율이 다르게 나타났다. 국공립고등학교 경우 55.4%가 인문계열을 선택했다. 사립고등학교는 이보다 조금 낮은 52.9%의 예비 고3학생이 인문계를 선택했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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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옥석 가리는 지혜 우선'‘진로’ 중심 공교육기관 사이트
수험생의 입장에서 스스로의 힘만으로 진로와 진학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잘만 이용하면 자기학습 능력 배양과 유익한 교육정보를 발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잘못 이용하면 안 하는 것만 못할 수도 있다. 특히 사설 사이트에서 잘못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접할 수도 있고, 일부 학생들은 사이트 내의 친목행위에 몰두해 오히려 학업을 소홀히 하는 결과를 빚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이트 이용자들이 유익한 정보와 그렇지 못한 내용을 가려내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진로/진학뿐 아니라 입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사이트들을 엄선해 특징을 정리해봤다.공교육기관들의 교육정보 사이트들은 진로와 진학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곳이 많다. 반면 사설 교육정보 사이트들은 진로보다는 수험생들의 진학과 입시정보가 주로 유통되는 특징이 있다. <공교육기관 운영 사이트.. ‘진로’ 중심, 진학 정보도 연계해 제공>공교육기관들의 교육정보 사이트들은 진로와 진학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곳이 많다. 정부가 지원하는 진로정보망인 ‘커리어넷’처럼 진로와 진로교육 위주로만 운영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입정보포털인 ‘어디가’와 시/도교육청의 진로진학지원센터처럼 진로와 진학 정보를 함께 탑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K-MOOC’나 ‘KOCW’ 등을 활용해 대학강의를 직접 들어보는 것도 수험생의 입장에서 진학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교육전문 공영방송인 EBS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수험생들은 진로/진학뿐 아니라 입시 관련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상담전문교사와 1대1 온라인상담도 받을 수 있다.- 커리어넷(www.career.go.kr)‘커리어넷’www.kcue.or.kr), 어디가(www.adiga.kr)한국대학교육협회www.kmooc.krwww.ebsi.co.krwww.orbi.krwww.studyho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