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rchist란?
Anarchist는 러시아어인 '트라보로 아나르키아 아나키스트'라는 말이 그 어원입니다.
뜻은 '선장없는 배의 주인들'이란 말이지요.
Anarchist는 말그대로 Anarchism(자유연합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Anarchist를 무정부주의자, 반역자, 폭력적 파괴자라고 하는건 일제가 Anarchist들에게 부정적인 의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런식으로 번역한 것이라고 합니다.
Anarchist는 개인을 지배하는 모든 정치조직이나 권력, 사회적 권위를 부정하고 개인의 자유와 평등, 정의, 형제애를 실현하는 사상들을 가진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일컬어 Anarchist라고 하는 것이지요.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난 삶을 추구하는 자유인을 통칭한다 할 것입니다.
탈권위주의자 또는 무권위주의자, 반강압주의자, 자유연합주의자 등 여러가지로 번역할수 있는데 이중에 가장 적합한 명칭은 아마도 자유연합주의자라는 말이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도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하면 무정부주의자, 반역자, 폭력적 파괴자라는 해석되어 있는게 현실이며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각종 사전에도 이런식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제감정기에 Anarchist인 분들이 독립투쟁에 나서는 일이 빈번하여 일제가 이분들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지를 심어 주기 위한 일제의 간악한 흉계인 해석이라고 합니다.
또한 1945년 광복이후 좌우 대립일때 자신들의 기득권과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친일부역민족반역자들이 Anarchist들을 좌익빨갱이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쒸운 탄압의 도구로 삼았으면 그 대표적으로 희생되신 분이 바로 김원봉 장군이시지요.
이를 계기로 김원봉 장군이 북으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구요.
Anarchism들이 실질적으로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이지 무정부주의자 또는 반역자, 폭력적 파괴자는 결코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역시 진정한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지 무정부주의자는 결단코 아닙니다.
또한 우리 작은 할아버님 역시 일제 강점기에 Anarchist로 사시다 만주벌판에서 일제와 용감히 싸우다 장렬하게 산화하신 분이지요.
그분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 역시 Anarchist의 삶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분의 기제사를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분을 기리는 의미로 저의 닉네임이 Anarchis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