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그렇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무조건 버려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염기성, 두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우유 속에 암모니아가 생겨서 곧 염기성으로 변한다. 우리가 화장실에 가면 암모니아 냄새를 맡게 되는데, 이는 암모니아가 청결제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로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묵은 때를 없애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원리로 실내에 있는 식물의 잎 먼지를 닦거나 광택을 내는데도 효과가 있으니 한번 활용해 보도록 하자.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Good~
좋은정보 감사해요
오! 좋은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
식물은 패쓰~! ㅋ 가구에는 도전 해봐야겠네요 ㅋ
정보 감사해요
가끔 기간지나서 버렸는데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ㅋ우유가 남지않아서..
저도 우유가 남지 않는 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