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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해외여행동호회/노블레스클럽(여행을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카페 게시글
139만원.최저특가/튀르키예,터키(11.16-24/7박9일) 6/4(월) 영어도사 영문법 강의(1st Class)
해리스 추천 0 조회 648 12.05.29 12:33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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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01 13:56

    환영합니다. 참석-19

  • 12.06.02 11:09

    참석 가능한가요?

  • 작성자 12.06.02 12:56

    환영합니다. 참석-20

  • 12.06.03 04:52

    유익한 강의 가 될거 같네요
    일단 대기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6.03 18:09

    환영합니다. 참석-21

  • 작성자 12.06.03 18:09

    =================== 마감합니다. ============================================================

  • 12.06.04 04:56

    질문이 있는데 I will have your car working like new 란 말이 맞는건지요. 맏다면 왜 have 가 있는데 진행형이 맞는지working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2.06.04 09:45

    여기가 Q&A 게시판인가요?
    당신이 질문하면, 나는 무조건 답해야 하는 규정이라도 있나요?
    노블레스 본 카페가 추구하는 인성과 예절은 전혀없는 아주 무례한 사람이군요.
    분명 참석 여부 이외의 댓글은 삼가해달라고 했지요?
    문법에 대하여, 논하고 싶으면, 제 강의실로 오세요.
    한마디로, 말도 되지 않는 콩글리쉬 문장을 올려놓고. 맞냐 틀리냐를 논하라? 기분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우리 말로 이런 저런 내용을 담고 싶은데, 영어로 이렇게 영작하면 되나요? 와 같이 질문했다면 그래도 모르겠습니다만, 논쟁할 가치도 없는 문법의 콩글리쉬 문장을 올려 놓고, 맞냐 틀리냐?

  • 작성자 12.06.04 12:54

    질문하는 내용이나 질문에 선택된 어휘가 문법관련 용어임을 볼때, 영어강사 또는 학원장 같으신데,
    먼저 자신의 신분을 밝힌 후, 앞뒤 예의를 갖추는 인사말로 시작하는 것이 예의이거늘,
    다짜고짜 문장 하나 올려놓고, 맞는지 틀리는지를 논하라는 것은 누가봐도
    내 문법 실력을 테스트해보고자하는 의도인데, 그것이 예의인가요?
    신분도 밝히지 않는 댁에게 내가 평가받아야할 이유도 없고,
    또한 한가하게 게시판에서 자판두드리면서 논쟁할 시간도 없습니다.

  • 작성자 12.06.04 12:50

    댁으로 인해서 아침부터 무지 기분이 않좋지만, 하지만, 인내해서 댁의 시험에 응답하리다.
    상기 문장 그대로는, 말그대로 콩글리쉬입니다.
    대신에, I will make your car work like new. 로 고치면(have 도 틀리지 않지만 make가 더 적절합니다)
    "너의 자동차를 새차 처럼 가도록 만들어 줄께" 와 같은 의미의 올바른 영어 문장이 됩니다.
    working 은 걔네들이 절대로 쓰지도 않고, 문법상 맞지도 않습니다.

  • 12.06.04 15:47

    ㅎㅎ 보고만 있으려니 해리스님과 같은 동병상련적 답답함을 느껴 뜽금없이 댓글답니다.

    일단,~ing만 붙으면 진행형이라 퍼트린者는 과연누굴까?..
    2, 위문장에서 그럼 have부정사가 없다면 진행형됩니까? 노승욱님?~

    글찬아도 어제 강의때 동명사와 현재분사의 ing땜에 열강을 했는데
    필연처럼 오늘 딱 이런 우문을 보게되니 실로 안심각할수가 없네요..

    물론, 영어란 모를수도 있고 또 배우면 되니 절차와 순서를 갖춰 무료강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고생하십시오 해리스님~

  • 작성자 12.06.04 15:53

    다빈치님의 이해 감사드립니다.

  • 12.06.05 01:39

    ㅎㅎ월가님아~~ shall 운운하는거보니 딱 out of fashion의 전형적인 domestic 이군요..
    그야말고 "갖고말거야" 라는 뉘앙스의 표현을 native에서 과연 shall을 사용하는지..
    가끔 영화제목같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위해 극단적 선정적표현이나,제2차세계대전때 맥아더가 필리핀전쟁때
    일본에 참패한후 극도의 흥분속에서나 썼던..글고 질문자는 working 이란 단어때문에 진행형이 맞냐 물은것이고 ing만 있음 진행형이냐는 답과 have가 있던 없던 진행형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답변을 한거니 무리한 꿰맞추기는 지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12.06.11 04:43

    우선 미안하다는 말은 하겠는데 그쪽도 그다지 인성이 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군요. 무슨 피해의식이 있는건지 아니면 질문은 사양한다는 글을 모르고 썻을수도 있는데 마치 누가 시험이라도 하고 그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다는식으로 말을 하는데 우선 난 서울에 살지 않네요 그리고 같은 질문을 수차례 몇년씩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뒤 사항을 설명하지 않고 질문을 해서 기분이 나뻣다는건 이해가 가고 미안한 일인데 가만 글을 읽다보니 조금 짜증이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적어도 가르키는 사람이라면 그 일을 하고 있다면 화부터 내는 태도보다는 한번쯤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래요.

  • 12.06.11 04:48

    그리고 이 질문을 수년째 하고 있다고 그랬죠. 대학 교수들 한테도 친구들 한테도 물어 보았는데 명쾌한 답이 안나오더군요. 아 그리고 정확하게 맞는 문장입니다 밑에 몇몇 글을 보았는데 시비조인지 아니면 말도 안되는 질문이라는데 글쎄요 문법적으로도 정확하고 새로 변한 그런 것도 아닙니다. 학원장이나 음해르 하기 위해 쓴것은 아니고 나도 사실 답이 애매 하고 어떻게 설명할지 명확하게 학생들한테 얘기를 해줄수 없는 부분이라 물어본것 뿐인데 참 재미있는 글들이 답글로 올라와있네요. 네 차 새것처럼 고쳐줄게 라는 말입니다. 우문이라는 분 영어 EXPRESSWAYS 란 책이나 다른 책들 보면 아주 많이 나와있어요.

  • 12.06.11 04:55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라..... 스스로 한번 생가을 해보고 정말로 본인이 나름 남에게 그런 말할 사람이라면 본인이 책을 한번 더 들여다 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나름 고심하고 알고 싶어 물어본 말이 여러분들한테는 그런식으로 들렸다면 참 어이 없는 보습을 보여 준거네요. 그쵸? 여지껏 물어본 강사나 교수 친구들 누구 하나 그쪽들 처럼 말한 사람은 없었답니다. 책 제목을 알고 싶으면 물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기를 바래요. 한가지 더 한국인들에게는 이 문장이 논쟁할 가치 아니 논쟁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배워야 할 문제아닌가요? 아직도 학교에서는 사역동사를 기준으로 가르키고

  • 12.06.11 05:01

    단편적으로 말하는데 거기에 맞지 않는 문장이란건 알고 있어서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나도 그래서 물어본거랍니다. 영어를 사용하고 가르킨지 20년이 넘지만 나도 그동안 헛짓거리를 한건지 어느날 이문장이 나오더라고요. 해리스님 나한테 화를 낼게 아니라 고맙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느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술문법 얘기를 하시데요. 좀 암담 했는데 외국인 교수애들은 그냥 얼버무린 친구도 있고 쓰기도 그렇게 쓰고 예문을 말하면서 얘기했는데 맞지만 아뭏든 모르겠다네요. 혹시 아시게 되면 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먼저 무례한거란 말 이해는 합니다. 기분 상했을수도 있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니까요.

  • 12.06.11 05:11

    콩글리쉬 정확히 아니고 저도 모르겠어서 질문 드린겁니다. 지문만 보고 왜 그런 적용이 되는지 설명이 없더군요. 누구하나 제대로 답변을 안해서 였으니 그점은 오해 없기 바라고 제가 좀 게으른 편이라 파고들지 못해서 또 이해가 되어도 그게 맞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서 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다빈치님 저를 지칭해서 저도 한마디 하죠
    열강 하지 마세요. 그런 열강 위험한거니까요 우문이라고요? 그 애들한테 말하세요. 가르키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모르면 학생들한테 모른다고 말할줄도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말씀하신거처럼 모를수도 있고 배우면 되는겁니다. 솔직히 먼저 무례하게 본의아니게 그렇게 되었다지만 좀 황당하네

  • 12.06.11 07:24

    노승욱님~! 나는 질문받은 당사자가 아니지만 님의 댓글을 보고 더욱더 이해가 안가 추가답변합니다.
    더우기 님은 20년을 넘게 영어를 가르키고 있다는 말에 실로 이해가 안갈뿐더러 경악까지 금치 못하겠군요.

    일단 님의 질문을 복사해 올려봅니다.

    "질문이 있는데 I will have your car working like new 란 말이 맞는건지요. 맏다면 왜 have 가 있는데 진행형이 맞는지working 좀 알려주세요"

    1,일단 님은 진행형의 패턴도 모르고있는 강사인가요?
    ing만 들어가면 진행형이라 착각하고있는 우리나라의 일반적오류의 부류입니까?
    여기서 ing는 진행형이다 라고 쇠뇌되어있으니 have가있는데 진행형이 맞냐는 질문이 나오는거지요?

  • 12.06.11 07:33

    진행형이 되기위해서는 우선필수조건이 be동사가 들어가야죠?
    ~ing는 동명사와 현재분사가 우연히 스펠링이 같습니다.
    동명사이든 현재분사이든 be동사가 없으면 일단 진행형패턴의 필수조건에서 아웃이죠.

    2번째, 이문장은 맞는 문장인데 주위의 교수나 강사의 지인들에게 문의를 수년째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명쾌한 답이 안나온다?? 이말또한 도대체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님이 질문한 문장은 문법적으로 문어체이든 구어체이든 맞는 문장이며 그 해석도 님이 제시한것처럼
    "내가 네차를 새차처럼 만들어줄께" 라는 의미입니다. 직역을 하자면
    "내가 네차를 새차가 작동하는것 처럼 고쳐줄께" 라는 의미이죠

  • 12.06.11 08:11

    같은의미의 회화체로서 I'll make your car working like new. 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여기서의 working은 현재분사입니다.
    분사라는 품사는 동사에서 파생된 형용사형을 뜻하는것이지 진행형을 바로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재분사인경우 단어로만 존재할때는 working car (엔진이 걸리는차,작동이 가능한차)의 어순이고
    그단어로 문장이 끝나지않고 계속이어지면 도치가되어 car working 의 어순이되고
    과거분사인 경우 worked car(튜닝된차,특장한 차) 어순이 문장속에 들어가서도 도치안되고
    그대로 어순을 갖습니다. 쉬운예문: I wanna keep your well done worked car there.
    (나는 거기있는 아주 잘튜닝된 너의 차를 갖고싶다

  • 12.06.11 08:01

    나는 처음에 님이 질문한 내용을 보고 해리스님과는 달리
    이제서야 내느낌을 솔직히 피력하자면 님이 무슨 강사나 영어학에 속해있는 부류가 전혀 아닌
    이것은 실로 초딩급영어실력자가 질문한것이다라고 느꼈습니다.
    님을 절대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부류라면 저런질문은 있을수 없다라고 판단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님의 추가답글을 보고는 전혀 난이도도 없는 문장을 가지고 주위의 교수나 영어강사,선생들도
    명쾌한 답변을 그것도 수년씩 질문을 해도 답변을 못얻고 나가서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대책이 없다는 답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실로 심각할따름입니다.

  • 12.06.11 08:36

    마지막으로 have와 make동사는 같은의미의 사역동사기능이 있습니다..
    이런 글쓰기의 한정된 공간이다보니 설명이 충분하기 불가능하군요.

    님의 질문중 사역동사의 정의보다는 have가 있는데 working이 진행형맞냐는 문의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생각으로는 님을 결코 무시해서가 아니라 사역동사의 정의보다는
    동사가 아닌 동명사와 분사의 품사에 대해 개념을 리빌딩해야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2.06.04 13:29

    불참 대필: 물빛님(참석번호 - 6 번) 참석 취소

  • 작성자 12.06.04 13:29

    참석 대필: 쁜쁜님 참석, (참석번호 - 6 번)

  • 12.06.04 13:34

    일이 생겨 늦게 끝날거 같아 참석을 못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6.04 13:37

    네, 괜찮습니다.취소 (참석번호 - 8 번)

  • 12.06.04 16:24

    갑작스런 야근으로 참석이 어렵겠네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6.08 18:53

    참석 희망자(존칭생략): 월가,향아님,연일,제니퍼윤,여름이,크리스,천지안,앗싸,아랑이,아침이야,얼레,수야,북두,자연,노블레스,바비,송아,쁜쁜 (18 분)

  • 12.06.11 11:22

    다빈치 님 Have 가 사역동사가 아니라는 ...... 같은 예문으로 I 'll have your book published. 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역 이겠지요. 같은건데 왜 하나는 분사가 들어가는지 하나는 현재분사가 들어가는지 좀 의아하지 않으신지요. 하나는 과거 분사여야 맞습니다. 그래서 물어보게 된거죠. It's lovely to have children playing in the garden again. 도 맞는 문장입니다. 가물가물해서 다시 책을 보고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나 해서 확인도 해보았어요. 초딩급 영어 실력자라는 말은 그리 듣기 좋은 말은 아니더군요 사역 동사의 문제입니다. 묻게 되면 대부분 다 이런 저런 말을 하더군요.

  • 12.06.11 11:27

    정확히 아는 사람 없었습니다. 저를 보고 뭐라하는건 그리 들어줄만 한데 다른 지인들 까지 뭐라고 하는건 좀 우습군요. 아마 학교를 다 좋은데 못나와서 그런가 봅니다.학생들은 묻지도 않는 질문입니다. 사역동사에 관한건 학원에서 3달만 일해도 참고서 뒤져봐서 아는거니까요. 굳이 영어를 전공하지 않는 학생도 또 중등 학원에서 잘한다 소리 듣는 애들도 이미 달달 외워서 다닌다는거 아실텐데요.전 그리고 한가지만 물엇습니다 I'll have your car working like new라는 문장이요
    물론 사역동사처럼 취급 되어야 하는데 사물 다음에는 과거 분사가 오는걸로 설명을 하지요. 사람이 오면 원형이고요

  • 12.06.11 11:35

    다시 말씀 드리지만 공부좀 한다는 애들도 아는 문제 입니다. 정말 모르겠고 짐작은 가도 다른 의견이 있을까봐 여기에 물어보게 된거고 저 동사가 일바 동사로도 쓰이고 사역으로도 쓰이고 여러 의미가 있는건 아는데 보통 알고 있는 규칙과 달라서 어떻게 적용된건지 궁금하더군요.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요? 아는 교수님 예를 들어 언급을 했는데 좀 심각하다는둥 말씀하시는게 내 주변 사람들이 다 멍청한가 봅니다. 그런데 좀 다른 방향으로 설명하신 말이 어째 저보다 더 심각하신거 같네요. 도치라....... 한번 정식으로 왜 그런지 물어보도록 하죠. 전 여기서 도치가 나온다는건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 12.06.11 11:36

    뭐 그냥 게으러서 그리고 멸 신경쓰지는 않지만 거슬려서 여지껏 그냥 물어보고 말았는데 이번 기회에 정식으로 꼭 물고 늘어져서 알아볼랍니다. 그리고 여기 이런곳이 아닌데 게시판을 어지럽힌거 미안하네요. 혹시 다시 아시게 되면 알려주세요

  • 12.06.11 13:15

    아 하나 더 다빈치님 남에게 뭐라 하지말고 공부를 다시 하세요.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는 말을 할줄도 알아야 할겁니다. 얼마를 가르켰는데 이런식이냐고 남을 탓하기 전에 말이죠. 도치라는 둥 엉뚱한 말 붙이지 마시고요.

  • 12.07.01 20:58

    1. 이 문장에서 working이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현재분사>로 사용된 것은 다들 아실 것이고..
    2. 해석은 <나는 너의 차를 잘 작동하는 새차처럼 만들어 줄게>라는 뜻일 테고..
    3. 왜 worked (과거분사)가 아닌 working 형태(현재분사)를 사용했는가? 하는 것은 문장의 의미가 (잘 작동하는...) 으로써 현재분사가 가지는 형용사적 수식의 의미(~하는)를 가진다고 보여집니다.
    4. worked(과거분사) 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과거분사의 경우, 이미 완료된 상태의 의미를 나타낼 때 사용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겠지요.

    *그 외의 것들은 위의 두 분 영어샘 들이 설명한 것을 참고하면 될 것 같고... 특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 12.07.04 05:46

    오답입니다. 저 두분 말하는거 그걸 이상이 없다고 하면 ..........

  • 12.07.04 08:03


    지나가는 길에 댓글 달았다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라... 도망가야 겠슴돠... ㅎ~ =33=33=33=33=33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 12.06.27 18:32

    그리고,
    I 'll have your book published. 이 문장 역시도 <나는 출판된 너의 책을 사고 싶다>는 의미니까, 이미완료된(출판된) 의미를 나타내는 과거분사를 사용하는 것이 맞겠죠. 이때의 have는 사역동사라기 보다는 buy 즉 '사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분사와 과거분사가 사용되는 차이점은 문맥의 의미에 따라서 선별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현재분사: 진행형의 의미 혹은 ~한 이라는 형용사적 수식의 의미(의미상 현재진행 이거나 현재적 형용사의미.)
    *과거분사: 완료형의 의미 혹은 ~된 이라는 수동적 수식의 의미 (의미상 완료.)

    머... 다 아시는 내용을 간단히 참고로 적어 보았습니다.

  • 12.06.28 14:47

    하도 말씀하시는게 기분 상하게 해서 -우문이니 뭐니- 사실 그리고 엉뚱한 말을 해대서 -도치 가 어쩌고- 웃기지도 않아서 좀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물어보고 마는게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동원해서요. 사역의 의미가 있는 Have 여서 과거 분사가 쓰인경우는 맞고요 사람의 경우가 쓰일때는 have 다음에 원형이 아니라 ing 형이 오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뜻이 경험하다 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work 의 경우 는 ing 을 쓰게 되는 이유가 동사의 특성 때문인거 같은데 It doesn't work. 라고 사물이어도 작동이 안될때는 이런식으로 쓰는게 연관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몇몇 단어들은 수동으로 쓰여아 할경우가 있는데도

  • 12.06.28 14:54

    능동으로 쓰이는 데 happen 이나 belong 처럼요. 두분한테 충고 드리고 싶은건 말이죠 상대의 의도를 무시하는 듯한 그런 생각으로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상대나 주위 사람들까지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면 안되죠.
    정말 막말로 뭐라 해주고 싶은데 그럴 이유조차도 없어보이는거 같아 더 이상 뭐 말 하기가 싫네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학생들한테 나은겁니다. 그래야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것처럼 알고 사용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혹시나 그렇게 쓰니까 라는 말도 하지 마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언어학 배우면서 하긴 한참 오래전 일이지만 거기 관련된거 강의 들을때 아 정말 잘못 알고 있는거 많다라고

  • 12.06.28 14:57

    느낀적이 있어요. 가르킨다고 다 알수 있는거 아니니까 앞으로 강의 할때는 모르면 모르겠으니 알아봐 준다고 하세요. 자주 쓰지 않는 부분도 있을거고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그거 부터가 잘못된 사고방식 같네요. 하다못해 임용고시 봐서 영어 교사 하는 사람들도 공부하고 모르는거 있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주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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