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대표기도문20190512

[기쁨나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계절 신록이 무성한 녹음 짙은 5월을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살아있어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 드리며 기쁨으로 단을 쌓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5월은 가정의 달로 우리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여 주심도 감사 합니다. 가정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회복되게 하시옵고 노인을 공경하고 자녀를 지극정성으로 사랑하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이 오늘에 승계되어 모두가 사랑이 넘치는 이땅에서 천국을 보는 가정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다른 나라에도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1년내내 가정의 달이 계속되어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상하게 하는 인타까운 일들이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젊은 세대들이 마음껏 자녀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옵고 젊은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주시어서 이 나라 경제가 회복되어지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부모를 공경하고 자식을 마음껏 사랑하는 참 좋은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 정치권이 지루하고 생산적이지 못한 정쟁을 그만 그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악수하고 머리 맞대고 나라 걱정하는 위정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포로가 되었을 때에는 자유를 주시고 눈이 멀었을 때에는 다시 보게 하여 주시고 비천할 때에는 높이셨고 배고픈 시간에는 우리의 허기를 채우시는 은혜를 허락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것들이 다 내 힘으로 되는 줄 알고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시간이 많았음을 이 시간 고백 합니다. 우리의 잘못과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들이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고 또 진실하며 허물없이 의의열매를 맺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국가경제에 들려오는 소식은 희망적인 것보다는 암울한 소식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절망과 낙심 중에 벧엘의 들판에 홀로 있던 야곱에 소망을 주셨던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홍성제일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제단이 주의 영으로 불같이 뜨겁고 바람같이 강하게 역사하시어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변화되는 성령 충만한 주의 제단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들어 쓰시는 사자 목사님께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엘리아에게 주셨던 靈力을 열배나 더하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말씀에 능력과 권세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기도하실 때 아픈자가 일어나게 하시옵고 가족 간의 힘든일 들이 해결되게 하시옵고 교회 내에 풀리지 않는 일들이 실타래가 풀리듯 은혜롭게 마무리 되어지게 하옵소서 더불어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의 기도가 응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학교가 부흥되게하시오며 각위원회가 준비하고 계획하는 일들이 위원장님들의 기도로 성취되게 하시오며 교회의 금고가 마르지않게 해주시어서 마음껏 선교하고 주님사업을 위해 쓰여지게 하옵소서 주님을 위한 일 에는 너와 나가 없게 하시옵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서로 섬기며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부담임목사님들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임을 알아 소신껏 말씀전하게 하시옵고 담임목사님과 협력하여 모든 성도님이 느끼기에 행복한 교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게 하옵소서 윤석훈 목사님 목회의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영력을 더하여 주시옵고 어디가서 목회하시더라도 주님께서 큰 목자로 세워주시어서 남은 목회기간동안 후회없이 하나님 말씀전하게 하시어서 목사님의 큰 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성도들이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쉬지않고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 정성껏 준비한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저들의 수고하고 애쓴 헌신을 복으로 갚아 주시옵소서 모든말씀 이 나라의 가정 회복을 원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5월12일 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20190512.hwp https://youtu.be/oBKmyQyiv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