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서론

데살로니가후서 서론     데살로니가전서의 서론을 참조하라.   1.저자, 기록연대와 기록장소 데살로니가후서의 바울 저작권 문제는 초대 그리스도인 저술가들에 의해 데살로니가전서보다 더욱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전서의 바울 저작권보다 더욱 의문시되어 왔다. 본서의 바울 저작권에 대한 반대들은 교부들의 진술의 적절성 여부보다 본서의 내적 요소에 근거하여 주장되어 왔다. 본서를 다른 바울 서신과 비교해 볼 때 어휘상의 차이점과(다른 곳에 사용되지 않은 열 단어가 있음) 문체상의 차이점과(예상밖으로 형식적이라고 말해지고 있음) 종말론 상의 차이점 (‘무법한 사람’에 관한 교리가 다른 바울 서신에는 나타나 있지 않음) 이 본서 안에 나타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학자들은 이러한 주장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다수의 학자들은 아직도 데살로니가후서의 바울 저작권을 인정하고 있다. 본서는 데살로니가전서가 기록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약 6개월 후쯤- 기록되었음이 틀림없다. 교회의 상황도 똑 같은 것 같다. 바울은 본서를 실라와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전서를 전달해 주고 되돌아온 후, 주후 51년이나 52년경에 고린도에서 기록했을 것이다.(1:1;3:17 참조)   2.기록목적 데살로니가 교회의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으므로, 본서를 기록한 바울의 목적도 데살로니가전서와 아주 똑 같다고 할 수 있다. 그가 본서를 쓴 목적은 다음과 같다. (1)박해받고 있는 신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1:4-10) (2)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꾸준히 생계를 위해 일하도록 권고하려고(2:13-3:15) (3)주의 재림에 관한 오해를 시정해 주기 위해서(2:1-12)   3.주제 데살로니가전서와 같이 본서는 종말론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데살로니가전서 서론의 ‘주제’ 항목을 참조하라). 다실, 데살로니가후서에서 47절 중 18절(38%)이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4.데살로니가후서 개요 1. 인사/1:1,2 2. 감사와 핍박을 이기도록 격려함/1:3-12 3. 주의 날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 줌/2:1-17 1) 그날의 현재와의 관계/2:1,2 2) 그날의 배교와의 관계/2:3 상 3) 그날의 불법의 사람과의 관계/2:3 하-5 4) 그날의 막는 자와의 관계/2:6-9 5) 그날의 불신자와의 관계/2:10-12 6) 그날의 신자와의 관계/2:!3-17 4. 기도와 규율에 대한 훈계/3:1-15 1) 바울의 확신/3:1-5 2) 바울의 명령/3:6-15 5. 축도와 인사로 끝맺음/3:16-18   󰠆󰠏󰠏󰠏󰠏󰠇󰠏󰠏󰠏󰠏󰠏󰠏󰠏󰠏󰠏󰠏󰠏󰠏󰠏󰠏󰠏󰠏󰠏󰠏󰠏󰠏󰠏󰠏󰠏󰠏󰠏󰠏󰠇󰠏󰠏󰠏󰠏󰠏󰠏󰠏󰠏󰠏󰠏󰠏󰠏󰠏󰠏󰠏󰠏󰠏󰠏󰠏󰠏󰠇󰠏󰠏󰠏󰠏󰠏󰠏󰠏󰠏󰠏󰠏󰠏󰠏󰠏󰠏󰠏󰠈 󰠐초점󰠐박해받는 자들을 위한 격려󰠐 주의 날에 대한 설명󰠐교회를향한 훈계󰠐 󰠉󰠏󰠏󰠏󰠏󰠊󰠏󰠏󰠏󰠏󰠏󰠏󰠏󰠏󰠏󰠏󰠏󰠏󰠏󰠏󰠏󰠏󰠏󰠏󰠏󰠏󰠏󰠏󰠏󰠏󰠏󰠏󰠍󰠏󰠏󰠏󰠏󰠏󰠏󰠏󰠏󰠏󰠏󰠏󰠏󰠏󰠏󰠏󰠏󰠏󰠏󰠏󰠏󰠍󰠏󰠏󰠏󰠏󰠏󰠏󰠏󰠏󰠏󰠏󰠏󰠏󰠏󰠏󰠏󰠋 󰠐 단󰠉1:1󰠏󰠏󰠏󰠏1:5󰠏󰠏󰠏󰠏󰠏󰠏1:11󰠏󰠏󰠏󰠏󰠏󰠏2:1󰠏󰠏󰠏󰠏2:13󰠏󰠏󰠏󰠏󰠏󰠏󰠏3:1󰠏󰠏󰠏󰠏󰠏󰠏3:6󰠏󰠏󰠏3:18󰠋 󰠐󰠉󰠏󰠏󰠏󰠏󰠏󰠏󰠏󰠏󰠏󰠇󰠏󰠏󰠏󰠏󰠏󰠏󰠏󰠏󰠇󰠏󰠏󰠏󰠏󰠏󰠏󰠏󰠏󰠏󰠇󰠏󰠏󰠏󰠏󰠏󰠏󰠇󰠏󰠏󰠏󰠏󰠏󰠏󰠏󰠏󰠏󰠇󰠏󰠏󰠏󰠏󰠏󰠏󰠏󰠏󰠇󰠏󰠏󰠏󰠏󰠏󰠏󰠏󰠏󰠋 󰠐 락󰠐성장에󰠐핍박중의󰠐축복을󰠐이전의󰠐신자가󰠐인내하고󰠐떠나라󰠐 󰠐󰠐대한 감사󰠐 격려󰠐위한 기도󰠐사건들󰠐받을 위로󰠐기다리라󰠐󰠐 󰠉󰠏󰠏󰠏󰠏󰠊󰠏󰠏󰠏󰠏󰠏󰠏󰠏󰠏󰠏󰠍󰠏󰠏󰠏󰠏󰠏󰠏󰠏󰠏󰠍󰠏󰠏󰠏󰠏󰠏󰠏󰠏󰠏󰠏󰠊󰠏󰠏󰠏󰠏󰠏󰠏󰠍󰠏󰠏󰠏󰠏󰠏󰠏󰠏󰠏󰠏󰠊󰠏󰠏󰠏󰠏󰠏󰠏󰠏󰠏󰠍󰠏󰠏󰠏󰠏󰠏󰠏󰠏󰠏󰠋 󰠐 주󰠐 낙심한 신자󰠐어려움에처한신자󰠐 불순종하는 신자󰠐 󰠐󰠉󰠏󰠏󰠏󰠏󰠏󰠏󰠏󰠏󰠏󰠏󰠏󰠏󰠏󰠏󰠏󰠏󰠏󰠏󰠏󰠏󰠏󰠏󰠏󰠏󰠏󰠏󰠏󰠏󰠊󰠏󰠏󰠏󰠏󰠏󰠏󰠏󰠏󰠏󰠏󰠏󰠏󰠏󰠏󰠏󰠏󰠊󰠏󰠏󰠏󰠏󰠏󰠏󰠏󰠏󰠏󰠏󰠏󰠏󰠏󰠏󰠏󰠏󰠏󰠋 󰠐 제󰠐 참된 삶에 대한󰠐 이단사설에󰠐 나쁜 습성을󰠐 󰠐󰠐 감사󰠐 대한 논박󰠐 바로잡음󰠐 󰠉󰠏󰠏󰠏󰠏󰠊󰠏󰠏󰠏󰠏󰠏󰠏󰠏󰠏󰠏󰠏󰠏󰠏󰠏󰠏󰠏󰠏󰠏󰠏󰠏󰠏󰠏󰠏󰠏󰠏󰠏󰠏󰠏󰠏󰠍󰠏󰠏󰠏󰠏󰠏󰠏󰠏󰠏󰠏󰠏󰠏󰠏󰠏󰠏󰠏󰠏󰠍󰠏󰠏󰠏󰠏󰠏󰠏󰠏󰠏󰠏󰠏󰠏󰠏󰠏󰠏󰠏󰠏󰠏󰠋 󰠐장소󰠐 고린도󰠐 󰠉󰠏󰠏󰠏󰠏󰠊󰠏󰠏󰠏󰠏󰠏󰠏󰠏󰠏󰠏󰠏󰠏󰠏󰠏󰠏󰠏󰠏󰠏󰠏󰠏󰠏󰠏󰠏󰠏󰠏󰠏󰠏󰠏󰠏󰠏󰠏󰠏󰠏󰠏󰠏󰠏󰠏󰠏󰠏󰠏󰠏󰠏󰠏󰠏󰠏󰠏󰠏󰠏󰠏󰠏󰠏󰠏󰠏󰠏󰠏󰠏󰠏󰠏󰠏󰠏󰠏󰠏󰠏󰠏󰠋 󰠐시기󰠐 주후 51년경󰠐 󰠌󰠏󰠏󰠏󰠏󰠍󰠏󰠏󰠏󰠏󰠏󰠏󰠏󰠏󰠏󰠏󰠏󰠏󰠏󰠏󰠏󰠏󰠏󰠏󰠏󰠏󰠏󰠏󰠏󰠏󰠏󰠏󰠏󰠏󰠏󰠏󰠏󰠏󰠏󰠏󰠏󰠏󰠏󰠏󰠏󰠏󰠏󰠏󰠏󰠏󰠏󰠏󰠏󰠏󰠏󰠏󰠏󰠏󰠏󰠏󰠏󰠏󰠏󰠏󰠏󰠏󰠏󰠏󰠏󰠎